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외관은 스무곳이 넘게 찍어두어야했고..네버게이션은 오래되어서 도로사정과 안맞아서 너무 불편했다.차안내부는 세차를 했다고했지만 세차하지않은듯한 느낌..

1박2일 동안 모닝으로 예약했고 차가 없어 레이로 받았습니다.5년되고 12만 키로 된 차였지만 차에서 냄새도 안나고 이틀동안 230km 잘 타고 다녔네요.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특히 오전 남자 직원분이 거치대도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셨습니다.다만, 셔틀 배차가 조금 기네요. 스x렌트카 Ax렌트카 등 대형 업체들 2-3대 올때 한대 오는 수준이었습니다.

별한개도 아까운 차.아반떼 md 연식이 있었다지만브레이크 밟으면 차가 터덜털 거려서시동이 꺼지지 않을까 걱정되고운전석 유리창 버튼은 고장나서비오는날운전중에 창문이 자동으로 열리고...휠은 녹슬어 있고.냄새에 민감하지 않은 편인데오래된 택시 냄새가 나고...살면서 이런 렌트카는 처음인 듯 합니다.

도착날 문자로 셔틀 고장나서 1대로 운영한다더만 가는날도 또 셔틀이 고장났다 문자옴. 내가 가고오는날 마침 고장나는 셔틀때문에 차 반납하고 공항가는 시간 최소 한시간 잡아야됨. 꼼수인가....버스기사고 삼실에 앉아있는 직원이고 별로 안친절. 차안은 깨끗한데 차 외관에 여기저기 지저분함. 인수하기전 반드시 차 외관과 주유상태 날짜랑 시간과 함께 동영상으로 촬영해야함. 같은날 도착한 분들 다른 렌트카 회사에서 픽업하는데 보니 셔틀 넘나 좋고 운전사분이 직접 나오셔서 일일히 고객확인하고 짐까지 다 트렁크에 넣어주시더만....ㅡㅡ 여튼 담번에는 안쓸껍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이미 예약하신분도 환불 추천드려요. 셔틀 기다리다 출발 도착 한시간씩은 까먹는다고 보셔야됩니다.(이동거리+셔틀대기시간. 셔틀이 출발 안하고 기다리고 있음. 이미 셔틀 떠나면 대기시간 30분은 걸림). 차가 소음이 너무 심해요. 방지턱 넘을때마다 끼익끼익 소리남. 덕분에 기분좋게 왔다가 최악의 제주여행이 됐네요. 셔틀기다니느라 땡볕, 혹은 비오는데 30분이상 기다립니다.

셔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그리고 차량도 많이 더러웠습니다. 그다지 좋은 추억은 없었습니다.

1.당일날 배정된 차량이 사라짐2.전화했는데 아무거나 타고가라함3.계약서를 보내준다고 했는데 반납할때까지 못받아봄4.차량상태 안좋음 구형5.네비게이션 간헐적 작동6.시동 잘 안켜짐7.키 원격작동 잘 안댐저는 가지말라고 안했습니다 알아서 판단하세요

진짜 다시는 안쓸회사첫날 차받고 외관확인만 하고 나갔는데 알고보니 왼쪽 후면 깜빡이 불 고장나서 안들어왔어서 사고 날 뻔함. 블루투스 기능도 된다했는데 막상 해보니 안됌둘째날 다시 회사가서 차바꿈. 네비게이션 고장.폰네비 이용. 다른 기능은 다행히도 멀쩡.조금만 빨리 달려도 차가 흔들리고 덜컹거림.회사분들 전체적으로 불친절. 차사진도 다 흔들리게대충찍음.두 개의 차를 이용했지만 두 차 모두 스크래치와 손상이 꽤나 있던 차들임.싼 맛에 예약했다가 고생했음.

차가 사면에 스크래치가 있고 사이드 미러 끝부분이 깨져있음. 차 관리를 안하는것 같고, 수리가 필요한 차를 성수기라고 계속 사용하는거 같음.

직원들 상당히 친절, 차가냄새난다고하니 바로 새로운차로 교체해주고, 설명도 확실하게해줌, 제가격렌트카를 통해 빌렸는데 제가격렌트카 전화받으시는분도 굉장히 친절함

불친절함. 공항가는 버스 관리가 엉망임.

차가 전반적으로 노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