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속1번이였는데 초심이 변한건지 옆건물로 이사가고 갈치조림 너무 달아요 갈치구이 성게미역국 추천드립니다
갈치 조림 달다 .. 옥돔이 아닌 듯..착한가게? ... 속앗다!!!가지마세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싱글 때 가족여행으로 처음 온 후로 그 맛을 잊지 못해 결혼하고도 오고, 임신하고도 왔어요^^2명이서 갈치조림 소 하나에 공기밥 2개 시켜서 싹싹 비웠습니다. 갈치 양은 6토막정도 주셔서 둘이 먹기 부족하지 않고, 조림 국물과 무가 정말 맛있어요!칼칼 매콤한 맛이라기 보다는 달짝한 조림이라 저희 부부 입맛에는 정말 딱!! 입니다~ 밥 도둑이 따로 없어요!칼칼매콤한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은 조금 실망하실 수 있어요.불친절하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점심 시간이 지난 2~3시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바쁜 곳이라는 걸 감안하면 불친절하시다는 생각 전혀 안들고, 인사도 잘 해주십니다~제주 여행 끝나고 돌아가는 날에도 마지막 식사로 또 들려야겠어요~~
몇년전 시장입구쪽에 있을때 방문하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방문했지만 예전 맛이 안나더라구요 제 입맛이 바꼈을 수도 있지만 많이 달달한 양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직원 불친절 도가 넘는 식당 기분나뿜 주의
갈치구이가 이런거라면 다시 먹을 생각이 없어요. 집에서 먹었던 갈치가 더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기분까지 다운되는 맛이네요
제주맛집이라고 하는데 특별한 맛보다는 예전에 어머니가 해주시는것처럼 많이 맵지도 않고 단짠단짠으로 집반찬 같은 맛이였다.. 양념과 간이 잘 베인 무와 갈치는 맛있었습니다. 고등어구이도 고소하고 큼직해서 초,중학생 포함된 4인가족이 먹을만 합니다.다소 웨이팅이 있지만 3-4테이블씩 쭉쭉 빠져 금방 들어갔고 들어가기 전에 주문이 들어가서..^^단점은 다소 불친절한 예약 카운터..좀 좁은 내부..동문시장의 어려운 주차!Famous restaurant of jeju, hairtail fish soup.tastes is very good & normal. looks like mom’s dinner in my childhood. sweet salty sweet salty!! and sauce is well absorption into fish & radish.but, not kind booking counters, small space and hell of parking.
갈치가 신선.고등어구이 제주산인데 그거먹을걸..옥돔먹엇는데별로
너무 달아서 싱싱한 갈치가 어느새 질립니다.계산시 현금영수증하겠다고 하니, 안하면 공깃밥값(2개) 안받겠다고 안내해서 착한식당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긴 정말 맛집이에요. 유명해졌지만 맛은 여전합니다. 위치가 좀 찾기 어려운 곳으로 옮겨져서 더 좋습니다 ㅎ
재료 자체 신선...양념맛은 강하지만 본재료에 간이 안돼있어서 국물과 꼭 같이 드셔야함 성게 미역국은 비린거 좋아하는 울 식구들 다들 못먹음 자리 좁고 대기 길고 대기장소 협소 덥고 성인 4 아이4 테이블 2개 해야한다고 조림 대짜 시키니 중짜 2개 하라함 고등어 성게미역국 하나씩 더 시켰는데 약간 강매하시듯 주문받으심
유명한 곳이다.수요미식회에 옛날에 나왔었다.우리가 갔을 때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갈치조림이 달았다. 메인이었는데 아쉽다.고등어 구이와 밑반찬은 정말 맛이 좋았다.한 번 더 가볼지는 고민해봐야겠다.
맛은 있으나 식당이 좀 좁은 느낌이고, 간물 자체가 고객식당이 소유했는진 모르겟는데 건물내 화장실은 휴지도 돈주고 뽑는기계로 뽑아야 함. 고객식당 카운터에서 잔돈 바꿀 수 있음. 그리고 현금 결제시 공기밥 무료라며 현금결제 유도함.
갈치 조림이 참 맛있긴한데 양에 비해 비싸다. 그런데 다른 곳는 여기보다 더 비싸다.
여자 3명 갈치조림 2인짜리랑 구이하나 시켜서 배부르게 먹음. 갈치조림이 살짝 달긴했지만 그래도 제주에 정말 소문만나고 맛있는집 없는거에 비하면 맛있게 잘먹었어요. 통갈치집 토막안냈다고 십만원대 먹었던것보다 가성비 갑임 . 묵은지 김치 정말 최고!
물엿을 너무 많이 넣은듯...갈치 맛이 안남초딩입맛이다 싶은 분들께 추천가성비도 별로 다른 식당에 가면 기본 반찬으로 나오기도 하는 생선구이가 만오천원 게다가 그다지 크지 않음하지만 전통시장이 붙어있는 식당이라면 가성비라도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듯친구들끼리는 가볼만함 친구들이 초딩입이라면부모님과는 가시지말길 욕먹었음주차는 30분 무료지극히 개인적 의견임을 밝힘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아무리 입맛이 다르다고 해도, 수 많은 유명인 사인들이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 분들 왔을 때는 정성들여 만들어줘서 그랬을까요? 우리 뒤에 오신 분이 갈치조림 시간 걸리죠...했을 때, 금방 나와요. 대답하시는 걸 보고, 제 음식...왜 이런지 이해 됐어요. 갈치조림이 바로 나왔는데, 짜디짠 국물은 한강물 같고, 갈치는 첫맛에 비린내가 훅 올라오면서, 간이 안 배어 있었어요. 그런데 무는 너무 졸여져서 짰고요.미리 무 졸여놓은 국물에 갈치만 풍덩해서 덜 졸이고 데워만 놓은 것 같았어요. 사람이 많거나 바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주문했을 때부터 메뉴에 대한 질문도 불친절했던 것은 이 집 분위기에 오히려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맛이최고
제주갈치조림의 시어머니격
갈치 조림 너무 달아서 비추
성게미역국으로만 벤치마킹을 실시한다면... 고객시당 < 김희선제주몸국, 김희선씨의 성게미역국과 몸국을 더 높이 평가하는 바이니 참고하시라
저녁 7시가 마지막 주문받는 시간. 이 집에는 김치를 모두 직접 담는 듯 흔히 볼 수있는 김치맛이 아미어서 좋음.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맛이 아주 좋지만 조금은 달달한 느낌이 강했음.
갈치조림: 달달함. 칼칼함 없음.고등어구이: 심심함. 담백함.전체적으로 무난함. 기대에는 못미침.평일에 시간되면 괜찮지만 주말에 대기하면서 먹을곳은 아님.주차는 재래시장 공영주차장 30분 무료 이후 10분 200원.
동문시장 들렸다가 갈치요리 생각나서 찾게된 고객 식당2명에서 갈치조림 2인분 시켜 먹었는데 갈치 비린내 안나고 부드러우니 맛 좋았다양념이 기가막혀서 무와 갈치 조림 그리고 양념을 밥에 석석 비벼 먹으면 한공기는 기본 두 공기까지 먹을 수 있다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까 단거를 원래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불호인가보다. 개인적으로 달짝지근한게 맛있다 생각해서 극호
두번째 방문. 갈치조림이 메인. 단 음식 싫어하는 입장에서 살짝 달지만 매우매우 맛있었음. 개강추. 고등어구이도 맛있지만... 꼭 먹어야한다는 아님... 웨이팅 살짝 있고 가격도 착하진 않지만 제주 다시 오면 아마 재방문할듯. 꼭 한번 가봐요. 별 네개라 ㅈㅅ...
늦게가서 고등어조림은 못먹고 칼치조림과 고등어구이로! 제주가면 꼭 냠냠.주차위치좋고 동문시장쇼핑도하고!
예전에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지인을 데리고 갔는데국물이 제대로 졸여있지도 않고...성의없는 음식에 너무 실망했습니다.다시는 가고 싶지 않고 지인분께도 민망할 정도네요.
테이블이 몇개없는게 흠이지만가격.맛.위치 아주 좋음제주도는 갈치정식 가격이 헬 이지만그래도 여기는 그나마 나음
아침 식사 찾다가 시장 상인이 추천해서 가 봄조림 안먹고 미역국이랑 보말국 먹음만원이라... 참 제주도 비싸다.만원주고 먹을정도는 절대 아님
모든반창하고고등어구이갈치조림엄청많이맛싰습니다그고가시조심해서드세요
갈치 싱싱합니다!근데 제 입맛에는 조금 달더라구요~
진짜 기대하고 갔는데 별로였어요 단맛이강했고 칼칼한맛도 일도없고
성인5명이 갔어요. 친절도는 근냥 쏘쏘.고등어구이는 좋았어요. 별점은 4.9입니다. 하지만 15,000원이라는 가격은 글쎄요??갈치구이는 수분이 조금만 더 빠졌으면 좋았겠어요. 갈치구이의 별점은 2.8정도입니다. 가격은 3만원.갈치조림은 좋았어요. 별점 4.8정도. 가격은 3인분짜리가 5만원입니다만, 4명이 3인분짜리 시켜서 밥1~2공기 추가해서 남은 국물까지 싹싹 비우면 좋겠던데....저희는 남기고 왔어요.근데 현금결제 유도하는 공기밥 무료는 보기가 싫었어요.
전현무 갈 때는 잘 해줬나보지.. 저녁 먹으러 갔더니.. 고등어 조림은 되지도 않고 갈치조림 시켰더니 갈치조림의 꽃 무우는 딱 한토막.... 양파만 가득... 갈치는 맛있었으니. 별은 세 개만..
매년 찾아가지만..조금씩 아쉬워지는 곳... 옛날 처럼 우와!! 보다는맛도 양도... 괜찮네.. 정도..
가격이 비싼편인데도 인당으로 안시켰다고 무시하는 눈빛을 주고 맛은 어쩜 그리 달기만 한지 갈치조림의 칼칼한 맛이 하나도 안느껴 지네요. 진짜 제주도에서 간 식당 중 최악이 었어요. 시장안에 있어 주차문제도 있고 정말정말 가지 마세요!!!!
괜찬은집이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만족합니다. 다만 근처 주차장이 협소한것이 옥의티입니다.
여기 갈치집 식당인대 자주가는대 약간 달달하고 짠맛 좋아하는분 추천요 단맛 싫어하는분은 비주고요
상당히 맛있네요 갈치조림 굿
양념아주 맛있습니다...좀 조림국물이 좀 베어든 갈치를 생각했지만...전혀 그렇지 않아 아쉬웠지만..국물이랑 같이 떠서 먹음되니 그건 괜찮았는데.. 2인 35000 원이 저렴한가격도 아니고 양은 아쉬웠고.. 대놓고 현금하면 공기밥 공짜라는데..장사도잘되는데 저렇게 까지하나싶습니다
갈치조림 가격이 주위 맛집보단 다소 저렴합니다. 유명 맛집이라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고등어 조림은 안된다고 하는데... 가격이 낮은 음식은 안파는 건지...
수요미식회보고 찾아간 맛집. 간촐한 밑반찬, 멸치볶음이 맛있었고 아주 작은 조각으로 잘려나온 간장게장에는 기름이 떠있어서 않먹음. 꽤 오랜시간을 기다려서 나온 갈치조림은 간이 덜 밴듯한 느낌이고 달다. 전현무가 싸가구 싶더라는 양념이 이리 소박한 맛이었다니...
갓치조림...매운 걸 못 먹는 사람이라 땀 흘리며 뼈 발라가며 잘 먹음. 맛있어요 그냥
대부분 사람들이 갈치조림을 드시는데 저는 구이를 먹었습니다.구이 시키면 조림 국물과 무를 주는데 제 입맛에는 좀 달더라구요.개인적으로 구이시키길 잘 했다 싶습니다.
깔끔한 맛이긴 하나 너무 달다맛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지 않다이곳말고도 가격대비 맛좋은 곳이 많다
친절하시고 고등어구이 다른집 비교 불가 크고 맛있습니다 국물만 있었다면 금상첨화 욕심인가요 ㅎ
갈치 조림 괜찮음
여행 온김에 주변 시장 돌아보고 가볼만 곳서울에도 이 정도 하는 곳은 있지만 여기가 장사속은 아니라 괜찮음
너무달아요
비린맛은 거의 안납니다만 갈치 조림은 많~이 달고, 갈치 구이는 좀 심심합니다. 참고하세요~ 조림 2인 35,000원 구이 30,000원. 현금 결제시 공기밥은 공짜 입니다~
방송타기전엔 각 테이블별로해주셔서 시간도 좀걸렸지만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은 사람이많아서인지 좀 달아졌어요 그래도 그것만빼면 가격도 맛도 좋으네요
오후 5시반 고등어품절 25000원2인분어쩔수없이 35000원 갈치조림2인분 그런데 공기밥은 별도제주인심 험하다 맛은 비추 ~~제주도 이만한 가격이면 우아하고 맛있게 먹을 집 많아요절대가지 마세요
달달하고 맛있습니다^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맛 좋고 음식 빨리나오고 시장 구경에도 좋음
갈치조림 너무 달아요.물엿 다섯스푼떠먹은 느낌
가성비 좋은 갈치조림 맛집
맛있고 가격도 좋음홀이 다소 좁음
맛있긴하지만 가격대비 좀 그러네요 현금은 공기밥무료라 좋았지만 그래도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