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관덕정입니다.제주시 구도심의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는 관덕정은 제주에 현존하고 있는 건물 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건물입니다.조선시대 세종 30년인 1448년에 제주목사인 신숙청이 병사들의 훈련 목적으로 지은 관덕정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중수되어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이 곳은 광해군과도 연관이 있는 장소인데조선의 15대 왕인 광해군이 강화도로 유배되었다가 제주도로 이배된 후 1641년에 제주도에서 사망하게되는데 그 광해군의 시신이 이곳 관덕정에 잠시 있다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현재의 광해군묘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육지 관아(나주/진해 등)에 비해서 복원이 꽤 잘 되어 있어요.#주차는 서쪽 100M 떨어진 공영주차장 이용합니다. 주변 골목은 좁고 일방통행이라 주차불가능해요.#팁- 18:00 마감 20분~30분 전에는 입장료를 안 받는 경우가 있어요. 천천히 돌기에 적당한 시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좋아요.도민 무료.물고기 먹이도 주고.민속놀이 체험.

간단히 둘러보기 정말 좋습니다. 작지만 연못도 있고 투호, 곤장 등등 사진찍기 좋습니다

복구할 수 없는 곳은 터라도 잘 보존한 점, 이 공간이 어려워지지 않도록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놓은 것,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망경루(북극성을 기준으로 임금이 있는 한양을 바라보게 지었다고 함)’밑에 제주의 관아에 대해서 설명하는 곳을 만들어놓아 문화재에 대해 제주도에서 관심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아 대문에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관덕정(세종때 무술연습장으로 세웠다고 함)’이 있는데 시민들이 더운날 쉬어갈 수 있도록 개방해놓은 것이 흥미로웠다. 나도 쉬면서 관덕정 안을 둘러보았는데, 목기연같은 판에 그림들이 그려져있았다. 색이 바래서 잘 보이지는 않았다. 제주시 시내에 이런 문화재가 있는 것이 참 좋았다.

우리나라에 이만큼 옛 관아를 보존한 곳이 있으려나? 진주나 남원에는 있을까? 제주여행 필수코스... 뭐 시내 한 복판이라 부담도 없고... 쉬어 갈 수 있는 벤치가 부족한 게 흠...

제주 동문시장 인근이며 동문시장 식사후 산책하기 좋은장소 잉어밥은 꼭 사세요 잉어들이 매우 좋아라 합니다

예뻐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어 있네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다녀왔어요. 간단한 체험도 있어요

고풍스런옛모습을담고있어조아다

비대면 촬영이라 입장못하고 왔네요.ㅜㅜ

우리가 지켜야할 소중한 제주의 문화유산

제주도 천주교 성지순례 왔습니다^^고즈넉하고 귤나무 품종별로 심어져 있는것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입장료 받지 않고, 한산해서 골고루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다만, 주차장이 너무 협소해서 주차에 애를 먹었다.

제주도..오면꼭들러보세요옛모습그대로보관..깨끗

도심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답답하고 힘들때마다. 찾아가세요 힐링 됨니다

가볍게 산책하고 쉬기 좋다

제주목관아 바로옆에 관덕정이 있다.주차장은 협소하여 주차하기 힘듬.

산책하기 좋아요.

한번쯤 가보면 좋을듯.

제주의 역사와 함께

조선 세종때 안무사 신숙청이 병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세운 제주도의 대표적 건축물로 관덕이란 “활을 쏘는것은 높고 훌륭한 덕을 쌓는것이다”비교적 관리가 잘되었으며 양쪽으로는 오래된 돌하루방이 자리잡고 있다. 이하르방은 현재 관덕정을 포함 제주도에 총 45기가 남아있다..제주목관아도 옆에 있으니 한번 둘러보는것도 좋다. 입장료 1500원.

과거 제주도의 관할구조를 볼수 있습니다1500원 성인동문시장근처에 있어서 늘 그냥 지나첬었는데이번엔 들러봤어요아이들 데리고 관람하기 좋아요

취병담구름다리요 매우 좋아요

조명 받으니 더더욱 이쁘네요.밤에 산책코스로 추천합니다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멋있어요 자전거를 밖에 세웠는데 잃어버릴수도 있다며 안에 세울수 있게 해주고 다쳤을때 밴드도 줬어요

제주목 관아 행사가 다양함

제주의 역사를 많이 배울 수 있고 수문장 교대식 및 공연 꽤 많이 볼 만함

제주 목관아의 일부분입니다 조선 시대를 느껴볼 수 있지요 내부에 체험하는 장소도 있어서 유익합니다

역사유적 잘 보존되어 있다.

볼거리가 많지 않고 내부 전시실 영상은 소리조차 들리지 않아요. 관리가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옛 역사 한페이지 잘 보았습니다.

일하시는분이문닫고나가서담넘어가니까때린다고하고협박하고 담넘는데어떤아저씨가그정도면이해한다고하는데일하시는분은저보다나이가많으니까저보다힘만다고생각해서저에게험한말도했습니다그리고 너무신한거같아서경찰에전화하려다가댓굴이생각나서적습니다2020/10/26남성분을제발해고해주세요

ㅋ 옛사람들의 삶이 살짝 엿보였습니다

제주 옛관사 및 당시의 모습을 재현시켜놓았음유료입장(1500원)

제주를 다스리던 장소를 잘 보았습니다

가보세요 자그만하게 간단하게 볼만해요

제주도에 왔으면 한번은 방문해야지요^^

물고기 밥먹는게 귀여워요

제주에 오래된 관청 역사적 유적지시내 한가운데있 어 잠시 산책하기 너무 좋다..최근 야행 행사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가성비가 좋지 않고 대기시간이 길어요 주차공간은 넉넉해요

참 평온한 곳

행사가 많이 열리는 곳이죠18년도 입춘굿때 시민참여로 만들어진 낭쇄가 기억나네요

시간 있을때 함 둘러보기 좋음.

제주에서 가장 웅장한 옛 조선시대 관청 목조건축물

레스토랑 분위기 분식인듯~

저렴한 옛 관청모습.제주사는 아기들이 물고기 밥주러 놀러가는곳.외국인들은 전통의상체험명절에는 무료개방ㅡ 민속놀이 체험

글쎄...흔한 관아일뿐

우진해장국 바로옆대기중에 잠시 들릴만함

한 번쯤은 가 볼만했습니다

제주 여행 시 필수 여정입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예뻐요

관덕정이 관덕정이지 모

제주 시내 중심에 위치한 역사적인 문화유적지!

아담하지만 단아하고 볼거리가 많아요

꼭 보시고는 것이줗아요

제주에 오셨는데 안보고 갈수없죠

코로나때문에 아쉽게 들어가지 못함10월 말까지 방문 금지

곤장체험...

제주시 내에 있는 역사적 흔적을 그나마 찾을수 있는 곳...

성지도장찍는다는생각이라순교당하는모습만눈에어려별생각없었어요.우리천주교의명물이지만제주읙큰명물이죠?

혼자 일하다 시간나서 여행왔는데 흑백사진관 닫고 쌀카페 혼자서 한테이블 잡아서 여성분들 눈치 겁나보다가 여러모로 울적해서 어디든 가봐야겠다 하고 들어갔는데 넘무 피곤해서 솔직히 입장료 내고 뭐 제대로 안봤어요ㅠㅠ 사람도 없는 을씨년스러운 거리들을 걷다가 잉어들이 있길래 안내소 가서 잉어밥 500원에 사고 잉어밥 뿌리고 놀았습니다.. 뭔가 혼자서 찐따같은 감성인데 내가 먹이주는 곳으로 잉어들이 몰려서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헤헤 저는 관종입니다. 근데 스윙스 닮은 거대한 하얀잉어가 잉어밥 독차지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것이 한국의 경제인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생각을 해보니 이런 도움도 안되는 리뷰 쓰려고 이러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누가 읽을지는 모르겠는데 읽으셨다면 죄송해요 헤헤

제주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의 하나인 관덕정은 보물 제322호로서 조선 시대 세종 30년(1448)에 목사 신숙청이 사졸들을 훈련시키고 상무 정신을 함양할 목적으로 이 건물을 세웠다. 관덕정이란 이름은 [사이관덕]이란 문구에서 나온 것으로 활을 쏘는 것은 평화시에는 심신을 연마하고 유사시에는 나라를 지키는 까닭에 이를 보는 것은 덕행으로 태어난 곳이다. 대들보에는 십장생도, 적벽대첩도, 대수렵도 등의 격조높은 벽화가 그려져 있고, 편액은 안평대군의 친필로 전해오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관덕정(제주)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입구에서 해설을 요청할 수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은 꼭 해설을 요청드려서 관람해 보세요^^ 혼자 둘러보는 것보다 이해도도 높고 느끼는 바도 많아져요! 해설사 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한시간 이상 걸렸고....ㅠㅠ 해설 후 혼자 둘러보려 했으나 시간 부족으로 그러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그래도 해설 진짜 도움되니 꼭!! 해설 들어보세요! 제주목 관아에 대한 이야기, 연못에 대한 이야기 등등 재밌는 것, 신기한게 많아요^^

이른 봄 아침 아침 산책 좋아요~~

정말 시원해요!!!

여행 처음 혹은 떠나가 전 여유있을 때 들르시면 좋습니다. 바로 옆에 목관아가 있고 천천히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사족으로 목관아 안에 큰 개가 있는데 사람을 해치려고는 하지 않았지만 조심하세요.

관덕정은 국가지정 보물 제322호로 제주에 현존하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입니다. 제주사람들에겐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하고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조선시대 세종때인 1448년 제주 목사 신숙청은 사졸들을 훈련시키고 상무 정신을 함양할 목적으로 관덕정을 세웠다고 합니다.

사진찍기만 좋은곳...^^

집앞이라 가끔가는곳

주말에는 행사를자주해서 가족들과 기념으로다녀오기좋은곳입니다.

역사를 알려진 장소다.

어릴 땐 친구들 만남의 장소였던 분수대가 있었으나 지금은 목관아지를 재현한 곳분수대는 일제의 잔재로 없어진 것으로 압니다

기억해야해요

옛날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곳. 지금은 오픈되어 간단히 쉴수 있다.

해설사님께서 설명해주셔서 좋았구요, 한라수렵도 부분 특히 재미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되는 곳

한가하게 사진찍기 좋아요

제주목관아지 앞에 있는 대형 누각으로 호남제일루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그 크기가 참 웅장합니다.

제주목 관아와 붙어 있어요. 둘러보고 지나치는 곳.

관덕저은 조선시대에 목사가 집무를봤던 정자로 탐라순력도가 발견되면서 주변 목관아지도복원중이며 수문장 교대식이랑 전통혼례장소이기도합니다

장소와 외부의 옛건물은 그대로 남아 있고, 매년 역사적 전통외 행사도 지켜가 좋다.

우리부부가 여행을 했던곳이네요.때마침 망구할멈 행사가 있던 곳이기도 하고 아주 아름답고 이런곳이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옛 선조님 들를 다시한번 생각 하는시간되네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장소입니다.

잠시 쉬면서 관아에 매력에 빠져본다

제주시 뚜벅이 여행하다 다리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입장안하고 입구쪽에서 쉬다가요.

과거 제주의 목사들이 행정업무를 보던 관청.. 입장료가 있으며 어른 1,500원 청소년 900원, 경로 무료이다. 형벌을 받는 주리를 트는 의자, 곤장을 맞는 틀, 널뛰기, 투호, 무료로 관복입고 사진촬영하기 등이 있다. 각 건물마다 모형으로 된 인형들이 있어 실감이 난다. 다양한 종류의 귤나무도 있는데 너무 셔서 먹지는 않는 관상용? 귤들이 있다.

관덕정... 옛 제주목.. 관청이죠.. 지금으로 말하면 제주도청..제주목사 부임자의 명단이 수십명 있던데~아쉽게 고씨는 한명도 없네요~다 육지에서 임명되서 파견된 사람들~

전 세계에서 ~~~최고의 고풍~100% 현대화가 잘 어울리는 제주의 옛날 모습 이 멋져 ~~%요!!

탐라가 한반도에 복속된 이래 일제때까지 제주 행정의 중심지☆

아름다운 옛건물도 구경하고 주변에 맛난 음식도 사먹고 좋아요.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의미있는 곳

제주도 대표적인옛건축물 좋아요~시멘트로 복원한 부분이좀... 맘에 안들지만...

매우 흡족 시원하고 관리가 매우 잘되어있다

문화가 있는날 보통 무료 관람 가능

제주도 관아 .. 그냥 쏘쏘

제주의 역사 답사를 한다면 관덕정을 빼놓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