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한테 굉장히 굉장히 불친절합니다계약서가 아주 불공정하고계약할땐 고객님이고 차 반납할땐 호갱님입니다별점 하나도 아깝습니다렌트비가 아닌 사고로 돈 벌어먹고 사는 회사라는게스스로에게 떳떳한지 묻고 싶네요.여러분들 스무살 막 넘었고 렌트 하고 싶고하면은 편할거 같죠 ? 절대 절대로 이용하지마세요수리비로 삥 뜯기고 하지도 않으면서 휴차비 받아가고고객 상대로 협박하고 싸우자는 식으로 나옵니다절대 절대로 여기서 하지마세요 좋은 리뷰 ? 블로그 리뷰 ? 거의다 주작입니다 돈 못벌게 해야 고객의 감사함을 알지요 . 이거 본다면 부끄러운줄좀 알아라서비스직의 기본은 친절이다 말뽄새하고는 ..

이 곳에 들어서는 순간 남자라면 묘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버스 맨 뒷자리의 친구들과 어색하게 웃던 아름다운 추억말이다.또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드맥스를 떠올릴 수 있다. 공항에서 픽업 되는 순간부터 넥슨도 제제하지 못할 실전 막자운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직원이 엄선해서 픽한 2000년대 걸그룹 노래를 곁들인 제주도 바람을 요청하지 않았어도 창문을 내려 동승자에게 권한다. 놀라운 점은 다시 공항으로 갈 때 다른 직원이 운전했음에도 노래만 발라드로 바뀌었을 뿐 모든 서비스가 동일했다는 것이다. 이제 여행이 끝이라 그런지 잔잔한 선율로 배웅을 해주는 세심함에 나는 마음 속으로라도 공중제비를 돌고 싶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서비스 정신에 마음을 강탈 당한 느낌이다.렌트카를 빌린다면 탑승하기 전에 미리 많이 사진을 찍어두는 건 당연한 일이다. 특히 이 곳에서는 더더욱 꼼꼼하게 찍는 것을 알리는 바이다. 연속촬영으로 차량 밑바닥도 세심히 찍어놓기 바란다. 다시 제주도에 방문한다면 좋겠다. 그냥 제주도 다시 방문하면 좋겠다. 그렇다.

[전연령 일반자차]전기차 2박 3일 사용이 12만원에 연료비 무료=가성비 좋음 다만 충전소가 급속이 아니면 속터짐 충전시간 꽤 걸리는 편+ 현재는 전연령 일반자차 2박 3일 16만원이네요!

여기 너무 바가지가 심하고 그리고 진짜 너무 불친절해요 절대 절대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객을 대할 때의 예의 먼저 배웠으면 좋겠네요 당당하지 않고 돈을 더 받으려니까 중얼중얼 거리시는거겠죠? 별점 1점도 너무 아깝네요 또 제 친구가 전화했을 때랑 제가 전화했을 때랑 가격이 다른건 뭔가요? 어이가 없네요

렌트업이 어딜가든 다 똑같다지만, 넘쳐나는 수요때문인지 응대가 조금..직원분들이 프로의식을 가지고 고객을 응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아치 소굴이란 말이 딱 적절별 한개도 아까움 왜 0개는 없음설명해주면서 귀찮은 티 팍팍 내고물어보면 한 대 팰 기세로 야리고그니깐요 ㅡㅡ 하며 짜증내면서 설명함입장이 바뀌어도 갑질인데 직원이고객한테 짜증내는건 어느 나라 서비스임?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대표가어떤 사람일지 눈에 훤함차라리 택시타고 다니셈택시 타면 드라이브 하면서 노래는 못 듣겠지만마음 편하고 몸 편함 화날 일도 없고

아주 개차반 같은 곳. 여러분이 뉴스에서 흔히 보던 그 바가지 업체입니다. 저 믿고 제발 빌리지마세요 제주공항 게이트 나오면 렌트카센터 있습니다. 거기 전연령렌트 업체 수십곳 있어요. 저믿고 절대 여기 빌리지마세요 당하지마세요 제발...저도 리뷰보고 하지말걸 너무 후회됩니다 님들 ............

K3 신형 받았습니다차상태는 제주도 탑이에요반납빠르구요처음 가격 협상할때 비싸다 싶으면 친구부탁해서 다시물아봐요..가격이 달라집니다

별 한개도 아까워요... 일단 매우 불친절합니다.. 3박4일 렌트하는데 처음에 렌트값 36만원정도였는데 보험비를 11만원까지 올려서 40만원넘었어요.. 어쩔수없다고 생각했지만.. 설명도 랩하듯이 걍 대충하고 뭘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심지어 알려줄때 불쾌한 말투로 귀찮다는듯이 하는데.. 화가 너무나는데 참았어요.. 후.. 다시는 안갑니다.

차라리 택시타고 다니세요 직원들 동네 양아치들만 채용했는지 개차반임 잃을거 없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고객이랑 싸울라 듬.. 비리비리 깡말라가지고는 ㅋㅋㅋㅋ..

반납 5분 늦었다고 만원 가져가고 lpg라 쌀텐데 한칸 부족하다고 5천원이면 충분한걸 만원이나 가져가네요 다시는 이용안할생각입니다 손님 대하는 태도도 별로네요

직원 불친절,, 사전설명에서 못들은 내용 다수 당일날 인수하면서 들음,, 전연령 렌트카 법적으로 정확히 규범화 안되어서 가급적이면 일반 렌트카 이용하세요

도착해서 기다리고있는데 직원은 빨리해결안해주고 전화만하고있어서 20분정도 늦었네요 그리고 차는 진짜 다깨지고 부서져있는거주네요 여기는 안오는게 차라리 더 좋다고 생각해요 차 반납할때도 끝까지 대충대충 하기싫어하네요 저는 여기 절대 안올생각입니다

직원들 대충대충과 불친절함은 기본렌트비 바가지에 차에 담배냄새는 이미 쩔어있음;;아주 작은 기스에도 당당하게 15만원을 청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제발 택시타고 다니세요. 택시타는게 더 편하고 저렴할 수 있습니다.

밑에까지 꼼꼼하게 찍어두십시오

ㅋ운전마스터라 안걸림ㅅㄱㅈ밥

차는 깔끔하고 괜찮았는데직원 중에 불친절한 분이 계셨어서 여행 시작할 때 기분이 별로였어요..하지만 차도 좋았고 사기치는 그런건 없었어요!만족스러웠지만, 불만족스럽기도 했던..? 기억입니다 ㅠㅜ

뉴스에서 보던 업체입니다. 작은 기스로 58만원이라는 돈을 내고왔습니다.최악이고 2일 빌리는데 19만원 그것도 전기차로 저희가 선택했던 차랑이 있었지만 자기들 마음대로 차종도 바꾸었습니다.그냥 차 빌리지말고 택시타고 다니세요.

전연령이라 어쩔 수 없이 이용했고 기스같은건 나지않아 당하진 않았지만 8/6~8/8 오후10시까지로 예약했던것을 오전9시로 바꿔도 원래 받던 돈에서 한푼도 안 깍아주고 직원도 미친듯이 불친절합니다. 가격도 비싸고 전연령아니면 이용하지 마세요

그냥 양아치집단입니다 차라리 걸어다니세요

제주관광신문고에서 검색해보시면 피해글이 수두룩합니다 저는 제주연합렌트카에서 예약했고 완전자차하고 보도 블럭에 차 살짝 긁었는데 자차는 되지만 면책금이 있기때문에 10만원 내놓으라고 합니다. 비행기시간이 가까워 어쩔수없이 줬는데 다시는 이용안할 생각입니다

전연령이라 매우비쌈. 딱히 피해를 본건 없지만 가격이 이해안갈정도로 비쌈

비싼건 이해할수 있음 그런데 다신가고싶지 않네요

좋았다

바가지씌우는 느낌

ㅓ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