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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문화공원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코멘트
Yo
검토 №1

약간 지은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산속에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 조용하고 좋다. 그리고 매우 넓은 부지에 지어 걷기에도 좋으면 다른 제주 관광지와 다른게 이곳에서는 정말 제주라는 섬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들과 역사 문화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

ma
검토 №2

전기차충전때문에 들렀는데규모가엄청나서 다 돌아보지도못했어요!엄청넓고 돌도 와우...지나가는길에 들러볼만한곳이네요캄보디아느낌도 좀나고요..ㅋㅋ

박현
검토 №3

압도적인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 화산활동,대륙이동설,지질구조등등 학창시절 배웠던 내용도 있었고 부연설명 또한 잘돼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체력이 좋아야지 다 둘러보겠어요~~

jo
검토 №4

생각보다 엄청 넓습니다..방문전에 꼭 식사하시고 구경하세요~~규모가 넓어서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긴하지만 크게 인상 깊은 구경거리는 아닌거 같네요..그냥 한번 가볍게 돌아볼 정도는 됩니다. 그냥 한번 돌아보는데 1시간이 넘게 소요됩니다.

Ji
검토 №5

너무 너무 멋있어요. 꼭 가보셔요. 완전 추천입니다

D
검토 №6

엄청 큰 박물관?? 핵심만 골라 보면 시간 아끼고 제주 돌 문화를 느낄수 있으며, 굉장히 전문적으로 설명이 잘되어 있음시간 많게 투자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1번은 꼭 가볼만함

정재
검토 №7

엄청나게 넓고 다양한 돌들과 하루방 전시관도 있고 .. 시간상 다 못보고 왔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것 같다.

임미
검토 №8

제주 돌문화공원을 추천합니다. 제주에서 출토된 모든 돌을 모아모아 공원과 전시장을 조성한 곳입니다. 수억, 수십억만 년 전의 신비와 역사를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입장객이 서너 분밖에 없어서 한가로웠지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신비로운 자연이 빚은 예술 작품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단 입장료가 5000원이나 해서 조금 놀라긴 했지만,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Su
검토 №9

제주스러움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산책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강추.

mo
검토 №10

입장료 6000원도민할인 없음.도에서 만든걸루아는데턱없이 비쌈홈페이지에는 5천원 표기되어있는데최근 방문시 6천원 받음그냥 조용히 산책하기 좋음입장료대비 가격이 턱없이비쌈돌문화공원관리소 공원운영과에서 운영된다고홈페이지 명시안따까움시설 투자대비 딱히 볼게없음여기가느니표선 제주민속촌이나따라비. 서재철 자연사 갤러리 추천제주에 돌은 어디가나 흔함

무간
검토 №11

비가와서 들어가 보지는못하고 차에서 구경했다. 멀리서보았지만 형형이 모양난 돌들이 멋있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꼭 구경해야겠다

서나
검토 №12

제주도에서 관광지로 가성비 갑인곳아무래도 개인이 운영하는곳은 가격에비행 크게 감동한곳이 별로 없었음.이곳은 힐링 여유를 갖기에 좋은곳적극 추천

Jo
검토 №13

제주도를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공원으로화산으로 생성된 화산석 박물관과 제주도내 각종 돌을 잘 보관하고 있는 아주 넓은 공원임. 최소 2-4시간 소요.

김민
검토 №14

너무 좋았어요 !! 제주스러움 만낌할수 있음근처 산굼부리 가려다 여기로 왔는데 정말 잘 한거 같아요!! 1시간 코스 돌았는데도 조금 힘드네요.너무 넓고 잘해놨어요 ! 볼거리 짱

YU
검토 №15

가봐기도 안가보기도 애매하지만.. 안 가도 되는 곳으로 보인다. 제주에는 이보다 멋진 훌륭한 자연과 전시품이 더 많은듯 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단체관광객 때려넣을 수 있는 관광지로 보이니, 개인관광은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싶다.

김순
검토 №16

비가내린후방문이라 습기가 많아서 진열유리습기를 닦으며관람했다.

김민
검토 №17

바람불고 눈오는날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운치있는 추억의 겨울을 보내고 왔어요. 정말 좋았어요~포기하려다 선택한 곳. 포기하지 않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굿!

김병
검토 №18

제주 오셔서 안보고 가시면 두고두고 후회하실듯.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아름다운곳이고 자연을 보며 걷다보면 건강에도 좋다.밤에도 별구경이 좋다고 하니... 그리고,너무 넓어서 며칠을 오셔야 하지만 만족하실듯

달닦
검토 №19

돌문화공원 진짜 좋습니다. 중간중간 숲으로가서 시원하며 돌도 이쁘고 이국적인 느낌도있습니다. 이곳이 유명해져서 더좋은 명소가되었으면 합니다. 코스가 3코스까지있는데 중간에 그만두시고 나올수있습니다. 저는 2코스까지 다갔다왔습니다. 2코스까진 추천드립니다. 3시간있다가왔습니다.

백윤
검토 №20

산책하면서 야외로 관람로 좋습니다꽤 코스가 길고 주차장이 넓고 많이 있어 편해요

수빈
검토 №21

드넓은 들판에 제주도의 형성과정.선사시대유적.고인돌.선돌 돌문화에 관한 모든것.화산과 용암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됩니다.

SA
검토 №22

꼭 가봐야 할 곳. 걷고 보고 힐링하기 좋은 넓은 공원임

In
검토 №23

산책하기 너무좋은 코스에 사진찍기도 최고 도민은 50%할인중

ba
검토 №24

돌을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와 박물관이 전시되어 있다. 돌문화공원의 특징은 매우 넓다는 점이다. 코스를 돌면 1시간 30분 가까이 걸어야 할 정도.4시 이후에는 돌박물관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한 소독을 하기 위해 종료된다. 4시 이전에 오는 것을 추천한다. 4시 이후에는 코스만 이용이 가능하다. 돌문화공원에서 박물관은 크게 중요한 것이 없으니 박물관은 생략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4시 이후엔 박물관를 이용 못하는 대신, 돈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코스길로 따라가다 보면 돌에 관한 내용이 담긴 초가집들이 코스마다 보이게 된다. 초가집 안에는 박물관 형태로 유리관 안에 돌이 전시되어 있거나, 돌에 관한 역사영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옛 제주도민들의 돌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코스길에서 보이는 전등이 있는데, 그 전등의 형태는 돌하르방처럼 보이는 캐릭터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코스의 마지막 쯤에는 돌로 된 얼굴을 가진 다양한 돌 장군들이 나열되어 있다. 돌 장군들의 크기는 전부 4미터 이상이므로, 매우 웅장한 느낌이 난다.코스의 특징은 전부 야외공간이라는 점과 풀 속을 탐험하는 마치 평지에서 등산을 하는것과 같은 느낌이 난다는 점이 있다. 그러기에 눈이 오는 겨울에는 풍경이 매우 좋다. 겨울이 되서 오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여름에는 더워서 제대로 보지 못할 것이다. 겨울에는 눈도 내려 아이들도 대려가기 좋다. 눈이 내릴때 오는 것을 추천한다.주차장은 넓은 편이며, 화장실은 코스에서 한곳, 매표소 근처에 한곳으로 총 2개의 화장실이 있다. 방역시설은 보통 수준.돌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돌 문화공원은 제주도 아니면 보기 힘든 풍경일 것이다. 겨울에 제주도에 왔다면 꼭 들려볼 것을 추천한다.Various courses and museums are exhibited around stones. The characteristic of Stone Culture Park is that it is very wide. It is about an hour and a half walk around the course.After 4 oclock, the stone museum will be closed to disinfect the corona 19 quarantine regulations. It is recommended to come before 4 oclock. Only courses are available after 4 oclock. The museum is not very important in the stone culture park, so omitting the museum will not be a big problem. The advantage is that you cannot use the museum after 4 oclock, but you do not receive money.As you go along the course, you will see thatched houses on each course. Inside the thatched house, stones are displayed in a glass pavilion in the form of a museum, or a history image of stones is displayed. It also shows the importance of stones of old Jeju residents. There is a light that can be seen from Kosgil, and the shape of the light is made of characters that look like Dolhareubang. And at the end of the course, various stone generals with stone faces are listed. All of the stone generals are over 4 meters in size, so it feels very magnificent.The characteristics of the course are that it is all outdoor spaces and that it feels like you are climbing on a flatland while exploring the pool. Therefore, the scenery is very good in winter when it snows. It is highly recommended to come in winter. Its hot in summer and you wont see it right. In winter, it snows, so its good to bring children. It is recommended to come when it snows.The parking lot is large, and there are two toilets in total, one on the course and one near the ticket office. The quarantine facilities are average.The Stone Cultural Park, built around stones, is a landscape that is hard to see except in Jeju Island. If you come to Jeju Island in winter, I recommend you to stop by.ㅤ

이재
검토 №25

언제가도 좋은 곳! 억새가 출렁이는, 익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오백나한 갤러리에서는 돌하르방 전시회도 하고 있네요.

mi
검토 №26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너무도 좋아서 충격받고 나왔습니다. 정말이지 이 좋은 곳을 왜 이제야 오게됐을까 생각했어요. 제주 그 수많은 관광명소 중에서 이 곳이 인터넷 상에 잘 안뜬 이유도 참 아이러니 했습니다.일단 그 규모가 장난 아니게 넓습니다. 이 것도 다 만들어진게 아니고 추가로 전시장이 더 지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전체적인 분위기는 돌 공원답게 차가운 느낌입니다.오늘 마침 올 들어서 가장 추운날씨라서 사람도 거의 없었고, 낮은 기온과 더불어 그 느낌이 더욱 더 두드러졌는데요, 평소에도 약간 세기말적인 회색빛과 무채색의 느낌을 즐기는 저로써는 이 보다 좋은 공간이 없었습니다.단지 제 개인적인 취향뿐만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너무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우선 제주의 돌이 이 토록 다양한 줄 첨 알았습니다. 그 가지각색 다양한 모습의 돌 들은 진짜 그 어떤 천채 예술가들도 빚어내지 못할 아름다움을 보여주었고,박물관 안 내부 전시실의 자세하고도 상세한 안내와 전시물들은 아이들의 교육장으로도 너무도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어른이들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다채롭게 전시되어 있습니다.그리고 밖으로 나와 야외 전시장을 가보면, 일정한 동선을 따라 구경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안내에 따라 쭉 구경하며 가다보면 마치 센과치이로나 이웃집 토토로 영화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오백장군 전시장 구경하고 나와서 입구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한 시간 반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충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게다가 억새명소를 따로 가지 앓아도 될 정도로 억새가 장관을 이루고 있고, 민속촌을 온듯한 제주 초가집의 다채로움도 함께 볼 수 있어서 그야말로 한 곳에서 제주 자연과 역사를 모두 즐길 수 있어서 너무도 만족스러웠습니다.이 곳 안가보신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강추드립니다.입장료도 다른곳보다 저렴한 5,000원 입니다.^^

핸드
검토 №27

시간과 입장료가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곳이에요 다음에 오면 다른 계절에 꼭 다시 한번 들르고 싶어요 . 오백장군 갤러리에서 하고 있는 한지 공예 전시회도 꼭 보세요 . 정말 멋있었어요 9월19일까지 하고 있네요

Hw
검토 №28

신기한 돌과 제주도만믜 고유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곳..제주 밤문시 한번은 꼭 가 볼만한곳.

먹방
검토 №29

비자림 다음으로 좋아하는 곳이다!돌을 주제로 한 곳인데 엄청나게 넓고 큰 규모가 굉장하다~ 사부작사부작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하기 좋다! 실내 전시장이 있긴하지만 여름에 땡볕에 계속 걸어다니면 힘들수도 있으니 모자나 선풍기 필수!

mi
검토 №30

시간을 충분히 갖고(2-3시간정도?) 구석구석 둘러보세요. 실내 전시도좋지만, 야외공원 및 숲도 정말 훌륭합니다.

as
검토 №31

갈때마다 한적하고 너무좋아요. 유명해지지 않았음 좋겠어요ㅡ(홍대병 말기)

박명
검토 №32

조용하고.희귀한돌도많고요.줗아요

김대
검토 №33

제주의 상징물인 돌 을 주제로 한 전시관겸 박물관 겸 야외 관광지 겸 등등 다양하게 돌을 소재로 한 테마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제주의 탄생과 돌과 관련된 내용들이 주가되는데, 한마디로 돌과 관련된 문화 와 역사들을 주제로 한 실내외 시설들이 었다 . 주변 오름과 곶자왈숲 등을 배경으로 관람과 산책이 가능하다. 그리고 휴양림 ( 교래자연휴양링)과 저고리오름트레킹과 캠핑도 즐길 수 있다.

조정
검토 №34

너무 이뻐요.시간만 많으면 쭈욱 한 바퀴 돌아보겠던데.

BO
검토 №35

엄청난 스케일에 놀람.. 다양한 실내,실외전시에 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비오고 흐린날이라 걸어다녔지만 땡볕인 날씨엔 조금 힘들수도 있을듯.

ha
검토 №36

쾌적한 숲길과 돌...

바른
검토 №37

다양한돌들이많았음.제주에대해..좀더알수있는곳.

Ch
검토 №38

제주도에 대하여 알고싶다면 무조건 와야하는 필수코스로 추천합니다! 제주도의 상징적인 박물관으로 더욱더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SW
검토 №39

제주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주차도 편하고 입장료도 저렴합니다.

엄기
검토 №40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여기는 편안하게 시간 구애받지말고 한바 퀴 도는곳

Ji
검토 №41

너무너무 좋았는데!!!코로나때문에 실내 박물관 시설을 5시에 닫습니다.실외는 6시까지이고...아무데도 공지가 없어서 정작 박물관은 못봤어요 ㅠㅠ

DE
검토 №42

최고네요.방대한 크기에 놀라고 잘꾸며놓은 모습에 감탄하게 됩니다. 숲길도 좋고 새소리 바람소리 풀냄새~정말 제대로 치유받고 갑니다.

감귤
검토 №43

저번에 가볼때 보다 더욱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박!!입장료 : 5000원 (도민할인없음)가성비 대~~박! 많은 볼거리 !! 소요시간 약 3시간(천천히 여유를 갖고 볼 경우)저의 리뷰사진은 새발의 피 입니닷!!더욱더 많은것을 담아보려 했지만 시간상 여유가 되지 않았어요~~!!저는 11시30분에 입장 후 2시30분경 퇴장했어용~!진~~~짜 볼거리 많아용~!!가족들과 함께 남녀노소 나이 불문!!힐링여행 감성여행 낭만여행~!!사진찍기 좋은곳 다녀와서 서로 이야기 나눌수있는곳!날씨가 더욱더 좋았다면~!!아쉬워용~!! 직원분들도 친절!! 공원 곳곳에 있는 이정표도 보기 좋고 쉽게 배치되어있어요~!!옛 제주감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유튜브 : 감귤맨TV

박태
검토 №44

느긋한 여유를 가지고 들리면 좋습니다볼거리도 많고 풍경도 멋있습니다

여초
검토 №45

돌과 관련된 공원으로 시대적으로 전시되어있고 박물관도 있으며 야외 전시장도 있어 관람하기 좋아요

Yo
검토 №46

돌문화공원의 특성은 검정색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제주도 특유의 검은색돌로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넉넉하게 탐방을 하는 것이 심플한 멋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자전거로 탐방을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라스
검토 №47

힘들긴했지만 볼게 많아 좋았습니다하지만 숲길에 벌레가 너무 많네요 ㅠ

An
검토 №48

정말 볼거리가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게다가 장애인과 65세이상 노인은 무료였고 입장료도 볼거리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너무 방대한 곳이어서 자세히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제주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는 정말 슈퍼 그레이트한 곳이었습니다.

비트
검토 №49

저렴한 입장료 제주 돌 문화에 관한 여러가지 조형물과 자연과 초가집 좋았어요 7

Sy
검토 №50

다들 추천을 많이 하셔서 가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굉장히 넓기 때문에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셔야 합니다. 겨울에도 멋진데 나무와 잔디가 푸를 때 오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해설사와 함께 관람하고 싶습니다.

윤희
검토 №51

제주도의 문화뿐이 아닌 자연환경 등에 대해 많은 걸 전시하고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고 구경해봐야하는 곳입니다.

김윤
검토 №52

완전 방대한 곳!! 돌들도 멋지고 넓게 펼쳐진 자연도 멋집니다. 웨딩촬영하는 커플들도 있었어요!돌박물관은 화산 관심있어하는 아이들 데려가도 좋을것같아요.

Ho
검토 №53

제주문화를 체험할수 있어오ㅡ간단한조깅/트레킹할수도 있어요~

ji
검토 №54

가는 날이 장 날이라 뭘요일이라서 휴장일이었다.아쉽지만 표파는 장소에서 사진만 몇장 찍고 돌아왔다.다음을 기약하면서...

윤선
검토 №55

제주도를 함축해 놓은 공원 입니다! 제주 전통가옥과 제주의 형성 연대기와 옛 삶의 방식 기타등등...ㅎ 입구부터 돌성곽으로 이어져 있더니 끝날때 까지 멋진 돌무덤을 볼수 있습니다. 장관이었습니다.1코스 2코스 3코스로 이어져 있으며 야외라 약간 추울수 있고 좀 많이 걷습니다. 근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제주도 몇번 왔었는데 제 맘 속 1위는 비자림이었는데이제 바뀌었습니다. 비자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갈대밭도 멋집니다!

이현
검토 №56

기대안하고 갔어요~~꽤 가볼만한곳이예요~~돌만있겠지하는 상상과는다르게 일반볼거리와 산책길 전통집이있는옛날동네를그데로보존 곶자왈처럼생태계가살아있는듯 백만평이라니 상상도안되시죠 꼼꼼히보려면 시간이 많이걸려욧^^멋진사진은 남편사진기에 있어 이렇게만 올립니다.

철김
검토 №57

방문전 설문대할망 전설에 대해 공부하고 가자

홍성
검토 №58

규모도 크고 아기자기 잘꾸며져있어요~갈대도 넘 예뻐요

여유
검토 №59

기대 이상이었어요. 제주 돌문화에 관한 모든 것이 방대하고 다양하게 잘 수집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제작하고 진열하느라 관계자분들 고생 수고 많으셨어요. 잘 관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Ta
검토 №60

다른 곳에 비해서 볼 것도 많고 엄청 넓음. 다 볼려면 4시간 가까이 걸어야함.

김현
검토 №61

매우 넓은 돌문화공원에선 다양한 제주도 자연의 모습을 두루 볼수 있다. 초원이 펼쳐지는가하면 어느새 울창한 숲속으로 들어서있기도하다.다양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주도의 돌을 전시해놓아 볼거리도 많다.해마다 5월에는 선문대할망축제가 보름 넘게 열려 다양한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수 있다.2018년에 있었던 선문대할망축제의 즉흥춤공연은 돌문화공원의 다양한 장소에서 세계의 무용수가 각자의 느낌을 즉흥무용으로 표현한 매우 흥미로운 행사였다.

정문
검토 №62

물과 바람과 돌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길배
검토 №63

돌이많다는 제주...돌에 관한공원이라하여 관람 하였는데 범위가 넓고 광범위한듯하던데 시간상 늦게 도착하여대충 돌아볼수밖에 없어 아쉬웠던곳

누굴
검토 №64

와. 다들 여기 왜 안오는지 정말 모르겠다. 한 주제를 잡아서 조성한 공원중에 가장 역대급으로 잘 해놓았다. 밖에서 보기에도 엄청난 스케일의 돌들을 볼수있다. 나도 찾아서 간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그 돌들에 매료되어 들어갔다가 완전히 푹 빠졌다.엄청나게 거대한 부지에 자연과 조화를 깨지않고 돌들과 건물들이 배치되어있다. 부지가 거대하고 조형물들이 큼직큼직해서 공원에 있다보면 절로 시원하고 마음이 뻥 뚫린다.거대한 박물관이 내부에 3건물있는데 이 박물관들 또한 멋지게 지어져있다. 노출 콘크리트와 물을 이용해서 숲속에서 위화감 없이 지어져 있는데 나는 사실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인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다. 그리고 엄청나게 큰 원형 연못이 박물관옥상에 있는데 지붕위에 지어진 최대의 인공연못이라고 한다.입구에서 나눠주는 지도를 따라서 가다보면 인공적으로 조성해놓은 제주도 전통식 마을들을 볼수있는데, 그곳에는 제주도 전역에 퍼져있는 고인돌이나 선사시대유적 동굴집 예전에 쓰던 우물 유적등등을 정말로 똑같이 재현해서 옮겨놓았다. 여기 한곳만 가면 다른 유적지는 안봐도 될정도로.제주도에 왔다고 하면 여기 진짜 제발 꼭 한번 가보면 좋겠다.

강승
검토 №65

약100만평의 드넓은 대지위에 조성되어 있는 제주의 돌문화,제주민의생활상등을볼수있어서 좋았다.제주도를만들었다는전설속의설문대할망의죽솥과아들 오백장군들을돌로 형상화한것들볼것이 정말많었다.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하루를쉬면서 구경하면 좋을거같다.꼭 한번은 가보도록 권하고싶다.성인5000원65세이상 무료였다.

이상
검토 №66

돌을 주제로 한 독특한 공원이다. 입장료가 꽤 비싸지만, 간혹 무료인 기간도 있다. 공원이 너무나 크므로, 다 돌아보기엔 상당한 체력이 필요하다. 한쪽은 박물관 신축 공사중인 부분도 있어서 어수선스러운 곳이 있다.

정상
검토 №67

돌에 대해서 아는 곳 구경하기에 좋음. 시간 때우기 짱

An
검토 №68

제주도 돌은 다 모아놓은 듯. 숲길도 매우 아름답네요

ch
검토 №69

시간이 늦어서 아쉽게도 박물관 입장은 못하고 외부 공원만 둘러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기회엔 꼭 내부도 봤으면 좋겠네요!

공종
검토 №70

조용히 산책하기좋네요

DA
검토 №71

독특한 여러 바위.돌 등을 볼 수 있음

이호
검토 №72

이곳은 몇번이나 놀란 곳이다.홍보를 많이 접하지 못해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제주엔 거의 안가본곳이 없어서 한번 가보기로 한곳이다.첫째로 그 크기(100만평)에 놀랐다.둘째 각각의 테마의 규모가 엄청난것에 또 놀라고세째 제대로 전부 보려면 하루론 부족한곳에 또 놀라고네째 제주의 자연을 그대로 품은것에 더 흥미롭고 놀랐다.다섯째 왜 이런곳을 홍보하지 않는것일까?에 놀랐다.제주를 찾는 내 외국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곳이다.

박철
검토 №73

돌아오는 비행편 때문에 기껏 1시간 30분 동안만 돌아봐야 했던 아쉬움.그 결과가 겨우 1/3정도의 시설및 전시만 볼수밖에 없었던 아쉬움.돌문화공원이 제주에 있어 빠른시간 안으로 다시 제주를 방문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료마
검토 №74

그냥 그래요.. 돌무더기가 쌓여있는건 좀 신기 합니다.

큰언
검토 №75

둘러보기 좋아요. 두시간 정도.

권세
검토 №76

신비스럽고 자연의 위대함을 느킬 수 있습니다.

검토 №77

호젓하고 너무 좋은 곳 입니다.맑은 날 일때도 좋고, 흐리고 안개 자욱한 날에도 좋습니다.이동 경로에 있다면 꼭 들려 보시고, 목적지로 설정하고 가셔도 좋습니다.

Sa
검토 №78

최곱니다. 입장료가 5만원 이라해도 제주도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코스 . 멍청한 도지사 우씨. 원씨 대가리에서 나온거 아니길 바라고, 자연 미가 떨어지는 거대한 돌 백화점 이다. 제주만의 원시림 속에 숨겨진듯 한 돌 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더라면 하는 아쉼.

김*
검토 №79

화산섬 답게 돌들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신비에가까운 모양에 감탄할따름. 해설또한 명강의수준!! 좋아요~!!

DW
검토 №80

제주 가시면 꼭 가보세요꼼꼼하게 둘러 보세요

윤준
검토 №81

돌들이 너무 많고 야외전시장,실내전시장,실내공연장,야외공연장이 있었다.

Pa
검토 №82

너무 멋찐곳입니다♡

HO
검토 №83

돌을 주제로 제주 문화를 조금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멋진 공간.언제든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ch
검토 №84

와너무 좋았어요 너무 이국적이고 환상적입니다

올리
검토 №85

다좋은데 2코스가 넘 길어서 3코스는 보기도 전에 지침... 입장료 있고요 돌에 대한 모든게 있어요

ji
검토 №86

두번째 방문인데 너무 좋아요~~^^

강경
검토 №87

지나치기만하다 들어가보니 광활한 공원이 펼쳐진다. 돌과 억새. 그리고 제주의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곳. 이런 여백의 아름다움은 도시에서 찾기어려울것 같다. 상설 전시장의 기괴한 형태의 나무 공예품도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박기
검토 №88

30분간격으로 진행되는 무료 가이드에 꼭 참여하세요. 정말 유익합니다. 돌 좋아하는 아저씨들 환장합니다. 그리고 부지가 넓고 멋있는 경치를 자랑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제주도에서 이곳 억새밭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JU
검토 №89

제주도 화산암 형성과정 등 다양한 암석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국내 어디에도 없는 전시시설입니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아요.

DE
검토 №90

환상적인 장소.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는 장소. 겨울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Jo
검토 №91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제주도 여행중에 가장 만족했던 곳 중에 하나!굉장히 넒고 멋있게 꾸며져 있어 사진찍기도 좋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so
검토 №92

제주도 탄생을 알 수 있는 박물관 전시도 좋지만, 야외에서 걸으며 자연과 더불어 둘러 볼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고 어린 아이와 둘러보기에는 힘듭니다.

Ki
검토 №93

좋은 평가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지 않았다.

SU
검토 №94

방문객은 별로없지만개인적으로는 괜찮은곳임

ac
검토 №95

손대지않은 여러 곶자왈보다는 못하다만편안함과 아늑함이 있음

아랑
검토 №96

제주의 맛을 보다♡ 천천히 걸으며 돌의 세계를 보다♡

JH
검토 №97

넓어요. 천천히 걸으면서 힐링하기 좋아요. 생각보다 볼거리 많아요

ju
검토 №98

제주 박물관 중에는 탑클래스 볼거리 제공. 홍보가 필요해보임

주선
검토 №99

돌의 형상 다양한 하루방 표정박물관 화석들 무척 좋은 경험이었읍니다

mi
검토 №100

한번정도는 가볼만 하네요. 제주도오름이 왜 생기게 됐는지 자세히 설명한 박물관 같은것도 있고 다양한 돌들이 많네요.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6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 대지:https://www.jeju.go.kr/jejustonepark/view/course1/stone.htm&sa=U&ved=0ahUKEwiTkYfe_ObwAhXQTMAKHRuxAvMQ61gIsS8oCzDUAQ&usg=AOvVaw0_HfWouREvMXe48qxouhAh
  • 전화:+82 64-710-7764
카테고리
  • 공원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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