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라인을 탔는데 처음엔 처음 무서웠지만 타고 나니 너무 재밌었고 경치가 좋아서 더 더욱 좋았다근데 30kg 이상이여서 동동생은 아슬아슬 하게 탈수 있었다. 짚라인 말고도 여러 가지 체험도 있다그리고 맛있는 먹거리도 있어 아주! 밋있게 먹었다!^^

점심시간은 영업하지 않는군요. 카페의 케이크는 냉동상태이니 꺼내서 20 30분뒤에 먹으라고 하니 먹지 말라는 뜻인듯. 도착한 순서와 무관하게 계속 기다리게 하더니 30명 정도 모이면 한꺼번에 이동을 시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다가 숨넘어가고 늦게 온뒤 새치기하는 분들 때문에 짜증났어요. 타는 내내 빨리 타라고 재촉하는 직원들 때문에 기분 상했구요. 알바분들 하나 같이 일하기 싫어하시는 거 같던데 일하기 싫으면 그냥 일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번호표 제도라도 만들면 좋겠어요.

예전에 가족끼리 제주도 가서 짚라인 타고 동굴카페가서 음료수먹었다 이번에 짚라인 탄 생각이 들어서 짚라인을 타게 되었다.

짚라인 초보자에게 추천함. 이미 짚라인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그다지 큰 스릴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많이 무섭지 않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하기에 적합하다. 보통 온라인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짚라인 고객센터에서 전화로 시간을 예약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이 과정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ㄷ ㅐ기중..좋을것같아서 미리별5개

2021년3월에 재개장한다니 전화로 확인 후 방문요~~~

가볍게 즐기시기에는 적절합니다~^^;;

네코스로 돼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탔어요!!! 밑에 녹차밭이 펼쳐져있어서 장관이었고 음료할인권도 줘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안전하게 태워주시고 친절했어요!!

짚라인 처음 타는 사람에게 추천총 4코스? 탈수 있어서 처음 얼떨결에 탔어도 두번째 부터는 즐길 수 있음.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길만 함.동굴카페도 있어서 이색적인 분위가 즐길 수 있음.

네 가지 코스를 돌며 여유로운 자연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난이도는 높지 않아서 여러 연령층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불친절, 가격은 창렬, 재미는 없음매표소부터 해서 말끊고, 무시하고, 네이버로 티켓 사왔다고 하니까 못알아듣는척하고^^대기장소부터 해서 짚라인 안내하는 사람까지 틱틱 대는거로 똘똘 뭉쳤습니다 ㅎㅎ네이버로 티켓 구매하면 23000원이고요.재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재미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 방향에 따라서 두명씩 타기고 하고 한명씩 타기도 한다는데 저는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탔네요.높은곳에서 타는 것도 아니고요... 짚라인 총 4번 타는데 타는 시간 전부 합하면 한 1~2분? 그마저도 아기용 바이킹 타는 느낌이에요 스릴도 없고 전망도 그닥 좋지도 않고 재미도 없습니다.정말 돈아까운 경험.. 제발 이 리뷰 보신 분들은 그냥 호텔에서 쉬세요 그게 남는겁니다.

4코스를 차례대로 타면서 각 코스마다 다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추석 프로모션으로 인당 2만원에 결제한 후 이용하였습니다.짚라인 처음 타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총 4개 코스이고, 활강 후 멈출 때 충격이 좀 있으니 참고하세요.

돈 아깝다 재미 하나도 없음

정말 짜릿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초5.초1아이들과 탔는데 너무 재밌음^^바람불어서 추운거 빼곤 최고~!!!주변경치도 좋고 동굴카페도 강추

너무재미있고 짚라인 길게타서 좋아요ㅎㅎ

짚라인교육하시는분들이좀더친절해야할듯..ㅠㅠ

짚라인 ~높지않고 안전해서 탈만해요~

경험삼아 한번은 가볼만한듯 가격은 후덜덜

재밌지만 스릴이 살짝 덜함...4코스고 3코스째 안내하시는분 불친절하심..

좀 덥긴함.. 나름 재미 있었음.

내부수리중~

짚라인 뿐 아니라 정원, 카페, 불빛 야경 모두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은 곳. 가성비 짱인 곳!!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곳이네요

동굴까페 운영 안합니다. 녹차밭도 없구요..

주의 100kg은 못타요1 제주 짐라인 최고는 여기인듯 경치가 진짜 좋음 하지만 탈때 아래의 나무가 너무 커서 다리를 재대로 올리지 않는 다면 위험2동굴 카페도 있는데 높이가 160정도라서 키큰 놈들은 ㄴㄴ임 하지만 좀 잘 꾸며짐3 교통편이 힘들어요 (제주도는 다 40분임) 버스가 40분에 1대라서 시간도 잘보고 타야됨

단순히 짚라인만 타는것이 아니라 카페 방문, 각종 조형물 감상이 가능하다

새로운 체험 4번 타는데 무섭지 않았다

학교 학생들이랑 갔는데 참 좋아함~

몸무게 제한이 매우 엄격함.30k 언더나 100k 오버는 얄짤 없음;;;어플 찾아보시면 할인요금있으니 미리 결제하셔서사용하시면 좋을듯.시간은 약 30여분(타는데만)소요되고뭐 난이도 혹은 재미는 나쁘지않은듯.

재있음.직원들도 다들 친절했음

좀 짧지만 재미있어요. 무게 나가시는 분들은 착지시에 엉덩이 조심 하시구요. 밑 건물에 족욕하는 곳도 있으니 들러보세요.

친절하고 재밌음. 코스가 짧긴함

재미 있어요 한번에 1 단계 부터 4단계까지 있고 한번에 다 타요

집라인이 짧긴한데 좋았음

재미있는데 금방 끝나는게 아쉬워요 하나도 안무서워서 누구나 타실수 있어요

아주즐겁게탔어요 코스가 제법길어요

4코스가재미있다

1타4피

바람불어 4코스중 1코스 제외했지만 재미있었다

생각보다 스릴있다

스릴있고 재밌어요 총 4코스

재미있어요

너무 무서웠지만 제미있는 곳이다 녹차밭도 볼 수 있다

한번은 타볼만함

아이들 엄청 좋아해요^^

4가지코스로 아주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됩니다.

재미있어요 하지만 굳이 제주도까지 와서 할건 아닌거 같네요

한 번쯤 해 보기 괜찮음. 짚라인 타는 시간 되기 전에 걷는 길도 괜찮음

4코스를 순식간에 타서 완전 재미나요~

처음에 조금 무서운 감은 있지만.. 막상 타보면 재미있음

재미있어라 하네요

가격이 부담스러우나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함.도시에서의 피곤을 날려버리고 싶다면 적극 추천.

아이가 엑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곳

한번 해볼만함. 회춘을위해

재미도 없고 비싸고 불진절하고...최악

아이가 좋아함.

시설좋고 재미있다 스트레스 해소에는 짱이다다만 직원들이 쌀쌀 맞다 !!!응대를 사무적으로만 하니 정이 안간다...

짜릿한 제주의 비행

그렇게 막 무섭진않음 예약하고가시길

운행x

한 번쯤 타볼만 합니다.

짜릿하고 좋아요.

스릴만점 개꿀잼 짚라인!!

매우 재밌었다

아후~~멋지고~~떨렸어요~~ㅎㅎ왕 재밌어요~~^^##@@

존잼

생각보다 꿀잼

잼있어요

준나 재밌었습니다

잼잇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너무 무서워여

소소합니다

좋아요.

재밌어요

조아씀

시설이 낙후됨.

평범

추운날가서 얼긴 했지만 재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