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가까움. 차량상태 양호. 친철함 그리고 저렴한 렌트비

차도 별로없고공항셔틀이 잘 다니지 않음자동차 반납시 덤터기 쓸 수 있음랜터카 수령시 꼭 사진찍어 두어야 함

친절하고 믿을만하네요. 남은 기름. 조금 넘었다고 돈받는 철저함은 아쉬움... 받는건 좋은데 과한듯.

렌트파크 업체..차를 인계받고 약 15킬로미터 운행중에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와서전화했더니우리는 차가 나갈때 점검했을때 이상이없었고 고객님 운행중에 경고등이 떴기 때문에과실이 고객에 있다고 하는..그러면서 하는 말이 실빵꾸 (아주 미세하게 타이어 바람이 빠지는 현상) 일거 같다고이야기를 시전함.. 실빵꾸인걸 알고 있다는 거고... 실빵꾸라면 차 점검하고 차를 내 보냈을때 두시간도 안되어 경고등이 뜰 정도로바람이 빠질수 없는 건데... 이 업체 정말 멋있는 업체다..완전자차를 들었음에도 타이어 파손 또는 바람이 빠졌을 때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안된다하며 이런 경우 따로 1만원을 추가결제하면 된다고 차량 인수시 사무실에서이야기 함..별하나도 아까움..

차가 완전 새차네요. 기분좋은 렌터카~

저렴하고 차량상태 좋으면 공항>렌트사무실>공항 이동이 수시로 있습니다.

소문의 중소렌트업체 횡포가 없고 깔끔한 대여반납가능

공항에서 거리도 좀되고 자동차도좀

설명듣는데 혼나는줄 알았어요 남자분 엄청 불친절 합니다

다시는 이곳을이용하지않을겁니다 직원들불친절에 미리예약전화시 고지하시도않고 당일 안된다고만하고픽업도 다쓰러져가는 봉고차로 막운전하질않다 제주도십년넘게왔어도 이런렌트카는처음봅니다 다시는 갈일없고직원들서비스교육이나똑바로해야할것같네요

차량 서비스 안좋음

@@같은 서비스 @@같은 차상태 @@같은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