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던 자리에 새로 신축해서 식당 재오픈했는데 진짜 예전보다 음식이 못한듯하다이식당은 사람들이. 물회를 주로 주문하는데 예전에는 그래도 가격대비 자리물회나 한치 물회량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새로 재오픈한이후 물회량이 그전보다. 확실히 줄었음이식당이. 물회가 다른식당에 비해 차별화 된것이 있는것도 이니고 그렇다고 맛이 특별한것도 아닌데재방문 해야할일은 없는듯함.이식당 20여년 전부터 다녔었는데 장사가 좀 된다싶은니 주인장. 마음이 바뀐것인지...예전에.많이 아쉬움을 가져본다.오늘 놀란것중에 한가지더 반찬중에 자리돔조린 반찬이 있는데. 정말작은 자리돔 두마리 주는데...할말을 잃음.큼지막한것 두마리도 아니고 완전새끼자리를 큰 반찬 그릇에 주는데...순간 이식당이 어느 미슐랭식당인줄...이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손님도 예전에비해많이 줄어든것 같음.코로나여파로 손님이 줄어든것도 있겠지만예전부터 이식당을 이용해보신분은 분명 알것이다음식값에 비해 별로라는것을.음식값을 올렸으면 그에 합당한. 뭔가 바뀌어야하는데 ...그렇다고 써비스가 나아진것도 아니고...그 이유를 찾을수없다다른업종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음식장사는 초심을 잃어버리면 안되는데...이 산지물식다은 예전에 비해 초심을 잃어버린것같아 마음이 좀. 그렇다
산지물 간판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는데...밥은 온기만 좀 있는 찰기없는 푸석한 밥, 갈치조림은 너무달고 짜고, 무는 질기고, 회덮밥도 맛 없고. 소문에 비해 너무 형편 없었어요.
왜 사람이 많은지 살짝은...물회는 7%부족한 맛이고 조림은 괜찬았음...하지만 주방 일하는 직원들의 흡연장면 목격...저 손으로 요리하진 않겟지?하는 의문....
아침식사로 방문한 곳입니다.사기그릇에 담아 나온게 좋았고 갈치조림 보말,성게 미역국 다 맛이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메뉴판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밑반찬 종류 원산지 표시가 없었습니다.
스페셜코스요리 2인을 먹었는데 종류가 많이 나옴. 다 맛있는데 특히 회랑 찜이랑 맛있어요! 곁들인 작은 음식들도 많이 나오고~~~ 2인이 먹기엔 좀 마이 나와서 나중에 물회랑 매운탕은 거의 못 먹음 ㅠㅠ;;;
음식이 신선해서 좋았습니다간단한 식사장소로 괜찮아요
정식도 좋았지만 산지물은 물회나 조림을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자리강정 꿀맛...♡반찬은 돼지고기 볶음, 회 1인에 두점, 찌개, 샐러드, 회무침, 반찬 조금, 새우장, 튀김요래 나와요~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음식이 짜네요..음식도 너무 늦게 나오고 직원들 또한 손님이 들어와도 인사도 안하고...무엇을 주문해도 몇번씩이고 호출을 해야하고 메뉴판만 던져놓고는 알아서들 주문하게끔 설명또한 없네요.. 가고 싶지 않아요.
최고는 아니지만 항상 맛있게 먹고 있어요~추천
사장님 설명도 좋고 깔끔 푸짐 하네요. 두번 방문 했네요.
오분자기뚝배기가 맛있고 물회는 평이한 수준이었어요. 고등어구이는 약간 굵은 소금이 덩어리로 여기저기 붙어있어서 짠편이었어요
갈치.고등어회.전복물회.전복죽.고로케 저희부부 요렇게 먹었습니다. 대체로 별5개중 3개반정도의 맛 입니다.특별히 맛있다 하는것음 없지만 맛없지도 않아요 먹을만합니다. 물회가...식초맛이 당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그래도 이 모든걸 잊을수있게 해주신건 2층에서 홀담당해주시는 분들 덕분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혼밥이라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없었다.전복뚝배기 먹었는데 해물은 너무 싱싱한 것 같아요.
쥐치 조림 먹었어요.고등어나 갈치조림만 먹다가쥐치 먹어보니 식감이 색다르네요.팥, 장아찌느낌의 잘 졸여진 채소가 들어가서신선한 느낌입니다.많이 자극적이지않고 맛있네요.
맛없음... 반도 못먹고 나옴. 불쌍한 관광객들
사이드 메뉴 자리 2마리 추가 하는데 5천원..한치 물회도 엄청 짜요ㅜㅜ물 한컵 넣어도 짜네요..주방장 간 안보나봐요?
손님이 많아서인지 아침식사하러 갔다가 소란,혼란 거기다 직원들 마스크 안끼고 반찬 진열대 앞에서 이소리,저소리 하고 침은 안튀길까? 행주 만진 손으로 다시 반찬 손대는것 보면서 아~ 식당들이 다 이럴까? 듣고 보면서 위생교육 받아야 될것 같은 느낌 들었다. 신고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음식이 너무달아요..모든음식이다..ㅜㅜㅜ달아요ㅜㅜ일하시는분들이 외국분들이라 의사소통이 힘들어요ㅋ
맛도 최고사장님의 서비스..
고등어회 너무 적게 나옴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는 어랭이물회입니다. 아마 어랭이 물회는 이 집 만한 곳이 없다고 하네요.어랭이는 모두 잘 아시는 놀래미의 제주어입니다. 보통 제주 방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제주는 방언이 아니라 순수 제주어라는게 존재 했습니다. 방언하고는 다른 차원이죠.어쨋든 맛은 고소합니다. 식감 옥돔물회와 비슷한데 다른점은 뼈가 씹힌다는 것이지요. 그닥 거칠지는 않습니다만 잘 신경을 써서 씹어야 합니다. 양도 상당히 많습니다. 밥 없이 물회만 먹어도 다 못먹을 것 같네요.물반 회반입니다. 어랭이회 즉 놀래미회는 100%자연산이고 식감은 물렁거리지만 끝에 단맛이 살짝 올라옵니다.그냥 드셔도 되지만 약간의 식초를 첨가하시면 더 감칠맛이 납니다.육수는 된장베이스지만 된장은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된장맛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가격도 1인분에 13,000원으로 그닥 비싸지도 않습니다. 물론 한치물회나 다른 물회도 있기 때문에 골라드시면 되고요.모듬회나 갈치구이, 조림도 팔긴 파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산지물 식당은 딱 물회만으로 만족할 만한 집입니다. 다른 메뉴에 대해서는 제가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습니다
갈치조림하고 맛나요.... 물회도 괜찮더라구여근데 은근 가격이 쌔요...
코스메뉴 가성비 좋음
갈치조림이최고ᆢ새벽시장근처에 있어 이용하기편리하다ᆢ
갈치.고등어회가 미지근했어요..ㅜㅜ밑반찬은 맛있어요
맛있고 친절합니다 조림추천합니다
기본정식 먹었는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네요 음식이 살짝 단것만 빼면 좋겠어요
신축후 1층 2층 은 산지물 3층은 일식집으로 변신. 아울러 맛도 변신 신지물 정식이라고 9900원짜리 2인이상 시켜야하는 젖같은 메뉴가 탄생했고. 갈치국은 서울에서나 볼수있는 애기손바닥만한 갈치 3덩이.. 그리고 호박 큰거도 2덩이 그리고 칼칼해야하는 갈치국이 밍숭밍숭.. 돈을 벌어서 일수도 있고 신세대 입맛에 맞출려는 건지.. 인제는 다시 방문하지 않으리...
고등어 구이랑 해물 뚝배기 추천합니다.
불친절.싸가지 왕.음식맛 뚝 떨어짐~~~~가지마세여
음식이 너무 짜고 친절하지 않음
주방 보이는 쪽에 안내를 받고 갈치국을 시켰는데 갈치국간을 몇번이나 국자로 직접보고 그 국자로 갈치국을 퍼줬어요. 그리고 점심 정식은 11시부터 라면서 11시 넘어서 갔는데도 준비중이라면서15분이상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또 실망...
특가 메뉴는 싸고 간단히 먹을 만합니다. 기타 메뉴는 적절히 비싸고.. 일단 위치는 굿 입니다.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
예전 명성에 비해 맛은 조금 변했지만~~리모델링한 새건물에 깔끔한 인테리어....친절한 직원들과 주차가 편리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건물은 근사한데.... 맛은 선호도가 있겠지만 저는 비추천
갈치조림 맛있어용. 여기가면 꼭 시켜드셔보세요~ 갈치가 통통하고 살코기도 많아요^^
맛있었어여ᆢ코스요리 일품아침 해장국까지 잘먹고갑니다
런치 정식 가성비 최고!!!!!1인 9900원에 12가지 반찬이 나옵니다.제주도 최고라 자부해요
전복뚝배기, 성게미역국 개씹도 맛 없고 개비싼집
신선하고 비싸요~~
별점 한개도 아까움컵은 제대로 안씻겨서 마시는 부분 주변에 양념이묻어있지않나 보말미역국을시켰는데 성게 미역국이나오지않나 그 미역국 조차도 성게는 개미눈꼽 만큼 다시는 가고싶지않네요
건물을 새로 지어서 세련된 느낌은 드는데 관광객이 많고, 맛은 예전만 못한듯 느껴졌음..힐치물회는 냉동한치라고 들었지만 한치가 그래도 너무 질겼음..
반찬은 많아보이는데 먹을만한게 없었어요
가성비 글쎄?신선도 글쎄?맛 어느정도 굿!친절 그럭저럭.
우럭조림을 먹었는데 확실히 전보다는 못하다는 평이 많네요..
식재료를 너무 싸구려로 써서 먹고 심하게 채해 제주일정을 다 망침. 밥의 질도 안 좋고 생선국은 싱싱하지도 않은데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많이 느끼했네요.
맛이 없음
제주 가면 꼭 먹어야하는 해물뚝배기 . 웬일인지 이번에 너무 짰어요.주방장님 부부싸움 하셨나요.원랜 안 그랬잖아요.
손님이 많아서 들어왔는데 맛이 없어요.일하시는분 반찬을 손으로 담는거 보고 나가지도 못하고 많이 힘들었네요.
먹을곳 마땅치 않을 때!
그냥그래요~
맛남갈치조림 짱 맛남
맛나요 푸짐하고
음식맛에 변화가 생겼네요갈치조림을 시켰는데 그릇에 담겨져와 식사중 데워 먹게 했어야하는데 가스불이 없이 먹게끔 옹기 그릇에만 담아와서 먹는도중 식어 버려서 비린내가 조금 나더라구여
맛았지만 친절도가 너무 떨어져요 자리안내도 제대로 안해주고 안사는 커녕 , 너무 틱틱거리심
청결하지 못함
깔끔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구요
최악 음식이라고 볼수없음 산지물 식당이 이렇게도 변하네 도민은 갈일이 없을듯 관광객이나 리뷰에 사기당해서갖
해장에 좋음
갈치조림 먹을 만 했습니다. 밥한그릇 뚝딱이네요.
새로 건물을 짓고 인테리어도 잘해서 좋고 2층이 조만간 공사가 끝나면 바다도 볼 수 있어 더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