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는 있지만 그만큼 돈이 아깝지 않는 곳천천히 다 보고나면 2시간은 후딱 지나간다가파르거나 무리하지 않고 힐링하면서 즐길수있는곳동굴도 무척길고뭐든짧다는 느낌이 나지 않게 테마별로 길게 구경 할 수 있고 체험할수 있는곳이다.마지막에 나오기전에는 조류 쪽 동물들도 보이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재밌는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중간중간에 화장실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걱정 없이 구경 할 수 있다.주차장 좋고, 구경이 끝나고 나오는 입구쪽에는 기념품 가게가 있어서 기념품 구매하기도 좋다.

제주도 한림쪽에 위치한 공원이다. 사유지라 그런지 입장료는 비싼편에 속한다. 내가 방문할 당시 성인은 12000원 이었다.워낙 큰 구조이지만 길따라 걸으면 자연스럽게 많은 걸 볼 수 있다. 처음보는 동물들과 식물이 많아 눈이 즐겁다. 개인적으로 한림공원에서 동굴 코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가격값은 어느 정도 하는거 같다. 이쪽에 일이 있다면 겸사겸사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한림읍 바닷가에 위치한 멋진 식물공원입니다.대한민국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분재원, 열대원, 식물원, 매화원 등등 아주 조화가 잘되어 있으며, 민속촌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한 곳에서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짜임새 있습니다. 워낙 넓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관람동선 안내가 잘 되어 있습니다.방문객이 적어 관람하기 아주 좋습니다.공원내 협재굴, 쌍룡굴 등 천연기념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방문하는 훌륭한 관광명소입니다.

여행을 온다면 계절별로 가고싶은 그곳.준비물이 있다면 발이 편한 운동화와오래 같이 걷고싶은 사람정도?이색적인 식물이 많고 특히 아주 많은 공작새를 볼 수 있다

아주 잘 꾸며진 공원이다. 여러 동식물뿐만 아니라 전통가옥과 동굴까지 한 장소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천천히 둘러본다면 2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다.만장굴, 제주민속촌도 꼭 가볼만한 곳이지만 시간은 없고 제주도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곳을 추천해주고 싶다. 가족단위로 다 같이 놀러와도 만족할만한 공원이다. 바로 앞에 협재해수욕장도 있으니 이 곳을 둘러본 후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 마셔도 좋을 것 같다.

부모님, 아이와의 여행에 강추합니다.2~3시간이면 되겠거니 했는데 5시간동안 있었어요.^^구경할거 많아요. 코스대로 빠뜨리지말고 꼭 다 다녀오세요.저희는 튤립축제라 갔는데 꽃은 거의 끝물이라 아쉬웠지만 다른 공간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어요.지성조옷체험방에서 부모님이랑 옛날교복 빌려입고 돌아다녔는데 그것도 추억이네요~사진찍고, 동물원 구경하고, 돌하르방식당에서 밥먹고 했더니 5시간은 금방이네요.참고로 공원 내 돌하르방식당 좋아요. 몸국9,000원, 몸국수9,000원, 흑돼지숯불갈비20,000원.가격도 착하고 다 맛있었어요.

한림공원은 두번째 방문이에요. 한적하게 산책도 하고 소소하게 민속촌이나 동굴 관람하기도 좋았어요. 어린 조카들 데리고 다녀야했던 터라 사람들도 많지 않았으면 했구요. 그런 부분들에서 만족합니다.^^

4월10일 방문...튜립축제 한창... 생긴지 오래된곳이라 수령있는 식물들이 잘 조경되어서 보기 더 좋음... 중간에 동굴체험 협재굴.쌍용굴 지나가는 재미가 있고 아이가 무척.좋아함... 아열대식물관이 인상에 남고 작지만 민속마을도 꾸며져 있어서 다양하게 체험해볼수 있었음... 우리는.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사진 엄청 찍고 하다보니 2시간 훌쩍 지나 나오게 됨..

아름다운 식물과 잘 가꾸워진 공원, 동굴 구경도 할수 있습니다.

부겔리아 축제중이어서 정말 좋았어요 날씨도 좋았고 수국도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예뻤어요 찻길건너 협재해수욕장도 가보세요 예뻐요 인생샷 찍으실거에요

다양한 볼거리(식물/동물/동굴/민속촌)와 역사적인 인물들이 방문한 흔적이 있다.300년이 지난 분재는 경이로왔다.공원 내부에 천연기념물 동굴이 있어 다양한경험을 할수가 있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는 느낌이었고 다양한 식물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따뜻한 겨울이라 더욱 다니기 좋았던 한림공원.겨울에도 볼것이 충분했다.다음엔 봄이나 가을에 오고 싶다. 더 아름다운 모습일테니까.

적당히 좋음.각각 섹션마다 이쁘게 잘했음. 공작새가 진짜 많음.

어렸을 적 몇번 다녀왔지만 몇십년이 지나서 와보니 그 때 느낌이라 많이 다르다. 꾸준히 보수도 잘 했고 조경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다.

너무 식물들이 조화롭게 잘 자라고 있어 행복한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수석부터해서 분재까지 손길이 많이 간 것 같았어요다음에도 오면다시 찿고 싶네요~

제주도 한림에 위치하며 1971년에 식재된 열대 작물이 가득한 식물원이자, 자그마한 동물원 그리고 협재 동굴 등 자연적인 경관과 초가마을이 어우러진 공원입니다. 입장료는 12000원 입니다.

너무 맘에들었어요2월에 매화축제가있다고하는데,2/28에 매화는 아직 안펴있는게 많았어요ㅠ볼거리 너무 많구요동백꽃도 남아있어서 구경했구동물이나 희귀한(?)식물들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입장료는 12,000원정도로 좀 가격대가있는편이라 생각했는데둘러보면서 전혀 아깝지않았습니다!!오히려 좀 더 받아야되지않나 싶은정도.철별로 스팟테마가 달라서사계절내내 즐길수있을 것 같아요!다음에 서쪽온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던 곳입니다. 다른 관광지와 다르게 한적하기도 했고 공간이 넓어 여유있게 걸어다니고 사진찍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수국이 아직 개화하는 시기가 아니라 아쉬워요ㅠㅠ

수국도 자연식물 정말 잘 가꿔져서 너무나 좋은 여행이됬어요

제주도에서 입장권내고 돈아깝다는 생각이 안든 곳이었다. 날씨가 좋은 날에 간다면 해외를 나온것 같은 기분이 물씬들 수 있는 곳이다.오래된 곳이라 조성된 공간과 식물의 조화가 매우 훌륭하고 자연 안에 있는 기분이 든다.

엄마들이나 좋아할거 같다 ㅎ 젊은 사람들에겐 취향 안 맞을거 같음. 화목에 관심 많으신 부모님들에게 추천.

요즘은 관리를 잘 안하시나봐요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많이 줄어서 그런가?산책은 잘 했습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만큼 규모가 크고 볼 것이 많다. 거북이와 앵무새, 타조, 악어 등 다양한 동물이 있고 식물도 정말 다양하다. 나무들이 오래되어 키가 엄청 크고 웅장하다. 동굴과 민속촌 등 다양한 테마가 있어서 좋았다. 천천히 다 둘러보면 2시간 넘게 걸릴듯.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와보고싶은곳.

제주도 왔다는 느낌을 완전 가질수 있는.. 존재감 짱인곳!

입장료보다 더 많은 식물.동물 관람낙타. 공작 등 어린이 채험학습 좋은 공원분재 매니아 추천코스최소 2시간 관람 계획 잡고 가야할 코스

가을이라서 다양한 꽃들이 없지만 그래도 아열대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단지 협재굴만 개방되었고 쌍옹굴은 개발 중이었는 데 현재는 미개방이었던 굴 두 곳이 모두 개방되었요.특히 분재가 아주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분재가 많이 있어요. 오래된 것들이 넘 탐스럽과 가치가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잘 가꾸어 온 식물원. 천천히 거닐 수 있는 산책길에 나무 꽃 분재 수석 작은 동물원을 배치해 놓음. 2-3시간 산책코스로 매우 좋음. 아직 수국코너가 미개장이어서 아쉬웠음.

오래 된 식물원이라 제주 올 때 마다 이름을 들었으나 굳이 가볼 생각은 하지 않았던 곳인데, 생각 보다 크고 여러가지 꽃과 나무들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주로 돌아오는 여정에 꼭 포함시켜서 보시면 좋을 듯. 추천합니다.

금액대비해서는 큰 임팩트가 없었어요. 비슷비슷해서 사진찍을데도 많진않았어요. 1시간 반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현장에서는 네이버예약 바로 할인적용 안돼요. 두시간전에 네이버예약해야 할인됩니다.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들어와보니 정말 넓어서 유지비가 꽤 들 것 같더라고요.. 인건비도 있을테고 .. 넓어서 노인들은 돌아다니기 힘들 것 같습니다. 공원이라고 해서... 수목원이라고 해서.. 오시는 실수는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효도관광이라고 소문났던데 무릎이 안좋으신분들은 힘드실 것 같습니다.(는 저희 할머니) 길이 너무 어렵게 되어있어 찾는게 힘듭니다.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공작새와 칠면조들이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를 아무렇지않게 활보하고 다니는 것. 사파리 새(bird) 체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성인입장료￦12.000 인데 늦은시간에 방문 했더니 두군데 관람 안된다고￦10.000여전히 야자숲길 멋지게 뻗어 있고튤립꽃속에 낭만을 즐기며 쉬엄쉬엄 산책함 아쉬운 동선에 표기가 미흡하다

평점이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 대단히 만족스러운 장소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조심스럽게 해결하면서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원 내부에 있는 식당과 카페는 안타깝게도 임시휴업을 실시하고 있는 상태라서 식사를 해결하고 들어가시거나 나오신 후에 근처 맛집을 이용하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이용요금 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낼 수 있는 장소로 아이들과 방문 적극 추천합니다. 또한 현재 수선화가 만발을 하여 향기 진동을 하네요.ㅎㅎ

구경할거 참 많아요풍경 매우 좋습니다

한적하게 제주도 오면 자주 들러보게 되는 곳 입니다. 북적임 없는 요즘도 좋지만 봄이.오면 참 좋은 곳일듯.합니디.

대형 온실안에 처음보는 꽃과 나무들도 많고 쾌적하다. 야외에도 이탈리아. 프랑스의 정원이 꾸며져있어 외국에 온듯한 기분이 든다

거의 35년만에 온 한림공원. 그때는 시간 단위로 관광을 와서 수박 겉핥기 식이었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3시간에 걸쳐서 둘러봐서 너무 좋았다. 한림공원의 개척 역사를 보았는데 정말 인간의 한계를 본 것 같아 존경심이 우러러 나왔다. 마음과 건강이 함께 치유되는 시간을 느껴보세요.

수국축제 기간이라 너무좋았습니다 가족과 보기좋고 꽃구경하기 좋았습니다

큰기대 없이 1인당 12,000원 내고 들어갔는데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각 구획마다 장르??가 다르며 동굴이 사람없이 둘이서만 걸어본건 처음이었네요.

튤립축제 기간이었지만 끝물이었고. 야자수가 잘가꾸어져있고 이국적인 느낌을 느낄수있다. 공작, 타조 가있어 아이들이 좋아했으며 전체적으로 산책하는 기분으로 거닐기 좋다. 시즌별로 매화나 벚꽃정원이 있다.

관리가 진짜 잘되어있어요! 생각보다 장소가커서 다리가 아플정도로 볼게 많았어요!오래전에 개장한걸로 알고있는데 앞으로도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사계절 조경감상과쌍용굴이 단연 최고

제주가족여행 중 방문한 한림공원,제주 올 때마다 방운하네요.꽃도 있고, 열대식, 분재 등 볼거리 많고

전체를 돌아보는데 약 2시간 정도 소요됨. 초입의 아열대식물원과 산야초원, 제주석, 분재원은 대단한 공을 들인 멋진 정원임.3월초 방문이라 꽃을 제대로 볼 수 없는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 시기에 목련과 개나리도 볼 수 있었음.

무료주차, 동굴과 다양한종의 식물을 볼수있고 몇종의 조류도 볼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공원

제주관광 입문코스. 멋진동굴은 덤!올해50주년이라고 하니 다양한 축하 공연 이나 이벤트가 기대되네요^^

관리도 잘 되있고 공간도 넓어서 거리두기 완전 좋아요. 마침 국화축제라 꽃구경 많이 했어요. 미리 입장티켓 예매하면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서 더 좋아요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예요. 규모가 크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어르신들이 다 좋아하실 타입이라거 할수 있네요. 거북이랑 악어도 있어요! 동굴도 있거 폭포두 있구요. 아기자기 트렌디하지 않지만 진짜 자연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꽃필때 가몀 더욱 좋을듯요

입장료 12000원에 흠칫했지만 1시간 코스를 돌다보면 공원 조성하신분의 존경심과 함께 여러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세계각국의 식물이 많은데 뭐하나 중복되는 식물이 없을 지경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관리인들의 정성에 감탄하게 됩니다. 5가지 테마로 꾸며져 있고 타조와 같은 동물들 부터 천연기념물인 동굴에 구경이어 작지만 아담한 민속촌 테마와 다양한 색감의 세계 식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서쪽 루트에선 처음으로 가보기에 가장 좋은 여행지라 추천합니다!!

한림 공원 다녀왔어요. 입장료 가격이 있어서 서운했는데 막상 공원에 들어가서 보니 만족했어요.ㅎㅎ

입장료때문에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으나 조경관리도 잘되어있고 여러종의 식물들을 구경할수 있어 좋았으며 동굴도 정말 시원하고 힘들지 않게 천천히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수국을 꼭 보고 싶었으나 수국길은 유료카트로 이동하면서만 볼수있는듯 하나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카트 운영을 하지 않는다면 도보로라도 들어갈수 있도록 해주면 좋았을텐데 길을 막아 놓아 정말 제대로된 수국은 구경조차 할수없었습니다.수국보러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외국에 온 느낌과도 손색이 없어요

걷기 좋아요.들어가기전엔 잉? 가격이 좀 쎈데?싶었는데 20분걷고선 착하구나 했습니다.날좋은날 여유롭게 다가미김밥 포장해서 식사랑 차도드시며 돌으셔도좋아요. 동굴도 있고, 제주의 축소판 같습니다.안에 식당도있는데 코로나로 쉬시는것같더라구요ㅠ(12월기준)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모든 연령층이 좋아할것 같네요.특히 수선화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들어갈때 입장료가 다소 비싸다고 생각했지만나올때는 을 외쳤네요꼭 한번쯤 가볼만한 제주의 특색을 모두 갖춘 공원이에요

정말 너무 예뻐요~~특히 쌍용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는 협제동굴과 쌍용굴도좋아고 아열대랑 식물원 다좋아어요

철마다 꽃을 볼 수있게 조성한 공원입장료가 12000원이라 살짝 비싼감이 있지만,그래도 여기저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놨다.특히 공원안에는 쌍용굴 등 용암으로 생성된 굴 들도 볼 수 있어 처음 제주에 왔다면 가볼 만하다.6월 수국축제에는 예쁜 수국을 한적하게 볼 수 있어 추천한다.

역시 제주 최고 관광지네요. 아주 좋습니다!!

현재 수선화와 매화축제가있습니다자연친화적 아름 다운정원이어서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관리도 매우 잘되고있었습니다다만. ..15년전과 더 변화된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하지만 처음 가보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합니다

제주여행기간이 짧아 많이 다니진못햇지만 한림공원이 최고로 만족스러웟음., 구경하다 카 타고 다니신 할아버지께서 직원분들이랑 이것저것 얘기하시던데 왠지 그분이 공원창업자 느낌 ㅎ 그연세에도 관리를 직접지시하시는거보니 그래서 공원이 멋지구나싶엇음ㅎ 내생각임 ㅎ여튼, 안에 민속촌 조류들 열대나무등 볼것도많고 관람순서 표지판도 너무 잘만들엇음 ㅎ 담에 제주도가면 다시 구경하러갈거임 ㅎ 최고!

가성비 좋은곳.낮에가서 걱정했는데 아기자기하게 구경할곳이 많네요.오래되었지만 추천해주고싶네요.

사실 별 기대 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사람이 많으려나 했는데 넓어서 많아도 많게 안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푸른것들을 보니까 눈도 편안하고 13개월 아가도 같이 갔는데 너무 좋아해서 더 좋았어요 생각보다 볼게 많아요!

제가 다녀왔는데 반려견 동반도 되고 아주 좋아요! 여러 식물도 많고 사진찍을곳도 많아용 근데..조금은 음식거리가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

두시간 가량 안내판만 따라가면 다양한 식물과 동굴 동물을 볼수 있어요.시간 가는줄 몰라요 온실마다 꼭 들러볼것

꽃 나무 동굴 조류 이것저것 볼 것 많음단 입장금액이 싼것 같지는 않음

이국적인 분위기와 계절에 맞게 피는 꽃들, 정말 좋습니다

너무 좋네요!!! 입장료가 비싸지만 비싸도 갈만하고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너무 잘관리된 공원입니다~

입장료가 있으나 돈아깝지않아요다 도는데 2시간정도 걸려요

만 이천원 관람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 개인적으로 제주 관광지 가본 곳 중 최고로 꼽고 싶어요!

이맘때 한림공원은 수선화와 매화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수선화 향기가 넘 좋아요바람과 수선화 향기기 스치는 느낌은 ~~꼭 경험 보시길 추천해요

대행사이트에서 미리 예매하고가면 예산아낄수있어요하지만 티켓값 값어치 이상으로 좋은 장소입니다생각한것보다 다양한 식물이 존재하고 다양한 테마가 있고 넓어요관람방향도 지정되어있어 안헤매고 좋아요훌륭한 장소입니다

천천히 대화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하기 좋은곳

너무 좋았어요 그 주변자체가 진짜 보존해야할 장소였어요 ㅋ 다만 장기텐트족 무찌르고 싶다요

제주도 갈때마다 들리는곳입니다.그런데 이번에 아열대식물쪽에 기존에 있던 악어,도마뱀,거북이,새 등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어요..애들과 함께 가는 분들은 참고하세요.타조,공작등은 있음

외국에 온 줄 착각했고, 깔끔하게 너무나도 잘 꾸며놓았습니다.

도민할인 12000원에서 2000원 빼주시네요. 좀만 더 해주시지^^

강아지와 동반하기에 최고의 장소 입장료는 비싸지만 볼게 넘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어요. 비오는날에도 좋더라구요. 또 갈게요.

아이들과 1시간30분정도 구경한것같아요 동굴도 시원하고 좋은시간였어요

아주 좋은 곳 쌍용굴 외1개 굴이 있으니 맞춰보세요 협자가 들어감니다 안내도를 보면서 하루를 즐겨보새요

개척초기에 사람의 힘으로 불모지를 개간하여 오늘날 우리가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수 있으니 감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생각한것보다 무지 넓어서 2시간정도 산책코스 생각하시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현재 벚꽃이 만발하여 너무 예뻐요

가는날이 장날이라..바람에 눈에 힘든날씨..매화축제를 원한다면 2월말이나3월초쯤 가보길..입구에 기념품샵엔 작은 커피숍도 있고, 쉬어갈 폭신한 쇼파도 있어서 잠이 몸녹이고 갈수있었다.

꽃이 활짝 피지않아서 꽃보다는 공작새를 더 많이 봤어요.

제주도엔 7번째지만, 한림공원은 처음이네요.입장료가 좀 비싸지만쌍용굴과 협재굴을 보면서산책하는 코스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생각보다 넓어서 물을 꼭 지참하세요.p.s 나무위에 올라가있는 공작새에 놀라지마세요~

생각보다 넓다. 어른들은 다 돌면 힘들 듯. 볼꺼리 풍성해서 좋다.

입장료가 비싸다.. 네이버로 결제하면 약간 할인은 됨, 식물 및 나무가 잘 관리돼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안뇽하세요 하는 큰유황앵무새와 풀먹는 거북이, 쌍용굴, 협재굴 이렇게 끝.

시간 넉넉하게 잡고가셔요 생각보다 볼세많아요

제주를간다면 반드시 들릴만한곳으로 방대한부지에 추억의사진을 찍을수있는곳으로 개인이50년동안 이렇게 아름답게 만든다는게 대단함 입장료가12000원으로 부담이되나 충분히 보상이되는곳임

이른 봄이어도 꽃이 정말 많더라고요.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쓸데없이복잡. 예전에는 시야가 확트여서 정말 이국적이고 좋았던것같은데 지금은 좀 답답하고 구조가 미로임. 동물도있어서 그런지 싱그러움이없고 관리가안된 정원같았음걷는게힘드신분들 완전비추저곳에서만 만보를 걷게될것임

협재해수욕장 바로 뒤 잘 알려지지 않은 최상의 공원. 냉동고 같이 시원한 협재굴과 쌍용굴, 멋진 산책로. 볼거리 많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

언제 가도 좋은 공원이네요~~분재와 저뭔, 나무, 동굴^^

구석구석 살펴보세요 아주 이쁜 분재도 많고 동굴도 있어서 종유석도 볼 수 있고 다양한 식물들이 많이 있어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여러번 가 봤는데도 갈때마다 볼만하네요

관리도 잘되어있고 좋긴한데 너무비싸

느므느므 좋고 힐링이 이런거구나 직접체험한곳

산책하기 좋은 공원... 비용이 조금 더 저렴 했으면 하는곳.부지는 매우 넓은거 같다. 스케쥴을 잡으실때 반나절 정도 시간을 배당해야 할꺼 같다. 그리고 내부가 상당히 넓다보니 오랜시간 걸을 각오도 해야 할꺼 같다. 공원 내부에는 총2개의 동굴과 작은 민속마을 그리고 조류공원이 존재 한다. 분기마다 아마도 축제가 다르니 확인하고 방문하길 바란다. 보통은 입장후 열대관(온실)쪽부터 관람을 하는데 반대로 돌아도 좋을듯 싶다.개인적으로는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관람을 하는것이 좋지만 시간이 부족할 경우엔 중앙 워싱턴야자수길로 들어가 동굴과 온실주변만 돌아 봐도 좋을꺼 같다.

사진 스폿보단.. 그냥 고즈넉하게 산책만할만하고.. 꼭 가바야겠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ㅎ

다양한열대식물을 볼수있어좋았어요아기자기한 오솔길도너무예뻐서추천합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다 둘러보려면 3시간이상은 잡아야될듯요..매월 꽃축제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