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만8천원인가? 했던거 같애요. 노력은 가상해 보입니다, 알파카, 염소, 참새, 돼지 쪼만쪼만하게 있습니다.그런데 일단 표 받는 여자분 정말 일하기 싫어하셨던거 같구요, 농장의 동물들 보다는 뒤에 귤 따기 체험은 괜찮았지만 별1개 이상은 아닙니다.사장님의 노력은 높이 사지만, 조금 양심없는 가격인거 같아요.
알파카도 직접 만지며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동물도 만날수 있고 생각보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주인 싸가지없음..불친절 인상개판가격 환상적인가격.
동물들에 대한 관리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아보임더러움, 입장료는 비쌈, 갈이유가 전혀없음.
가격에 비해 정말 별거 없읍니다. 두 번째 방문인데 가격은 오르고 더 볼게 없어졌네요. 겨울이고 대부분 동물이 자고 있던데 추운곳에 있으니 더 불쌍해 보였어요...
한게도 주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