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들에겐 더할 나위없는 스시집입니다.

오마카세의 스타트를 좋게 끊었다고소한 밥이 좋아 시즌마다 갈 계획이었지만어쩌다가 2주만에 갔을 때에도 새로운 메뉴가 나왔다갈 때마다 문어 요리도 바뀌고 계절마다 어울리는 새로운 시도도 돋보여 술을 안 깔 수가 없다예약이 어려운 점은 감안하고 아직까지는 인스타로 공지를 띄워 갈 분은 잘 확인해봐라

일식을 좋아한디면 꼭 한번가보세요. 맛 정말 좋아요. 다만 예약이힘들뿐.

1인 45,000원에 이정도 퀄리티 서울에서 쉽지않다!20가지 코스요리로 배터짐 ㅠㅠ 와..단골 예약!특히나 사장님의 초밥은 일품 밥알이 살아움직임!!여의도 아루히 저리가라임.....왜 이집을 이제서야 알았을까?단점은 독바위역이지만.... 올만한 가치가 있는 집이다

가성비가 좋다 수준이 아니라 사장님이 더 받으셔야할 정도입니다. 디너라고 하지만 4.5만 수준에서츠마미만 해도 오바 좀 덧붙여서 배가 부르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배가 부르기만 한게 아니라 사시미,스시 모두 숙성도가 훌륭합니다. 혼자 뒷주방 일까지다 하시는데도 저녁 한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 하신지는 20년이 넘으셨다는데 니기리 쥠새며샤리며 요즘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시려는 모습이딱 봐도 느껴집니다. 저녁타임이 지나면 심야식당메뉴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담엔 기대가 됩니다.예약은 받으시니 꼭 연락하고 가보셔요

이 근방에 소야일식보다 가성비좋고 맛있는곳은 없는것 같습니다. 디너에 30pcs 가까이 나오는집은 드물죠. 거기에 한국 전통주들이 많이있습니다.

다양한 안주와 술을 마실 수 있는 심야메뉴가 좋습니다.

예약 한달전에 해야되고 예약금 1만원, 처음에 반신반의했는데 다른 오미카세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앞도적으로 양이랑 코스가 많이나옵니다. 정말 배부르게 아낌없이 주시는데 마음에 쏙드네요. 네이버예약 시스템으로 선결세 시스템으로 가도 갈것같습니다.

진짜 맛있고 양도 많은 미친 가성비의 집.집은 성동구인데 위치가 독바위역이라서 여권 챙겨야할 것 같은 내적 거리감 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럽다. 곧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요즘 인기가 너무 많아져서 예약 힘들어짐...

음식이 최고수준이고 조용합니다. 셰프님의 정성이 최고네요. 단점은 예약이 힘들어요

코로나 2.5단계인데 남친이랑 갔는데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조금 그랬습니다. 한달길다리고갔는데 조금 아쉽네요.

소야일식은 진짜 갓갓갓성비..

가성비 괜찮은 동네 스시집

가격이 의심 스러움비린내가 너무 심했어 ㅠ

가성비 좋은 일식 오마카세 맛집

또 방문예정

가성비 나쁘지않았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