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에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주위 환경이 넘어 좋아요
제주 순례자의 교회 김태헌 목사 “8㎡ 교회지만 영혼의 큰 쉼터죠”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올레 13코스를 밟다보면 마주하는 건물이 있다. 어른 대여섯 명이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 8㎡(2.4평) 규모의 ‘교회’다. ‘제주에서 가장 작은 교회’, ‘올레길 초미니 교회’로 불리는 순례자의 교회다.순례자의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김태헌 목사(52·사진)가 2011년 ‘누구나, 언제 어느 때든지 삶의 무게에 눌린 지친 영혼이 와서 쉴 수 있는 곳, 시름을 덜어낼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건립했다. 김 목사는 “2010년 제주를 다시 찾아 목회 활동을 하면서 교회다움이 무엇인지를 고민했다.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외형이 아니라 내용을 중시하면 규모는 의미가 없다.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이해관계 없이 만나 이야기하는 소박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크기는 작지만 교회의 씀씀이는 대형 교회 못지않다. 신자, 비신자 상관없이 지치고 힘들다면 그 누구도 편견 없이 받아들인다. 김 목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눈물 흘릴 수 있고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내며 치유를 경험하는 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립 취지 역시 ‘작지만 영혼의 큰 쉼터를 마련하자’였다. 기독교 신자는 물론 천주교, 불교, 무신론자 등 종교와 상관없이 찾는다. 방명록으로 추산한 방문객은 7만명가량이다.좁은 공간이지만 결혼식 장소로도 이용된다. 장소 이용은 무료다. 2013년 1월 첫 커플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51쌍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조용히 기도하기좋은곳 잘관리되어있다
꼬옥 들렸다 가세요이곳을 지나 은혜의 동산 ~~
기도와 평안의 기쁨
작은교회로서 방문한 기독교인들이 잠깐 기도하면서 신앙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너무너무 감사 했습니다적은공간을 살려서 아자기하게 있을것 다있게 갖출것 모두 갖춰놓음것이 교회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
걷다보면 눈길을 끄는 작은 교회입니다.
굳이 찾아가기에는 그닥이지만 길을 가다 만난 작은 교회는 즐거움일듯
두명이서 조용하게 기도하기 좋아요. 은은하게 들려오는 음악도 좋고. 주차공간도 잘 마련되어있어요
종교를 떠나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마음의 편란함을 주는 이쁜 교회
작고 아담함 조요하고 고즈넉하다 사람도 없어 분비지 않고 좋아요
너어무~~~ 예쁜 교회!마그네틱 기념품 좋아여^^기도하기에 짱!!!
작지만 아담하고, 조용히 기도하고 나오면 좋아요
한적하고 정말 좋습니다
제주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아담한 크기의 교회 사진찍기 좋은장소 장소로 추천!
보통의 여행자는 인증샷을 찍는 특별한 곳으로 생각할수 있겠으나, 그리스도인이라면 뭔가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아주 특별한 성전으로 기억될겄입니다.
좋아요^^
자신의 신앙을 노는중에 점검하기 위해 좋은것 같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올레길 14코스를 걷다보면 초반에 만날 수 있습니다. 순례자의 교회라는 이름에 맞게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잠시 들려서 쉬거나 기도할 수 있게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입구는 좁은 문이라고 하여 한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의 작은 통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곳을 들어가면 교회 앞의 초록 잔디를 만나고 그 앞에 역시 한 사람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문이 교회의 입구에 있습니다.몇 사람 앉아서 기도할 수 있는 곳이 내부에 있습니다.이 교회 옆으로 길게 뻗은 올레길을 따라 14코스가 마저 진행이 됩니다.
작은교회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곳
제주 구석에 있는 아주 작은 교회...두어평 정도 돠는 공간이이지만...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곳입니다.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잠깐 들러나 기도나 묵상을 하면 좋을듯 합니다
한번 꼭 들러보세요
작은 교회. 올래길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제일작은교회 정말 작다
조용한곳에 위치한 작은교회.
교회가 가야할 방향 제시하고안믿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목사님 부부 헌신^^
삶에 대해 잠시 고찰하게 하는 곳
수리중입니다 11월30일 수리 완료됩니다
색다른 교회다움을 생각하게 만드는 공간입니다^^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길이있는이유를 알겠다
아직 기도 드린 적은 없지만...올레길을 걷다 쉼과 돌아봄을 가질 수 있는 작은 성소 입니다.
감사해요~^^
제주가면 꼭 가봐야할 명소.
제일 조그마한 교회네요 :) 기도하고 가기에 좋습니다 :)
작지만 예쁜 교회입니다.
또 가고 싶다...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
40년 전의 연으로 인한 오늘의 방문에.. . . . .사진으로만 담아 옵니다~~~~
제주올레 13코스에 있는 작은 교회
순례자를 위한 공간. 두명들어가기에 알맞음
제주 올래길 13코스에 있는 곳
선교적인교회
본 중 가장작은 교회
좋아옷
꼭 들려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교회. 이 교회의 별명입니다.
멉집니다
마음을 힐링!
작고 아름다운 교회^^
은혜롭습니다
작지만 은혜는 큰곳
좋은곳
너무 아름다워요 작지만
좋아요
굳굳
감동적인 교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