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 가볍게 걸어갔다 오기 좋아요 동굴 안도 시원하구요. 근처 올때 마다 한번씩 들르네요~
슬픈현실이지만 찾기 어려울정도로 방치 되어 있고, 보존되어 있지 않는다는것이 오히려 더 슬퍼집니다. 보존이 필요할것 같네요
안내표지판도 잘 안보이고 장소도 안보임.
애월읍 어음리에 위치한 제주4·3유적지! 해안가에서는 엄청 떨어진 곳, 심지어 입구도 좁고 미로처럼 생긴 동굴이라는데 이곳에 숨어있던 제주도민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의미있는 장소이나 영구 폐쇄가 되어 입구 까지만 가 볼 수 있습니다.
4.3유적지로 아이들이랑 한 번 와볼만 합니다.
동굴내 출입은 금지된 동굴로 입구까지는 볼 수 있다. 주변은 농경지로 따로 볼거리는 없는 편이며 주도로에서 농로로 진입하면 대부분구간이 차량교차가 힘든편이다.
문앞에 써있는 안내판이라도 어디인가.어릴때 소풍을 그곳으로 몇번 갔는데~ 요즘 애들은 파크로 간다네~ 헐!!!
못찾겠슴.안내가 부정확함
요즘 동굴이 매우 상태가 안좋아 지고 있다. 이 동굴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러므로 동굴을 잘 보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슬픈역사 ㅠㅠ
국사책에서 배운 빌레못동굴을 2002년에 찾아가 봤는데, 안내도 없고 동네 사람에게 물어봐도 잘 모름....이 곳에 근대사의 아픈 상처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고 혼자서 생각해 봄....
아픔이 있는곳 , 조용히 방문은 햇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네비보다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매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