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에서 가까운 이호테우해변은 해수욕을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보다는 바닷가 정취를 느끼기 위해 찾는 사람이 더 많은 편이다.입구의 아카시아 숲을 지나 해변으로 들어서면 250m의 자그마한 해변이 펼처진다.이호테우해변의 시그니처는 빨간목마와 하얀목마등대이다.여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아주 좋다. 해질녁 일몰을 관람하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해변 거닐면서 사진찍기 좋고 코로나만아니면 밤에 포장마차들 많이나와서 한잔하면서 바다구경하기 좋다고 들었다~~지금은 작은 가게가 하나있어서 물이나 음료 과자등 사먹으면서 바다구경하기 좋다~~

공세권(공항)에 있는해수욕장이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곳이죠..매일 아침,저녁으로반려견 산책을 나가는곳이에요..매일 나가도매일 좋은곳..^^

들어가기 보다는 앉아서 보기 좋은 해변. 마침 바람이 불어 물개출몰한것같은 서핑족이 많이 나와 볼거리가 많았음. 바로옆 몽돌해변도 좋음.

별로 볼 건 없다해변가에 돌다리?같은 길이 있는데 그곳에서 사진을 찍긴 좋다두손에 말을 올리고 찍을 수 있는 핫스팟이다서퍼들이 많은데 수영하기에는 파도가 잔잔하지 않다서퍼들에게 좋은 정도이다

늘 좋죠 아침이나 저녁이나 석양이 이쁩니다아이들 놀기도 좋아요

갈 때마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 곳. 제주 여행의 출발 혹은 마감은 여기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죠.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이호테우의 일몰을 보았는데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함덕이나 다른 더이쁜 제주해변에 비하면 임팩트는 매우 평이함

물이 깨끗하고 물색도 굉장히 아름다우며넓은 모래해변과 고은 모래입자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습니다.용천수가 있어서 바다놀이 후 용천수가 품어 나오는 쪽에 화산석으로 낮게 둘레가 되어있으며 물도 유리알처럼 맑고 깊이도 낮아 물놀이 겸 소금기를 제거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이호테우해변은 3번 갔는데요. 날씨가 흐리나 맑으나 바닷물색이 제주바다치고는 이쁘지 않습니다. 갈때마다 실망해요.공항근처라 들리기는 참 좋은데...이제 이호테우해변은 안갈려구요.차라리 협재, 곽지,함덕해수욕장이 이쁩니다

보말 칼국수와 보말국밥이 있었는데, 저에게는 보말국밥이 훨씬 좋았습니다. 국물이 참 진해요. 다음에 다시 제주도 올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참 면은 직접 뽑으시더라두요

저 멀리 보이는 빨갛고 하얀 말 한 쌍이 넓은 바다 한켠에 서서 자칫 지루할 뻔한 풍경에 포인트를 가져다 준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다른 바다 해안보다 기억에 남는 곳

오늘날도 넘 따뜻하고 아직5월달인데 물도 넘 따뜻했어요~^^제주시 근처에 이렇게 좋은 해수욕장이 있어서 행복하네요경사도도 완만하고 모래도 넘 부드럽고좋았어요 애기데리고 가서 놀기 딱이였어요

공항에서 가깝고 비행기가 내리는 착륙지점 인근이라 가끔 대형기가 내릴때는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공항가기 직전에 들르기 부담없는 장소지마만 대중교통으로 온다면 차량시간을 꼭 확인해야 한다.

번잡하지 않고 한적해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등대까지 걸어갔다 오며 오랜만의 한가함을 느껴졌습니다만 한편으론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늘도 맑고, 바람은 쌩쌩 파도가 서퍼분들 신나게 하네요. 파도 잔잔한 날에 방문하면 물속 탐험고 해보고 싶네요.^^

주변카페와 바다 !애월보다 여기가 한적하고 해변도로 최고입니다

백사장에 1시간 정도 앉아있다가 와서 크나큰 감흥이 없음

아주 멋진 바다 풍경을 보고 싶다면 꼭 들리시길아이들이 발 담그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깊이의 바다

용두암에서 전기자전거로 갔었는데 코스가 참 좋았어요.물이 깊지도 않고 좋았는데 화장실이나 편의 시설이 좀 낙후되어 있어서 아쉬웠어요.그거 빼고 경관은 참 좋았어요

파다 잔잔하고 모래 고와서 애들 놀기 좋아요.바다내음이 참 좋네요

봄에 정말 강추합니다.우리나라 여행간곳 중 가장 힐링이였어요

이호테우 해변에서 등대앞까지는 10분정도 걸어야합니다.등대만 보실분은 등대앞에 주차하시면 됩니다낮에 가서 등대랑 입맞춤 사진 찍는것도 넘 예쁘지만, 이호테우는 역시 일몰때 찍어야 더 예쁘게 담기는 것 같아요.흰등대, 빨간등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D

말 모양의 등대 2개가 사진배경으로 좋아요아이들이 이호테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기도 좋아요

제주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서쪽 해변 멀리서 보이는 말 등대가 귀엽다 담배 피면서 지나가는 외국 급식 같은 애들이 보임

소문대로 정말 아름다운 석양이었습니다

햐변은 아직 공사중...말 모양의 등대가 넘 이쁨..

멋진 바다 풍경까진 아니지만 공항에서 젤 가까운 바다같아요

제주도 예쁜해변이 너무 많아서그에비해 예쁘지않아요공항에서 가까우니 시간나면 한번가볼만은해요

해변로 뒷길로 들어가셔야 됩니다. 저희는 큰길쪽 주차하여 엄~~~청 걸어들어갔네요.ㅜ네비나, 인터넷으로 최대한 근접도로 찾아서 가셔요. 꼭이요~~~^^

비와서 그른가 물이 맑지는 않은데 서핑들 많이 타고 바람이 시원해서 좋아요

아침이 조용하고 분위기가 아련한 해변

좋네요. 테우는 못 봤지만~ 제주바다는 정말 좋아요~~

트로이목마라고 부르는 조형물이 상징적인 해변. 산책하기 좋고 해변도 깔끔함.

등대가 다 한곳 사람이 많아서 쓰레기가 많음 쓰레기좀 잘 버립시다

이국적인해변 날도 추운데... 다들 좋아라 하며 서핑할 장소가있는곳

겨울엔 바닷바람이 거세어 춥네요. 주차장은 꽤나 크고 넓어요. 목마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건 없는 그냥 큰 조형물입니자. 그냥 사진 한 번 찍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큰 낭만을 갖고 오지는 마시길 ^^;;

공항근처에 있는 해변가 입니다 아이들과 자유여행중 잠깐 눈요기 볼겸 다니기 괜찮아요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해변과 등대 조형물의 거리는 꽤 멉니다. 조형물 사진을 찍으려면 해변 말고 등대쪽으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해변은 평범한데 모래가 검은 현무암가루가 섞여 있는게 특징이네요.

그래도 제주도세서 이호태우 해수욕장이 크다는것으로 알고 있는 육지 이름있는 해수욕장보다는 더 낫지는 않았지만 일몰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해수욕장인것 갔다. 어린이 날 공휴일이라서 인지 제범 먛은 사람들이 해변에 나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서핑하러갔는데 정말 재밌게 강습받고 잘 탔다.노리터서핑

지금 톳에게 잡아먹혔습니다... 일년전만해도 깨끗했는데.. 왜 그럴까요?

넓은모래사장과주변경관이 아주좋아요~

아이들과 물놀이 하기 좋은 곳

너무너무 좋아서요 힐링 기분이 힐링되어서 머리도 말고 좋아서요

작은 해변이고 이뻐요.이불라 찾아갈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태우해변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동네분들이 열심히 해양쓰레기 청소 중입니다

부산에 해운대 처럼 제주에 대표 바닷가가 될 것 같아요. 제주 공항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뷰도 좋습니다.근래 중국에서 모자반이넘어와 해변이 지저분 합니다. 서핑 즐기는 분이 많던데 모자반에 걸려 불편해 보이더군요.

한라산과 해변이 함께 보이고, 비행기 착륙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공항 도착 직후와 출발 직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상쾌한 공간. 바다의 내음과 탁트인 경치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

정말좋은곳이네요 해지는 저녁노을 정 말 좋아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9시쯤 갔더니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호테우 해변으로 검색하면 안되고 이호테우 등대로 검색해서 가야 등대 주차장으로 안내해줘요

조용하고 차분한분위기여서 너무좋았네요

말은이쁜데네비를잘찍어야해요이호테우해변으로검색하면진짜해수욕장입니다말등대하고는거리가상당히있어다시차량이동해야되요

검은 빛의 모래가 인상적인 해변이네요. 방파제 끝의 말 모양의 등대가 예쁘네요.

경상도 50대 남자가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가본 이야기를 전합니다.제주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백사장이 넓고 깨끗하여 좋았구요.추억거리를 만들 아이템이 있어서 좋았어요.백사장의 모래를 밟는기분이 포근하다는 느낌을주네요.그래서 주져앉아 뒤척이고 싶어 지더군요.바다가 얕고 파도가 거세지 않아서 해수욕을 즐기거나 사진에 담기 좋아요.주변에 횟집과 맛집이 있어서 출출할때 들러서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연인들끼리 전기 킥보드 빌려서 해변도로를 달려보는 재미는 좀 특별했던 추억이였습니다.이호테우해수욕에서 좌우측에 각기바다의 매력이 달라요.해수욕을 안하고 구경만할경우에 3~4시간 코스로 적당할것 같아요.제주도의 매력을 느끼며 추억을 쌓고싶은분들께 한나절을 투자하기에 좋은 관광지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말등대쪽 넘어서 해변이 조용하니 좋아요

한적하니 좋았어요~ 벌써 물에 들어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날씨굿~~!깨끗하고 좋아요♡

날씨가 맑아서 해넘이를 제대로 봤어요

그냥 해변 말등대까지 못가봄... 그냥 뭐 나름 독특하다

알고 즐기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말 등대로 유명합니다만 사실 지명이름은 말과는 상관없습니다. ^^ 이호테우에서 이호는 제주도에 있는 이호라는 지역명이고 테우는 제주도 전통 어선을 뜻하는 말입니다. 뗏목처럼 생긴 배입니다. 그래도 말등대때문에 점점 포토스팟으로 유명해 지는 곳이니 등대 이야기도 살짝 추가합니다. 등대는 모양과는 상관이 없고 사실 색깔과 관계가 있습니다. 빨간색은 오른쪽에 장애물이 있으니 왼쪽으로 들어오라는 사인이고, 흰색은 오른쪽으로 들어오라는 사인입니다. 맑은 날씨에 이호테우해변도 매력있지만 해질녁 빨간 말등대와 함께 이곳에서 나름 인생샷을 찍은 분이 많이 계실거예요. 한번 들려야 한다면 노을이 빨갛게 차오를 무렵 인생샷 도전을 추천해 봅니다.

정말 멋있어요 톳이 밀려와 줍는 할머니도 계시고 윈드써핑도 하네요

비행기 착륙과 서퍼들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

제주공항으로 가기전 마지막 코스로 좋습니다.

한가롭게 해변 거닐기 좋아요햇살도 따사롭고 좋은 시간 되었어요

비는 왔지만 운치있었어요.

저녁이라 잘안보임 혼자가면 그냥힐링

잔잔한 제주바다공항인근이라 잠깐가보기좋아요

일년에 두세번 정도는 가보는 곳이지만...괜찮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해변이죠~

공항에서 가까움 발씻는곳 있음 주차 어려움

햇빛에 반짝이는 파도에 반하게 된 해변.제주 공항과 가깝기에 접근성도 좋습니다.특히 노을 지는 무렵 방문하신다면, 아름다운 낙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 아마도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2. 착륙하는 비행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음.3. 물, 해변 모두 그리 깨끗하지 않음.4. 해변 규모는 큰 편임.

전반적으로 제주의 느낌은 아니고 한겨울 동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바람 시원하게 불고 파도 잔잔히 치고 좋았어요^-^

머 말할필요없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곳에 있고 경치좋고 해안로 걸으며 제주자연의 신비함을 느껴볼수있어요~

공항과가까운 최고의해변

모래도 검고 바닷가근처에 해초가 많아요. 멋지진 않았습니다.

2015년도에 갔을때보다.뭔가가 많이 생겼더라구요~^^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21년 4월 16일 지금은 한적하고 조용하네요

제주공항에서 제일 가까운 해변말등대 포토존으로 유명한 이호테우 해수욕장해수욕장 잠시 산책해도 좋고 물이 빠지면 원담(돌로 만들어 놓은 어장)위를 걸어보아도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타기. 퀵보드 타기 좋은 광장도 있고 광장 앞으로는 캠핑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있어 주말이면 캠핑 하는 분도 많아요.

뭐 제주 자체가 이쁘니...이호테우해변 또한 멋짐

등대가 특이해요 패들보드도 탈수있어요

오늘 역대급 일몰을 보았어요♡

아들과 행복한 시간~ 좋았어요

굿~아이들이 좋아해요

운치있고 괜찮은곳입니다

좋아요!! 제주도 가면 꼭들려야 하는곳♡

석양과 등대들 멋졌어요

사진 찍으러 갔는데 물 놀이도 하고 좋았네요

저녁이라 잘 못봤는데제주해변이 안이쁜곳이 있던가요~~^^

특이한 모양의 등대와함께 바닷가 정취를 느낄수 있는곳

봄철이라 그런지 해변이 깨끗하지 않았어요.등대에서 해변을 바라보시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날이 흐려서그런가..왜그렇게 명소인지는 잘 모르겠었음나중에 다시도전

위치는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이고 서퍼들이 많이 존재하는 해변 입니다 넓이는 공사깨문에 조금 작아 보이는데 생각보다 작지 않습니다.

해변만 볼거 같으면, 망상 해수욕장을 가겠음. 바람 맞고 오기 좋을 정도 그 이상은 아님

모래에 철분이 많이있는지 모래색이 플랙이였어요

바람과 하늘과 별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