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들러서 구경할 정도의 관광지는 아닙니다. 여길 위해 들르시면 100명중 99명이 욕할듯합니다.저도 김녕해안가에서 올레길 걷다가 발견할곳이라서 들른건데 그렇게 발견한길치곤 예뻐서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별 4개를 주고싶었으나, 그거보고 오실분이 있으실듯해서 일단 별은 3개로 주었습니다.군데군데 벽에 금속공예들을 구경하면서 걸으니 산책이 재미있네요.올레길 걸으면서 경로에 포함된다면 추천드립니다.제주도에서 벽화 그림만 보다가 금속공예를 보니 새로운 느낌이구요, 금속공예 수준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제주도 현지인분들의 동네이기때문에 조용히 관람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굳이..찾아 갈 필요는 없음. 길도 좁고 찾기 어려움
금속 공예물 찾기가 어렵네요. 시단적 여유가 없으면 돌아다니기 힘들듯
벽화는 많이 보질 못했지만 해안가가 좋았던 곳
김녕이란곳이 제주도의 진주 같은곳 아직 옛모습이 많이 남아잇고 김녕올레길을 따라 걷다보면 여러가지 금속작품들을 만날수잇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바다도 함께 감상 또한 길은 풀어노은 강아지 발자국이 시멘트바닥에 찍혀 넘 앙증 맞네요
그냥 제주 바다 그 자체로 넘 좋았어요 한적해서 더욱
벽화가 오래되서 낡았다는. 김녕은 작고 아담한 조용한 제주 마을.
벽화가 아주 뜨문뜨문.. 금속이라 돌담과 선명하게 구분이 안됨.. 마을은 볼만함..
마침 물이 빠져서 마을주민들이 톳 채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ㅎㅎ바닷물이 빠지니 뭍이 드러나 저 멀이까지 다녀올수 있었는데요 바다이끼와 톳을 보면서 걸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마침 비가와서 사진은 못찍었어요
다양한 금속공예 작품을 감상할수 있네요
예뻐요
올레20길로 산책하며 걸으며 볼거리가 많아요
개예쁨 힐링됨
소확행
벽화 볼거없음
경치가 좋다
사진찍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