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점도 아깝습니다.음식점의 기본이 무엇일까요? 음식점의 기본은 음식입니다.아무리 뷰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해도 음식점은 음식이 맛있어야합니다.먼저 랍스타 파스타.2.8만원짜리 파스타 면이.. 생면은 고사하고 면이라도 적절히 익혀줘야하는게 아닐까요? 오버쿠킹 되어서 중고등학교 급식에 단체로 배부하는 파스타 굵기로 나왔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먹으면서도 웃겼습니다. 이게 2.8만원이라고..? 제가 학부시절에 3.5천원 주고 먹은 파스타랑 상태가 엇비슷했습니다.소스가 묽고 이제까지 많은 레스토랑을 다녔지만..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급식 향수가 떠오르는 색상에 저와 일행은 잠시 경계를 했지만, 그래도 이가격에 그럴리가 없지 하고 먹어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소스를 어디서 가져다 쓰시는건가요? 좋은 재료로 만드신거라면 레시피를 제고해볼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그다음 안심 스테이크.분명 주문할때 미디움레어로 부탁드렸는데 오버쿠킹 되었더라구요. 여기는 오버쿠킹이 기본 옵션인가요? 그리고 스테이크를 수비드로 구우셨는지 겉면부터 안까지 색상이 모두 동일하고 너무나 물컹했습니다. 이게 오만원짜리 스테이크라고?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내가 수비드를 잘못 본게 아닐까? 하고 메뉴를 다시 살펴봤지만 아니더라구요. 안에 화구가 없는건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니쉬도... 그냥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흔한 퓨레 하나도 없었고 소스는.. 그냥 사진으로 확인하세요.자몽에이드는 맛있었습니다. 자몽청을 직접 만든다고 하시더라구요. 괜찮았습니다. 그것도 사람 둘인데 빨대 하나주셔서 하나 더 요청했네요...전 다시는 안갈것같고요, 친구들에게도 적극 비추할것같습니다. 여기 레시피를 바꾸시든 메뉴를 치킨으로 돌리시든 가격을 대폭 낮추시든 셋중에 하나는 해야할것같아요. 진짜 이건 아닌거같다고 머리속에서 계속.. 누군가 외치는 기분이었습니다. 내 돈 주고 기분 좋아지려고 갔는데... 속상해 죽는줄 알았습니다.참고로 앞에 뷰는 현재 공사뷰입니다. 감안 하고 멀리 북한산 잘 보이는거 기대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산은 경치 정말 좋아요. 뷰를 원하시면 그냥 위층에 카페를 가세요.

은평한옥마을과 북한산이 바라다보이는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상에 차려나오는 식사도 인상적이었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분위기 좋아요~한옥마을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서 좋더라구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맛도 괜찮고뷰는 정말 좋고케이블간 간격도 넓고 쾌적합니다재방문 의사 있고, 부모님과 같이 가보고 싶어요스테이크, 리조또, 파스타 다 맛있었어요저렇게 3개 메뉴 시켜서 79000원 나왔네요식기도 넘 예쁘고, 한 사람당 상 하나씩 차려주시는데, 상이 너무 예뻐서 탐났어요

사진은 별로지만 5층 카페 뷰 대박 이뻣어요ㅠㅠㅠㅠ비록 항상 만석이여서 기다려서 들어가야하지만...넘 뷰가 이뻤어요 ㅎㅎㅎㅎ창가자리로만 구성돼있어서 자리가 몇개 없다는...ㅋㅋㅋ

창가 자리를 예약 했지만 2인석이 구석에 있어 풍경을 즐기기 어려웠음. 그나마 위안은 장마로인한 비로 북한산을 볼 수 없었던것. 음식 맛은 평타 정도. 한 번쯤 기념일에 가볼 만 한 곳

공연 때마다 늘 관객과 출연자 및 스탭 모두에게 만족할만한 음향을 제공해주시는 음향감독 내외분과 처음으로 식사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댁이 은평구에 있는 점을 고려해서 뷰맛집으로 소문난 은평 한옥마을에 위치한 1인1상에서 함게 점심식사를 하기로 정하고, 예약을 하려는데.. 통화가 안됩니다. 기억하는한 여태 다닌 모든 식당중에 가장 여러번 통화 시도를 했을겁니다. 대략 5일에 걸쳐 10여회를 했습니다. 결국 약속 1일전에도 통화가 안되서 같은 건물에 있는 1인1잔에 전화를 해서 연락을 요청드려서 간신히 통화를 했습니다. 여러번 전화 했음을 설명하고 다음날 예약이 되겠냐고 문의 드리니 고의던 아니던 여러번 통화가 안된점에 대한 배려인지 예약을 받아주셨고, 당일에 도착해보니 4층 레스토랑이 아닌 5층 별관에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덕분에 식사내내 아무런 방해 없이 조용한 가운데 은평 한옥마을의 풍광을 보며, 식사와 담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인원 수 대로 코스1 메뉴를 주문하고 메인으로는 구운 도미와 이베리코 폭챂스테이크를 선택했고, 면요리로는 토마토 파스타를, 쌀요리로는 먹물리조또를 선택했습니다. 먼저 전채요리로 연어 세비채가 나왔는데 세상 부드러운 식감과 향긋하고 새콤한 소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이어서 계절샐러드가 나왔는데 여러가지 채소와 닭가스살이 들어 있는 조금 평범한 샐러드였고, 메인으로 나온 구운 도미는 가지소스와 새콤한 야채가 곁들여 있어 맛있었지만 소스가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었고, 마치 T본 스테이크처럼 뼈를 포함한 살을 구워나온 폭찹스테이크는 얹어나온 소스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지만 베요타등급(서버분께 확인함)이라는게 무색하게 굽기정도 때문인지 꽤 뻑뻑한 식감인 것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메인요리를 맛있게 먹은 후 토마토 파스타와 먹물 리조또가 나왔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익히 아는 맛이었고 먹물 리조또 역시 맛있었으나 약간 묽은 느낌이라 꾸덕한 빠에야가 생각나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마무리로 아이스크림과 영양떡이 나왔습니다. 대략 1시간 30분정도의 식사시간 내내 멋진 뷰를 누리며 맛있는 식사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모두에게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다음에는 단품으로도 즐겨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은게 아삭한 식감이 흥미로왔던 숙주로 만든 피클이었습니다.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레스토랑!!음식 맛있고 한상차림받는게 기분 좋은 경험입니다.크림파스타 블랙페퍼 파스타 괜찬았고,,닭구이도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넉넉하고,,다만 사진에 없는 페퍼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론 별로였네요.고기향과 간이 별로였어요..특별한경험하기에 좋은곳!!!다만 조리시간 긴거 감안하시고 주차는 한옥박물관이나 주변도로에 대고가세요!! 주차장협소!

작은소반이 정말 예술인 이 카페엔 음료도 디저트인 떡도 맛있다.가격은 좀 있지만한옥마을과 북한산둘레길 산책도 좋고조망도 좋다.

맛보단 분위기로 가는 곳. 식전빵, 샐러드를 왜 메인이랑 같이 주는지. 음식 식어요. 컨셉보단 맛에 신경써 줬으면.

워낙 분위기랑 전망이 좋은 카페라 언제가도 사람이 많은데 4계절 분위가 다 달라서 자주 찾아가도 기분 좋은 자리 ~

뷰맛집! 떡도 정갈하게 나오고 예뻐요. 사람이많아서 좋은자리 앉으려면 웨이팅해야합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고용주차를 했고 평일점심이었는데도 웨이팅한시간이었어요. 1층에 1인1잔 브런치메뉴를 할려고했더니 1인1상의 주방에서 나오는거라 대기가 있으면 브런치도 안된다고 하고 난감했어요. 근처 북한산 제빵소에서 커피한잔하고 연락와서 늦은점심을 먹었습니다. 루프탑전망은 사진찍기 좋아요!!! 리조또보다는 게가들어간 스파게티가 맛있었습니다!

이곳은 방문 후 자리부터 잡고 주문이 포인트 은평한옥마을의 가장 좋은 입지에 있는 갤러리겸 차 식사 , 1,2층에 앉아서 차를 마시는 경우만 멋진 찻잔(astier de villate)에 마실 수 있음 4층인가는 가구 전시 중, 3층은 전망좋고 앉을 수 있는 좌식 공간, 5층은 식사, 제일 윗층은 야외로 전망이 끝내주고 특히 북한산의 자연이 주는 위대함 과 맑은 공기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장소, 디저트는 송편등 한국식 다과가 나오는데 맛이 괜찮음 차종류는 평균 6천원 수준, 차마신 후 근처 한옥 마을을 한바퀴돌며 구경 후 뒷쪽으로 가면 둘레길로 구파발까지 연결되어 도보로 이동 가능 함

5층뷰에서 본 풍경이에요 너어무 이쁘고요. 한옥마을 카페인지라 내부 인테리어도 너어무 이뻐요. 커피.차 등등 있고 빵종류는 없고 떡이 있어요! 분위기와맞춰서 파는거같은데 빵좋아하는 저는 아쉬웠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좌석이 많지 않아서 예약 필수 입니다음식은 온도나 맛 모두 잘 맞고 맛있습니다한옥 북한산 보며 식사하는건 행운이죠

통유리인 층보다 5층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느꼈다. 아담하며 정적이다. 다만 떡류가 퀄리티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라고 느껴진다. 5층의 뷰와 분위기는 좋았다.

5층은 2인이 가도 세트 2개 시켜야해서 좀 그랬어요 그래도 3층까지는 자유라 좋았어요

한옥마을 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가보시길 추천. 한국적인 미가 현대적으로 어떻게 재해석이 되는지 느껴볼 수 있는 곳. 옥상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전체적으로 둘러보시길

Sns를 통해 너무 가보고 싶던 곳이었는데~진짜~~ 너무 좋더라구요!!!5층에 자리를 잡고 싶었었는데~ 다행히도 자리가 금방나서 앉게 되었고~ 바깥풍경이 너무 보기 좋네요~^^가격대도 풍경값에 비하면 너무 저렴한 것 같아요!나중에 부모님과도 함께 가보고 싶네요!

음식과 서비스가 별로라는 평이 많아 걱정했지만 두가지 모두 기대 이상이였던 곳. 음식도 괜찮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다. 뷰가 너무 좋아서 눈이 맑아는 듯한..다음에 꼭 재방문하고 싶은 곳

좋은 뷰. 자리 쟁탈전이 조금 심함.

한옥마을이 보이는 작은 카페.커피시킬 때 디저트랑 함께 나와서 가격이 생각보다 쎕니다~커피 맛 좋네요:)디저트도 좋고요~사진찍기 좋아요~~

정말 평화롭고 아늑한 카페. 착석은 1층과 5층에 할수 있고 5층에선 한옥마을과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유유자적 경치를 즐기면서 대화를 하기에 좋았다.

넘 비싸고 1층 여직원?분 진짜 싸가지없고 불친절맛은 걍 평범 2점 주려햇는데 분위기 깡패 뷰맛집이라 3점 줫습니다.사람 느므 많아ㅜ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거기다 한옥마을이 잘보이는 뷰!!!하지만 주차공간이 협소해서ㅠ 별하나 제외!!ㅎ

뷰 좋네요. 메뉴도 나쁘지않음

경치좋고 오미자 아이스에 이쁜떡 맛있어요5층 뷰가 좋으니 5층 추천합니다

공휴일에 왔더니 웨이팅이 있었어요30분정도 기다려서 자리를 잡았어요5층이랑 야외루프탑이 뷰는 제일좋아요연신내역에서 오는 버스가 근처까지 오는게 있어요데이트장소로 아주 좋아요 추천이에요 ㅎㅎ

인스타만큼은 아니지만 분위기와 전망 좋은카페

커피마시러왔는데..4층 5층이 좋네요4층은 실내고.. 5층은 루프탑이에요떡과 커피 시켜먹었는데..분위기가 좋아서 다 좋았어요단지.. 한옥마을 풍경은 뭔가 좀 인위적인 느낌...ㅋ주차장이 무척협소해서 박물관쪽 유료 주차장 이용하셔야합니다

식전빵 따뜻하고 말랑말랑해요먹물리조또는 토마토리조또 맛이에여 건강한맛음식들이 대체로 짜지 않고 담백합니다식당 내부는 넓지 않은데 분위기가 좋고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좋아여

북한산뷰 카페. 분위기 좋아요

음식 맛있고, 경치 좋고...

카페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주차시설~너무너무나 협소하다 고객입장 배려전혀 없음음식값에 비해 가성비 노

고즈넉한분위기 날좋은날 가면 좋겠다

미세먼지가 한몫했겠지만 그닥 우와~~~~할정도는 아니였어요 곳곳에 공사를하고있어서 맛도 그다지 놀랄정도도 아니였고 서비스좋은것도모르겠는데 그에비해 비쌈 맛평타

소문난잔치에 먹을거없다?고하나요? 그닥맛은평범한데 비싸단 느낌받았어요

언제나 북한산뷰는 이만한곳이없을정도로.훌륭.합니다꼭대기층도..꼭들르세요!!!!

풍경너무좋습니다.

은평한옥마을에서 분위기 최고밥집

은평구 숨은 뷰카페

뷰 위치 좋으나 공간이 다소 협소한게 아쉬움

한옥과 더블어 높은 산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 맛집주말 웨이팅은 감소 해야합니다

이색적이고 조용한 분위기,한옥과 북한산 뷰가 너무 멋짐

분위기 좋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음식 제목과 재료에 집중하는 맛

음식도 맛있고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수없어서 아쉬웠어요

뷰가 끝내줍니다

인스타에서 예쁜 한옥 마을을 보고 반해서 찾아갔던 가게역시 블로그나 인스타 사진들은 믿으면 안된다는 걸 또한번 실감하고 온 아쉬운 가겤ㅋㅋㅋㅋㅋㅋ교통편이 불편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도 좁고　3대정도 주차 가능한거 같긴 한데 차 댈곳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맞을 준비가 되어있음을 느끼지 못한 가게ㅠㅠ(그럴거면 예약을 뭐하러 받나요?)그리고 방문했을 당시(2019년 9월)는 아직 한옥마을 공사로 뷰도 그냥 저냥? 일부만 예뻐보이는 느낌이 있었음ㅋ1인 1상이라는 가게 이름처럼 한사람 한사람 작은 소반에 상을 내어주는 컨셉은 아주 좋으나 테이블과 의자 위치가 아주 불편했었고 음식이 가격에 비해 맛이 없었던게 정말 아쉬웠다. 맛이 경치를 못따라가는 슬픈 가게ㅜ 동네에 사람이 많이 오게 되면 좀 나아질려나?????

북한뷰가 넘 좋다.특히 5층 전망은 환상이다.음식맛도 좋다. 연인끼리 오는 곳을 추천. 옥상 정원은 맑은 날에는 한옥마을 뷰와 북한산 풍경이 더 멋있다.

한식이 아니라 퓨전 식당입니다. 가격대가 좀 비싸고, 분위기나 콘셉트 등의 전체적인 퀄리티가 높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평균이상 정도인데, 맛이 굉장히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대신 1인당 1상씩 소반을 앞에 두고 밥을 먹는다는 부분이 새롭고, 바깥으로 보이는 한옥마을이 매우 볼만합니다. 3층이 식당인데 가기전에 2층 소반이 전시되어 있는 곳(?)에서 사진찍기도 괜찮습니다. 옥상 경치도 매우 좋고, 화장실을 포함해 인테리어가 전부 깔끔하고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경치가 정말 좋음, 가격대가 조금 있음, 맛은 보통, 인테리어 좋음, 1인1상의 서빙 방식 좋음.

밤에 갔다왔어요 야경도 예쁘더라고요 5층 6층이 뷰가 좋습니다 주문할때 테이크아웃잔에 달라고하면 5층에 갈 수 있습니다음료는 평범합니다

뷰는좋은듯

한옥마을과 북한산 뷰를 보기에 딱 좋으나 자리가 불편

커피는 맛있고 내부인테리어와 풍경이 너무 좋네요다만 떡은 그 돈주고 사먹기에 정말 아깝습니다. 제 인생에 제일 별로인 절편.

자리부터 잡고 음료 시키라고 하셔서 음료들고 기다릴 필요는 없구요5층은 사장님이 순서대로 앉게 해주셔서 좋네요

분위기는 있는데 값이 세고 맛이 좀...값이 있길래 맛있을 줄 알았는데영 그랬어요 ㅋㅋ 제 입맛이 높아서 그런건지돈이 너무 아까웠어요;

분위기가 정신없고 그냥 그래요.

고즈넉하게 머물고 갈 수 있는 곳

경치. 좋다커피맛. 좋고 가격도 경치와 퀄에 비해 나쁘지 않다.그런데 자리가 너무나도 불편하다. 한옥 컨셉이라 그런지 좌식 자리가 많은데, 입식인 1,2층에 자리가 없으면 영락없이 좁디좁은 자리에 좌식으로 앉아야한다. 사람도 많아서 자리잡기 힘듦..사람이 적은 집이면 모든게 완벽할텐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너무 불편하니까 별로였다. 주차도 애매함

풍경도 이쁘고 차나 떡도 맛있어

맛있는 간식과 멋진 풍경과 소박한 소품들, 만점입니다.

음식맛이 대단하다거나 서비스 퀄리티가 좋다고 볼 순 없지만 한옥마을과 북한산의 뷰가 매우 인상적인 곳.

5층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뷰가 좋습니다.

레몬에이드 괜찮음. 너무 달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 좋음

나의 힐링스팟 !!! 뷰가 최고죠

강남의 음식 가격을 은평구에서 느끼고 싶으면 강력 추천합니다

떡은 생각보다 별로.분위기는 좋움

너무 너무 예뻐요. 인생샷 추가

쉬다 가기 좋은곳

스테이크 나름 좋아요

앉을자리가 협소해서 대기시간이 길어요

가격만 비싸고 그냥그랬어요

뷰가 짱~

간단한 식사

맛집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