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전엔 엄청난 맛집이었다던데..그래서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사장님이 바뀌신건가요..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 이상할 정도로..

지나칠정도로 주인장 위주의 음식ㆍ시스템..우거지없는 감자탕(우거지 따로주문)고추ㆍ마늘ㆍ양파ㆍ오이 없는 감자탕(당근만 있네)혼자가면 감자탕 小 를 시켜야 한다는..시원한 국물과 뼈다귀는 괜찮은듯 해요!

국물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다만 우거지를 따로 돈을 받는게 좀 아쉽네요

동네탐방하다 들른 감자국 맛있어요감자탕과다르게 들깨가안들어가 깔끔한국물우거지는꼭추가해서드세요

우거지사리 라면사리 추가해서 먹었다.우거지가 엄청 부드러워 먹기가 편하고 씹기 좋았다.고기도 부드러워 다른 감자탕 집 보다 먹기가 쉬웠다.간은 다른 감자탕집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들해서 좋다.어르신들 모시고 가면 재료들이 부드러워서 드시기 편할듯하다.

옛날 감자탕맛. 담백. 주차는 불편.별 5개 만점맛.                ★★★직원 서비스 ★★★위생 상태     ★★★주차.            ★★

옛 추억이 있던곳.근처 볼일이 있어 기억을 더듬어 일부러 찾아갔는데세월만큼이나 많이 변했음...

감자탕 보다 왠지 정감있게 감자국이라는 타이틀로 감자탕계의 원조격인 서부 감자국입니다. 서빙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한그릇 든든하게 먹기 좋은 가게 입니다. 테이블 좌석이 조금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맛있는 감자탕 집. 찐한 국물맛에 숟가락이 멈추질 않에요.2차 해장으로 와도 좋을 듯다시 가도 좋은 맛집. 쵝오의 감자탕 집

감자탕보다 좀 맑은느낌이 전부에요엄청 많있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먹기는 했는데 빼탕 너무 기다려요 조금 끊어서 나왔면 좋겠네요 옛날보다 맛이 그래요

고기도부드러운편이고무엇보다 국물이 끝내줍니다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감자탕집. 푸짐한 등뼈가 입맛을 자극한다. 겨울이면 생굴 한접시를 서비스로 준다. 겉절이 김치는 무료로 계속 추가해 먹을 수 있다. 라면사리 넣어 먹고 밥까지 비비면 훌륭하다.

매번 사람많아서 포장해가는데..양많고..우거지는 무조건 추가해야댐~!!김치도 많이 챙겨줘서 좋음.홀에서 먹을때보다 덜하지만..포장할때 양은 더 넉넉함~~~~!!볶음밥용재료까지 챙겨줌

먹는거에 정신팔려 사진을 못찍었네요 ㅎ 신동엽도 단골이라는데 보진 못했지만, 늘 후회하지 않는 맛이네요

들깨가루를 넣지 않아 호불호가 갈릴만한 가게입니다. 감자탕계의 평양냉면 같은 느낌입니다. 아예 다른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접한다면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맛집. 생각보다 양도 많다

새벽에 더 맛있는곳

감자탕의 조상님 격인 서부감자국. 간이 슴슴하니 크게 자극적이지 않은데 졸일수록 국물이 진해집니다. 김치도 맛있어요

이십년만에 갔는데 아주머니도 불친절 하시구 옆테이블에는 한 삼차정도 하고 사차로 온거 같은데 어찌나 시끄럽던지 ㅡ.ㅡ테이블이 너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요즘같은때 쫌화장실도 쭈그리고 앉아야 하고무엇보다 음식맛도 그저 그래서 두번은 안가기로 했어요

호불호가 확실히 나뉘는 감자국집~김치를 넣어서 같이 끓이시면 더욱 맛있어요~

우거지감자따로 ㅎㅌㅊ

국물이 시원 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따스한 맘 좋아요

맛이 좋아요~~ 우거지를 기본으로 추가해야 해서 좀 아쉽긴 한데...(예전에는 우거지가 기본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맛있는 감자탕..좋아요!!!

은평구에서 1 , 2 위하는 감자탕집

가성비 좋지 않습니다.국물은 특별히 별다른 맛없이 조미료 맛만 너무 강하고 자극적이라 거의 남기고 볶음밥할 때 다 버렸습니다.우거지는 비용을 따로 받습니다. 양도 적습니다.등뼈는 살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김치는 양념맛만 세고 배추와 따로 놉니다.볶음밥은 맛있습니다. 사실 왠만하면 볶음밥은 어디나 맛있지요.연예인 방문사진이 많이 걸려있네요. 도무지 이해 안됩니다.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얼큰한국물 짱 부드러운 고기 짱!맞이하는 이모들 더 짱!

호불호가 강할거 같은데 슴슴한 맛이 제입엔 별로네요.김치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감자탕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감탄할 맛! 우거지 꼭 추가해서 드세요~

확실히 맛나는데.. 근처 재건축을 하는지.. 그리고 낮에 일하시는 분은 정말 교체해야할 필요가 있을듯.. 한분이 정말 손님 접대의 마인드가 아예 없으신 분이 홀을 보고계심.

맛있긴해요. 특히 감자+국물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고기 살도 많고 ~ 그런데 맛집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너무너무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막 버스타고 멀리서 까지 와서 먹을맛까진 아닌것같고 집근처에 있다면 자주 갈 것 같아요-

솔직히 옛날생각해서 가는거지 맛은 그닥 가격더비싸

갈 때마다 고기 컨디션이 다름 어느날 고기가 너무 뻑뻑해서 짜증날 정도....부드러울 때는 추천할만함

국물이 초깔끔감자탕이 이런맛일수야

감자국,탕 본연의 오리지날!

국물깔끔 김치맛있고 양 많음

30여년 동안 한결 같은 맛

2인 소자 우거지 추가 라면 추가 볶음밥까지. 2019년 2월 18일 29000원

일반감자탕에 비해 진짜맛있다는 느낌은 없다. 그런데 종업원들은 자아도취가 있는듯. 불친절

특별한맛을 기대하고 가진말길소스가 맛있습니다우거지는 추가해야 넣어줍니다라면사리 추가는 굳이안해도됨볶음밥이 맛있음 소스에찍어먹으면 (2번먹음)

탕이 아니라 국이다그래서 일반감자탕이랑 다르다 맛은있음

솔직히 여기 맛은 잘모르겠어요. 여기서 넘어지는 사진 찍힌 박나래씨가 더 유명한거 같아요.

흔히 아는 감자탕보다는 좀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인 걸 좋아시면 별로일 것 같네요. 좀 더 깔끔한 맛을 원하시면 추천드려요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자리 배치가 않좋아요~너무 좁아

맛있어요.양도 많고...

오랜 역사만큼이나 맛도좋지만 가성비또한 으뜸인 추천맛집입니다.

오래도록 포장해서 먹고있습니다 깨끗하고 맛있어요~ 국산사용해서 그런지 맛납니다~

비싸고 맛도그냥 그럼니다 우거지 안들어있어서 우거지추가 3천원 라면사리 2천원중짜시키면 감자 반개들어가있습니다딴데가세요

언제나 정겨운 감자국!!

해장으로 아주 좋았다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한듯 보였음다음엔 술 안주로 먹고싶음

상당히 독특한 감자탕..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자탕이 아닌 감자국.. 호불호 갈리지만 나는 호

역사와 전통의 맛

유명한 곳이다. TV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유명인들도 많이 방문한 곳이다. 이 집의 장점은 우선 신선한 등뼈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두툼한 고기를 뼈에서 발라 먹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뼈해장국을 먹을때는 이곳만 찾았다. 그런데 이번 방문 때는 국물이짜서 먹지 못할정도였다. 자주가는 곳의 음식이 변하는 것만큼 섭섭한 건 없다.

고기도 퍽퍽한걸로만주어서리ㅠ

맛좋고 친절함

진짜 맛있다. 괜히 연예인들이 오는곳이 아니다.

비추 입니다. 맛도 그렇고 ‥‥우거지도 추가해야 사고 뭔 라면사리를 2천원에 파는지‥ ‥ 특히 맛이 양아치 임.

나쁘지는않은데 맛집이라고하기엔 좀

감자탕 먹기전 굴과 김치 아주 맛남10여년만에가서그런지 기존에 기억하던맛과 달라 좀 당황했지만 맑고 깨끗한맛이 나름 괜찮았음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깻잎과 들깨가들어가는 감자탕 맛이 아님

요즘처럼 먹을 것이 많지않은 90년대 이집은 끝장 이었다~~밤이 으슥해 지고 출출할 때 이집을 찾아들면 허름한 집에 시끌벅적하게 모두들 감자탕과 소주를 한잔씩하고 있던 정겨운 광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이집은 겨울에 굴김치가 나와서 그것을 같이 먹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느끼해질만 하면 살얼음 띠운 동치미를 들이키면 그 시원함과 상쾌함이 일품인데, 요즘은 손이 많이가고 하기가 힘드신지 없어진 것 같다. 맛은 와이프가 임신했을때 먹고싶어 사오라고 할 정도니 알아 줄만 하다....요즘은 하도 먹을 것이 많이 생겨서 예전의 그명성은 사라졌지만 가끔씩 늘 생각나는 곳임엔 틀림없다~이집도 좋아 했지만 홍은동에도 잘하는 감자탕집이 있어 그집도 좋아 헀는데 아직 있을런지 위치와 이름도 생각 안난다~~

난 솔직히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김치는 진짜맛있습니다.

연애 할 때(16년 전) 먹어 본 맛인듯..맛있어요

감자탕에 비해 덜짜고 덜매워서 자극적이지않고 온가족이 먹기 좋은 음식이었어요.

깔끔한 감자국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넘 맛있고 양많아서 자주 가는 곳!

획일적인 감자탕을 벗어난 요기만의 맛이 있어요!

오래돈 전통감자탕집 맛집

은평구 최애 맛집.그져 추억만 쌓이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뼈다귀 와 감자를냄비에 가득 담아끓여 먹는 비교적 저렴하고 맛도 좋았어요

정말 유명한 감자탕 집 입니다.감자탕을 싫어하지 안는다면 소주 좋아하는 사람들의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감자탕이 아니고 감자국입니다. 감자탕에 익숙했었기에 처음엔 약간 생경하게 다가왔는데, 담백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입니다.!!!

정말 맛있었고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거나 볶음밥을 해서먹으면 더욱 맛있다.

가격이 비쌉니다.맛은 프렌차이즈 조마루나청기와가 더 낫을듯 합니다.사리를 2,000원이나 받고 추가 우거지 하면 가격이 처음보다 비싸집니다.이렇게 비싸게 먹을 음식은 아닌듯 합니다.

입덧땜에 개고생중임에도 생각나서 다녀온곳..일산사는데ㅋㅋ 순수 감자탕땜시 여기까지갔다옴ㅋㅋㅋㅋ진짜...볶음밥 또먹고싶다.

가격대비 아주 맛있어요 장소는 아주 깨끗하진 않지만요

여기 감자탕은 좀 다릅니다. 뼈에 붙은 살이 정말 부드럽고 뻑뻑한 부분이 없어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볶음밥을 추가로 먹었는데 이건 진짜 넘 맛있었네요. 얼큰한 국물에 술안주로도 좋을듯! 가게 앞에 살짝 주차할 공간이 있지만 넓진 않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10년전(?)에 왔었던 맛집이라고 했는데 오래된만큼 추억의 맛이 깃든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맛은 괜찮다.그러나 유명세 때문인지, 주변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정확히 말하자면 비싸졌다. 이 집과 바로 옆의 은평감자국, 유명해지면서 가격이 감자국 으로는 지나칠 정도로 비싸졌다.예전에는 안 그랬는데...(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감자국집들이나, 아니면 시내의 유명감자국집들에 비하면...)맛을 보고 찾아온 사람이라면 후회하지는 않을 것이다. 재료도 좋은 거 쓰고, 음식솜씨도 좋으니까.하지만 이 집 감자국은 서민음식은 아니다.

동네 친구들 모임하기 좋음

크게 바쁘지 않은 시간에도 서비스가 엉망이었지만 과한 양념 범벅이 아닌 은은하고 깔끔한 국물은 좋았습니다

국뮬이 명품

감자국. 가격대비. 명성대비 별로다

맛있어요! 다 먹고 볶음밥 필수!

명성에비하면 별로 고기잡네 ㅠ.ㅠ

겉절이 배추가 너무싱싱하지가 않아씁쓸한지경이라김치에 신경좀 써야겠어요

깔끔한 감자탕 개인적으로 걸쭉한 감자탕선호

옆건물갔음

국물맛이 구수합니다.

동네 감자탕 집. 맛은 특별히 다른 곳과 틀린것은 없는데.. 늦은 밤에 도로변에 차을 대어도 괜찮아서 좋음. 주차장도 있는데 3~4대 정도.

옛명성..

편안한 맛의 음식점

구수하고 얼큰 하네요

맛있어요

최고최고 제입맛에 딱

감자탕 국물이 맑고 시원합니다

가격좋고, 맛도 최고로 훌륭함

맛 가격 김치 겨울엔굴! 꼭 방문하시길

조미료맛인가.입안이 느글 느글.다신 안갈듯

감자국. 감자탕보다는 좀 국물이 흥건한느낌. 맛은 괜찮음

너무 비싸요.. 우거지를 따로 3천원 내고 시켜야 하고, 양도 적고 뼈추가는 14000원.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지나치게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