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분비고 주차 않됨. 생선에 비해 야채가 너무 많고 국물에 식초맛 너무 강함.국물이 많이 남아요
미친 대존맛 맛집인생 살면서 이 집은 무조건 가봐야아 태어나길 진짜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맛있는 물회집!!!!주문할 땐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 되지만 한입 먹는 순간 내 월급새끼가 잘 못한것임을 알게 됨멀어서 자주는 못먹지만 근처에 일 있으면 꼭 들려서 포장이라도 해서 먹음엄청 바쁜데 사장님 직원분들 한번도 불친절 한 적 없었고 혹시 퉁명스럽게 느껴져도 (저는 느낀적 없음) 바쁘신 와중에 그정도 친절함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함신선하고 쫄깃한 회와 시원하고 개운한 육수의 미친콜라보 ㅠ_ㅠ가격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내 지갑을 두대 때리고 바로 출발하시고 멀어서 고민하신다면 고민할 시간 아껴서 출발하세요또 먹고 싶당
개인적으로 물회의 본좌는 포항이라고 생각하지만, 서울 안에서 물회를 찾는다면 여기도 훌륭한 선택지.평일 점심에 방문했더니 동네 어르신들 몇 분 있는 거 외에는 한산했어요. 모듬물회는 2인 이상 가능한 관계로 회물회(13,000₩)를 먹었습니다. 여기 물회는 이전까지 제가 먹어본 물회랑 스타일이 좀 다른데, 배나 사과가 들어가지 않고 육수도 새콤달콤한 쪽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대신 오이, 당근, 양배추 등 아삭한 채소들을 많이 넣어 단맛은 덜은 대신 식감은 살린 게 인상적이였습니다. 확실히 중장년층에게 어필하기에는 이런 쪽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에게 안 맞았던 것도 아닌 게, 육수는 조금 심심할지 몰라도 회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회는 저렇게 한 덩이를 올려주시는데, 보기보다 양이 상당해서서 회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횟감 종류가 다양했으면 좀 더 좋았겠지만, 그것까지 바라려면 더 비싼 횟집을 가던지, 아니면 아예 포항 죽도시장을 가던지 해야겠죠...? 회의 경우 선도도 좋고 질감도 쫄깃해 야채들 사이에서도 식감이 돋보였습니다.이 집의 또 다른 매력은 반찬. 전과 우렁이무침, 소면 등 알찬 구성을 자랑합니다. 시원하고 아삭한 물회와 대비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전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면도 네 덩이나 챙겨주셔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제가 원래 생각하고 갔던 물회와는 좀 차이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게 식사하고 왔네요. 다음에 은평구 올 일 있으면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지인 소개로 갔습니다. 맛있고 푸짐하네요.물회 좋아하시면 추천하고 싶습니다.주차가 안되니 전철역 인접 지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3~5분 걸어가면 됩니다. 주차비 5분당 150원이었어요.
모든것이 맛있어요. 알밥과 물회는 정말 괜찮아요
추천으로 물회 포장했는데 회가 너무 작고 잘게 썰어줘서 씹는 맛이 없었다.대신 알탕이 푸짐하고 맛있었다.
물회아주싱싱하고 친절하세요주차가안되서좀아쉽지만 또갈의향있어요
슴슴한 간과 맵기. 싱싱한 야채와 모둠회가 어우러진 물회 강추합니다.
친절하고다양한음식과맛있음
최근 다시 다녀와서 사진이랑 메뉴판 업데이트해서 올립니다.예전에 친형이 물회 먹고 싶다고 해서 이곳 추천해서 같이 갔는데.. 먹더니 쌍따봉 날리던 곳 ㅋ 맛있습니다. 근데 특히 여름에는 웨이팅이 있다보니.. 주중에는 가급적 6시 이전에 가셔야 웨이팅 안하거나 잘해야 한 두팀 밖에 없을 거예요. 그리고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더운 날씨에 구지 웨이팅 하지마시고 포장 추천합니다. 포장도 갠춘하드라구요.(추가) 최근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역시 좋더군요. 물회 2인분을 시켰고 둘 다 배고픈 상태였는데 겨우 다 먹었을정도? 양이 꽤 많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신선했습니다. 같이 가신분도 포항에서 먹은 물회집 빼곤 여기가 베스트인것 같다고 하실 정도로.. 무튼 제 기준에선 매우 좋았습니다.
물회가 그렇게 맛있다하여 가봤네요..저녁6시이후에 가면 줄을 많이 서야 할지도 모른다하여 일찍 서둘렀어요.울릉도때문에 근처 술집도 장사가 잘된다고 하니 궁금했어요.근데 가게에 들어가니 손님들로 이미 먜장안이 꽉 찼더군요. 우린 기본 2인물회를 주문했지요.:깔끔하고 맛있고 위생적이고..뭐하나 나물랄대가 없더군요.그 가격에 물회에 여러가지 밑반찬는 기본이고요.산낚지조금 해삼.그리고 돌멍게까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밑반찬으로 나온 호박무침도 향이 정말 최고였어요.국수사리도 조그맣게 4갠가 주시더라구요.서빙보는 분들도 많으시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어제 친구들과 방문해서 신선한 물회 먹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그렇게 유명할정도의 맛은 아닌거 같아요
신선하고 맛있어요!!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해산물이랑 회를 넣어주니 맛있고 엄청 싱싱해요.여름이라 무조건 대기 기본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하고 예전보단 국물맛이 덜해요.요즘 배값이 비싸니 배를 안 갈아 넣나 감칠맛이 나는 살짝 단맛이 없어지고 이번엔 식초맛이 넘 강해요. 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국물맛은 바뀌더라구요.그래서 어떤날은 너무 맛있는데 어떤날은 그만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할정도로 차이가 있으나 해산물은 싱싱해서 강원도 포항보다 괜찮은 물회횟집
물회 구성품은 일단 훌륭합니다. 회랑 전복 해삼 산낙지 멍게 까지 골고루 올라가 있어요. 하지만 가격에 비해 회의 양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이정도 맛이면 바닷가 현지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싱싱한 회.물회 너무 맛있어요가격이 좀 무거워요 ~~
물회랑 해산물은 괜찮은듯.하지만 회랑 대구탕은...
최고의 물회집횟집 특유의 생선 비린내가 없어서 좋아요.
친절하고 맛도 있어요
대방어 맛이 괜찮았어요
초창기 은평구 맛집이었고요즘은 그냥 유명한집초창기 맛 이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갓 잡은 생선처럼, 엄청 싱싱함.강추!
맛이 그때 그때마다 다름
근처에 보기드문 물회맛집. 여름에 가끔 가서 먹거나 take out으로 집에서 시원하게 먹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이 아주 싼것은 아니나 신선하고 맛있는 집. 여름에는 줄서서 번호표 받으면서 대기하는 곳.
물회 맛집 좋습니다
물회! 포장. 맛있음.도심지에서는 쉽지 않은맛! 근처가면 또 포장예정
가격이 비싼감은 있으나 맛이좋아요. 물회에 텁텁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집근처이면서도 처음 가보게 됐습니다. 미식가 후배와 갔는데 그 친구가 극찬을 하네요. 회 자체의 퀄리티도 대단하지만, 같이 나온 찬들이 전복, 해삼, 멍게, 어리굴젓등 그 자체로도 주메뉴와 동급 수준이라구요.
맞집이라 해서 3번기다려 못먹구 오늘비가오는 주말이라 당행히도 자리있어들어가봤는데 맛도 그런데로 가격도 그런데로 그러네요 깔끔하기는 하네요
맛있어요 ㅎㅎ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더 좋은듯하네요~ 어머니가 물회를 좋아하셔서 자주 갑니다~~
물회가 맛있어요.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이 와요
잘먹었습니다
지인 친척가게 맛나고 깔끔함
맛 있어요
최고의 물회! 대구탕도 최고!
회 잘 안먹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덥고 입맛없을때 똭입니다!!!
회 너무 쫄깃하니 맛있어요
종업원님들의 자세도 가성비도 쵝오
시원하고 상콤하고 아싹한 야채와 쫀득한 회가 일품
물회 맛집이죠.
시원한 물회가 생각나면 갈만한 곳입니다
식당에 있어 기본적인 전화예약안됨. 언제까지 콧대높을지 지켜볼일
물회가 신선함, 모듬물회는 2인이상만 가능해서 아쉽.
물회가 맛있는곳 입니다.물회와 알탕 먹고 왔습니다. 알탕도 맛있어요. 초등학생 딸은 알탕을 더 잘먹네요.먹느라고 정신없어 사진 못 챙겼네요.줄서서 대기 해야 합니다.포장도 금방 안나오니 1시간전 전화주문 하시고 방문시간 예약 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물회가 정말 쵝오네요!! 힘나는 맛이예요
물회가 맛있어서 기다리는 사람이 참 많아요
점심시간에도 조금 늦으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지인의 말에 일찍 서둘러 갔다물회가 전문이라 물회와 알탕을 시켰다과연 소문대로 물회는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었고 알과 고니가 가득한 알탕도점심식사로 부족함이 없었다 오늘 점심은넘 행복했다
강원도의 신선한 맛
깔끔하고 상쾌한 맛...허나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시끄러운 곳
가성비 좋아요. 특히 이 맘때면 산낙지 전복 멍게 해삼까지..좋아하는 구성이라 만족. 기본찬으로 전이 나오는데 한번 정도는 리필이 가능했으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