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새와 동물 공원. 먹이를 주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있으며 매와 새를 통해 소개되는 쇼도 있습니다.
어설프지만 그래서 더 잼있는 쇼.귀여운 동물들. 직접 봐야함.아이들 데리고 방문 추천
기대하지 않았던 곳인데.. 정말 재미난 체험도 많고 희귀한 새들도 많습니다. 맹금류인 독수리와 각종 매류 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초등이하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추첨 합니다.. 물론 어른들도 재미집니다. 저희는 성인3명 고등1명 이었는데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다소 높은 가격억도 3번째 방문할 정도로 좋았던 곳이에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고요. 잔디에서 뛰어놀 수도 있어요.다만 이번 방문에는 앵무새 개체수도 적고 알파카도 갇혀있어서 조금 만족도가 낮았네요. 코로나 때문이겠죠?이번에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모시고 갔는데 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니기에는 너무 힘든 길이었어요. 그런 부분도 개선이 된다면 더 좋은 장소가 될 거라 믿어요.
동물원이 크진 않지만 알파카 공작 등 동물들을 풀어놔서 같이 걸을수 있어서 좋고 이벤트 공연이 볼만함
여러 조류가 전시?되고 먹이주기 체험등이 있었습니다. 심하게 좁은 우리에 가둬두지 않고 그나마 넓은?곳에서 사육되고있었습니다. 짧은 지식으로 조류가 스트레스가 심하면 깃털 이콧저곳이 빠진다 들었는데, 이곳에 있는 조류들은 털상태가 좋아 보였습니다.단지, 정말좁은 우리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라쿤과 줄에 묶여있는 맹금류들에게 동정이 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싸지만 독수리와 공작을 보는 순간 만족스러웠고 앵무새 먹이를 주면서 여기는 꼭 와봐야한다!! 고 생각했다
재밌어요알파카도 있어요쇼도 재밌고 먹이주기 신남
초등 저학년까지 너무 좋은 곳이네요. 네이버 예약 가능하고, 맹금류 비행쇼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체험을 해줄수 있어요.
비행 공연시간이 너무 좋았고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알파카와 앵무새들과 오리 거위들 먹이를 주면서 즐겁게 보냈어요 공연도 있어요
공연 재밌었어요.먹이체험도 재밌었어요
아이들하고 놀기.장말 좋았어요
나름 괜찮은 조류 동물원임산책로도 잘 되어 있음꽃은 겨울철이라 그런지 그닥 많이 없음먹이주는 곳이 여러 군데 있음맹금류 쇼도 있음
대단 한거는 아니고 동물들 먹이 줄수 있는거 그리고 공연 이정도 .... 입소문 따라 갔는데 제주 놀러갔으니 가지 집근처에 있다면 안가고 싶음
새를 직접 가까이에서 볼수있어 좋았다.알파카의 입술을 손바닥으로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그러나 털이 꽤 더러웠다.토끼도 만질 수 있었다.백조는 너무너무 우아하고 털도 고와 아름다웠다.너무커서 무섭기도 했다.공작새가 사람옆에서 깃을 펼치고 구애의 춤을 춘다.오리가 사람을 잘 따른다.두루미도 있는데 손을 가져다대면 쫀다. 아주 세개 쫀다.핑크앵무새가 사람을 괭장히 좋아하는데 손에 올렸더니 사육사가 하지 말라고 했다.한마리는 먹이도 안 먹고 손에만 올라올라고 그랬다조랑말도 한마리 있는데 사람을 좋아하고 여기저기 긁어주면 좋아한다.사육사는 대체로 피곤해보이고, 커피숍 알바생의 친절은 밥말아 먹었다.
안갔음 큰일날뻔 했어요~~^^알파카 진짜 귀여워요^^
돌고래도 방류하는 변화된 세상에서 발이 묶인채 날개짓 하느라 괴로워하는 새들은 교육상 안좋아보임.. 돈주고 마음 불편하고 애들 못 보게 하고..;; 새들에게 너무 미안함.
아이들과 함께하기좋아요.
너무좋고 이색적인 체험이었어요!!제주도갈때마다 한번씩 방문예정!
아이들과 오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새들과 체험을 하기 좋은곳^^
27개월 손녀가 새 모이, 오리모이, 토끼 모이, 알파카 모이 등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기와 같이 가기 참 좋아요먹이주기 체험도 많고 좋습니다.
새가 엄청나게 많다일견 무방비해보이지만자세히 보면 꽤 잘 관리되고 있다
입장료가 처음에는 비싸다고 생각되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이쁘고 즐거운 곳.가볼만한 제주도 명소에 추가!
묶여있는 새들이 불쌍하지만 길들여진 새라 새를 가까이 볼 수 있고 먹이체험도 할 수 있어요
우리아들이제일좋아했던곳 백조도있고독수리쇼도최고
동물 체험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은 여기에서 3시간동안 2번의 공연 3번의 앵무새 먹이 체험 그리고 사랑앵무와 앵무일체가 되었습니다
알차요더운날과 아기 유모차는 힘들어요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가 있다면 꼭 같이 가보세요 생상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새들하고 친해질 수 있어요 그러나 조류 공포증 있는 분은 가지 마세요 사전에 온라인 예약 하고 가면 20% 정도 할인됩니다
새로생긴지 5년미만이라 제주를 자주 가는 나에겐 새로운 장소. 맹금류를 가까이봐서 좋지만 일본처럼 만질수있는 체험은 불가하여 아쉽다..이런면에선 일본이 앞서가는듯..
천연기념물 독수리 부엉이 등 발이 묶여서 움직임도없고 좀 마음이 그랬어요.. 환경이 좀더 나아지길 바립니다씁슬했어요
토끼,오리에게 먹이주기가 있어 가까이서 체험할수있는 시스템이 있어요
제일 괜찮은곳~~ 다시 한번가고싶어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다고 생각돼요그래도 이것저것 무료체험(알파카,새,토끼,오리먹이주기)이 있고 비행쇼보고나면 포토타임도있어요.비행쇼는 십분정도인데 볼만해요
아이들과 체험하기 좋아요 동물들도 많아서 강추해요
좋긴 하지만 음.. 조금 인간인게 미안해졌어요..ㅠ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하며 손녀를 데리고 갔으나 규모도 적당하고 새종류도 다양하고 작은 동물들도 많았고 먹이 체험도 즐거워했어요
여러동물들을 가까이볼수있는곳아이들과가기좋은곳
근 5년간 제일 행복한 기억이엇어요34살 직장인
아이들과 오면 정말 좋아요~ 관람시설이 너무 잘 되어 있네요~
입장권가격이 비쌋지만ㅜ 알파카가 넘 귀였워서 좋았어요
우리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제주오면 항상 오는곳이죠한가지 먹이 값이 너무 비싸다는거죠오백원만 해도 충분할것 같은데
아이들 체험학습 하기 좋은곳 좋아합니다
사슬에 묶여있는 큰 새들은 불쌍해 보이고 일부는 빈새장도 있어 아쉽지만 토끼 알파카 앵무 오리 먹이주기는 애들이 좋아해요. 규모도 작은편이구요~
보기힘든 동물인 알파카를 가까이서 보고 먹이 체험도 할 수 있음. 다만 내가 먹이를 주는 건지 뺏기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
초등학교 정도까지의 가족여행이라면 반드시 들러야할곳
매가 제 팔위에 날아와 앉고 앵무새들이 날아오는 체험이가능한곳 입니다 근데 밖에 타조와 말의 환경이 안좋아서 좀 안쓰러웠습니다~
앵무새 먹이주기.동물 먹이주기.
색다른 공원 여러가지 새도 볼 수 있고 공연도 좋구알파카 짱 귀여움
볼거리 즐길거리 많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고 바로 앞에서 보고 만져보고 할 수 있어서 좋네요
가보면 절대 후회 안해요 아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재밋고 신기함. 재밋음
체험할꺼 많음 신기
동물학대 ㅜ.ㅜ 새들이 발이 묶여서 불쌍하게 있는게 너무 슬퍼요
장말정말 훌륭한 동물원이었습니다.규모는 작지만 모든 동물들을 너무나도 가까이서 만날 수 있고 체험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었습니다.티켓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만원에 머기도 주고 쑈도 보고 괜춘괜춘
알파카와 각종 맹금류, 조류들 특히, 앵무새 먹이주기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도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