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아주 한적 하였다. 카페에서 음료수.빵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파스텔톤에 이쁜 마을. 조용히 쉬기 딱좋고 주변에 각종 휴양림, 오름이 많아서 여기저기 가기도 좋습니다.

사진찍기 좋은곳. 아직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

너무 썰렁해요... 영업 중이라고는 해도 폐업 직전이거나 임대문의 중인 가게들도 많아서 활기찬 느낌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ㅜㅜ 그래도 사진찍기는 무난합니다

마을이 알록달록 예뻐서 사진찍기 좋습니다.분위기 좋은 카페도 있고요.

이색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마을입니다30분 이면 제주의 주요 관광지에 갈수있는 교통 요지이기도하고요 며칠 가족과 함께 지낼 만한 장소라 생각합니다

사진 찍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어진지 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여전히 진행중이고 스위스라는 특색을 느끼기에는 부족한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가게들이 영업을 하지 않고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즐거워요.

그냥스쳐지나다가예쁜벽을뱌경으로사진찍기좋아요.빌리지인데온통카페만있어요.이름에걸맞는체험장(예-치즈만들기) 이나체험할수있는음식점(예-퐁듀.라클렛) 등이있으면좋겠어요

내부공사 날림공사.이가격에 이런곳에서 머무른다는것은 정말 손해보는일임게다가.청소도. 안해주네요. 보안상 그렇다고하는데 직접해야하는게참 ㅡㅡ

밤에는무서운데 낮에는 좋음

이국적이구 깨끗하며 관리가 잘되고 있어요

좁고 블편함.겉보기와는 다르니 조심하세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것 빼곤 좋음!

유치원 같기도 하고 드라마세트장같기도 함. 전체적으로 예뻤으나 구경하는 사럼들이 거의 없어 너무 썰렁함.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봄.

건물들은 유럽과 같이 알록달록하게 채색되어 아름다웠는데, 실제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 없는 상태로 조금 을씨년 스러운 상태였다. 많은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서는 조금 별도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가성비좋았으나 방이 너무 작구 밤에 차타고 가는데 가는길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저그런 곳으로 관광지로 가볼만 곳이라는 느낌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국적인 정취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예쁘네요

이국적인 분위기인건 맞지만 굳이...

생긴지 얼마안되서그런지 길이짧아요ㅎ그래도 사진찍기는 좋습니다ㅎ전 그냥보고 내려왔다능ㅎㅎ

인생샷포인트명소..이쁨

그냥 저냥 볼 만한 곳입니다

작년 12월 이곳에서 숙소를 정해 머물러 택시를 타고 활동을 했었는데 아직 빌리지가 공사중인곳이있어 택시기사님들이 공사장쪽으로 가서 불편함을 만이 겪었고 자가용이 없으면 인근에 야식으로 먹을 가게들이 없어 불편했다 또한 편의점도 24시가 아니라 불편했었다. 다만 빌리지 내부에 계신 가게 주인분들은 다들 착하셨다

젊은이들만 갈만한곳

말이필요없다

건물은 이쁘고 조용하나, 굳이 방문할 필요성을 못느낌.

인생사진

사진은 없지만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나오시길.

예쁜데 너무 작다

볼거없음

제주의색다른마을

Booked for 5 pax but only 1 double bed and 2 single mattress provided. Part of Swiss village, accessed through small and unpaved roads. Most shops closed by 6pm or 7pm so be ready to cook or drive out for dinner. Nothing much at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