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부터 동화 속 나라같은 다양한 테마가 존재.기차타고 정거장마다 다른 세계로 가는 기분.정말 넓은 부지에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볼게 있을까 큰 기대없이 갔으나 특별한 어트랙션 없이도 기억에 남는 공간이었습니다. 역마다 다른 동화속을 거니는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간들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호수 위 리조트는 짓다 만듯한 모습이었는데 만약 완공된다면 조용히 머물다갈 경험으로 이용해보고 싶네요. 마지막 정거장에선 기차를 타고 한번에 복귀하거나 도보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와 함께하기 침 좋습니다. 아이들은 기차타고 이동하는 걸 좋아할 겁니다. 기차보다 트래킹코스가 더 볼게 많지만 그렇게 하려면 하루 시간 내야할 정도로 넓습니다.

제주의 원시림 중 하나인 교래 곶자왈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옛날 증기기관차를 타고 곶자왈 숲을 누비며 자연숲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곳곳에 어린이 들이 좋아할 만한 테마를 구성하여 4.5km라는 긴 거리를 지루하지 않게 다닐 수 있게 되어 있다.

기차타고 힐링여행 !각정거장마다 내려서 풍경을 구경하며 즐길수있습니다각 정거장마다 컨셉이있어서 내려서 다체험하고 종착지로 돌아오면 대략 1시간정도 걸린다고합니다강력추천 꼭한번오길 바랍니다

2021년 1월 14일 방문진입 진출시 좌우 교행 과속 차량 필수 확인하세요눈이 산처럼 쌓여있고, 내부에 리조트 건설 중인 듯신록이 푸르른 봄여름에 더욱 좋을 것 같아요.깨끗한 화장실친절한 직원들 (주자창 게이트 직원분 최고)똑똑한 까마귀 (강아지같은)눈이 녹아서 처마에 물이 후두둑 떨어져서 깜놀하는 경우 있어요.

강추합니다. 아이랑 같이 다니기 너무 좋아요볼거리도 많고 최고입니다.재방문 의사 있습니다.볼거리가 많아 시간 넉넉히 잡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패할 확률이 정말 적은 곳이 아닐까 싶다. 여행지는 생각보다 남녀노소에 따라 반응이 많이 갈린다. 다 만족하는 곳이 정말 없다. 에코랜드는 그런 점에서 안전한 곳이다. 해마다 가족 단위로 정말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는 게 그 증거가 아닐까 싶다.공간이 정말 넓다. 30만평이라 하니 첫 방문에 여기를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리라 본다. 기차를 타고 역마다 서서 주변을 구경한다. 4군데 역에 서는데, 첫 역에 가장 많이 내리고 그다음 역부터는 내리는 숫자가 눈에 띄게 준다. 첫 역이 가장 화려해서이기도 하고, 첫 역에서 진을 빼서이기도 할 것이다.첫 역에서도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배를 탈 수도 있으며, 숲과 정원도 다양하다. 느긋한 성격이라면 첫 번째 역에서만 1시간 이상 놀 수 있다. 매점도 있다.각 역마다 특성이 있어서 어떤 역에선 동물을 볼 수 있고, 어떤 역에선 이국적인 정원을 볼 수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족이 살았던 집을 재현한 곳도 있다.첫 방문이라면 모든 역을 돌 욕심을 부리는 대신 홈페이지나 팸플릿을 보고 2개역 정도만 둘러볼 계획을 세우는 게 좋을 것 같다.모든 역마다 공통으로 볼 수 있는 건 곶자왈이다. 기차를 타면 옆으로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숲, 곶자왈이 펼쳐지는데 북방한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서 만들어낸 독특한 숲이라 한다.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식생이다. 역에서 내려서 맨발로 송이라고 부르는 흙을 밟으며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다.환경단체에선 에코랜드가 곶자왈을 망쳤다고 하는데, 한편으론 에코랜드가 곶자왈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기도 하다고 본다.각 역을 도는 기차가 예사롭지 않은데 1800년대 증기기관차가 모델이라고 돼 있다. 기차를 탈 때 일단 남다른 기분이 든다.

노루도 있고 열차도 재밌고 산책도 좋아요 가볼만 한거 같아요. 오리배도 있고요

제주도 올 때마다 들리는 곳이고 좋아하는 곳이에요.겨울에는 처음방문했는데 너무 추워요 ㅠㅠ...겨울에 오신다면 귀마개, 따뜻하게 입어야해요.춥지 않았다면 사진찍고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아요

예전에 가려다가 비가 너무와서 못갔었는데 다시 도전했습니다ㅋㅋ너무좋았습니다.저희는 천천히 돌아서 2시간 정도 걸렸어요.돌다가 야생고라니도 보고 딱따구리도 보고 했어요ㅋㅋ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또가고 싶어요ㅋㅋ

경치도끝내주고구경거리가넘많고즐길것도많아서잘놀고왔답니다.사진찍기도넘좋아요~튤립정원과곳곳에진기한볼거리가많아서다즐기지못해아쉬워요담에또가볼려구요강추합니다~^^

기차타고 타니면서 4개역으로 되어있으며각역마다 볼거리를 제공하네요..너무좋은곳인데.. 비가와서 사진을 많이못찍었어요..아쉬워요..다음에 다시 방문하기로...제주도 오시면 한번 구경해보세요..

사진찍을만한 것들도 많고 걸으면서 즐길수 있어요. 오래 걷는일도 있어서 운동화 착용 추천, 족욕은 수건 별도 판매하니 준비해가세요.

가족단위 여행하기 좋은 곳~성인 커플 둘이서 가기엔 조금 밋밋한 감이 있는데,한적하고 넓은 들판 걸으니 속이 시원하고 좋아요

볼거리는 많아요 꽃피는 계절에 오면 예쁠거 같아요족욕할곳도 있고 수건은 조금 작은데 2천원... 기부하는마음으로 구매 꼭 미리챙기시길~ 크리스마스시즌이라 아이들 사탕도주시고 아이가 맛있다고 극찬ㅎㅎ참 식당사진 없는데 음식 맛나요고기국수 맛있어요 갈비정식은 조금 탄맛났지만 돈까스 국수는 맛있었어요호텔건립하고 있는중인데 에코라는 단어와는 안어울리지만 호텔안에서 보는 뷰는 정말예쁠거 같아서 한번 묶어보고 싶네요

4~5시간은 충분히 쉬며 즐길수있는 공간이네요. 돗자리나 간단한 요기꺼리 챙겨가심 하루종일 느긋하게 있을수 있을듯. 힐링숲속은 천천히 거닐며 안쪽 해먹에서 쉬고, 가든역 2층에서 무료 만화도 즐기며 쉬면 하루가 금방 갈것 같네요^^

기차타는건 재밌고, 관리인분들이 많아서 깨끗하고 꽃들을 잘 가꾸어 놓은 큰 공원입니다. 기차길 옆으로 숲속에 식물들을 방송으로 안내해줍니다. 여름에 갔을땐 야외에 이동식에어컨과 얼음을 갔다 놓아 중간중간 쉬어갈수 있었습니다. 볼거리에 따라서 취향이 많이 갈릴거 같습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두루가기 괜찮아요. 기차를 타고 내리는 재미도 있고 계절마다 다른 꽃 보는 재미도 있고요.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직원들 교육도 잘 되어 있어서 친철하십니다

비가 와서 좀 그랬지만 그래도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에계신 어르신이 정감있게하여주셔 좋았고 아이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 대표적인 테마공원으로 제주 특유의 숲인 곶자왈을 기차를 타고 둘러보며 개성있는 테마역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각 역마다 독특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올 해 부터는 7월25일부터 9월30일까지 야간개장을 하여 더욱 알차게 꾸며놓았습니다. 오후 7시30분에 입장마감을 하며 오후 9시30분에 폐장합니다. 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네요.

고풍스런 기차를 타고 랜드 한바퀴를 돕니다각 역마다 내려서 그 주변을 돌아다니는데 힐링 그자체입니다날씨가 맑으면 힐링이 배가 될겁니다 ㅎ추천 또 추천입니다

기차를 타고 자연속을 걸어다닐수 있습니다.사진 찍을 만한곳이 많아서 가족 단위로 가기 좋을것같아요.무인 해먹카페에서는 셀프식으로 음료를 만들어 마시면서 해먹에서 낮잠을 잘수 있어요.안타깝지만 코로나이슈로 족욕탕은 이용할수 없었습니다.

제주도애서 보는 유럽식정원 입나다순천애는 순천만정원이있다면 제주도애는 에코랜드 테마파크가있습니다 이곳에가면 유럽여행을 가보고싶은 분들이나 한번도 해외를 가지못한분들은 한번쯤 제주도에 놀라가면 좋을듯합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유럽인데 마치 유럽 공원을 축소해서 옮겨놓은것처럼 아름담고 경치좋은 공원을 돌아다나면서 산책도하고 걷기도 좋은 곳입니다 제주도안 유럽 공원 관광지로 딱 좋은곳입니다

4월에 다녀왔어요.아기자기한 간이 기차를 타고 넓은 공원을 한 바퀴 경유하는 코스인데 중간중간에 4개 정도 정차역이 있고 내려서 역주변에 조성된 공원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역마다 테마가 다르게 꾸며져 있다. 다 돌고 나니 프라이빗 하면서도 널찍한 4개의 다른 공원에 다녀온 기분이 든다. 꽃도 많이 피어있고 정말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예쁜 사진 남기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장소! 추천합니다!!!종착역에 도착하면 끝나버리고 다시 돌려면 또 표를 사야하니 각 역에 도착할 때마다 후회없이 즐기길 바랍니당~~

2년만에 다시와도 좋네요테마나 기차가 바뀐게 없지만 날씨만 좋다면매일와도 좋을거같아요.어른을위한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들이 나눠져있고휠체어나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좋습니다.사진찍을 포인트가 수백곳이 넘으니 이쁜사진 많이 찍으세요.봄 가을에 와봤으니 나중에 겨울에

입장료가 조금 비싸지만 충분히 이해할만큼 넓고 볼게 많습니다. 말도 구경할 수 있고 이쁜 꽃도 많고 산책도 하고 애기들이 좋아합니다.. 사진 많이 찍고 왔답니당

입장료 14000원인터넷예매로 12000원에 관람했지만 전혀 비싸단 생각이 안드는곳이었음기차탑승권이 포함되어있는 금액이라 편하게 관람할수 있었고 생각보다 엄청 넓고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테마로 3개역에 승하차함마지막역에선 족욕장도 있고 라벤다 허브공원도 넘 이뻤음

네이버 예약이 쌈 볼것이 많음 사진찍을 곳도 많음관리를 잘해놔서 이쁨 체력만된다면 다 돌아도 됨밥먹고 오후에 가는걸 추천함 있는거 다볼라면 4시간 걸릴수있음 알찬 구성에 가족 연인 등등 단체로도 좋음

제주도의 핫핫 플레이스 에코랜드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구성된 곳이지만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정경은 제주도 여행객에게는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곳이다. 워낙 방대한 규모라서 관광열차를 이용해 테마가 있는 정거장 마다 내려서 근처를 즐기고 그 다음에 오는 열차를 타면괸다..

에코랜드 기차를 타며 4번의 정거장마다 다양한 스테이지의 곳곳을 둘러볼수 있어요. 찍는 사진마다 예술이에요^^

꼬마 기차를 타고 돌면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서내려 구경을 하고 또다음역으로 이동하여 구경하도록 되여있는 랜드로 호수위를 걸을수있고 숲속을 걸을 수있어 서 조았어요

테마별로 잘꾸며놓았고 돌아다니면서 쉴곳도 많아요 산책로도 나무데크로 되어있어 아기데리고 가기에도 좋구요 다만 숲속 산책길은 주변에 대부분이 아무것도 없이 풀숲이였고 수변물은 더러웠으며 매우매우 넓기때문에 걷기싫어하거나 발이 불편한 신발신으시면 정말 힘듭니다

가격대비 최고만족! 아이들이 좋아하는곳!

음식 챙겨가도 되요. 아기자기합니다.애들은 키즈존에서 말보면서 놀면되고어른은 에코로드 한시간 정도 걸으면 되고기차도 타고...잼나요.넉넉한 시간 필수, 사진 필수, 이쁜짓 필수, 할인쿠폰 필수

방대한 숲 곳곳의 테마 스팟을 기차를 타고 체험하는 곳입니다. 규모도 크고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아이들.가족단위 좋은곳

제주도의 대표적인 테마파크 계절별로 매력이 다르고 사진찍기 좋습니다. 많이 걸어야되서 항상 퇴장시 녹초가 되네요. 그래도 안가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가볼만 한 곳인듯 합니다.

아주 넓은 자연 그대로 곳자왈을 간직한 에코랜드는 어린이를 동반한 하루 소풍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 장소다지금 산수국이 왈짝피어 더욱 아름다움이 돗보이는 곳이다.

사고난 곳. 안전 시설이 미비한 곳. 중상 2명 포함, 무려 40여명이 다침.

곶자왈 숲을 기차를 타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에 4개 역이 있어서 역별로 구성을 해 놓았음. 첫역에 내려 호수변 구경 마치고 다시 역으로 돌아가니 승차는 안된다고 함. (브로셔에는 승하차 가능한것으로 되어 있음) 두번째역까지는 걸어가야 함. 나머지는 승하차 모두 가능.

곳곳이 다 좋았음.. 애들이 또 가자고 함.ㅋ 상당히 큽니다. 반나절 이상 둘러보는 것으로 계획해야 하는 곳..

겨울이라 추웠지만 나름 예쁜 사진을 남길수 있어 괜찮았어요.족욕할때 수건 필요하니 하나 가져가시면 더 좋아요. 2천원이면 작은 수건 하나 살수도 있어요.

테마파크가 엄청나게 넓고 외국인 관광객도 꽤있고 공원 내부 카페들도 이쁨 근데 시그니처메뉴같은건 없음 그래도 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음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것도 좋고 날씨 좋은날에 가면 ㄹㅇ 개오짐 잔디밭이 너무 이쁘고 평화로운곳임 힐링기모띠

꽤 넓은 테마파크이고 잘 구성되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갔을땐 방문객이 너무 많아 앞에 주차를 할 수 없어 멀리 떨어진곳에 주차를 하고 셔틀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입장한는것 자체가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테마파크 안은 볼만했습니다.

아이 있기 전, 아이와 함께 모두 만족했던 곳입니다

아이와 함께도 좋고 연인끼리도 좋고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참 좋은곳날씨만 따라준다면 제주에서 꼭 가봐야할곳

에코랜드멋져요. 꼭 가보시길...뱀이 많아요. ㅎ두마리나 만남.습하고 바위많은 곳엔 뱀이 많죠그래도 아름다운 정원과 재미난 기차가 인상적입니다

기차를타고 테마를 돌아요. 기차역 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로 너무잘꾸며 두었어요.덥지 않은날 가족 커플끼리 여유있게 걸으며 돌아보기 좋아요.제주도 왔으면 꼭 둘러보아야할 어트랙션이에요.공항-중문가는 중간쯤이여서 위치가 코스짜기도 좋아요.

예쁘고 아가자기하게잘꾸며 놨어요

자연..그리고 산림욕..기차가있는 그곳은 정말 아름답다.

강추. 정말 강력추천.볼거리가 참 많습니다.에코랜드라는 이름처럼무슨 한국이 아닌 어떤 예쁜 동화나라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데이트하기에도 좋고 가족나들이 하기에도 참 좋은 곳그냥 입장료 내면 비싸니쿠팡이나 네이버로 예약한 다음에 가세요

시간을 꽤나 잘 보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는 있지만 5점 정도는 아닌 곳. 제주도에 가족끼리 여행 왔으면 갈만 하지만 특별하게 볼게 많다면 굳이 여기 시간내서 가는건 추천 안함

에코랜드. 가족과 함께가기에 너무 좋은 곳. 한국적이면서 또 너무 한국 스럽지 않은 그런곳. 제주도에 갔으면 꼭 한번은 들려보길 바라는? 그런 곳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좋았어요. 기차타고 여행가는 기분으로 중간중간 역에 내려서 구경하는 컨셉으로 잼나게 돌아다니며 숲길을 걸으며 힐링했어요~

에코랜드는 여행 마지막날에 갔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던 곳이였다. 비행기 놓칠까봐 총 4코스중 1코스만 구경할려고 했었는데 1코스도 구경하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구경을 제대로 못했었다.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가는경우 주차를 먼곳에 해야되기 때문에 여행마지막날을 피해서 반나절 시간을 잡고 구경하는게 좋을것 같다. 유모차를 가지고 가는경우 디럭스보다 절충형이나 휴대용을 추천한다. 기차칸에 유모차를 같이 넣고 이동하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기대하지않고 갔는데 숲을 걸으면서 정말 많이 힐링됐어요 포토존도 많고 기차타고 이동하는 것도 재밌고요 다른 계절에는 어떤 모습일까 기대도 됐습니다 호텔도 짓고있던데 완공되면 한번쯤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족욕할 수있는 곳도 있는데 스타킹을 신고있어서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올해 봄에 한번 더 방문 예정입니다 물 한병 들고 새소리도 듣고 주위도 둘러보고 천천히 걷기 좋아요

그냥 비싼 돈 주고 사진만 찍는곳...사진찍을 곳이 많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는 많이 안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일단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 또는 초등학생 이하의자녀랑 다니기 힘듭니다.....그리고 우천시 재 입장을 시켜주기는 하지만다시 가기가 힘들구요...사람이 많은날 우천시 사람들이 기차에서 내리지 않고돌아가기 때문에 중간역에서 기차 탑승하시는분들은 많이 기다리셔야 합니다...우산을 팔기는 하지만....비를 피할곳이 없습니다비가오기에 앉을수도 없구요...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기차 탑승시한칸에 한가족만 탈 수 있게 직원들에게건의해도 반영이 안됩니다...그냥 제발 다른 사람이 우리칸에 안타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어요...직원분들 전체적으로 기계적으로 인사만 할뿐미소도 없고 건의사항을 얘기하면짜증섞인 답변과 높아진 언성으로 답변을 하십니다..여기는 연인들만....그것도 비가 안오는날만...점심 식사 하시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기대보단 . ...힐링 잘 했습니다.공기가 상쾌하네요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기차를 타볼 수 있는 곳!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애기들이 좋아할 만한... 성인이 가서 보기엔 조금 연령대가 어리다고 해야하나. 커플들이 가기엔 좋을 수도 있겠다. 자연을 보려면 한라산이나 다른 숲길을 가는게!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계절을 만끽하고, 기차, 정거장, 먹거리, 사진 명소 등 여유와 멋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가족끼리, 연인끼리 놀러오기 너무 좋은 장소네요. 중간중간 에어컨이나 시원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도 좋았어요.

꼬마기차타고 숲길다니는 재미가 좋습니다

정말 잘 꾸며져 있고 꼭 가볼만한 곳~ 한여름 한겨울만 피한다면...;;;^^

여름에 하는 야간개장 강추합니다!!이번엔 10월31일까지 했는데 낮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제주도에 오셨다면 한번은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 너무 좋아요..자연속에 바람.시각적인 행복감..두루두루 맛볼수 있는곳

노란색 초록색 정말 예뻤어요 연인과 걷는 길은 더 예뻤지요

생각외로 볼것도 많고 체험할 것도 많아서 놀랐다. 호수에 호텔을 짓고 있던데 완성되면 묵고싶다.

에코랜드는 언제나 즐거움을 주고 자연의 포근함과 아늑함을 느끼게 하고 곶자왈의 청량한 공기로 심신을 깨끗하게 해 준다

관광하기 정말 좋은것 같아요.입장료 네이버에서 미리 준비하시고 들어가면 좀더 저렴하구요.담엔 부모님 모시고 같이 가고 싶네요 ^^~~

다양한 산책로와 호수와 산의 조화 ᆢ가족과함께 가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ᆞ모든 역에서 내려서 구경하세요ᆢ

제주사는 도민으로서 육지에서 손님이 오시면 꼭 모시고 가는 곳 입니다 수상데크길 걸을때마다 마음이 풍족해진답니다 제주에서 유일하게 기차를 탈수있는곳이고요 최근 야간개장해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진것 같습니다 계절마다 보여주는 풍경이 전부 달라서 다시 찾아가는 곳 이랍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올레길도 같이 걸어보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 역에서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는 정말 최고 였구요

기차이동 넓은 장소 다만 더워서 많이 걸어야 되는데 힘듦

아주 풍부한 내용..가족, 연인 추천해요.

주차장 넓어서 좋구요. 대형 소형 따로 구분 되어있어요.전기차 충전기도 3개 있어요.도민 30%할인 되구요. 기본정가가 어른이 14,000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할인앱 이용하시면 1800원 아낄수 있는데 40분후 부터 적용되니 출발전에 미리 결재를..1코스부터 4코스까지 있는데 최소 3시간 이상 코스로 느껴져요.볼거리 느낄거리 많구요. 인생샷 찍을 핫플레이스 많은 장소.매표소 쪽에 있는 식당은 오후 4시에 마감이니 참고 하셔요.

넓은 면적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등 기차여행의 추억을 가족과 함께하면 더욱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20분 가까이 타는 증기기관차도 좋고 구석구석 짜임새 있고 자연스럽게 되어 있는 구성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네이버에서 불빛정원과 함께 예매를 하면 저렴하던데 미리 못봐서 혜택을 보지 못했네요. 두군데 모두 강추요.

너무 좋아요 5년전에 온적이 있는데 추억팔이 할려고 갔다가 제일 좋았던 5번을 실수로 지나쳐서 부탁을 했더니 허락을 해 주셨어요!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세요시설도 깔끔해요코로나여서 대부분이 닫혀있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입장료가 비싸다. 봄에가면 볼게많아 봄에가는걸 추천

산책하기 좋으며 볼거리도 많아요.기차역에서 탑승후 각 코스별 역에서 내려 걸으면서 구경하고 다시 탑승해서 출발지로 돌아옵니다.현재 호텔 신축 공사하고 있네요.

의외로 아이들은 별로 안좋아했지만 어른 아이 모두가 같이 즐길만한 장소이다. 기차를 타고 테마별로 꾸며진 곳에 중간중간 내려 산책도 하고 멋진 풍경도 감상할수 있는곳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사실 저도 좋았습니다. 기차타고 돌아다니는것이 너무나흥미롭네요.

아이들과 다니기좋고 산책로와 테마가있는 곳이다

CF를 찍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풍광이 멋지다. 소형 기차를 타고가다가 역에서 내려 경치들을 구경하면서 걷기도 하고 뷰포인트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족욕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족욕후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을 준비하면 좋다. 겨울에 가면 매우 추우니 방한용품을 잘 챙기는게 좋다. 겨울에 기차탈때 팁은 중간에 히터가 나오는 칸이 있으니 잘 골라서 탈것.

기차타고 한 구역씩 구경하는게 좋았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로 족욕시설들은 운영을 하지 않는다. 화산송이길은 하얀신발이 붉게 물드게 만드니 꼭 참고해서 흰 신발을 신고 화산송이길을 걷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화산송이길의 장거리코스에 있는 약수는 깔끔한 물맛을 뽐내기에 흰신발이 아니라면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약수는 물이 계속 흐르기에 개인 물통을 사용하여 마신다면 코로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전체적으로 꼼꼼히 둘러본다면 에코랜드는 5시간 코스를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아이들이 없었기에 아이들을 위한 코스는 스킵했기에 아이들을위한 코스를 제외하면 4시간정도 소요된다

정말 넓은 공원에 본인이 기차를 타고 가면서 총 5개의 역 중에 내리고 싶은 곳에 내려서 구경도 하고 놀기도 하고 ㅎㅎ 입장료는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편이 쌉니다. 그리고 종점 전 역에는 족욕을 하면서 기차가 오는 것을 기다릴 수 있으니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을 챙겨가시면 좋아요. 그리고 상당히 넓습니다. 뭔가 이동 전에 구경해야지라는 생각은 안하시는 편을 추천합니다. 오후 6시에 끝나니 참고하세요.

여긴 기차로 각 역을 이동하해서 구경하기 편했거 아이들도 좋아했어요. 역마다 테마가 있어요. 강, 놀이, 꽃 등등 많은 어항지를 가진 않았지만 규모도 질적 수준도 만족했어요.

가을이라 덥지않고 산책하기 좋은곳다만 날파리가 좀...

이국적 분위기와 테마별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산책과 데이트,가족여행을 위한 최고의 공간. 사진을 찍으면 찍는대로 작품처럼 나온다. 구간은 다소 길고 아주 느긋하게 돌아다니면 4~5시간은 있을 수 있으며 중간중간 카페나 식당이 있다. 음식맛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으나 디저트와 음료는 우수한 편. 많이 걸어야하고 장애인과 유모차를 위한 슬로프가 잘 갖춰진 편.

좋습니다힐링숲 설명코스 약4~50분 좋았습니다^^

사진 포인트가 많긴 한데 비오는 날은 아무래도 야외인 만큼 안좋네요. 그래도 한번쯤 와볼만 합니다. 마지막 노천탕이 좋구요 폐장 시간은 하절기 6시, 동절기 5십니다.

열차 귀엽고, 제주도에서 가장 큰 테마파크 꼭 가세요~ 힐링하러 다녀오세용

기차도타면서 꽃도 보고 너무 좋아요 수국과 장미가있는대 장미는 추후에 찍어서 올릴께요

온통 초록물결. 눈이 건강해진 기분이에요.아이들이 기차를 타고 나뭇잎을 만지며 바람을 맞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저도 너무 좋았네요.기차 배차시간도 대기없이 바로 타고,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건축물은 지중해식으로 전부통일했구요.무료 족욕 코스도 있으니 발 씻고가세요ㅎ썬크림 잘 바르고 가시구요.그늘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너무 깨끗하고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동화나라 같은 곳이네요~

에코랜드는 기차를 타고 다니며 경치를 구경하고, 역에 내려 각각의 역의 특색을 즐기는 곳입니다. 총 4개의 역으로 이루어져있고, 각 역마다 화장실과 카페가 있습니다. 기차는 각 역에 8분마다 도착하고 출발합니다. 범퍼보트, 전통 카약, 삼다정원, 키즈타운, 화산송이 맨발체험, 족욕, 숲길 걷기, 해먹 체험, 꽃밭 등 여러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족욕 체험은 날씨에 따라 냉수, 온수를 달리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광지가 다소 넓기 때문입니다.

겨울에도 볼거리와 체험요소가 많아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캔들 만들기 체험장, 족욕장, 동백꽃밭이 있었네요!

컨셉에 비해 구현이 좀 어설프네요. 하지만 두번째역 피크닉랜드인가 이곳은 애들 풀어놓고 그늘아래 누워 시간보내기 좋은곳입니다. 이벤트알바형아들도 나름 성의있게 일하는듯 하고요. 최소한 반나절이상 여유있게 방문한다면 굿. 그냥 방문위주면 비추입니다.

선선한 가을이나 봄에 방문하면 정말 아름다운 곳.. 겨울이나 여름은 또 다른 매력이 있을 것 같네요!

계절적으로 춥지도 덥지도 않은 4월18일어린아이와 즐기기엔 최적의 테마파크 에코랜드모두가 만족하는 최적의 장소

걸어다녀도 좋고 기차로 구경해도 좋고 애기들이나 애인과 다녀도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