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세고 좁아서 마냥 쉽지는 않음. 카트가 잘 굴러서 크게 힘들지 않음. 주차장 도착하면 카트에 백 싣고 스타트에 줄을 서야 함 그 다음에 사무실 가서 결제. 좋은데 오늘은 3홀부터 새치기 무뢰한이 나타나서... 관리 좀 하지. 어디선가 나타나 사이에 끼더니. 공은 몇 개씩 치면서 시간끌고. 돈은 냈나 모르겠네. 뭐라해도...
아주 저렴함. 6홀 2만원 중반대. 중간에 화장실없음. 1시간 돌 동안 잘 참아야함
6홀에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이용객이 많지않아 여유있고 부담없이 이용할수 있어서 좋음, 잔디관리상태는 가격수준에 딱 맞는 상태이나 초보들에겐 별 문제가 되지 않음
6홀이라 짧지만 드라이브를 3번은 칠수 있어 좋아요
사람이 너무많고 매너들이 전혀없어요~
파3 거리 짧으니ㅡ6홀 하다 말아요
연습하기 좋아요
연습하기는 최고입니다
아..최악
밀리지않으면 최고
연습하기 딱좋으네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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