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먹을때 감동은 아니지만그래도 맛있음..처음 먹을때아..지금까지 내가 먹은건 돼지고기가 아니였구나..했는데 ㅎㅎ요즘에는 비슷한 컨셉과 맛을 내는 업체들이 많아져서 별 4개
일반 고기맛과 비슷하다. 하지만 약간 쫄깃한맛은 있다
기다려서 한번쯤은 먹을만합니다.고기 구워주시는분이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요.다만 한시간정도의 웨이팅ㅠ
본관이라 기대했는데 실망함.별관보다 맛없음.그냥 목살구워 파는집.자기네들 맘대로 지은 근고기래.이런이름 돼지에는 없음.
배기구가 하나도 없는, 지붕만 있는 가건물 꼴. 연기 내보낸다고 겨울에 문을 다 열어놔서 방금 막 구운 고기가 미지근하고, 손님들은 웅크려서 고기를 먹고 있습니다.음식 좀 먹어본 예리한 식가로서 적습니다. 제주에서 맛집들을 찾아다녔는데, 여긴 추천대비 매우 실망스럽네요. 개선이 필요합니다.다른 제주의 유명 고기집들처럼 여기도 종업원분들이 고기를 구워주는데, 돼지고기를 레어로 만드시네요; 식감이 제대로 씹히지 않는 고무 같고, 돼지고기를 덜 익혔다는 점에서 유구조충이 생각나서 썩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맛있게 잘먹어서 어제 방문 고기누릿내가 나더라고요.
두툼한 흑돼지와 김치찌개가 주메뉴입니다.손님이 많습니다.
내가 먹어본 돼지고기중 최~~고.진짜진짜 맛있었어요. 육즙팡팡
뭉치살을 잘 구워서 주는데 육즙이 많고 훌륭한 맛입니다. 예전보다 약간 고기맛이 아쉬움이 있지만,.
흑돼지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 주는 곳구워줌돈이 안 아까움
육즙이 자글자글해서 맛있었어요. 굿데이~~^^
제주도 흑돼지 1번집이라 생각합니다. 구워주시는 분마다 천차만별이고 돼지마다 고기 질이 다르지만 이 집은 언제가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주방 앞 쪽이 오래 일하신 분들이 구워주시고 창가로 갈 수록 알바생분들이 구워주십니다. 듣기론 칠돈가와 형제 집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두 명이서 20만원 정도 먹고옵니다.
여기는 파김치가 맛집이네요^^ 고기는 보통인듯~ 직원분들 불친절하다고 후기보고 걱정해썼는데 다행히 친절해써요~휴~^^
여기 4점이상 리뷰는 다 광고라고 보면됨. 전형적인 한국관광지 식당.사실상 타지와 별다를것 없는 경쟁력 떨어지는 맛으로 관광지버프받아서 꾸역꾸역 망하지않고 유지되는집. 테이블에 개별 덕트도 없고 놀랍게도 에어컨조차없어서 8월달 여름더위에 연탄불 열기와 연기의 염병할 콜라보레이션으로 있던 입맛까지 달아나게하는 최악의 환경.흑돼지 600g 2인기준 54,000원인데, 대충 120g 11,000원하는샘이다. 일반 고깃집이랑 단가차이는 별로 안남 그래서 그런지 고기맛도 별차이가 없다.메뉴구성도 무조건 2인기준 흑돼지 54,000원 일반돼지45,000원 메뉴를 시켜야 한다는 점에 있어서 관광객주머닛 돈을 눈먼돈으로 생각하는 주인장의 탐욕스러운 야욕이 느껴진다. 그런데 이게 2인 54,000원 짜리 밥상인가 싶을정도로 부실한 개창렬 밑반찬들은 이런 관광지식당이 우리나라의 요식업계, 더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을 좀먹게하는 적폐식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한다.종종 뉴스를 틀면 보이던 해외여행관광객이 늘어만가 국내여행시장이 시름을 앓고 있다는 내용을 보곤했다. 이미 이러한 식당을 여러차례 경험한 국내관광객이 해외로 발길을 돌리는건당연한 수순인듯하다. 누가 그들의 애국심에 돈을 던질 수 있을것인가?뜨거운 열기와 뿌연 연기사이에서 그늘진표정으로 묵묵히 고기를 집어먹던 면면들을 보아 당신들의 여권에 무수히 찍혀질 해외 입국도장이 눈 앞을 아른거린다.
설명해주며 연탄불에 정성껏 구워주며 맛있을 타이밍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고기맛도 괜찮았고 직원분들이 구워주셔서 좋았지만 연탄불이라 냄새도 안좋았고 눈이 너무많이 맵고 아팠어요.두번 가고싶은 생각은 안 들었어요~
그냥 고기맛으로만 이야기하면 최고다... 밑반찬, 서비스? 그런건 별로다....
너무나 맛있다먹기전엔 뻥인줄알았다.목살이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연탄불에 환기가 안돼 먹는 내내 매캐한 매련으로 불편했습니다. 오겹살은 비계가 넘 많고 목살이 더 나았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흑돼지와 큰 차이는 없는 거 같습니다
맛집의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었음-!철저히 교육된 알바! 지켜보는 매의 눈 사장님-! 잘 될 수 밖에 없음-!b
조금 비싸긴하지만 맛은 끝내줘요.시간을 잘못맞추면 한참 기다려야해요.
외진곳에 있어서 복잡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고기 주문하고 고기가 다 익을때까지 손 봐주십니다. 손하나 까딱안하고고기를 먹으니 정말 편합니다. 고기도 맛있지만 김치찌개도 정말 맛있습니다.단 대기는 있으니 미리미리 가세용~ 추천~
제주에 웬만한 돼지고기집 맛은 비슷비슷..여긴 장사가 잘되는 곳인데도종업원들은 참 거만하고 딱딱해....주인들이 오히려 더 상냥하고 친절하고.왜 그럴까???그리고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제발 환풍기 큰거 하나 답시다...
맛있는지 모르겠음.밑반찬도 맛없음.왜 여기가 줄서서 먹는 곳인지 모르겠음.잘 구워라도 주면 돈 안아까운데 결국 내가 구워먹게 되는 그런 곳.
육즙이 터져요. 굿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손님으로서 음식점에 간 게 아니라 무슨 돈벌이 공장의 부품이 된 느낌.. 손님상에 휴지 케이스가 없어서 달라고 했더니 좀이따 도로 다른 테이블로 가져가셔서 또 말하고 또 말하고.. 이렇게 큰 식당에서 이정도는 구비를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ㅠ 그리고 고기가 부분부분 너무 질겨서 도저히 씹어지지가 않는 수준이어서 저랑 제 일행은 고기 먹는 내내 뱉어가며 먹어야 했어요. 김치찌개는 진짜 7천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실해서, 세어봤더니 고기 4점 들었더라고요. 그마저 거의 비계.. 제주도 올때마다 매번 썩 만족스럽지는 않아도 습관적으로 방문했었는데, 저는 이제는 여기 다시는 안 오려고요.
맛은 그렇저렇한데 사람들 대기한다고 더 시키지않으면 자리좀 양보해달라고 합니다 기분이 별로네요..적게 먹은것도 아닌데...실망입니다
고기 맛이 좀 아쉬웠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알바생분들도 친근하게 말걸어주셨어요제주오면 항상 오는 곳 앞으로도 쭉 번창하세요
맛좋습니다~~사장님도 좋으시구요~고기때우면 잔소리 빌런 등장합니다~^^
약간 덜 익혔으나 돼지고기 육즙은 맛있음.흑돼지여부 질문해보니 고기양이 적어서 흑돼지 아니라고했음.고기는 직원이 거의 직접구워줌.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인데 더워서 더위가 고기맛을 넘어섬.김치찌게는 밥을 먹기위한 서브일뿐.맛은 그저그렇다
사람 겁나게 많아 대기하고입장자기네 농장돼지는 80%정도 익었을때 먹어야 맛있다고 하며 덜익은 고기를 개인접시에 올려놓고 먹으라고..그리고 갈치속젓을 안먹는데 무조건 찍어서 또 올려놓고 개인취향 개무시하고 자기네 고기에대한자부심만 강함..고기 바짝익혀드시는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사장님 마인드에 큰 실망을 하고 갑니다.오랜 대기 시간 끝에 들어온지 1시간도 안 지났는데.대기 손님이 많다며 나가달라고 사장님이 말씀하시네요ㅜㅜ제주 여행의 좋은 기억이 사라지고... 다시는 안 가고 싶고 다른 분들도 말리고 싶습니다.
돼지고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어요좀특이해요. 에어콘 없고 연기 빨아드리는거 없어요연기 빨아드리는거는 육즙을 같이 빨아드린다는 이유로 없고 연탄으로 구워줘요 직원 달라 붙어서....그래서 아주 맛이 좋아요 직원들이 굽기 전문가 적인 느낌이 들었어요.사방이 다 열려 있어서 그렇게 덥지는 않아요
다 구워주시고 친절하시고 좋아요~~고기도 맛있고 김치찌개도 ㅜㅜ 존맛 ! 밥말아서 짜글이 해먹으면 환상입니다 ㅎㅎㅎ 멜젓에 고기 찍어드세요!!
소문보다는 그렇게 맛있지는않았음 고기를 직접다구워줘서 편하기도하고 부담도 됐음 2인기준 무조건 600g시켜야된다는게 별로. 그냥 동네 삼겹살 유명한곳이라고 생각하면됨
너무 많이 기다려요.. 고기는 중상정도
흑돼지가맛있었습니다.
엄청 맛있네요또 먹으러 가야겠네요
고기질이 좋고 서비스도 굿!
명성에 비해 별루였음 아쉬웠습니다 맛나는 고기 먹고싶었는데 동네 기본정도도..돈사돈사장님 더 맛나는 고깃집으로 노력.부탁드려요~~
직원분이 친절. 고기완벽. 바깥풍경 좋고. 주차장 넓고.무엇이 부족하리요
고기맛은 평범해요~하지만 직원들의 친절도가 아주 떨어져요;;;식사하는 내내 기분이 너무 별로였어요.돼지고기맛있는것만으로 승부 하기에는 제주도에 맛있는집이 없는것도 아니고...마늘좀 불판에 구워먹었다고 저희가게는 냄새때문에 구워먹으면 안된다고 그렇게 손님한테 면박을 주시고 ㅎㅎ마늘 더 준 직원 저희 뒤쪽에서 계속 뭐라고 혼내고...살다살다 마늘 구워먹으면 안되는 고기집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어요...환기덕트가 설치 안되어 있는 고기집이 잘 못된건가요 고기집에서 불판에 마늘구워먹는게 잘못된건가요~??인당 고기시켜먹고 김치찌개먹고 하면 못해도 인당 4만원꼴인데 새해부터 아주 기분나쁘게 식사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먹고싶은 ..ㅎ 너무맛있어요~^^둘이가도 처음부터3인분 먹어야해요 그래야 먹다 안끊기거든요 ㅎ
맛있다. 이곳의 흑돼지고기를 먹기 위해 제주도행 비행기를 탈 수 있다. 서비스도 훌륭하다. 저녁 시간에 가면 기다릴 수 있다. 이곳의 찌개는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가격 대비 무엇도 들어있지 않는 음식이다.
첫 조각은 소금만 살짝 찍어 가득한 육즙을 느끼세요. 두번째는 멜젓에 적셔 바다와 어우러진 흑돼지를 느끼세요. 그 이후에는 원하는대로
충분히 맛있습니다. 직접 고기도 구워주시고 지방이 없는 살코기를 부드럽게 익혀줍니다.다만, 저는 숯향이 베이는 맛을좋아하나 그렇친 않았습니다.직원분들은 좀 랭랭합니다.이정도 가격에 맛은있지만 랭랭하면 다시 가지 않을수도있습니다
고기 육즙이 살았어요^^맛있어여 느끼하지도않고진짜 맛있습니다. 연탄구이여서 더 맛납니다 후회하지않아요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는 고기는 처음입니다. 왜 사람이 많이 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비쌉니다. 두명이서 먹으면 7만원정도 나옵니다. 그래도 정말 후회없이 맛있었습니다. 웨이팅이 길어서 한시간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그만큼 인기있는 맛집입니다.
고기를 정성스레 구워주셔서 감동. 고기질도 좋고 맛있습니다.
제주도에 와서 이 곳의 근고기를 먹지 않는다면제주도에 온 의미가 없음.서울과 부산에서 근고기집을 찾아가봤지만돈사돈의 고기 퀄리티를 따라가는 곳은 없었음.당최 육지에서는 먹어볼 수 없는 육질과 맛을 자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