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미각 검사실 접수 후 한참을 대기하고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환자가 기다리든말든 부르지도 않고 검사실직원들끼리 잡담하느라 신경 안쓰고있음 기다리는사람 왜 호명안했냐고 하니이 사람 빨리 해치우고 보내자는 식의 태도보고 질색해서 절대 비추그나마 민원상담해주시는 분은 하소연잘들어주시고 정상인임음식점도 불친절하면 위생이나 식재료 상태 못믿어서 안가는데내 몸을 맡기는 의료진이 이렇다면? 말이 더 필요 없음MRI때도 기기 고장으로 중간에 이동해서 검사다시 받고사람들도 불친절하고 급하면 차라리 동물병원을 가지 부모의 원수에게도 추천하지못할 병원단 건물은 좋음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서 깨끗함환자들이 많음들어가는 입구가 대중교통 이용시 가깝지 않음셔틀버스가 구파발 1번출구 근방에서 시간마다 다녀서그나마 다행임

병원이 매우 쾌적합니다.의료진들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상세히 설명을 잘해주셔서 신뢰가 생깁니다. 그리고 실력이 우수하신 것 같습니다.저는 안과와 신경정신과, 피부과 ,유방센터를 다녔는데 대 만족입니다.입원실을 가보니 병실이 4인실인데도 너무 넓고 개인 냉장고가 있어서 위생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또한 입원실 복도쪽에 숲을 바라볼 수 있고 공기가 너무 좋고 입원실 전체 병동이 조용해서 환자들이 회복하는데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제 조카가 림프암으로 이식을 받으면서 줄곧 은평성모병원에 자주 입원했는데 조카도 담당교수님의 정성어린 진료와 처방 그리고 병원환경이 너무 쾌적하고 좋아서 회복하는데 도움이 컸다고 했습니다.저는 삼송에 사는데 5분정도거리에 매우 우수한 종합병원이 있어서 든든하고 참 좋습니다. 은평성모병원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님,모든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지역 주민으로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진료시 주차 8시간 무료시설 깔끔하고 쾌적해요일산에서도 근거리라 방문 하기 좋습니다청량리.성바오로 병원이 이전 한 것 입니다

너무 친절 하고 편안한 병원이네요.예전에간 연세 세브란스와 비교 한다면세브란스3점.은평성모병원10.물론 10점 만점.모든면 만족.

의료진들 모두 친절하고 전문적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꾸준히 다닐만한 병원입니다. 이 근방에 이만한 병원 없는 듯!

최신 시설과 친절한 선생님들

시설로만 보면 서울 최고의 병원 아닐까 싶어요

2019년 4월 1일 개원.접근성이 다소 아쉬움인접도로의 버스 중앙차선 때문에 일반 승용차의 주차장 진출입이 통일로 도심쪽 한 방향으로만 가능구파발역은 물론 인근 버스정류장(중앙차선)과도 다소 거리가 있음.

진작에성모병원을왔어야했는데내자신이아쉽다

12월24일오빠가암투병중 돌아가셧어요가족이라곤 나혼자밖에없어서 힘들엇지만 친절하신병원 분들이게셔서 버텨낼수있었습니다 특히중환자실안내해주시는청년분들게 감사합니다 오빠마지막가는길 화장터예약이며 잘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진료의사 및 간호사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인위적이지 않아요.새로이 이전한지 얼마되지 않아 각 진료과들 안내도 잘되어져 있어 찾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앞으롣 지역과 환우들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집 근처에 있어 자주가게 된 새로 생긴 대학병원이다.많은 블로그에 이 병원 안과가 좋다고 나와 있는데 난 이 병원 안과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의사가 환자에게 별로 공감도 없고 잘 갖춰진 개인병원만 못하다고 느켰다.그밖에 이병원은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과 간호사분들도 대부분 친절한 편에 속한다. 특히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 친절하다. 나는 대략 4개정도 진료과를 가본 것 같다. 가장 친절했던 진료과는 뇌신경과 여교수님이었고. 그리고 정신건강과 교수님도 친절했고, 비뇨기과 교수님도 친절했다. 정형외과는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그저 그랬다.....안과 때문에 별 한두개만 주려 했으나 다른 친절한 곳이 마음에 걸려 별 세개로 올림

사거리에 있어요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최신 시설. 편리한 접근성. 친절한 직원들. 병원같지 않은 호텔이나 리조트같은 병원. 넓직한 로비와 접수 창구는 편리한 곳 마다 설차되어 있어 접근성을 높였고, 1층에서도 모든 진료수속이 가능하지만 지하 1층에서도 모든 진료 수속을 밟을 수도 있다. 높은 층고와 확 트인 내부는 건물 속이라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쾌적하다. 지하2층에는 온갖식당 곧 한식 중식 양과와 전통떡집 일식집과 칼국수 집. 카톨릭농민회의 식품점. 의료기기. 신협. CU편의점. 여러 종류의 카페와 무인세탁소까지 입원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아직 자리가 않잡혀서 그런지 모르겟으나 정형외과를 아버지의 어깨수술 때문에 외래진료를 받고 수술날짜까지 잡앗엇습니다. 그래서 수술날 전에 입원수속을 하고 안내를 받는중에 갑자기 추가 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런 설명도 없이요. 의사나 간호사 선생님의 간단한 설명도 없고 그래서 환자 입장에서는 이게 도대체 수술전날에 검사를 또하나.. 이미 저번주에 100만원정도 돈을 내면서 CT,MRI 검사는 다 받앗는대 무슨 검사를 전날에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않앗습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자 의료진중에 인턴분이 의료진측에 착오가 잇엇다고 하더군요.. 그 의료진의 행동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기분이 상하셧는지 바로 퇴원을 하신다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검사결과만 받고 나오게 됫네요.. 성모병원에 대학병원이라서 아버지께서도 믿고 간거엿는대 실망감이 크셧을꺼 같습니다. 저희는 이미 나왓지만 그래도 다음에라도 이곳을 방문할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아서 글 남깁니다.

성모병원 조심하세요. 하루에 조영제 투여하고 CT scan 두번 촬영, 위암환자에게 돈까스에 흰쌀밥 줍니다.. 특히 암병동 고윤호 교수는 돈에 미쳐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을 치네요, 혈전은 없어진지 오랜되었는데 위에 출혈있는 환자에게 항혈액응고제인 ENOXAPARIN을 처방하고 IRINOTECAN + 5FU + LEUCOVORIN 항암제 조합이 별 부작용 없다며 권유합니다. CT scan 상 복수가 차 있다고 나와있는데 환자에게는 없다고 거짓말을 하네요. 무식한건지 양심이 개만도 못한건지 이런 쓰레기에게 학생들이 뭘 배울지 대한민국 의료계의 앞날이 어둡습니다. 다른병원 가세요, 병은 의사가 고칩니다, 좋은 시설이 아니고요.

이 병원 진짜 진짜 실망이에요.아래는 일주일 전 예약건에 관한 리뷰이고 이번엔 공단보험 건강검진 위내시경 후기입니다.어머니 위내시경 하셨습니다. 평생 살면서 그렇게 아프고 쑤셔되는 위내시경 처음 해보셨답니다!!화가 너무 나셔서 후기 같은거 올리라고 해서 직접 올립니다.저도 어머니도 항상 마취 안하고 내시경 했었습니다. 참고로 잠실 근처 정말 정말 그렇게 잘하는 의사 처음 봤습니다. 그곳에서 매번 했고 통증 하나없이 그냥 헛구역질 한두번 정도이고 전혀 불편함 없이 해왔습니다. 은평구로 이사와서 병원 시설 좋은것 같아서 어머니 예약 해드리고 다른 검사와 함께 위내시경 하셨는데 너무 악몽 같아서 죽을때까지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트라우마 생기셨습니다. 대체 의사진을 어떤식으로 구성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배려없이 쑤셔대서 경험도 없는 의사들을 모셔다 놓았는지. 정말 실망이고 이런 나쁜 경험으로 어디 이 병원 가고 싶겠습니까?절대 위내시경 하지 마세요. 진짜 위천공이라도 생길까봐 무섭습니다! 진짜 병을 더 얻는거 아닌가 불안하네요. 진짜 찝찝하고 별 탈 없어야 할텐데 솔직히 걱정됩니다.————————————————————————————건강 검진 예약 전화 할때마다 6명 대기에 30분 대기시간.30분 넘게 기다리는데 그냥 전화 끊겨버림, 이유인즉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30분 동안 통화료 나가는데 대기시간 거의 다 됐는데 황당해서 진짜 화까지 납니다.병원 자체내에서 상담원 인원수를 늘리던지, 예약 받아주는데 1사람당 5분이면 충분할것을 이해도 안되고, 대체 영업을 하려는 건지 마는건지. 일부러 예약 안받으려는 꼼수 인지.공단 건강 검진은 돈이 안되서 그러는건지. 완전 실망임. 이런 사고 방식 가지고 있는 병원이면 대체 환자를 어떻게 어떻게 생각하는건지.Very much disappointed!!

드디어 4월 1일 개원하였습니다. 의뢰서 없이 진료 가능한 2차병원이라고하네요~주차는 최초 30분 무료. 15분에 천원입니다.

친절해서 .대학병원 인데 비용이 괞찮읍니다..시설도 깨끗하고..

특히 정형외과, 심장 , 신경외과, 장기이식. 산부인과등 모든 의료진이 훌륭합니다

이런 미친병원 간만에 본다...이비인후과 동네의원에서 진료비까지 5천원인 내시경 한번 보고는 16만원 청구.건강보험까지 지급분 까지 생각하면 32만원.... 설명 개판.수술전 쓰잘대기없는 비급여 검사 있는데로 다 집어넣고,이건 뭐 내가 가본 병원중 돈만 밝히는 막장 중 막장 운영의 최고봉,.

이제껏 경험한 병원 중 최악.응급실에선 제대로 진료 못 받고 (1시간이나 후접수된 같은 과 환자들이 검사/진단 후 귀가한 뒤에도 어떤 안내 한마디 못 듣고 대기만 두 시간 넘게 했습니다)컴플레인 여러번 진행하다 결국 진료 포기하고 퇴원할테니 영상자료랑 의무기록지 사본 달라했습니다. 그제서야 의사 잠깐 다녀가면서 하는 말이 자기 바쁘대요. 위에는 죽네사네 하는 환자들 많다나.엑스레이 상으로 큰 이상 없다면서도 막상 환자 통증 보고는 추가검사(ct) 하겠냐는데 이제껏 일처리/환자대우하는 거 보고 이미 거기서 진료받을 생각 없어진터라 퇴원 요구했습니다. 타병원 가려고 요청한 자료는 정상진료시간에 와야 발급 가능하다며 발급요청 접수처리 해들테니 다음날 원무과에 가서 받아가면 된다더군요.(실제 귀가조치 할 때까지도 여러 번 반복해서 진행상황 독촉해야 겨우 일이 진행됐습니다.)다음날 아침 근무시간 시작하자마자 원무과에 가니 서류 넘어온 게 없으니 응급실부터 가서 요청하라고 하고, 응급실 원무과가서 요청하니 환자 본인이 아니면 발급 못해주니 서류 갖춰오라고 하고, 응급실 데스크가니 지금 처리는 하겠지만 발급은 못받는다더군요.제대로 안내 못받았다면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며 책임자 연결도 안된다, 처리 가능한 방법도 없다. 똑같은 말만 반복.시설만 최신이면 뭘합니까. 기본적으로 환자를 잘 케어하는 것도 아니고 시스템이 잘 갖춰진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자기네 실수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도 아니고.다신 이 병원 이용할 생각 없습니다. 절대 추천 안합니다.

크고 깨끗하고 좋은데 간호사님들이 혈관을 못찾아요 8번찌르고 2번은 혈관 터트리고 너무 한거아닌가요?

깨끗하고 아직은 많이 번잡하지 않은 것 같다.

대강당 지하에 있어요. 그냥 강당이라고 약도에 표시

X 같음

병원이 왜 이런식으로 환자를 돌보세요?? 카톨릭병원인데...지옥을 만들어 놓고 운영하시는건가요?

은평에도 병원이 생겼네요 ^^ 간만에 희소식이~

드디어 은평구에도 대학병원이 생기네요! 기대됩니다.

이렇게 기분나쁜 진료는 처음 받아보네요. 환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안느껴집니다.

친절하고 시설이 좋음

병원은 깨끗하고 시설은좋은데과잉 진료가 너무심함 그것도 비급여 돠는것으로만 가슴이 답답하단말도 안했는데 의사 맘데로 가습이 답답핟고함이라고 검사의뢰서에기재하고 검사비60여만원 접수하라고함

넯고깨끗함^^

불친절

좋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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