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신혼 여행시 처음 가본 곳이지만 지나가는 길에 그곳을 들러 다시 한번 그 때를 회상하며 둘러본 곳이었.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 모습은 아니지만 주변에 가게가 들어서고 차량이 많이 다니는거외에는 별로 달라진것 없이 물이 거꾸로 흐르는 착시현상은 그대로였다.
청정한 자연의 경치와 깨끗한공기~~시비의 도로를 경험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1100도로 한라산쪽에서 제주시내로 가는 방향으로 시작점과 종료지점이 나와있습니다. 저는 시내쪽에서 갔더니 표지판을 알 수가 없어서 옆쪽 주차장(휴게소)로 들어가 어리버리 했네요^^; 물을 뿌려보거나 캔 굴리는 건 해봤는데 흐으으음... 잘 모르겠고, 자동차 중립기어 두고 시작점에서 끝점ㄲ지 가는게 제일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차들이 다니기는 하는데 다들 중립깜빡이 보고 알아서 잘 피해 가더라구요~ 한라산 방면으로 가면서 중립두면 역주행이니 조심하세요!, 역주행이니까 위험해서 하지 말라고 써져있던데 그냥 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아이들 태우고 신기한거 보여주러 오셔서 안전하지 못한 모습이 보기 좋지는 않았습니다. 중학생 때 가보고 다시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사람 눈이 쉽게 속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곳. 도로에 시작과 종료 지점이 표되어 있어 비상등을 켜고 기어를 중립에 두면 차가 위로 올라가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행량이 많아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잔뜩 기대하구갔는데 도로가 너무 짧음요... 여기가 맞나싶어 몇번을 왔다갔다~~~ 차루가믄 왜 신비의 도로인지 알수가없음.. 내머리가 나쁜건가 왜 신비의 도로인지 이해를 못하긋네용~~ㅎ
특별히 입장료등 없고. 이나가면서 잠깐 내려서 체험할수 있어요.다만 지나가는 차량주의
아이들과 간단히 신기한경험을 하기좋은곳.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될듯
별다른거 없던데 그래도 제주도 유명한 곳이니..
20년만에 다시 와봤지만 여전히 캔은 거꾸로 올라감;
신비의도로에서 캔굴리기꼭해보세요^^
항상 들르는데 좋아요. 아이가 활쏘기 좋아해서 옆에 있는 활쏘기 체험을 두번 하고 가네요
보기엔 오르막인데 기어 중립에 해놓고 브레이크 발 떼면 차가 앞으로 가요 착시현상인데 신기해요
Soso 이게 뭐? 이런 느낌 ^-^;
눈으로보았을때는출바점보다도착지점이높았는데줄발점에서시동끄고브레이크도안밟고있으니차체가혼자굴러도착지점을굴러가는것을보니세상에이런일이였읍니다새로은경험입니다
3년전 우리집 가족과 여행와서 7살어린이가 체험할때 재미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시간이 어느덧 흘러서 야간 1100고지 휴게소에 밤하늘 구경하고 제주시로 가는 길목에 딱~~이 도깨비 도로가 있어서 깜깜하시만 시작 시점에서 기어를 중립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가더니 어느순간 멈추더군요... 승용차에 사람이 4명이라서 무거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 후기도 궁금하네요...
2021 ver. 신비의 도로= 지나가는 차들이 레이서들이라 잘못하다가 자신이 신비해질수있다
영엄함이 조금 사라진듯 해요.. 가다가 어느 순간 멈춤..
신비의도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안내문이 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신비의도로를 경험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안내문이 없는게 아쉽네요.
이제 여기는 관광지가 아닌 듯..ㅠ
음료수 캔으로 애들한테 설명해주려다 실패!!!대신 자동차. 중립기어 넣고 설명 성공~~!!!
신비의도로.. N단에놓으면 앞으로갈게 뒤로 뒤로가는길이 앞으로동영상이라서 올릴수가없네..수학여행와서 캔 굴렸던게 언 20년전인데..지금은 차를 굴리는구나.
착시로 인해 오르막길을 차가 오르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도깨비도로라고 하지만 전혀 모르겠음주차가 어려우니 조심하시고 재밌는 관광지는 아닌것같음
저희 아이들이 너무 궁금해 해서 비상등 켜고 기어 N에 두고 체험했어요. 너무너무 신기해 하는 저희 둘째 ㅋㅋㅋㅋ 이번엔 생수들고 제가 직접 차도에 놓아두었는게 언덕으로 규르는 생수보고 아이들이 우와~~ ㅎㅎㅎ 귀엽^^ 제주에 가면 별건 아니지만 꼭 한번 들러 보세요
꼭 지나치지말고 한라봉쥬스 한잔하시면서 들르시길
정말 잠깐 살짝 느낄 수 있습니다.. 체험을 위해 굳이 찾아올 필요는 없지만 지나가다 보이면 들러보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그저그런데.... 시각적효과라고 할까...
착시를 느낄수 있는 곳 나름 신비한 곳입니다바쁘 지나는 차들 사이에 조심히 즐기세요
어릴 때 오고 처음인데 굳이 갈 곳은 아닌듯...
이젠 사람들의 인기가 없나봅니다인근에 특별한게 없어 그런가 봐요^
그닥 찾아갈만한 메리트를 찾지못했음..
신기합니다주차가능하고 주변에 편의점 식당등이 있습니다
신기하죠..분명 오르막길인데 앞으로 차가 굴러가니깐요~
도깨비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코웃음칠거임
짧고 잘 안 돼요. 천백고자에서 제주시 가는 길이니 그 참에 들리시는 건 괜찮을거 같아요.
기대하고 갔는데 별의미 없었습니다
잘 모르겠네요 너무 짧어요 체험하기에는 차가 계속와서 정차하지 못하겠어요 시작 지점과 끝지점이 너무 짧아요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습니다.다만, 이 도로를 지나가는 다른 차들이너무 스피드하게 달려서....위험해보이기도 했습니다.방문할 때는 빈 물병 혹은 생수병을 준비하시면차로 한 번, 물을 흘려보면서 한 번,두 번의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뭐가 신비한지 잘 모르겠어요
애들이 신기하고 무섭다고합니다 ㅎㅎ
8살 아이와 다녀왔어요. 공항 가기전에 들른거였는데 너무 재밌어 했어요. 아빠이겨서 더 흥분상태로 마지막 여정즐겼습니다. 체험학습 제대로 했어요.
보는방향에따라 오르막길 같기도 평지 같기도해요 찾아가서 보면 설명이 잘 없어 아쉽네요
차들이 줄서서 체험하는데 사실 경사가 크게 잘 느껴지지 않음
역시 신기한도로. 차가없길래 옆에 편의점에서 깡통음료사서 직접 굴려보며 설명해줬더니 애들이 신기해하네요~^^추천
초딩 꼬맹이들이 좋아하네요 수목원야시장 가기 전에 들리니 괜찮네요
초등생이 있으면 한번쯤 드를만한 곳입니다.약 100m구간이며 굴릴도구가 있으면 좋은데 보통은 도깨비도로 앞에있는 편의점에서 캔을 사서 실험을 하는것 같습니다. 차를 한번 정지 시켰다가 출발하는 것도 신기해 합니다. 허팝이라는 유튜버가 관련 내용을 올린것이 있어서 아이들이 잘 알고 있더군요
1100도로중... 신기했습. 분명 오르막인데 중립으로 놓고있으면 차가 가네요.비상들 꼭 켜고 운행하세요
상각보다 좁은 2차선 도로.애들으뉴완전 신기해 함.차에서 안내리고 그대로 체험가능.비상등 켜고 느끼고 있으면 알아서 다들 피해가십니다.
그냥 웃음이 나는 도로 입니다사람들이 전부 비상등 키고 있는데 정확히 가는지는모르겠어요
한라산 올라가는 일반 도로이기 때문에 경치는 그럭저럭 그런 곳입니다만 도로 경사와 반대로 움직이는 물체들과 차를 보면 신기한 곳 중에 하나이긴 합니다.주변에 주차하기도 그리 나쁘지않고 도립미술관, 옹기숨미술관 등 주변 탐방거리, 먹거리도 나름 재미있는 곳이예요. 그러나 가기 전에 다른 리뷰나 관광지 설명을 잘 읽고 가셔야 나름 신비함을 잘 즐기다 오실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이게 뭐지? 라고 실망하실수도요..
이제는 너무 많이 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볼수가 없네요 차로도 물로도 그냥 맞는방향으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어릴때 생각나는 신박함
신비의도로
정말 신비한 도로 입니다. 사실 신기해 보이는 도로~ 오르막길처럼 보이는 곳에서 기어 중립을 놓으면 차가 올라간다는~^^ 아이들과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차 많이 없을 때 깜박이 키고기어는 N으로 두면..??ㅋㅋㅋ그게 여기를 즐기는 방법이지요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별 감흥없고 신기하지도않네요
안가도 괜찮고 지나가는길에보면 다행이구요
초딩때 캔 굴리던 그 기억에 갔는데, 차로 그닥 잘 못 느꼈어요
소소하지만 신기한 경험을 할수있는곳주차하기 편함
제주도가 처음이시면 꼭 한번은 들러봐야 할곳. 재밌습니다. 물병도 차도 높은곳으로 굴러가네요.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장소입니다.
어디가 시작인가 한참 돌았네요~아이들한테 알려줬더니 많이 신기해 하네요~
신비스럽진 않음.아... 특이하네. 끗.
직접 경험해 보세요
잘몰라용
중립기어 두고 가면 재밌습니다.
어디서 신비의도로 포인트인지 알기어려움
상권도 죽은건지... 예전에는 어묵도 먹고 좋았는데.. 이젠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