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늘막 있는 자리가 다 차서 햇빛을 쬐며 먹는 자리밖에 없어 맛집인가 보다 싶음.2. 주문 받는 태도는 친절과는 거리가 많이 먼 느낌.3. 제주도의 특색이니 얼큰한 해물라면을 기대했는데 전날 마신 술이 1도 안깬다는 동행자의 평과 함께 도대체 이걸 왜 먹으러 유료주차장에 주차비를 내면서 여기까지 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맛.4. 나도 직접 먹어봐야 느끼겠거니 싶어서 가봤다. 근데 요리에 별 취미 없는 내가 끓여도 더 잘 할것 같더라5. 제주에서의 5박 6일 식사 중 여기에서 먹은 라면이 제일 형편 없었다고 느꼈다.6. 4월이라 파리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한 손으론 젓가락질을 하며 한 손으론 파리를 쫒아냈다.7. 해물을 손으로 잡고 먹은 뒤엔 손 씻을 곳도, 물티슈도 없으니 이 리뷰를 보고도 반드시 먹어야겠다면, 물티슈나 일회용 비닐장갑 챙겨가는 센스는 있어야 하겠다.
주인바꼇지요?이 집 주인이 파리대장이라는 소문이 ..파리가 점령한 위생 0점 집유명한이유를 모르겠는 집맛집링크에서 빠져야되는 집
메뉴는 해물라면 한가지. 9000원해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추. 꽃게와 새우, 그리고 푸짐하게 홍합이 듬뿍 들어있어 같이 간 식구들은 매우 만족하고 맛있게 흡입.해물 싫어하는 사람은 비추. 해물을 걷어내고 남은 라면만 놓고보면 살짝 설익은 면발에, 살짝 심심한 육수, 그리고 비린내나는 라면이 9000원. 그리고 야외에다 바람까지 세게 부는 와중인데 주위에서 날아다니며 신경쓰이게하는 파리들.
전날 술먹고 해장으로 ㄹㅇ ㄷ짐니다보통라면같이 맛이 강하지않고 끝맛이얼큰 하고 깊은맛이있다 면같은경우 꼬들하고맛있다
A famous ramen restaurant known for seafood ramen with whole crab, extraordinary seafoody soup!One of the weak points of this place though is that dining space is quite small having customers to stand still during waiting and there is no clerk for hall cleaning making the place a bit nasty.게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해물라면 맛집! 해물향 나는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에요! 다만 장소가 협소해서 대기하려면 서있어야 하고 홀 담당 직원이 없어서 청소가 잘 안되어 조금 더러운게 단점입니다!
호불호가 있을거같아요. 칼칼한 라면에 해산물을 생각했는데 나가사키짬뽕같은 육수라서 저는 좀 비렸고 밖이다보니 파리 쫓으면서 먹는게 쫌ㅠㅠ나쁜건 아니라서 가운데 보통 드립니당~~
제주도에서나름 가성비 좋은 해물라면.경치가 좋아요.바로 옆에 유명한 커피숍 있어요.
진짜 돈이 아까운걸 떠나서 기분이 더러웠고 짜증이 나는 맛입니다
먹을만하나 파리가 너무많음
제주도와서 음주를 즐기신 분들은 다음날 해장으로 안성맞춤이나.. 게를 까먹거나 새우를 까먹는데 일가견이 있으신분들은 강추합니다! 하지만 홍합을 못먹는 분들은 처음부터 빼달라고 하셔도 되겠네요!
푸짐하고 신선한 해물과 육수같은 라면 국물이 너무 맛있었다.지난 10월에 들렀다가 줄서서 기다리는 대기자가 많아서 두차례 먹기를 포기했었는데, 요즘은 날씨도 춥고 평일이라서 조금만 기다린 후 식사할 수 있었다.
꽃게만 맛있슴...스프에 해물넣고 국물낸후 따로 삶은 면을 말았는지 면에 맛이 안베어 있네여.재방문의사 0%
해물은 홍합과 꽃게랑 딱새우 한마리가 들어가 있어요 ㅎ 게 한마리가 온전히 들어있는데 은근 살도 실해서 맛있게 잘먹었어요ㅎ 국물은 일본식 국물인거 같아 빨간 국물 찾으신 분들한텐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쏘쏘솔직히 비린향나구... 하나도 안매콤해서 좀 느끼한감이 있지만아무거나 다 잘먹는 막입들은 ㄱㅊ을꺼같아여제가 막입인디 그냥저냥 잘 먹었어여
가성비는 나쁘지 않다위생 상태는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좀 더 깔끔하고 깨끗한 해물라면 집을 찿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꽃게가 싱싱해서 좋았어요~김치가 조금 찐건만 빼고....^^
굳이 평가를 남기는 이유는 별로이기때문에. 가족여행 혹은 부모님 동반 여행에는 특히 비추다. 싼것도 아니고 제주도 까지 와서 먹어야할 이유가 없다. 맛은 개인차가있기때문에 평가하지 않지만 8천원에 두그릇이면 그럭저럭 먹을수는 있겠다라는게 와이프와 나의 공통된 의견이다. 가격,서비스, 청결, 화장실 물티슈 휴지 청결 등 뭐하나 기대를 하지 않고 간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분위기맛집라면맛은 그냥저냥... 큰 기대는 하지말것~
해물이 가득한 라면국물이 계속 생각나는 맛최고
제주에서 먹어볼 만한 해물이 듬북담긴 라면집.
파리가 너무많음 물컵도없고
더러워요.인스타용 사진을 위한 라면일 뿐 맛이 없어요.
예전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갈려고 검색했는데..맛이 변한건가 주인 마음이 변한건가 다시 가기 두려워지네요이번 여행코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먹어 볼 생각인데분위기 좀 봐야겠네요..
이 가게의 첫 인상은들어가자마자 중국인 두명에게라면 가져가라고 부르는데헤이 차이나라고 한번 하고 못 알아들으니까헤이 차이니즈!! 이렇게 (삭아지없는 말투로) 부름 ㅎ내가 외국인이면 기분나쁠듯관광지에서 장사를 하려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하는 것 아닌가그 나라 여행의 이미지가 결정되는 일인데공손하게 부를 수 없으면 은행처럼 전광판 번호 뜨게 만들던가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딱 그 짝이 정답이고해물 게딱지 딱새우 까서 먹어야되는데 ㅁ기본적으로 물티슈라도 주던가 위생장갑 한짝 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사장님~~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뭐가 우선순위인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넘 장사속 비릿내 짱 음식 장사하시면서 양이 적은분들은 셋이 두개시켜서 나눠 먹을수 있지버리는것보단 낳을텐데 그런손님 자체를 안받는다
해물을 넣어서 맛은 있는데 가위나 비닐장갑 물티슈 등 해물 먹을 수 있는 도구를 하나도 안줘서 불편합니다
맛집이래서갔는데 바빠서 지져분하고정신없고빨리먹고나가야될거같은느낌
바람 맞으며 야외에서 먹는 맛이~
오랫만에왓는데 진짜 많이변햇네요바람이쎄게부는날엔 거의 라면먹기힘들어요ㅋㅋ
예전 문어라면을 생각하셨다면 안가는게 좋습니다.그냥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