가격대가 나거는거 빼곤 맛 서비스 자리 하기 좋음(룸도있음)금융권 회사 많으니 접대후 속풀이, 접대하기 괜찮음4인기준 20~25만 잡으면 됨 (술 제외)아 을지로 였음 15만도 안 나올건데 ㅎ
과거의 화동복집이 아니다... 가격에 걸맞는 맛이나 서비스는 없다.. 유일한 장점은 방이 있다는 것
방에서 조용히 먹기 좋음
예전 같은데가 점점 줄어든다.
음.코로나사태로저녁에손님이적었다.사람많아야지맛도더나는데.
복집인데 복어 크기가 너무 작음. 맛도 특이하지 않음. 비싼 지역의 비싼 음식점인데 그만한 매력은 없어 보임.
조용한 분위기에 단정하고 맛있는 음식,나만의 미쉐린 가이드로 추천합니다.
여의도에서 무난히 복지리를 먹을 수 있는 집. 가격은 좀 있는 편이며, 점심에는 예약 필수.
여의도 노포중 하나로, 맑은탕은 여전한 맛을 지켜가고 있네요.
아주 맛이 좋습니다.
괜찮은 음식이지만 점심시간대는 피해서 방문하시길.주먹구구식 예약관리, 부족한 종업원 접대자리로는 미흡합니다.
항상 좋았는데. 어제는 복이 너무 작았어요.ㅜㅡ 해장은 되써요.
순하고 깊은 맛. 언제나 만족
맛은 있지만, 직장인 점심으로는 조금 비쌉니다.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깊음 맛이 있어요.
양이 너무 작다
시원한 해장
습관
여의도에서 괜찮은 복집 중 하나
생각보다 괜찮아요
고급인데 가성비가 떨어짐.
가격대비 맛없음
복지리~ 무난
복지리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여의도 전통 복집
서울에서 최고
가격이 매우 사악하다.
베스트 복집 인 서울
맛있음. 괜찮음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