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분포하는 368 개의 오름(기생화산) 중, 거문오름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오름으로, 만장굴을 비롯하여 20여 개의 용암동굴의 근원지로 알려져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름입니다. 숲으로 덮여 검게 보인다하여 거문오름이란 이름을 얻을 정도로 멀리서 볼 때 검게보입니다. 혹자는 신(神)이란 뜻을 갖고있는 고어(古語)의 검에서 신령스런 산으로 거문오름을 해석하기도 합니다.산등성이를 억새풀이 너울거리며 바다 물결을 이루고 있는 거문오름에서, 소슬히 부는 오름의 가을바람을, 가을 햇살과 함께 제주의 가을 멋을 오름에서 만끽합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일반적인 오름이나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다만 조금 힘들다.
예약필수,맑은 물만 소지가능!해설사동반하는 귀한 오름.360여개의 오름중에서 출입증^을 달고 입장하는 단 하나의 오름! !
다른오름과 비교했을때 별다른점은 없는데 용암이 분출되어 월정리까지 흘러가면 용암동굴을 만들없다고 함. 대표적인동굴이 만장굴임. 분화구의 좌우가 다른 기온차로 우측은 낙엽송이 좌측은 사철나무가 자란다고 함. 내려오는 길은 억새밭이 길게 있어 멋진 풍경을 만들어줌.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오름으로 보호관리를 위해 하루 방문인원이 한정되어 있음. 따라서 방문하려면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해야함. 거문오름을 둘러보는 데에는 총 4개의 코스가 있는데 코스에 따라 1시간, 2시간, 2시간 30분, 3시간 30분이 소요됨.소중하게 보호되고 있어서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숲의 향기가 진하게 풍김. 양산의 반입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한 여름에는 의외로 더울 것으로 판단되며 날벌레도 많아서 불편을 겪을수도 있음. 봄 혹은 가을이 방문하기 이상적인 계절로 보임.중간에 화장실 및 앉아서 쉴 수 있는 쉼터가 없어서 긴 코스는 조금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겠으나 방문할 가치는 충분하기 때문에 상쇄될 만한 함.숲 자체가 곶자왈이라 곶자왈을 따로 방문하지 않안도 되는 장점도 있음. 아직 방문 전이라면 적극 추천함.명칭 유래돌과 흙이 유난히 검은색으로 음산한 기운을 띠는 데에서 유래되었다. 어원적으로는 신령스러운 산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자연환경정상의 해발고도는 456m이며 화산체의 비고(比高)는 112m, 둘레 4,551m, 기저 직경 1,88m, 면적은 809,860m²이다. 거문오름 화산체가 열려있는 북북동 방향으로는 길이 2km, 폭 80~150m, 깊이 15~30m의 용암협곡 또는 붕괴도랑(collapsed trench)이라고 부르는 지형이 발달한다. 이 용암협곡은 화산체의 열려진 부분으로 용암이 흘러나오면서 형성된 용암동굴의 천정이 차별적으로 함몰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주변에는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라고 부르는 지형이 존재한다. 이는 거문오름으로부터 분출된 다량의 현무암질 용암류가 북북동 방향으로 지표면의 경사를 따라 해안선까지 흘러가면서 만든 일련의 용암동굴군이다. 선흘수직동굴, 뱅뒤굴,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동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등이 이에 속한다.현황거문오름은 2005년 천연기념물 제444호로 지정되었고, 거문오름 용암동굴계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과 함께 2007년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거문오름은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제 강점기의 군사시설물과 숯가마터도 남아있는 등 다양한 역사 및 문화자원을 갖추고 있다. 제주 국제공항으로부터 자동차로 30분, 제주 도심으로부터는 20분 거리에 있어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매우 유리하다. 최근 관광패턴이 개인 및 가족단위의 체험관광으로 변하고 있는 측면에서 거문오름의 관광지로서 장점이 더욱 부각되고 있고, 거문오름 생태탐방로 트레킹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2008년에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세계자연유산 관리본부는 거문오름 트레킹 코스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8년 9월 1일부터 전면적인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있고 탐방시간도 출발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만 가능하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은 자연휴식의 날로 정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하루전에 미리예약필수.제주도민 아닐시 인당 2,000원1.2.3코스중 다 가능한데.시간부족하면 1코스만하고 내려오는거 권장함걷는길 너무이쁨.
계단이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완만함. 비 때문에 주변 경치를 못봐서 아쉬웠지만 비오는날 숲길도 매력적임~ 해설 다 듣고 3코스로 여유있게 40분정도 숲길따라 걷는것도 힐링~
제주도 오름 중에 유네스코 등재로 사전에 탐방 예약을 해야 합니다. 1회 50명씩 하루 500명 사전 예약 탐방제로 이루어 지며, 숲 해설사분이 동행하며, 제주의 곶자왈과 오름에 대한 해설을 해 줍니다.소요시간 기본코스 1시간 또는 2시간30분 선택이 가능하며, 처음 오르막이 있지만, 대부분은 잘 해 냅니다.
자연문화유산 이유가 있습니다.화산활동 곶자왈 생태계 삼나무 숲 등 다양한 자연과의 체험이 있습니다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안가봤담 무적권 가는걸 추천유네스코 트리플 크라운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 볼 수 있음. 제주에서 꼭 가봐야할곳!! 곶자왈등 여러 식물들을보며 제주의 고마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곳.... 미리 루트를 알고 또한 거문오름에 대해 알고 가면 가이드 바짝 쫓아 다니지 않고 느긋하게 뒤에서 따라가며 사진도 찍고 거문오름의 동식물을 여유있게 관람 할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곳으로 오름의 분화구를 볼수 있는곳입니다.선착순 예약이 필수이고 꼭 가이드해설과 함께 가야 해요.저같은 경운 한 가족이 빨리 가야한다고 보체는 바람에 가이드 해설해주시는 분이 좀 급하게 돌다 온거 같아요...좀 천천히 보면서 산책하고 싶었는데ㅡ혹시나 시간이 애매하거 그러면 코스끝마다 내려가는 코스가 있으니 먼저 내려가셔서 다른 사람 피해를 안주셨으면 좋겠어요....
여기는 복장 입산이 통제가 되고 안내자의 안내에 의해서만 탐방할수있어 자연보전이 잘되어 있습니다. 물론 사전 예약도 필수. 코스가 몇가지가 있는데 가족끼리 가는 것이라 제일 짧은 1시간짜리를 갔다왔습니다. 중간중간이 안내자가 주변을 설명해주고 상쾌한 공기를 마실수있는곳. 추천합니다
도시 사는 사람이라면 추천. 평소 뒷산이라도 다니는 사람들에겐 비추. 중학교 현장학습 같은 느낌
조용한 산길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도 쐬고.오래오래 이 곳이 유지되었으면 함.
너무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사전 예약자만 방문할수 있습니다. 코스가 여러가지라서 아이들과 함께해도 부담 없습니다. 등산화 필수. 등산스틱, 우산 안됩니다. 우의팔아요. 탐방은 가이드 해주신분과 같이하는데 천천히 설명들으며 자연유산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좋았어요. 비가 많이왔는데 그대로 진행했구요, 실제로 그닥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시원해서 더 좋았네요.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자연소리 들으며 편안히 걷고 싶은데 동행하는 단체방문자분들 너무 웃고 떠들고 실없는 농담에 아이 불편하고... 옥의 티였습니다. 주변 마을에 괜찮은 식당들이 꽤 있네요.
거문오름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와 같이 있습니다.저희는 1시간 코스만 하려고 했는데 아쉬움이 있어 추위를 무릅쓰로 2코스(2시간 30분)을 완주했습니다.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삼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를 원없이 호흡하고 왔습니다.완주하고 내려오는 길에 있는 갈대 숲은 거문오름을 다녀와야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예약은 필수이며 1시간 코스보다는 2시간 30분 코스를 추천합니다.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이하는 1000원입니다
예약하고 탐방가능한 제주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유일한 오름 일제 강점기때 잔재가 남아있고, 슬픈 역사를 간직한 장소 오전9시부터13시까지만 탐방이 가능하며 예약제로만 운영됩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이며 음식물은 생수 외 반입금지로 운영됩니다. 우천시에는 우비를 제외한 나머지도 소지가 불가하며, 등산스틱도 불가합니다. 꼭 한번은 가볼만한 오름이라 생각됩니다. 제주여행시 한번 다녀오세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이라 관리가 철저한 곳입니다~!!하루의 500명만 방문할 수 있고 예약하지 않으면 갈 수 없더군요~^^ 그리고 요금도 2000원 받습니다~!!태초의 신비를 품고 있다고 할까요?인공림과 자연림이 어우러져 있어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오름이었습니다. 길게 쭉 뻗어 있는 삼나무 그늘과 불어오는 바람이 힘든 것도 잊게 해줍니다~ 운동도 되고 좋은 경치 덕분에 눈도 즐거운 곳이네요~^^시간이 부족해 첫번째 코스만 돌고 내려왔는데 전체코스를 다 돌아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내려와서 오름을 올려다 보니 인공림 지역의 삼나무들이 일렬로 서 있는 모습이 가지런한게 보기 좋더군요~^^
1코스 1시간, 2코스 2시간반, 3코스 3시간반. 1코스 끝나고 갈대밭도 아주 좋아요. 날이 좋아서 1정상에서 한라산도 보여요
루트가 생각보다 험하니 준비해서 가세요. 예약은 필수 입니다. 끝나고 나면 있는 카페의 우유빙수가 가성비가 매우 훌륭함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거문오름입니다. 홈페이지와 전화예약으로 예약을 해야 거문 오름을 올라갈수 있고, 주의 사항을 꼭!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는 3코스가 있고 안내원분이 안내해 주니 따라 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박물관과 거문오름 입장료는 각각입니다. 박물관은 크진 않지만 알찹니다. 박물관 티켓은 4D영화관 티켓도 공유하니 버리면 안됩니다. 4D영화관은 영화대비 과분할정도로? 시설이 좋습니다.전체적으로 만족감이 높습니다.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가을에는 억새가 펴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해줍니다.2시간 반동안 알차게 해설해주신 해설자분께 감사드립니다.아름다운 경치와 우리의 아픈 역사에 대해서 다시금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방문시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 방문한다면 30분전에 도착하여 전시관에서 5D영화 관람 꼭 추천합니다.
대한민국 유릴의 자연유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대표 오름
1,2,3코스 다 돌았습니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정도 걸리고 10키로라고 하네요. 예약해서 해설자님 설명 들으면서 쉬엄쉬엄 가면 됩니다. 제주 화산에 대해 알기 쉬워 좋은 경험인 것 같아요. 애들도 오는만큼 가족끼리 한번쯤 가보는게 좋습니다.
곶자왈과 분화구를 볼수 있는 곳,,, 해설가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
해설사의 상세한 설명과 자연보존에 대한 강력한 전달에 극한 공감.초등학생부터 어른구분 없이 꼭 가보면 좋을 것 같은곳.살아 숨쉬는 듯한 세계 자연 문화유산 입니다.
사전 예약 하고 꼭 방문하세요. 입장료만 내면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오름 및 분화구를 둘러볼수있습니다. 운동화 필수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오름으로 산행도 힘들지 않고 모두 굿
시간되면 해설사 설명 들으며 조용히 산책하면 좋습니다. 놀라운 광경이나 큰 감동은 없었던거 같지만....볼 만합니다.
예약제로 탐방 함! 하루전에 예야가능하며 하루에 450명밖에 갈수 없음. 숲 해설자가이드가 있어야 들어감! 계단이 많음.물 밖에 가지고 갈 수 없음. 바람 많음
제주도에 와서 들려야될 관광지중 하나뛰어난 자연환경이 일품인곳.필자는 겨울 끝자락(2월)에 갔지만 그래도 볼것이 많았다. 봄, 여름에가면 더욱 좋을 듯 하다.
제주 오름 중에 제일입니다 분화구코스 2시간 걸렸고 적당한 거리와 난이도입니다
불친절 , 해설사들의 수준이하의 거문오름해설우리들은 거름오름에 해설사들의 짜증과 가르침을 받고자 방문하지 않는다.해설사 본인들의 자질과왜 ? 많은 육지관광객이 거문오름을 찾아오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라세계자연유네스코에 등재된 제주도의 거문오름이곳에 폐까지 시원함을 느끼는제주의 깨끗한공기와자연에서의 힐링을 얻고자 들린다.그리고 십년전이나 친절서비스와 바뀌지 않는 프로그램,왜 ? 세계자연유네스코에 등재된 거문오름을 방문하여소중하고 아름다운자연을 후손에게 어떻게 보존하여 물려줄 것인지에 대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그냥 제주의 아름다운자연으로먹고 살고 있다는 느낌만 받았다
지난여름에 한번. 다시 겨울에 다녀 왔어요. 예약 필수. 십분전 도착해야해요. 매표소에서 표 끊고 다시 접수하고 예약시간에 대기.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코스선택해서 올라가는데 이번에도 한시간코스. 다음엔 꼭 3코스 도전~
코로나 때문에 코스가 제한되어 있지만 오히려 더 한가해서 좋습니다 입장료가 필요할정도로 경치가 좋지는 않지만 조용한 숲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가방은 꼭 맡기고 들어갈 것.,,, 지각했는데 12시50분까지만 오라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ㅜ_ㅜ 뚜벅인데 버스 놓쳐서 지각하신 분들 전화해보셔요
1코스 정상에서 내려오는코스 1시간정도 소요 크게 볼것은 없음.2코스 분화구까지 가는코스 2시간30분 코스3코스 전체코스 3시간30분코스여긴 2코는 가셔야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국제트레킹축제기간에 올랐어요일년에 딱이때만 개방되는 용암길 가기위해서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 거문오름!가벼운듯 가볍지만은 않은 분화구코스추천!조천읍 선흘리 478/제주세계자연문화유산센터에 인터넷 사전예약으로 입장가능!-정상코스 : 약 1.8km (1시간)-분화구 코스 : 약 5.5km (2시간 30분)-능선 코스 : 약 5.0km (2시간)-전체 코스 : 약 10km (3시간 30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고 철저한 관리로 고유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
계절별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하네요.여름에 갔을때 너무 좋은 경험이라 1년뒤 가을에 재방문 했어요. 다음엔 겨울에 방문예정입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 해야함! 가이드와 함께 걸으며 듣는 설명이 좋음
다 좋았습니다기억에남는게있다면삼나무 조림사업의 이면을봤습니다피톤치트가좋은게 아니었네요가족과함께할수있다면더욱더좋을것같습니다
유네스코 등제된 자연유산으로 작은 한라산으로 불리는 멋진 곳이네요. 사전예약만 받고 해설사께서 설명해주시니 상세히 설명들을 수 있어서 좋으네요.
세계자연문화유산이고 예약제로인해 많이 붐비지 않아서 조용하고 숲이우거져서 정말 좋았어요해설사분이 계셔서 숲해설도 해주기 때문에 더욱 좋았습니다사전 예약을 해야 들어가실 수 있어요
탐방시간이 오전9시 시작해서 30분단위로 출발해요.마지막이 13시 예요. 100%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니저처럼 현장방문 접수하시는 우매함은 범하지 마셔요.ㅛ※ 화요일은 숴요~이곳은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에 선정되었을뿐 아니라.국제 트래킹 코스로 지정 되었다고 서귀포신문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계절과 월따라 그리고 날씨따라 각양각색으로느껴지는 곳이니 언제든 좋아요~^^좌표는 조천읍 선교로 569-36 입니다.
가이드 해설도 못들었고제일 짧은 1코스만(1시간, 2000원) 자유롭게 돌아다녔지만여태까지 가본 오름 중에 가장 정리가 잘 되어있고올라가는 길도 느므 예쁘다반드시 다시 가 볼 장소
최고. 해설사 설명도 귀에 쏙쏙박힘!
예약을 해야지만 갈 수 있죠...다른사람들을 위해서규칙을 지킬 자신이 없는분은 절대 가지 마세요..오름도 돌아오는 갈대숲도 참 좋아요
관광으로 가는곳이 아닙니다.더욱이 동절기는 그러합니다.도착해서 인도 하시는 분의 복장을 보고 눈치를 챘습니다. 등산화에 스패츠까지 하고 계셨습니다.준비가 미비해서 1시간 코스로 돌고 왔습니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오름의 가장 높은곳에 올랐다 분화구를 한바퀴 도는 길이 참 좋다. 2시간 정도의 걷기로 참 좋은곳.
사전예약 필수. 가을 겨울의 거문오름은 억새군락이 장관입니다. 해설사분은 복불복
10살 7살 딸들과 함께 했습니다. 2시간 30분 코스였구요.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설명도 참좋구요.
유네스코에 등제된 오룸입니다. 사람들이 잘 안 들르는 듯 한데 제주도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야합니다유네스코 지정유산으로 물이외에 반입이 안되요안내사를 따라가면서 분화구 안쪽을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설사와 동행하는동안 유네스코자연유산 을 제대로 보존 해야 하는 이유 를 잘설명 을 듣고자랑스런 제주감좋아요
멋진 우리의 보물중 하나 오래보전합시다.
해설사 선생님와 함께하는 탐방 너무 좋습니다. 주차장에 전기차충전도 되고 무조건 예약제에 당일 예약불가 하루에 450명만 출입통제한 곳! 성인 2000원 입장료가 있습니다.
세계유산 잘보고 갑니다
제주도에 가면 꼭 가보세요. 사전예약필수!
제주도 세계자연유네스코에 등재될만한 멋진 곳입니다
해설사님이 계셔서 아주 즐겁게 돌아볼 수 있었고 장소도 넓어 배우는 것이 많았습니다 곶자왈 용암으로 인해 생기는 굴 숯가마 등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힐링을 원하시면 자연과 함께 걸으며 설명도 들을수 있는 거문오름 추천합니다
역시 오름의 여왕! 최고의 탐방코스입니다. 사전 예약필수! (1일 450명한정)2.5시간코스가 매우 좋습니다.다른 오름과는 수준이 다르메요.
세계자연유산으로 유일하게 지정된곳으로 빼어난경관과 말로 다 표현할수 경치!
제주도가기전에 미리 예약하고 꼭가세요
예약필수초행엔 가이드분의 설명을 충실히 들으며 걸으면 그냥 지나칠 곳도 이해가 되고 좋음오름의 경치, 숲의 깊이를 모두 느낄 수 있는 곳 화구코스를 추천함
구간별로 여러가지 코스가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