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풍경도좋네요
산책하기 딱좋은 코스다아마도 여기서 바라보는 한라산 풍경은 일품이다 너무 좋다 부근에 왔다 그냥가면 후회할만한 곳이다
영실 올라가기는 귀찮고 높은데서 경치는 보고싶고 할때 갑니다
힘들어도 보람찬 정상
백록담 정상을 가기위한 경치좋은 코스
다른코스에 비해 짧지만 정상기분은 충분히 만끽 다사가고 싶은곳
왕복 한 시간짜리 귀여운 산자락인데 올라가면 가끔 구름이 발 밑에. 주차장에 노루 가족 모형이 있는데 복돌이가 자꾸 가족인 줄 착각하고 발길을 돌리지 못했다.
오후에가도 입산가능 제주시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