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스탭들 친절. 쾌적하고 조용함.

직원 불친절, 말을 쌀쌀맞게 했음..

현재시간 2020년11월11일15시21분 이병원에 있는데 보호자 대기할수있는곳이없음편의시설 불편하고 안내문구도 없는곳이 많음근무자 위주로 건축되어있는 느낌

위성숙아줌마검사제주대학교병원

종합병원 이다.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음. 구제주에서 접근하기에는 용이한 위치

시설은 좋은데 시스템은 미흡합니다. 예약해도 30분 이상 기다리는 것은 운영 시스템이 제대로 안된 것입니다. 직원들 교육과 서비스마인드도 높여야할것 같습니다

도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종합병원이라할 수 있다

진료가 밀려 어쩔수 없이 병원지하에서 점심 해결을 위해 코시* 한식 먹으러감. 기다리는데 써빙하시는분 급하게 공기밥 꺼내려다 바닥에 떨어트림. 잠깐 주위살피더니 다른그릇에 그냥 내놓더군 허걱 넘 놀램. 말하고 나오려는데 주문하는곳도 사람이 없어 그냥 나왔는데ㅜ 담부턴 먹고싶지 않음. 차라리 편의점 이용할듯글구 화장실마다 악취냄새가 넘 심하고 지저분직원들도 친절한분을 찾아보기가 어렵게 대부분 불친절

어젯밤 두돐된 아기가 입술옆쪽이 밥상모서리에 찍혀 피가 뚝뚝 떨어졌었어요.**병원 응급실로 뛰여갔더니 꿔매야하는데 흉터갈수있대요 24시간안으로 꿔매면 되니깐 성형외과로 가보래요.오늘오전 성형외과 몇곳에 가봤는데 영아마취제가 없는관계로 결국은 제대응급실로 정신없이 뛰여갔었어요... 흰색가운 입은 젊은 여자가 엄청 짜증난 표정으로 다가오더니 상처를 손으로 벌려보았어요 그땐 꿔매야될지 확인할려고 그랬거니 생각했어요. 아이가 아팠는지 머리를 이리저리 흔드니 화난 목속리로 (아이 머리 좀 잡아요)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엄지손톱으로 상처를 벌리다가 상처에 손톱이 찍혀 애가 아파서 흠칫하는거예요.그 세균덩이리 손톱에 말이예요... 그때 그 여의사한테 뭐라 한마디도 못한것이 너무 분해요. 그러고는 짜증난 목소리로 (어젯밤에 다친거라면 왜 이제 왔냐고?...등등) 애 치료부터해줘야지 빨리왔냐 늦게왔냐 꼬치꼬치 캐물을때가아니잖아요.그 여의사가 어딜 갔다오더니 한바늘만 꿔매면 될뜻한데 할꺼냐고?제가 대답하기도전에 5시까지 기다려야된다고 하는거에요.그것도 아주 불쾌한 눈빛으로 짜증섞인 목소리로말이예요.그때 2시좀 넘었을때였거든요. 시간도 오래걸리고 또 저런 의사한테서 치료받는것도 믿음이 안가서 그냥 나왔어요...지금 애 재워놓고 생각하니 너무 분해요. 큰병원에서는 직원관리도 안하나요???

친절함

대학병원이라고 부르기 민만할 정도의 의료수준과 시설

빨리 서울 병원가라고 하더니 그곳에서는 오진이라고 한다 명칭만 대학병원일뿐 사실상 2차 종합병원로 친절만 내세우지 말고 제발 실력 좀 갖춰라

제주대학병원은 안가게된지 1년은 넘은듯한데 주차비를 받더라구요.지하는 30분이상되면 받고.지상주차는 4시간이상 받고요..금액은 얼마인지 까먹었네요.ㅎ

병원 실내는 잘 갖춰졌고, 예약일을 갖추지 못할경우 전화 상담으로 진료일을 미루거나 당길 수 있음.

10월31일 건강검진 받으러 와서대기중 사진 게시 합니다.☆점심시간 이후 1시에 검진☆

친절하고 많이 배려하고만족스렴게하내요

제주도에서 시설이 최고 의료진도 최고 친절도 최고

응급실 진료

전화 예약 하루종일 통화해도 상담원 연결이 안됨 ㅠ

Very good 우리가족의 단골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