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가 좋았던 숙소!!약간 레트로한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을듯 하기도..지하에 나이트가 있어서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차량 없이 방문하시거나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활용하시는걸 추천해요!!

가격이 저렴해서 왔어요. 친구들이랑 왔다면 추천, 연인들을 위한 숙소로는 비추합니다.직원분 친절하시고, 시설은 다른 분들 리뷰처럼 훌륭하진 않아요. 프런트에 물어보니 난방도 객실에서 통제하는 시스템 아니어서 내부 공기가 찼어요.복도에 정수기가 있는건 매우 좋았어요. 자다깨서 물 떨어져도 바로 복도에서 떠다 마셔서 편하니까 좋았네요.그리고 주변에 로얄중국식품이란 곳 있는데 거기서 이과두주랑 연태고량주 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가격이 저렴해서 4박 했는데 아니예요. 싼게 비지떡이란 말도 있지만 아니예요에어컨 없고 사진에 에어컨이라고 있는게 있는데 ㅋㅋㅋㅋ 보고 판단하세요(구멍 뽕뽕 뚤린게 있을거예요 그게.. 에휴)탕이라고 있는데 ㅋㅋㅋㅋ 에휴문 닫고 키들고 나갔다 왔는데 새 수건이 올려져 있네요 섬세한 서비스에 치얼스

여기 가시려면 다시 생각해보시는게...첫번째 방... 담배냄새...두번째 방... 바퀴벌레...그 다음은 열쇠 3개 주면서 알아서 돌아보고 맘에 드는 방 고르라는....환불 안된다고 해서 역시 싼 이유가 있어 라는 교훈 얻고 그냥 나옴진짜 나는 비위 좋고 방이 개판이여도 잠만 자면 돼!!! 하시는 분들만 가세요 :(

냉장고에 물밖에없고.. 시설만좋고 서비스는별로엿어요 폰충전기도없고..

호텔로는 글쎄1층에 댄스장이 오픈분위기 보러 탐색함댄스장은 좋아요호텔이용은 않해봐서 ㅎ

값이 싼 호텔은 값이 싼 이유가 있다. 호텔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음침한 곳이다

술에 쩔어 자면 잘만해요 ㅋ

제주시내에 위치한 가성비 갑의 저렴한 호텔

가성비 굿 그러나 훌륭한 호텔을 원한다면 다른곳으로가세요 저는 매우 만족 합니다

가격이 싸다 하지만 싼이유가 있다방역조치를 부탁해도 질긴 생명의힘나는 숙소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잠들수가 없었다.

숙소가 이럴수가 있나 쉽다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않은 분위기와 생각보다 어두운 조명 그리고 침대가 싼이유가 있었네요 말만 호텔이구만요

이름만 호텔 ㅠㅠ 춤방도 있고 ㅠㅠ 룸싸롱도 있고 ㅠㅠ 사우나는 동네 사우나 보다 못함 ㅠㅠ

가격이 싸서 좋음, 시설은 별로.. 친구끼리 갔을때 하루자기 딱좋음

숙박이 어려웠다. 바뀌벌래가 진동을 하고 시설 및 서비스가 열악하다

리뷰를 쓰려면 별을 눌러야 한다....중국인줄 착각이.. 일단 곰팡이 냄세와 담배냄세 그리고 기타 각종냄세!!! 역시 싼곳은 이유가 있는것.투숙객 대부분이 중국사람들 눅눅하고 찝찝하고싸다고 절대 가지 않기를....

가성비는 높지만 그냥 하룻밤 싸게 주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욕나옴니다 지금 11월인데모기 겁나 많아요 모기 키우는줄

불법 영업 성행 중

저렴한가격에 빨래도됨

한달만에 다시 찾아온 호텔역시 카운터직원은 최고 친절했다.4시 기상 한라산 등산을 관음사로 향했다.

추천하고싶지않아요.절대!주말이라 저렴한가격대 찾다보니공항근처까지 가게됐네요.방에들어서는순간 꼬랑내같은담배냄새와 바닥은 어찌더러운저물티슈로 바닥청소하고 ...한숨만 ...어찌밤을 보내야할꼬?춥긴또와그리춥나?냄새땜창문을닫을수도없고..정말 노숙이라도하고싶을정도 냄새...결국 울랑이가폭발 카운터 문의.직원분 오시더니신발신고 막들어와...사장님찾고하니 근처다른 숙소로옮겨줌..휴~~다행..옮겨준곳은깨끗하고 조용한 고급진방...마지막여행 망칠뻔 .로얄 호텔은차이나 관광객 전용숙소인가봄.

부대시설인 사우나가 무료라서 아주 좋았어요

가격도서비스도환경도최저

정말 낡았음 건물이 ..단 가성비는 굿

관광호텔이라 보고가셨다면...깨끗한모텔을 추천드려요.호텔절대 아닙니다...지금 대부분 중국단체관광객이 쓰고있어요.절대 비추

주위에 맛집이 많아요. 시내와 너무 가까워

가격은 싼데 시설이 진짜 안좋았음..

3류호텔

시설 노후. 추운데 보일러 안됨. 그냥 급하게 하루 묵으려면 상관없음. 본인은 환불받고 나옴

정말 최악 ㅠㅠ. 정말 싼 값으로 정말 아무것도 상관없이 잠만 잔다면 좋아요. 벌레 나오고 ㅠㅠ 침대 화장실 다 더럽고 .. 청소도 안한듯ㅠㅠ. 늦게 제주시로 올라가고 늦게까지 친구들하고 놀고 새벽 비행기라 싼 호텔로 예약 했는데 다시는 거기에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잘때 무서워 불켜고 잤습니다 ㅠㅠ. 후회합니다. 다른 호텔로 묶을 걸...

호텔보단 여인숙같아요 화장실내에 곰팡이가 보이고, 바퀴벌레와 모기가 있었어요~ 저렴한가격과 위치만 생각하면 장점이긴 하지만 다시는 선택하고 싶지않아요

리모델링 좀 하시구 장사합시다일반 여관보다 못함지저분 불친절 주차시설 불편 최악

호텔 시설이 엄청 좋지는 않아요.그래도 가격대비 좋은 거 같네요.잘 묵었다 갑니다.2016년 6월 일요일에 묵었는데, 39,000원이면 많이 싼거죠??

살고싶으면도망쳐라

가성비 최고의 숙소 시설은 오래되었고 엄청 깨끗하지는 않지만 이정도 크기에 엄청 쌉니다

3-40년 전엔 꽤나 호와스러웠을 법한. 내부가 꽤나 고풍스러운. 하지만 지금은 1층에 행상이 깔려있고 전체적으로 낡고 조금은 퀘퀘한 나무 냄새. 하지만 모텔가격에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 듯. 개인적으로 이런 옛날 느낌 좋아요

아직은 많은 홍보 마케팅으로맛과 써비스 노력이 필요합니다

굉장히 더럽고 침대 시트며 이불에 더러운 흔적들이 많고 소파 안에도 쓰레기가 있고 욕실에 물컵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더러움 그렇다고 바닥이 깨끗한 것도 아님 돈이 아까울 정도임

저렴하고 방이 많아서 언제든지 가도 부담없네요~

여러 평들을 무시하고 투숙해서 참 힘드네요.주차장 말고 자리 없으며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냄새와 소음. 욕실에는 오랜 곰팡이가 있어욥.단 하나 방이 넓고 뜨끈 뜨끈 온돌이라 허리 지지고 잘 만하고 넓어서 네명도 거뜬하겠네요.

싼맛에 이용

가성비 대비 그럭저럭입니다

노후 된 시설. 관리도 잘 안되어 있고. 좋지않은 냄새.

가격이저렴. 중국인 관광객 다수 시설 노후

저렴해서 선택했는데 실패했다

어떤곳에 38000 원으로 당일호텔예약가로 매일 올라온다..낚시질 당하지 마시길..그런식으로 돈버는거임 바로취소했는데 결제액 돌려주지도 않지만 3800 원도 아깝고 드럽고 귀신나올거같음

80년대와 비교하자면 당시의 여인숙 수준. 물론 절대적으로는 그 당시 여인숙보다는 훨씬 뛰어나지만(70년대엔 나름 고급 호텔이었을듯)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씀. 숙박비가 참 쌉니다. 하지만 죽어도 숙박비를 아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묵을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저희도 바로 나왔습니다. 다행히 환불은 바로 해주십니다.

지리적으로좋고 저렴하지만 비추

방음 심하게 안 좋고 화장실 화장지 통은 계속 분리되고 변기 윗쪽은 좀 더럽고 물 온도 조절이 어려움 너무 뜨거운 물만 나옴.그리고 샴프 바스 치약 없음..근데 잠만잘거면 저렴하니 괜찬음

교통편이 가장 편리했습니다!

역시 교통이 편리했습니다

공항 첫비행기를 타야해서 공항 가까운 호텔을 선택했지만 분위기는 시설이 오래되고 외국인들이 많아 익숙하지는 않은 분위기지만 난방이 잘 되고 호텔로서의 기능들은 충분이 하고있다고 생각함

여인숙인줄......바퀴벌레도 나오고...

여인숙이나 모텔을 찾는다면 쉬고가

호텔 기능은 상실 한듯 합니다외국인들 월세 사는 사람들 보이고 ~

딱 싼 값을 하지만 비누를 제외한 세면도구를 모두 챙겨가야 합니다.

여인숙 보다 못해요너무실망

냄새나고 중국인들이 많고, 좀 저질인 호텔

시설이 노후... 주차장은 떨어진 곳에 있음. 냉장고에 물 없고. 칫솔 치약 샴푸 등 없음. 헤어드라이기는 있음. 110볼트 콘센트가 있어 중국인에게 특화?된 호텔

가격은 싸나 시설은 노후되었음물도 없고 기본 제공하는게 거의 없음

할 말이 없습니다

딱 가격만큼의 퀄리티. 칫솔 샴푸등의 어메니티 없음. 잠만 잘 경우 가치는 있음.

사실...급하게 제주에서 1박해야 하는데. 너무 비싼 곳은 부담스럽고...평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 정도야..하는 마음으로 묵었습니다. 싸더라도...절대 가지 마세요. 제주에서의 좋은 시간이 상처납니다.

더러워요

청소는 아예 안함, 투수객이 직접...ㅠㅠ객실 상태 노답~식사는 80년대 수학여행 포스~극기 훈련이나 인내심 테스트가 필요한 자는 오시라~!!!호텔은 무슨~ㅡㅡ^ 여인숙 보다 못함...

중국인등 외국인이 주로 사용해서 오래된모텔? 또는 여관입니다. 커플끼리는 추천하지않아요.

시설이 노후되고 서비스 너무 아니네요

싸게 잠깐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아요 오래되고 관리안된 호텔 호텔 옆으로 중국인들 대상으로한 거리가 있는데 중국인들은 이제 많이 없네요

방 들어가서 상태 보자마자 뛰쳐나와서 취소했습니다. 곰팡이 냄새가 곳곳에 쩌들어있고 80년대에나 볼 법한 가구와 시설로 채워져있습니다. 여기서 자느니 차라리 차에서 주무세요. 절대 가지 마세요.

성인 2명 평일 하루 39000원. 수건과 알맹이 비누하나 달랑있어요. 건물이 오래되었구요

가격에서는 상당히 괜찮음 단점이라면 손님한테 무관심? 작은비누빼곤 샴푸나 바디워시등 하나도 없고 티비가 너~~~~무 작음

편리한 위치,쇼핑몰과 가까움,상업지역과 가까움 너무 좋았어요^^ 조금 오래됬다고 느낄수도있지만 가격대비 짱짱짱^^ 잘 쉬고 갑니다 호텔 대박나세요^^

사장님께서 넘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이 참으로존경스럽네요 이쁘사진 보네요

좋다 좋아 여자 사람이 좋다 20180827

가격이 저렴하나, 10월 중순인데도 난방이 제대로 들어오지 않고, 욕실에 비누 1개와 작은 수건 3장만 있음. 샴푸 등은 전혀 없음.

가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네요70년대에는 정말 훌륭한 호텔이지 않았나 하네요

비행기 결항으로 우연히숙박하는데 화장실 방바닥 침실매트등 개판오분전이에요 너무더러워서 옷입고 잡니다. 제주도 좋은추억 날려버리고 갑니다 다신오기 싫습니다

일본 중국 여행자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환풍구 시설도 별로 안 좋고 많이 시끄러웠어요

너무 날은 시설 그러나 싼 가격

시설은 오래됬지만 싸고 편함

저렴함.. 큰 기대 없이 괜찮은 편

중국인 많아요 도심에 있어서 좋아요

1층은 할인매장, 2 층은 식당가. 3층 부터 호텔

위치가 좋네요

이게호텔 왕짜증 벽지는 몇십년됏는지모르고 누렇고 커는은 찟어지고 외국인에게 낮뜨겁지안소 각성하세요

한국인은 절대 가면 안되는 숙소입니다. 지저분함.

냄새나고 시설 부실함전기 이용 힘듬

가격대비 만족

청소도잘안함

오래된 건물이나 가격은 적당하며지하 술집은 바가지 심하네요절대 현수막광고 호객행위임

제주로얄호텔

새벽 귀경을 앞둔 전날 하루 정도 묵기 괜찮을 듯

보통 입니다.

시설을 논하기 전에 가성비는 왕왕왕

ㅡ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점

거기 가면 바보 ㅋ

중국 싸구려 호텔온 느낌이였습니다.

많이 낡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