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낙석위험으로 통제되어 있지만가끔~ 일탈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기도...과거 제주파견 목수들의 시조들이 깊이 다가온다~반대로 유배의 길 마지막 지점이 이곳이라니...제주도 최고의 풍류를 즐기던곳에서 유배의 역사를 다시 보게된다.애들과 함께하는 제주 계곡기행!돈없고 빽없는 엄빠들은 참조하세요!!^^;;;공연 연습하시는듯한 펜플릇(?) 연주자분의 아름다운 음악소리는 써비스!!^^

일주일전에는 참꽃이 만발하여 축제는 지금이 딱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꽃이 반이상 떨어져서 아쉬운 축제장이었다.코로나19 로 비대면 축제라 별 흥은 없었지만맑은 공기 흠뻑 마시고 돌아왔다~

시원한 계곡 같은데 주차장이 좁아요.잠깐 쉬기 좋습니다

지금은 낙석위험으로 출입금지 입니다. 벌써몇년째인데. 보수를 하든지. ㅠㅠ

트래킹코스인 오라올레와 연결되어 산책하기 좋아요

가족나드리가기 좋은장소하천이있고조용함과 시원함이 있어좋음ᆢ

참신기한 것 같아요 돌 맹이가 다 동굴 해요 거북 바위도 있고 참 좋은 추억 이였어요

신이 방문해서 놀던곳..계곡이 정말 끝내주는듯...관광객이 없어 더 좋은듯합니다...조선시대 제주 관료들이 적어놓은 시들이제맘과 똑같네요~ ㅎㅎ

크게 볼건 없지만 오라올레길과 연결되서 목표로 삼고 가기 좋음.지금이야 이렇지만 옛날이라고 생각해보면 앉아서 풍류를 즐기기엔 좋은듯. 비오면 위험

제주시내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오라동의 방선문계곡! 비록 지금은 낙석위험으로 계곡까지는 내려갈 순 없지만 주변의 산책로를 걷는것도 무척 좋아요~ 푸르른 숲속을 걷도 싶을 땐 딱입니다!

도심에 인접한 역사 명소이면서 짧은 산책로도 겸비되어 있어 간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장소. 애조로에서 부터 계곡을 따라 산책할 수도 있고 솔숲에서 쉴 수도 있어 좋은데, 아쉽지만 신선이 노는 돌문과 돌에 새긴 선인들의 글귀는 계곡안으로 출입이 안전상 문제로 최근까지도 통제되어 있어 좀 아쉬운 면이 있다. 연동이나 제주시에서 가까편으로 주차면도 10대이상 가능하다.

계곡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더욱 좋을듯~

육지 관광객은 절대 안올것같은, 그러나 동네주민 산책코스로 정말좋은 한라도서관~방선문까지의 아라둘레길 추천합니다.

지금은 낙석 때문에 출입금지!확인하고 가야함.이 곳은 용암동굴의 상부가 무너져 생겼긴 계곡이라고 함. 특히 natural bridge(자연교) 지형이 나타나 특이함. 웅장한 협곡임.

출입금지.볼수없음.

요즘 휴식년 적용, 입장불가

방선문 계곡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가장 긴 하천인 한천(漢川) 상류에 위치한 계곡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뛰어난 명승지인 영주 10경(瀛洲十景)에 속한다. 방선문은 이 방선문 계곡의 중간 지점에 있는 큰 바위를 가리키며, 신선이 방문하는 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등영구, 들렁귀, 환선문 등 여러 별칭으로 부르는데, 특히 들렁귀는 제주 고유의 말로 들렁은 속이 비어 툭 트임이라는 뜻이며 귀는 입구를 뜻한다. 앞뒤가 트여 있고 위에는 지붕이 덮여 있는 바위의 모습이 마치 큰 대문을 열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앞뒤가 트여 있는 빈 공간은 사람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쏘쏘... ㅠㅠ

시간적 여유.. 그리고 차는 두고 오시면.. 더 많은 걸 느낄수 있는.. 유배지 탐방로..? ㅎㅎ

계곡은 출입통제오라 산책하긴 좋은데 새소리보다 옆에서 골프치는소리가 더 큼

제주시내에서 가깝지만 잘 모르는곳계곡의 원형이 잘 보존된곳스케일이 좀 작다는 단점 외에는 만족

유적이라 역사를 느낄 수 있으나 기열이 생겨 들어갈 수가 없어 아십네요.삘리 들어가서 보게 해줬으면 합니다.

방선문 안으로 들어 갈 수 없어요. 안전을 이유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방선문 계곡은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깊어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보여주는 곳으로 현재 낙석 위험으로 계곡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으며 낙석방지 보강공사가 끝날때까지 둘레 산책로를 따라 내려다 보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ㆍ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 신선이 사는 영산, 즉 한라산으로 오르는 곳 이라는 의미가 있는 명소로서 영주 10경 중의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이다,과거 조선조 선비들은 이곳에 신선의고향 한라산을 무대삼아 방선문,환선대,우선대, 그리고 등영구의 제액을 바위에 각자함으로써 신선의 세계로 오르는 선경의 이미지로 표현하였다.뿐만아니라 이곳은 거대하고 특이한 암석등의 독특한 지형지질학적 특성과주변의 식생 그리고 수계가 잘 조화된경관지여서 옛날부터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았던 곳이며,지금도 이들이 새겨놓은 230여개가 넘는 마애명들이 곳곳에 남아있어 역사가 있는 문화적명소임을 잘 보여주고있다.

방선문 계곡은 낙석위험으로 못나려가요

오라CC 바로옆에 있는 계곡

한번은 들려볼만하지만 규모 작음

아라동 근처에서 점심 먹고 소화시키러 산책가기 좋습니다.몇년전에는 천으로 나려갈 수 있었는데 이젠 막아놨더라고요.

빛내림이 있는 형형색색 바위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방선문계곡 거대한 바위 계곡 굴

자연 그대로의 산과 계곡을 느낄 수있어요

시내에서 가깝고 제주에서는 보기드믄 계곡을 볼수 있어요산책장소로 추천해요

용암이 흘러내렸던 데로 구멍뚫린 바위들이 진풍경을이루고 비가오면 그곳에 물이흘러서 멋있는 광경을 볼수있다

바위가 무너질 위험이 있어요

돌이 끝내줘요^^

공사중 ㅠㅠ

방선문이라는 이름은 신선계로 가는 문이라는 뜻이라고 함.

방선문은계곡에물이흐르지않습니다자기가버린쓰레기는 주위를깨끗이 하시기바랍니다

산보하기 좋음 40분코스

작년부터 낙석위험으로 통제... 언제까지 통제할건지...

신선이 놀다간 이곳에 잠시 다녀 갑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 낙석위험 때문에 입구를 막았네요.

현재 출입금지 지역입니다

현재 낙석위험으로 계곡 들어갈수 없어요ㅠ

현재 계곡 출입 금지. 낙석위험.

한번은 꼭 보면 좋은 장소

자연 경관이 좋음

계곡 입구가 닫혀있네요

다금바리 전문으로는 약간...

별로 입니다.

낙석위험 출입금지 기간이라서완벽한 관람불가 아시움

제주의 속살

특별한걸 원했다면 실망각

별로 입니다.

조아요

아직까지 출입금지였습니당!

비가 와야 좋아요...

방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