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이 잔뜩 들어간 문어라면인데....... 국물에서 해물맛이 안나고....... 게는 이상한 냄새가......... 가격이 비싸도 맛있었으면 안아까웠을텐데, 집에서 새우 몇개만 넣고 끓여먹어도 이것보단 맛있어요 ㅠㅠ 전복비빔밥은 버터인지 마가린인지 맛밖에 안나고....... 돈아깝고 배가 고파 다 먹었지만, 진짜 그 돈에 이런퀄리티 음식 너무 합니다!!!!
비주얼만 좋은...젓가락 세트부터.. 바꾸셔야겠어요..입으로 들어가는 끝부분이 다 벗겨지고 일어나서 ㅠㅠ다른 테이블 수저통을 봐도 똑같아서.. 찝찝해도 어쩔수 없이.. 사용했습니다..ㅠㅠ음식은 해물라면인데 짜고 텁텁해요.. 게랑 홍합은 싱싱하지않는지..냄새가 나서..못먹고 전복이랑 문어만 먹을 수 있었어요..그리고전복덮밥은 버터맛밖에..ㅠㅠ 전복도 한마리를 나눠서 올려주셨나봐요.. 가격이..18000원인데...리뷰가 나쁘지않아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슬펐어요 ㅠㅠ제주여행을.. 망친 기분이에요..ㅠㅠ
해물탕인가 싶을정도로 푸짐한 해물이랑 육수가 좋았습니다!!
문어덮밥 맛있어요. 라면은 맛있지만 해산물 먹기가 어려워서 쏘쏘
막 엄청나게특출난 라면 맛은아니였고 어디서나먹을수있는 그런해물라면이였다
라면이라 생각보다 깊은맛은 아니고 시원함 가격대비 해물짬뽕이 더 맛있다.
국물맛은 좋았습니다. 해물라면의 경우 게, 딱새우, 홍합, 전복, 콩나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문어라면은 해물라면과 재료는 같지만 문어다리 2개 들어가있는 것같아요. 면이 다 익지 않아 컵라면 뜨거운물 부은듯한 식감입니다. 보통 그 식감이 싫어서 끓여먹는 라면먹거나 컵라면도 전자레인지에 더 익혀먹는데 식감이 아쉬웠으며 게 맛이 살짝.. 통게를 넣어주는데 맛이 살짝... 이상했어용 분위기는좋고 그릇과 주인장친절했지만 추천드리진 않아용
해물라면 푸짐하게 잘 먹었어여
딱새우와 게, 홍합, 전복, 콩나물이 들어간 해물라면. 라면전문점이라 스프를 넣지않고 국물맛을 내는건 당연하지만, 스프맛을 뛰어넘지 못해 아이러니. 해산물을 먹는동안 라면이 불지 않는건 참 신기... 손에 묻는건 그렇다치는데 기름기가 많아 오해를 살수 있다.다른것보다 아기자기한 공간이지만 바다 근처에 위치한것을 살리지못했다. 무거운 분위기는 오히려 독이 되었다.
무뚝뚝한 응대와 그저그런 맛, 보기이는 번지르르한 해물라면이지만 먹을 수 있는 해물은 아주 작은 느낌이고 칼칼하며 얼큰하진 않고 그냥 해물 느낌의 담백한 라면? 이었습니다. 전복덮밥은 장에 날치알넣고 김 넣고 전복 슬라이스 토핑 먹을만 했습니다. 재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멋있는 여자랑... 라면보다 덮밥이 맛있네; 멋있는 분은 역시 예뻐.
밥집이 밥이 떨어졌다네요.해물라면은 진라면에 해산물 넣은 맛
맛있습니다 문어덮밥 해물라면 조합이 조아염
가성비가 좋지 않아요
절라짬 비림 비쌈 새우 꽃개 먹을거없음 관상용임 이게무슨난리인지원
너무 맛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