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밀면 곱빼기 둘 수육 하나33,000원 나왔습니다.고기는 맛이 있었으나 타 산방식당점에 비해 지방과 살코기가 골고루 썰린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은 살코기만, 어떤부분은 비계만 있었는데 얇게 정갈하게 썰린 느낌이 아니라 되게 투박하고 두껍게 썰려있었습니다.산방식당 물밀면 어린시절부터 되게 좋아했습니다만,이곳 물밀면에서는 어떠한 맛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맛에는 누구나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저에게는 산방식당 지점중 제일 별로였습니다.또한, 주방에서 조리하시는 분 중 한분은 현 코로나 감염병이 유행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아예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면을 물에 헹구면서 다른 직원과 대화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애정하는 산방식당이 노형점에 생겨 반가워 찾아간 곳이었으나,돈은 돈대로 쓰고 실망감만 크게 입었습니다.저는 절대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사실은 온면을 먹고싶었는데 계절음식이라 판매안한다고 하네요. 냉면도 맛있어요.
자연산 회 사장님이 직접 잡아 오셔서 회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 맛나요
비빔추천 곱빼기 그릇 꽉참..
밀면 맛 괜춘했어요. 제주시에서 먹은 밀면중에 제일 괜찮았습니다.깔끔한 오픈주방과 마스크 쓰고계신 관계자분들 덕분에 안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깔끔하고 본점맛이랑 똑같아요
본점이랑 맛도 같고 친절하시구 잘 먹고 갑니다^^
모슬포에있는 산방식당이 찐맛
불친절해요 맛 또한 본점이랑 차이가 심해요 비취입니다
오리지널 산방식당 분점이 아닌듯
본점에 비해 뭔가 부족한 맛.
먹을만 하다
그냥 동네라서
보통이네요
맛있어요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