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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오남로 221

코멘트
Je
검토 №1

1층 디지털열람실이 공사중 (6월8일까지)라서 불편하지만 공사가 완료되면 최고. 사람도 많지 않고 앞에 작은 공원이 있고 조용한 곳에 위치. 주차장에 매우 넓음. 주차 걱정 1도 없음. 구내식당도 정식 4000원. 먹을만 함. 제주시에서 최고의 도서관일 듯.

so
검토 №2

건물 하나 있는 도서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숲, 잔디, 분수 등 꼭 책을 읽지 않아도 아이들과 조용한 산책을 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오라올레길과 연결돼있고 구내식당도 간단하지만 맛있어요~

JI
검토 №3

책 빌릴 수 있고, 산책할 수 있고 정말 좋은 곳

Fa
검토 №4

그래도 제주도내에서는 시설 가장 좋은 도서관2주일간 5권 대여인점도 맘에든다!

So
검토 №5

아이 책빌리러 자주가는데 주변환경도 잘되어있고 책빌리기도 좋아요

이의
검토 №6

깔끔하고 깨끗. 현재 멀티실 공사중요~~

전광
검토 №7

도서관도 좋은데 주변을 산책할수도 있고 최적의장소임

펩퍼
검토 №8

시설도 넓어서 괜찮았고 바로 옆에 산책로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서경
검토 №9

편의시설도 잘 되있고 너무 잘해놓음

Eu
검토 №10

좋아요. 조용하고 한적해요. 매점 정식 3800원이예요

GU
검토 №11

원하는 책이 많아요

김대
검토 №12

도심에서 벗어나 있어 조용한 도서관. 신제주권이나 구제주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이용가능하지만 주변 상권이 없어서 식사등은 내부에서 해결해야함

이민
검토 №13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LO
검토 №14

이좋은 혜택을 무시하고 살아왔던 나날이 무심하고 후회스럽다 ㅜㅜ앞으로 마르고 닳도록 다녀보자고!!!ㅋ

김형
검토 №15

공공도서관 좋아요 시설 책 주위환경 나무랄데 없어요

Al
검토 №16

코로나 때문에 열람실을 전시실로 이용하고 있는 요즘 하루빨리 옛날처럼 편하게 사용했으면 합니다.

강현
검토 №17

이 도서관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고, 또한 그 만큼 제주도에서 장서 수가 가장 많은 도서관입니다. 크게 어린이도서실과 일반도서실로 나눠져 있고, 어린이도서실은 1층에 있는 별도의 출입구로 돌아가면 되고, 일반도서실은 지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도서관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도 되고, 또 입구 바로 옆에 있는 계단으로 내려가도 되는데,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이 바로 계단이기 때문에 일찍 오시면 여기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 도서관의 가장 큰 단점은 열람실이 일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또 이로 인해 자리가 거의 없다는 점인데, 이는 최근 지어진 모든 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도서관은 오등봉공원 안에 지어져 있는데, 그래서 주변 풍경이 좋지만, 교통이 불편하고, 특히 버스는 없는 것 취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단점은 제가 여기 적은 것뿐이라고 봐도 무방하고, 그 외에는 책 읽기에도 편안하고, 냉난방도 빵빵하고, 또 휴식시설도 많고 바깥에 공원도 아름다워서 책 읽기에는 더할 나위가 없는 도서관입니다.

고하
검토 №18

책이 깨끗해요!

문원
검토 №19

쾌적하고 공기좋고좋아요

재주
검토 №20

제주도는 도서관 조차도 아름답다~

부자
검토 №21

아니 여기는 봉사활동? 야광 조끼 입은 얘들이 너무 많음. 가뜩이나 열람실도 없어서 지하가 좁고 사람들도 많은데얘네들까지 까불고 길 막고 자리 차지하고 심각하게 보기 안 좋음. 무엇보다 일도 못함!! 그냥 시간 때울려는게 너무 노골적....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봉사활동을 굳이 도서관에서 해야하는데, 의미가 있나? 굳이??직원은 출근 하면 무슨 일 함? 다 앉아 있기만 하나한 권 꼽는데 세월아 내워라 걍 하지 마라

고호
검토 №22

직원둘이 좀더 찬절했으면~

je
검토 №23

책읽기도 밥먹기도 산책하기도 좋은곳

이성
검토 №24

친절하시고 편리한 환경

안서
검토 №25

코로나19 때문에 도서 대출만 하고있다

Kw
검토 №26

책 보기 참 좋은 곳.수요일은 어김없이 쉬는 날이니, 그것만 잘 챙긴다면수요일에 헛걸음하는 수고는 덜 수 있겠다.본인이 여러번 경험한 적이 있어 괜한 걱정이 들어 적어본다.책 보다가 산책하기도 좋고,다만 식당에서 간단히 요기하는 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다.어린이도서관이 있어서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평일엔 책을 대출해서 본다거나,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찾아와서 책을 함께 읽는 것도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방법이지 싶다.이용시간 :- 평일 : 오전 8시 ~ 오후 10시- 주말 (공휴일) : 오전 9시 ~ 오후 8시- 휴관 : 매주 수요일, 12월 31일, 1월1일, 설/추석명절 연휴

SJ
검토 №27

제주도에 있는 도서관 중 가장 깔끔하고 접근성도 좋은 것 같습니다.단, 자차를 이용한다는 가정에서구요.다 좋은데 하나 흠이 있다면, 역사가 짧아서 소장중인 책이 적다는 것인데 꾸준히 장서들이 입고 되면서 다양한 책들을 보유할 것 같습니다.

강송
검토 №28

책많고 좋아요

无装
검토 №29

환경도 좋고, 시설도 좋고...시내에서 벗어나 있어,조용하고 공기가 좋아 참 좋아요 ^^도서관 자체는 뭐 평균점이지만주변 환경이 좋아서 맘에 들어요.

To
검토 №30

최악..편의보단디자인을우선한 건축설계를 한 모양인데..이용시 넘 불편하고 건축미도 개뿔 낙재점

Yo
검토 №31

깔끔한 도서관 건물. 무난한 구내식당. 그런데, 개인학습자를 위한 열람실이 따로 없다보니 책 읽을 공간이 부족.

HO
검토 №32

트여있는 열람실과 깨끗한 공간이 책 읽기에 더 할 나위 없음

피아
검토 №33

시설도 다른도서관들에비해 최신이고 책들도 다양해서 찾아볼 학문자료가 널린게 가장 맘에들어요

제주
검토 №34

제주도 대표 도서관 모든게 베스트 제주도 자랑이건 저만 아는 tip 인데요근처 계곡을 걸어서 가보세요 환상입니다...

KJ
검토 №35

제주도 여행 중 책을 읽고 싶어 들렸는데 한마디로 시설 개보수가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낡았고 서가 위주의 자리 배치로 공간이 답답한 느낌이다.좌석이 주로 벽쪽에만 배치되어 있고 일반 도서관의 배열이 아닌 인조가죽소파와 교회의자같은 딱딱한 의자로 구성되어 있다.원래 도서관가면 3~4시간은 머물면서 책을 읽는데 이곳은 분위기가 그다지 책 읽고 싶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서가의 책 중 너무 오래된 책은 빼고 선호하는 책과 신간 위주로 서가를 구성하고 사람이 앉는 공간을 늘렸으면 좋겠다. 전반적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도서관으로 꾸밀 필요가 있다.주차공간은 넉넉하며 바로 옆에 미술관이 있어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이며 식사후 언덕 아래로 내려가면 공원이 있어 산책할만하다.식당이 도서관 내부에 있는게 아니라 언덕 아래 따로 있으며 그냥 도서관 식당음식 수준인데 나쁘지 않은 맛이었다.

강강
검토 №36

조용히 책을 볼 수 있어용하지만 지하에 있는 도서관은 너무 복잡행ㅠㅠ

박기
검토 №37

좋은곳인가?

이금
검토 №38

너무 잘이용하고있어요..유아데리고 오시는분들 애들좀자제좀시켰으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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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도서관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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