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로컬 식당 이었는데... 관광객이 많이 늘어남... 옥돔 물회가 60년전통.. 주인 이셨던삼촌(제주방언)이 나이가 많아 지셔서 아들이 함께 운영중.. 옥돔 물회를 칼로 다져서(다른곳은 믹서로 갈아 만든다고함)만들기에 삼촌이 힘들어서 아들이 주방을 담당하심.. 20년 만에 다시 갔는데 식당이믿기지않을 정도로 변한게 없었음... 물회를 좋아하지 않는 분은 구이를 권해 드림.. ^^
옥돔국 먹었습니다. 옥돔이 크지는 않지만 맛있었고, 시원한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제주에서 모든 음식점들이 인플레가 심한데, 한가한 초등학교 앞 골목길에서 좋은 식당을 만났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말그대로 노포 입니다. 주인할아버지 추천으로 옥돔구이와 옥돔지리 맛보았습니다. 옥돔지리는 보는순간 헉?했는데 후추조금넣고 맛보고 나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비리지않고 시원해요. 해장으로좋을듯합니다. 음. 가격대비 맛은 좋았는데 화장실이 ^^;;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21년 5월10일 방문했던 부두식당아드님과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갈치국 맛있었습니다옥돔 구이 옥돔 지리(옥돔 무국 이라고도..)도 먹고 싶었는데아드님 조금 무뚝뚝하지만 보기만 그렇습니다맛있게 잘 먹었어요 건강하세요
나보고 제주도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으라고 한다면..아침에 애월스벅에서 바다보면서 베이글을점심에 부두식당에서 옥돔국과 옥돔구이를저녁에 영해식당에서 소고기무국과 몸국과 편육과 밀면을 먹겠음주인 할아버지 할머니가 고령이에요. 2년전 3년전에도 방문했었고 2년만에 왔는데 나이가 많이드셨음. 오래오래 사세요.
카드 안됨 . 개인적으로 옥돔구이만 추천 나머지는 가성비 떨어짐
너무 시원한 옥돔지리^^ 와~~할아버지 할머니의 뚝뚝한 진국맛이 있어요국물 뽀얗게 우러나온 시원한 소고기뭇국 맛이 나네요 ㅎ
우럭매운탕을 먹었는데 ,생선은 신선한데 ,음식이 너무짜고,생선양이 적어 국물에 물을 듬뿍 넣고 무하고 국물만 먹다 옴사장님~ 두부라도 넣어주세요
갈치국이 시원하고 맛있어요 비린내없이 깔끔합니다 한번쯤 꼭 드셔봄직합니다
노 부부가 60년 넘게 운영한 노포중에 노포 맛이요?엄마맛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카드 안돼도 인정할수 있는 집
If you haven’t tried Jeju Ok-dom fish(red tilefish)dishes, Try it! Worth it. :)It’s traditional local food. Old couple runs this bistro about 50years (than more,)May for someone,Not a pungent taste but that’s the point i think, blandly:)숙소가 근처라 우연히 들렀는데 옥돔구이 너무 짜지 않게 짭쪼롬 바삭하게 맛있고, 지리도 맑고 시원하고 비리지 않아 잘 먹었습니다. :) 다시 찾을 것 같아요.아주 큰 기대보다도 제주 사람들이 옥돔 어떻게 먹나- 하고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밑반찬도 적당하게 어울리고 딱 좋아요.
장소는 완전 시골동네식당인데 투박하지만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노부부가 고생하는데 아들은 왕싸가지...현금 안되고 짜요 짭니다..
카드 안됨. 테이블 기름 떡질...재 방문 의사 없음
옥돔구이랑 지리 정말맛있고 노부무가 부엌에거 조리하는 모습을 마주하게된다면 뭉클한 감동까지 옵니다
애월읍 카펮돈 입구에 있어 위치도 좋고 바다 전망을 즐기며 식사할수 있습니다. 또한 고등어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옥돔지리 채고에욧
구이가 맛있네요..앞에 포구도 이뿌구요..
제주도 갈때마다 방문했는데 이번에 갔을때 아드님?인지 중년의 남자분이 계시더라구요 근데 식당 안나오시는게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맛보다도 인상쓰며 손님받고 옆에서 먹는 내내 인상...나갈때도 인사하니 쌩까고...다신 안가렵니다
현지인 추천으로 가본집입니다.작은 노포집이지만 정말 맛있게 한끼를 했던곳!!
비위생적...하 화장실 가지마세요. 화장실 앞에 골든리트리버있는데 개있단 말도 안해주셔서 너무 놀랬어요. 현금은 필수입니다
가시 바르는게 조금 번거롭지만 육지에서 이 맛 볼 수는 있나????
가격은 저렴한데 옥돔이너무 짜요~~반찬도 시골 옛날맛이라 그냥그랬어요~
최고에요옥돔국은 진정 최고임
관광명소는 아니지만 지역민들에게 소문난 맛집입니다.가성비 훌륭해서 한번쯤 들러보시는것도 괜찮으실거 같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노포집인줄 알고 갔는데, 너무 지저분하고... 할 말 많지만... 가시면 후회 할 식당
세상만상 맛있어요 까암짝 놀랍니닷
비린내 많이 남
노포느낌좋아하면ㄱㄱ
카드안됨, 위생최악, 맛없음별한개짜리도 아까운 인생 최대최악의 식당 다시는 안감
옥돔구이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결제는 현금만 가능해요~
제주 현지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주인 할머니가 옥돔을 직접 말린다고 자부심을 보이셨어요. 큰 옥돔은 아니지만 짭쪼롬 쫄깃한 옥돔구이와 시원한 옥돔국을 맛볼 수 있어요. 가는길에 둘러볼 수 있는 작은 항구마을 풍경은 덤입니다
물론 상황별 케바케이지만 저는 이곳에 가족 그리고 할머니 그리고 같이 갔습니다.여러 사람들의 긍정적 리뷰를 보고 갔죠. 근데 정말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지리국을 시켰는데 국에서는 무슨 방부제 같은 약냄새가 강하게 나고, 구이 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여러분은 소중한 가족과 약냄새 나는 국, 드시고 싶으신가요?같이 주시는 밥 또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밥 자체도 오래된 밥, 묵은 쌀 냄새가 나 정말 실망한걸 넘어서 입맛 자체를 버렸습니다. 아침 식사로 기대하고 왔는데 실망이 정말 컸습니다.물론 가고 싶으신 분들은 가셔도 됩니다. 정말 음식 상태가 랜덤한것 같으니까요. (For Korean visitors)Those you who are planning to head this korean cusine, please beaware.In my personal case, the fish soup was smelled like a damp rid using for a closet, and fried fish smelled as same as the previous one.Furthermore the rice, which served with soup, was almost, i should say, rotten and kept for serveral week im sure....It was the last day of my personal in jeju with my family and deeply disappointed since the reputation from korean people who visited, was pretty high indeed.Personally, im sure that there are better place for u 2 have nice bowl of fish soup in jeju than this poor restaurant. (For foreign visiotrs)
옥돔구이 정말 맛있습니다.
잘못갓는데 갈치조림 맛잇게 밥비벼 먹엇습니다
애월에 있는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식당 옥돔구이 12,000원 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뼈까지 씹어먹으면 고소하다고 일러주시네요.밑반찬도 옛날시골할머니 반찬입니다.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는 밥 생각나는 집반찬도 푸짐히 주시고 옥돔도 커서 혼자 먹기 좀 버거움단 간이 좀 짠 편이라 주의 요망
짜고ㆍ신선도 별루임
식당에 들어서니 손님으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알고보니 주인이셨고 매우 심기 불편해 보이는 모습으로 손님을 맞으셨다. 식탁에 냅킨 올리는 것을 극도로 혐오하며, 히터를 3단으로 트니 득달같이 1단으로 내리도록 꾸짖으신다. 여러 가지 시키면 혼나고, 가짓수를 줄여서 주문하도록 요구한다. 도시의 서비스를 기대한다면 발길을 돌려야 할 집.그럼에도 불구하고 맛과 가성비는 관광지 제주를 감안할 때 최고 수준이라 고민 끝에 별점 세개.
가성비 최고!
옥돔지리 독특합니다.
정말 비려서 못먹음 식들들한데 욕 엄첨 먹고 배가 부름
가격만 저렴한 편옥돔구이는 기름이 오래된 듯...
어른 5명. 아이 6명 함께 옥돔구이와 갈치조림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다!!!!밥 비벼서 싹싹 먹었네요~양도 넉넉히 주셔서 잘 먹었어요
할머니 밥집 큰기대 말고 저렴한 가격에 식사하고오시길 추천
제주도에서 옥돔구이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
오랜 연륜을 느낄 수 있는 맛깔난 맛이였습니다.
소문에비하면 기대이하, 노부부 두분이서 하시고 옥돔지리는 괜찮은데 옥돔구이는 좀 그랫음, 조림류는 잘하시는듯, 위생은 기대하지마세요, 인당 1.2만원 잡으세요
2인이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장소. 음식도 깔끔.
지리국물이 시원해요
성산일출봉 가는길에 들려서 식사함갈치조림 전문. 뚝배기에 1인분씩나오고반찬도 여러가지 맛도 좋았음젊은 청년이 싹싹하게 손님대응
노부부가 하는 애월 작은 동네 식당.가격 착하고 음식 짭조름하니 시골 할머니 집에서 먹는듯한 밥집.옥돔지리탕 맛있네요
음식이 아주 맛있어요...연세 많으신 노부부께서 하시는 식당인데 옛날에 할머니께서 해주시는 맛이네요...
여긴 꽤 괜찮은 옥돔구이집 들어갈때 생선비린내만 빼면 괞찬았음
구이 짜고비림 지리 비리고 짬 가게냄새땜에 입장하자마자 아이가 우웩거림 비린거못드시는분들 개비추
음식 맛갈 스럽고 좋음
구이가 쫌짯서요.
카드결제 굿 옥돔 굿
정말맛있고 좋은데 현금밖에안돼요 참고하세요! 지리최고!
지리 먹었는데....생선을 안씻고 물에넣은맛이에요. ..솔직히 돈이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