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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쉬폰(성이시돌 목장)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135
외관
테쉬폰(성이시돌 목장)

코멘트
りゅ
검토 №1

젖소, 양, 말이 정말 평화롭게 노니는곳. ASMR처럼 풀뜯는 양을 하염없이 보고 있게 된다.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동물들 보는 재미도 있음. 의자들이 우유곽 모양이라 재밌다. 아이들과 같이 가도 넘 좋을듯.치즈,우유도 파는데 방목해서 키워서 몸에 좋을것 같다. 테쉬폰양식이 우리나라에 이것밖에 없다는데 ㅎ개인적으로 그쪽은 문외한이라 잘...재방문의사 있고 넘 기억이 좋은 곳이다.성당도 이쁘다니 간김이 들려도 좋을듯.

Ji
검토 №2

바람이 너무 부는 날씨에 방문해서 많이 돌아다니지는 못했지만 드넓은 초원과 말을 보면 탁 트인 풍경이 멋있습니다.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목장우유로 만든 밀크티와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엉뿡
검토 №3

주차장 크기 작지는 않음아이스크림 17:30 마감 그 외 메뉴 17시 마감인듯경치 매우좋으나 오래 있을 곳은 아님가까운거리(차로10분내외) 윗세오름도 좋음

Yj
검토 №4

뷰는.좋았다.안에 더 들어갈수 있었으면 좋았을껄.우유랑 아이스크림이랑 치즈 밀크티 다맛있당

김나
검토 №5

말들을 방목하는 곳이고 땅콩라떼 마시면서 산책할 좋은 장소이지만 말들에게 풀 먹이고 싶으시면^^십자가의 길 쪽으로 들어가보세요.거기 말들은 사람 그리워해요

#이
검토 №6

날씨좋은날시원한바람사진 몇장끝

신지
검토 №7

볼 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여행 경로 중간에 있다면, 한 5분정도 잠깐 들렸다가 가기는 딱 좋습니다. 말이랑 소 구경하기 좋네요 ㅎㅎ

백서
검토 №8

사진 찍으라고 만들어 놓은 집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 찍고이시돌목장 우유 아이스크림 강추~

Se
검토 №9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뷰 좋고 주차장이 좋다!

정용
검토 №10

역사적 의미가 있는 목장 겸 터.방목되어 있는 특성상 말과의 교감을 원해서 갈곳은 아니며 터 역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니다.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초원을 보면서 커피마시기 좋은곳. 카페도 사람이 꽤 많으니 참고.

Yi
검토 №11

목가적 풍경. 말구경가능. 구수한(?)냄새

박하
검토 №12

근처 갈 일 있음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사진 많이 찍는 테쉬폰 건물이 정말 이국적이라 신기하네요 우유갑 모형에서 쉬다가 말 구경하다가 좋았어요~

이충
검토 №13

성스러운 기운이 가득한 이곳은 임피제라는 한 외국인 신부에 의해 만들어진 곳! 엄숙함이 느껴지지만 소와 말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마음이 푸근해지기도 합니다

이태
검토 №14

들판멍하고있으니 힐링되고 좋아요ㅎ우유부탄 밀크쉐이크도 맛나고 밀크잼도 맛나서 항상 사다먹는~^^

강성
검토 №15

멋짐~-제주 이시돌 목장내의 테쉬폰은 이라크 바그다드 가까운 곳에 ‘테쉬폰(Cteshphon)’(페르시아 테쉬폰 궁전)이라 불리는 곳에서 처음 건축 양식이 시작되었다 해서 테쉬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1960년대에 보급되기 시작하였다.[1] 테쉬폰은 곡선 형태의 텐트 모양과 같이 합판을 말아 지붕과 벽체의 틀을 만들어 고정한 후 틀에 억새, 시멘트 등을 덧발라 만든 건축물을 지칭한다.-1954년 4월 콜룸반외방선교회 소속으로 제주도에 온 아일랜드 출신의 패트릭 제임스 맥그린치(P. J. Mcglinchey) 신부가 한라산 중산간 지대의 드넓은 황무지를 목초지로 개간하여 1961년 11월 성 이시돌의 이름을 따서 중앙실습목장을 건립한 것이 시초이다. 1964년 4월 성 이시돌 배합사료공장(현 성 이시돌 사료공장)이 가동되었고 1969년 4월 뉴질랜드에서 면양과 종돈이 도입되었다. 1969년 9월 개척단지 조성사업자금 및 기술지원을 시작하였으며 1972년 2월 호주에서 농가 종축 개량용으로 소 968두를 도입하였다.1973년 3월 양돈 농가 약 200세대가 돈협업 농가를 조직하였고, 1973년 6월에는 호주에서 육용 종유 980두와 종돈 39두를 도입하였다. 1976년 12월 개척농가 조성 사업이 완료되었다.1981년 7월 캐나다에서 농가 종축 개량용으로 육우·유우 겸용 축우 600두를 도입하였고 1982년 5월에는 호주에서 육우 870두, 유우 156두, 면양 70두를 도입하였다. 1982년 10월에는 호주에서 육우 1,016두를 도입하였다.1985년 10월 치즈 가공 공장 건축 허가를 받은데 이어 1986년 2월 영업 허가를 받았다. 1990년 9월 성 이시돌 한림수직사를 증축, 준공하였으며 1991년 10월 성 이시돌 배합 사료 공장 현대화 시설을 준공하였다.-성이시돌 목장의 임피제 신부(神父)로 정식 이름은 패트릭 제임스 맥글린치(Patrick James Mcglinchey)다. 지난 1973년 제주도 명예도민증을 받으며 임피제라는 이름의 한국인이 됐다. 성이시돌의 이시돌(Isidore)은 스페인 마드리드 출생의 농부이며 가톨릭 성인(축일, 5월 15일)인 이시도르(라틴어 Isidorus)에서 유래 되었다.임피제 신부는 25세 때 사제 서품을 받고 1954년 제주에 첫 발을 내디뎠다. 당시 제주도는 6·25전쟁과 4·3사건 등으로 매우 빈곤하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한 지역이었다. 신자들의 믿음을 길러주는 게 사제의 최우선 소명이었지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터주는 일이 더 급했다.하지만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가난을 벽안(碧眼)의 신부가 해결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그래서 시도한 것이 지역신용협동조합 설립(한국에서 네번째)이다. 주민들의 사설 금융수단인 계(契)가 깨져 신자 한사람이 자살한 사건이 계기가 됐다.그리고 한라산 중산간 개간을 통한 목축업 육성이 제주지역에서 가난을 물리칠 가장 중요한 방안으로 생각해 이에 몰두하게 된다. 이시돌 목장은 그런 연유로 탄생했으며 돼지 신부님이란 애칭도 이 때 붙여졌다.사회적 소외(疎外) 계층의 복지에도 임피제 신부는 지대한 관심을 가졌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병원을 설립하고 경로당과 양로원(요양원), 유아원과 유치원, 청소년 시설인 성이시돌 젊음의 집도 그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사제이자 지역개발가이며 박애(博愛)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 살아온, 제주에서의 지난 60년 세월이었다.

이원
검토 №16

우유부단 : 우유 갠츈, 아수크림 많이먹음전체적으로 그늘 없음포토존이라고 할 만한 곳은 2군데인듯

TM
검토 №17

화려하진 않아요. 평화롭고 조용해요. 치유되는 느낌이에요~거기서 파는 우유아이스크림은 꽤 맛있어요. 백미당이나 파스퇴르 아이스크림보다는 조금 덜한맛이지만 나름 맛있어요ㅎㅎ여긴 관광지라기보단 성지라고 하네요~

허진
검토 №18

비오락가락하는 날씨였는데 구름끼어도 예쁜곳이에요.풍경이 아름다운곳^^

권준
검토 №19

아이스크림 만 먹고 데쉬폰 구경 하고 왔는데 제 생각 으론 주변 정리도 좀 하고 내부도 청소 도 해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ir
검토 №20

말이 사진배경으로 서서 미동도 없는 ㅋ 소목장은 냄새가 심해서 말을 주로 구경하고 테쉬폰을 새로 알게 되었던~아이스크림 비싸지만 맛있음^^

ju
검토 №21

한경면 근처 관광(저지리, 청수곶자왈, 재주맥주 시음)코스에 추가해서 우유부단에서 아이스크림도 맛보고녹색목장을 보며 잠깐 쉬어가기 좋습니다.

안혜
검토 №22

은총의 동산은 진짜 은혜받는 느낌~ 묵상의길 끝에 있는 호수까지 걸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진현
검토 №23

조용하고 사진찍기 좋은곳~말 냄새가 많이 난다~아이스크림... 넘 비싸 ㅋ

Ji
검토 №24

목장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산책하듯이 걸어다니면맛있는 치즈와 아이스크림, 우유를 먹으면서 젖소와 말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목장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면서 이시돌 목장의 역사도 함께 알아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SU
검토 №25

우유아이스크림과 눈앞에서 말들과 사진찍기 좋습니다. 테쉬폰은 사진 잘찍는 분과 같이 가시길..

최쩨
검토 №26

우유아이스크림도 맛있었고 말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철정
검토 №27

무료로 젖소와 말을 구경할수 있는곳 우유아이스크림은 비싸다고 느낄수 있지만 진한맛이일품입니다 제주도 관광지 물가를생각하면 비싼것도아님... 일단 입장료 앖는것만해도...

Ki
검토 №28

푸르른목장에서 젖소와 말들을 구경해보아요

문정
검토 №29

고즈넉하게 묵상의 호수를 산책하면 참 좋다

김지
검토 №30

드넓은 초원에 말을 볼 수 있어 좋고, 근처 우유부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풍경을 즐기긴 좋아요

서나
검토 №31

몇년전 왔을때보다 바뀌었다.사진찍는장소도 없어지고 그냥 그냥

Ka
검토 №32

넓은 초지가 있습니다.말과 젖소가 있습니다.

DO
검토 №33

성이시돌 목장 초록을 한가득 담아 너무좋아요ᆢ 말들도 가까이 와주어 사진 한컷ᆢ 사진배경으로 너무좋네요ᆢ

H
검토 №34

근사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옴 ㅎㅎ몽환적 분위기 귀여운 말들과 초원걍 멋지다.. 우리나라 아닌 듯하다.성이시돌 목장카페에서 우유아이스크림도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송재
검토 №35

사진 찍고, 우유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었어요.

ji
검토 №36

와 진짜 최고로 맛있어요제주올때마다 넘 맛있게 잘먹고 있습니다^^

주아
검토 №37

풍경이 최고. 그 외 할 것은 못본듯...

한바
검토 №38

성이시돌 목장의 아이스크림 판매하는 곳입니다설탕 맛이 아닌 우유의 달콤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su
검토 №39

넓은장소 말.소 볼수있고 찐한 아이스크림

정웅
검토 №40

분위기 좋아요. 코로나에 지친 호흡기 여기서 힐링하세요.

후지
검토 №41

이시돌 목장 일부러 찾아가기엔 볼 것이 별로라 비춘데 테쉬폰 앞에서 막찍어도 인생샷이 되는 곳이니 오가다 잠깐 들러 20분정도 아이스크림 먹어가며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Gr
검토 №42

자연과 뛰노는 말과 양떼들~~치즈맛도 일품~~

그림
검토 №43

사진찍기 참 좋아요.

이성
검토 №44

말목장인데 우유를 파네요. 그것도 많이 비싸게..

김희
검토 №45

넓은 목장을 뒤로 이국적인 건물이 인상깊었어요ㅡ우유 아이스크림도 아주 맛있었어요

er
검토 №46

좋아요~ 말 양 사람 많아요~

대웅
검토 №47

괜찮아요.. 주차장 먼지좀 안나게 천천히 다닙시다!!

백은
검토 №48

한적한 목장과 우유부단에서 먹는 진한우유맛 아이스크림이 최고입니다

조인
검토 №49

떡뽁이맛나요 시장이라기보다는 관광지인듯갈치가 싱싱하고 저렴하더라구요

맥꾹
검토 №50

2012년 8월 7일 방문 당시의 사진.지금은 이 주변에 우유아이스크림 가게도 생기고 주차장도 있고 많이 변했다.

유혜
검토 №51

우유아이스크림 목장우유 찐하고 맛있었어요

Ma
검토 №52

말과 양 구경하며 커피, 아이스크림, 우유를 맛볼수 있음.

막강
검토 №53

제가 갔을때는 말만 있었습니다.아이스크림 맛있습니다.근처에서 사진 몇 장 찍으러가면서 아이스크림 드시러가시는 정도..

YO
검토 №54

밀크 아이스크림과 사진찍기 좋은곳

이윤
검토 №55

아이스크림 맛집.말들과 양.젖소들이 있는곳

Ji
검토 №56

꼭 찾아가서 봐야할만큼 감동이 있거나 멋있지는 않습니다. 이시돌목장 내에 있어서 목장 한바퀴 돌면서 함께 스쳐지나면 될듯...

이방
검토 №57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고 길을 잘못들어서 가게되었어요

박성
검토 №58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됨

김종
검토 №59

말들과 양들의 여유로움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 국내 유일 테쉬폰을 볼 수 있는 곳. 아이스크림도 우유 맛이 진하고 맛있는 곳.

나라
검토 №60

너무 짧아요~~~^^무료니 별하나추가

Se
검토 №61

우유부단에서 아이스크림은 필수!!

Ji
검토 №62

생각보다 할게 없었어요. 아이스크림만 먹고 왔네요.

김지
검토 №63

좋아요~~ 아기도 넘 좋아했어요. 말 젖소 양도 구경하고 넓은 초록색 들판에서 사진찍기도 최고예요

ji
검토 №64

테쉬폰에 사진찍으러 간다면 추천해요하지만 우유류는.. 제가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봐요..약간 시큼한 맛도나고 매장내에 파리가 좀있었은데 전체적으로 제스타일은 아니에요 ㅜ

이준
검토 №65

말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고 양들을 편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음

Do
검토 №66

매계절마다 방문했는데 봄에가니 보리가 익어가는모습이 너무이뻤음

김혜
검토 №67

날씨가 좋으면 말 구경도 하고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크림먹고 좋습니다

정경
검토 №68

너른 목장에 말들이 뛰어다니는거보며 힐링했네요

Su
검토 №69

인생 사진 건질수 있다네요.. ^^;;

Do
검토 №70

꽤 넓어서 천천히 돌아보면 좋음

서사
검토 №71

아이들은 사진찍느라 정신없는데우리에겐 그냥 큰목장정도임

여심
검토 №72

커피맛 별로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지 않았어요 우유맛은 좋다네요

hn
검토 №73

양이랑 말을 볼수있어요

Ah
검토 №74

사진 많이 찍어야 좋은곳

보태
검토 №75

날씨 좋다!! 말들 이쁨

문윤
검토 №76

아이스크림 맛나고 사진찍기 좋아요

JY
검토 №77

사진 찍을땐 테쉬폰 옆 나무도 들어가게 찍으면 이뻐요~

rh
검토 №78

냄새만 견딜 수 있다면 굿~

양경
검토 №79

유명해서 갔는데 볼꺼 없어요 생우유정도

황경
검토 №80

아이스크림이 참 맛있네요.

제주
검토 №81

이시돌 목장 내에 있는 사진찍기 좋은 명소 이라크 바그다드 근처 건축양식 1961년도 건설당시 근로자 숙소로 사용한 건축물

조계
검토 №82

무슨 스위스온기분 힐링 제대로함

Ja
검토 №83

잠시 들러서 말 보며 아이스크림 먹는곳인듯..

김진
검토 №84

카페 모든메뉴 다 맛있고 아이스크림 필수 사진찍고 놀기 좋아요♡

Ju
검토 №85

날씨 맑은 날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와요. 아침 일찍 가면, 우유부단은 영업 전이지만 테싀폰 사진 찍기는 좋아요.

이창
검토 №86

여긴 사진 한방 찍고 바로 우유 아이스크림 강추

최병
검토 №87

식음료수가넘고가?바가지라고느낄정도수준?

안정
검토 №88

아이스크림 먹으러갔다가 느낌있게 한컷

안백
검토 №89

가족이 기념사진 찍기에 적당하네요경치는 보통

김강
검토 №90

호젓한 사색 공간으로 최고!무정교인 에게도 강추

이화
검토 №91

아이스크림, 밀크티는.별로지만 말구경, 테쉬폰 구경은 의미있었다

Ja
검토 №92

성이시돌 목장내 우유부단에 방문하였는데 직원 서비스교육을 하지 않았는지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음

임경
검토 №93

뷰가 좋아요

Eu
검토 №94

사진찍기 좋은 곳이에요네비찍고 가면 약간 위쪽 알려주는데 아래쪽에 주차장 넓은 곳 있고 우유부단이라는 카페도 있어요 우유는 별로였는데 아이스크림이 맛났어요

정복
검토 №95

푸른초원 편안한 곳입니다

김혜
검토 №96

괜찮아요예전보다 아이스크림이 못한듯

EM
검토 №97

관리도 안되어 있고 우유부단 치즈 판매자도 불친절 최고봉

mi
검토 №98

맑은날 사진찍으러 가는 곳 우유부단 아이스크림먹으러가도 좋음 말똥냄새가 심하고 날벌레가 많아서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천

na
검토 №99

갠적으로 사진에 집착하지 않아서 테쉬폰 자체는..

황광
검토 №100

경치가 이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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