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면 무조건 가봐야하는 곳이죠아침 일찍 해가 쨍쨍해지기 전에 산책코스로 좋았어요
바다 경치가 넘넘 예쁘고 넓게 펼쳐진 코스모스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다리 그리고 끝.. 뭐 아무것도 없다. 만약 당신이 뚜벅이라면. 그리고 전동킥보드를 타고 이동중이라면 한번쯤은 지나치며 걸어보며 사진 한 두컷 남기기는 좋은 장소
이번 여행에서 처음가본 곳이예요.용두암에 비해 사람도 적고 참 좋았어요.
바다도 이쁘고 걷기 좋아요산책로 보수공사때문에 공사구간이 군데군데 있어요
멋집니다.공항으로 가기전에 꼭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용두암 보러 가셨으면 용연까지 산책할 겸 걷는 게 좋아요
그냥 지나치면 모를곳을 잘 찾아서 다행이넹~벌써 코스모스가 벌써피어서 놀라긴했지만 ㅋ
용두암은 많이 알지만 바로옆 용연은 많이 몰라요..계곡이 아름답고 좋아요
바다와 닿아있는 협곡이 아름다워서~ 계곡과 바다를 동시에 보고 즐길수 있어 좋아요
여긴 머 항상 가는데 지나갈때마다 들림좋아요 밤에가면 조명도 좋구 좋아요그저 좋습니다. 이제 제주도를 떠났지만 ㅋㅋ
볼거리는 크게없고 간단한 둘레길과 흔들거리는 다리위에서 기념사진 찍기 좋은 야경이 있음
경관 좋아요. 데이트 하기 좋은곳임
전설처럼 용이 살았을듯 하네요. 물이 맑아서 더 운치있었어요.
걸어서 건너려고 하는데, 다리 흔들림이 상당히 강심장이 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오늘 21일부터 28일까지 보강공사로 인해 이용 불가 합니다.
산책하기 참 좋은곳 입니다풍경이 머무 아름답네요용두암보다 더 좋아요.
계곡물 과 바닷물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멋진절경 분위기 역시 쵝오
산책로도 좋고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요
푸른 물이 용이 라도 나올듯
제주도착후 첫 방문지였어요~ 밤이라 다른건 못보고 다리만 보고왔지만 이뻤어요
현수교라 걸으면서 흔들리는 느낌이 있어 재미남. 물이 들고남에 따라 달라보이는 용연 모습도 인상적. 야경이 더욱 멋지다.You can enjoy the swinging of the bridge here. The stream looks different depending on the tidal time. The night view is worth visiting.
야경이 좋다고 해서 갔는데 그냥 소소입니다아가자기 귀엽기는 하네요
구름다리 엘이디가이쁘고 낮보다는 밤야경이멋있습니다^^
사진과는 느낌이 너무다르지만 이쁨
날씨가 따뜻해서 연인들이 계시고 렌트카도 보이고 다리위 지나는 분들이 다정해보여 좋았어요
야간 방문장소로 좋은 곳. 구름다리와 협곡,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으며 근처에는 용두암과 해안도로로 이어져 있어 횟집, 카페 다양한 먹을거리도 만날 수 있다
좋아요 저는 봄에 봤는데 가을도 이쁠거 같아요
따뜻한겨울 날씨 넘 평온하고 기분전환했습니다
지형이 신기하게 되어있고 바로 옆 공원에 꽃들이 이쁘게 피어있습니다
오래전 처음봤을땐 신기했지만, 여러번보니 새로울게 없네요
흔들거리는 다리를 건너는 기분과 멋스럽고 신비로운 용연의 분위기를 즐겨볼 수 있는 곳이다.
은근 많이 흔들리며 다리 좌우 경치가 매우 좋아요.
경관이 멋져요!코스모스도 피어있고!
이쁜데 약간.. 물이 더러워요ㅜ
다리가 전부임다리가 짧고ㅋㅋ 꼭 봐야하나...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볍게 산책하면서 관광하기엔 바위도 특별해서 추천드릴 정도는 된다고 보네요한바퀴 돌고 한치빵 사먹어봤는데 잘게 다진 한치와 치즈가 빵과 만나 맛있었어요^^ㅎ
지나는 길이나 시간나면 가보세요 그냥 자기집앞 동네 마실 나온 분위기
작지만 아름다운 풍경.사진찍는 각도에따라 심산유곡처럼 보일 수 있고 나무와 어우러진 풍광은 어느곳에도 빠지지않는 아름다움을 보인다.바다와 산과 계곡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만들어진 곳이다.
자전거 진입금지라고 대문짝만하게 붙여놨으나 오분동안 자전거 가지고다니는사람 열댓명은 더봤네요..
용암이 흐르며 만들어진 협곡입니다. 바다와 만나고 있지만 1년 360 일 물이 잔진하려 조선시대 관료가 배를 띄워두고 놀이를 하던 장소입니다.
산책하기 좋은곳 입니다 용두암 용연구름다리 저녁에도 와서 산책하기 좋아요
주변 정리가 부족합니다
쇠소각과 비슷한데 접근성은 더 좋음규모는 쇠소각이 조금 더 크고 웅장공항주변에서 가기 좋은 곳
너무실망했네요 사진과는 전혀다라요
한번쯤 가볼만 해요. 밤엔 조명으로 다른 맛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