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프렌차이즈 음식이지만 맛있다. 사장님 손맛이 좋은 듯. 넉넉하고 푸짐하다. 재료관리를 잘하시는 듯ㅡ들깨수제비는 담백하고 고소하다. 곱게 갈은 들깨를 넉넉히 넣어서 국물이 뽀얗다. 들깨수제비 전문점으로 전환하셔도 될 듯, 메밀수제비가 들어있고, 감자옹심이도 있다 ㅡ메밀왕만두, 속이 풍부하다. 6개를 주셨다. 많이 주시네. 요즘, 만두개당 1500원꼴인데, 1개당 1000꼴이다. 1인 3개 만두까지 냠냠냠, 배가 그득, 넘친다. 영양듬뿍 보신한 듯 느낌ㅡ다음엔 메밀칼국수와 감자만두 먹어야지.

해물,토종닭 칼국수. 수제면 훌륭하고 좋은 재료에 착한 음식인 듯. 맛은 담백해서 특이한 점은 없는 그런 식당.

좋아요!!그대로야!! 보존하고 잘지커야 자연 !!

피톤치드 가득. 힐링이 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