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후기.본인이 예약하고 장인장모님과 와이프, 아이들만 여행을 보냈습니다. 제주도에서 부모님이 사용하시는 작은차가 있어 이를 장인어른이 모시기로 하고 그 차 있는 곳까지만 6인이 이용하겠다 하였으나 예약당시 지불하였던 자차전액보험 가입을 못해준다 하여 보험없이 차량만 렌트하였습니다. 이건으로 연락해보니 들지도 않은 선납 보험금은 계약사항이라고 환불을 못해준다는군요. 보사에 지급되지도 않은 보험금 명목의 금액을요.차량 이용후 반납하는데 직원이 차바닥 안쪽을 손바닥으로 쓸어보며 가루가 묻어난다고 최근에 손상된 건이라고 현금 4만원을 요구했답니다. 와이프 혼자인데다 비행기 시간때문에 그냥 주고 왔는데, 제가 전화해보니 계약서에는 확인도 되지않는 하부 안측 상황이더군요. 렌트전 찍은 사진도 없고 렌트 당시에도 얘기가 없었던 부분인데, 실제로 손상이 됬는지 손상이 됬다면 과연 이번 렌트건으로 된것인지 확인도 되지 않는 사항을 주장하며 비행기 시간에 쫓기는 여행객에게 지불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화 통화를 해봐도 본인들 주장이 맞다고만 합니다.제가 같이 따라가지 않은게 참 많이 후회되는 상황이네요.그깟돈 좋은경험 했다 치고 다시는 스마트렌트 이용하지 않겠습니다.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별 하나도 주기싫은데...불친절하기는 말로할수 없고 6일간 34만원에 렌트후 반납하는 당일 2시간40분 늦었다고 74,000원 추가비용 받는다. 어이가 없어 한바탕하고 싶었지만 항공시간이 30분밖에 안남아 어쩔수없이 주고 왔지만 정말 최악의 렌트카였다

렌트시 차량 계기판, 측면까지 동영상 및 사진촬영 필수!

불친절 높은가격 1도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