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라 장사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장사를 안하는것이다. 두사람이 들어가 해물탕을 주문하자 6만원짜리 해드릴까요? 주인아주머니가 자신있게 말하기에 6만원짜리 두사람이 먹을 량이면 그 질이 좋겠구나 하고 주문했다. 해물탕에 5센티정도 작은 전복6마리. 문어꼬리1개. 냉동절단게4쪽.소라4마리.닭새우4마리.바지락16마리. 그게 전부였다. 장사는 그 손님이 다시찾게 해야되는것인데 다시는볼 생각이 없다는 생각에 장사를 하면 그게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렇게 장사하지마세요
비싸구 음.. 맛도 별로
굳이 이가격에 여기를?
창렬한 물회, 2만원짜리 물회에 전복은 한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