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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스렌트카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이동 1161-1

코멘트
마리
검토 №1

제주도 고향이라 자주 오는데 다른건 모르겠는데유독 렌트카에서만 기분나쁨여기말고 대체적으로 모든 렌트카들이...특히 전기차 전기충전카드 하루 무조건5천원 강매서비스도 옛날보다 안좋아짐가면갈수록 배짱장사코로나 지나고 제주올 돈으로 일본이나 대만 동남아 간다 그돈이 그돈임코로나 끝나면 이렇게 한 댓가받겠지~~항상 꼼꼼하게 사진찍고 알아보세요언제 어떻게 뒤통수 맞으지 모르니깐요

do
검토 №2

아직 미이용이라 평점은 중간인 별3개셔틀내리자마자 번호표부터 뽑길 추천드립니다.한시간쯤 기다려야 할수도렌트를 미이예약한다면비행기도착 1시간 후에 해도 문제가 없을거같네요셔틀이동에 대기가 길어요.렌트 후 반납때 후기 수정 할수도...차량상태와 서비스에 따라

MS
검토 №3

싼게 비지떡. 긁힌 거 도색 안하고 페인트칠 덕지덕지 해놓음. 후방은 어떻게 파손됐는지 모르겠지만 삐걱삐걱 소리남. 와이퍼 낡은채로 계속 써서 상태 안좋음. 후방 선팅 들떠서 뒷유리로 시야 확보 하나도 안됨.충전카드는 사는 것보다 내돈내고 충전하는게 더 쌈. (충전카드만큼 전기 다 안씀)

Do
검토 №4

싼맛에 했는데...다음부턴 이용안할듯.일단 공항 오가는 셔틀 최악. 짐칸없고.작고.그런건 다 이해한다쳐도 셔틀 한대로 공항 오가는듯...거의 30분 대기해서 겨우탔음.

김현
검토 №5

후기들이 너무 안좋아서 쫄았던1인으로 다른분들께 도움되고자 후기남깁니다. 결과는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랬나 특별히 큰 문제 없었습니다. 일행이 안전제일주의라 무제한 특약까지 들어서 부담없이 탔네요. 차량 상태 무난했고 무제한특약은 1일 15000원 시간이랑 상관없이 3일에 45천원. 51시간인데 좀 아까운마음도... 짐 많은 사람은 운전자만 오라고 안내해서 저희도 운전자2명만 가서 공항에서 일행 픽업하는데 빠르게 움직여도 40분정도..

김지
검토 №6

차안에서 빨래 빨고 잘 안말린 냄새가 좀심했고셔틀버스 기사님...너무별로였어요갈때 올때 다른분에게 승질부리는걸 계속보네요여행의 처음과 마지막을 기분이 나쁘게만듬...

네그
검토 №7

사진 잘찍어두세요. 연료게이지로도 사기치는곳. 차가 온갖 스크래치가 다 나있어서, 덤탱이 쓰기 딱좋음.

ch
검토 №8

차도 다 고장나있고 브레이크가 다 밀려서 사고날뻔. 8시 이후 야간배차비라고 2만원씩 현장 요구하고 그래놓곤 직원이 아무도 없어서 우리끼리 찾아서 나옴. 셔틀도 제일 늦게와서 30분 넘게 기다림. 그래서 예약시간보다 늦게 픽업했는데 반납이 30분이라도 늦으면 추가요금 내라 함.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임수
검토 №9

백프로 자비로 이용한 사실후기입니다.일단 렌트카대여하는 곳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너~무 작아요. 다른 곳 렌트카는 대형버스가 오는데 여기는 무슨 마을버스보다 작은듯한..학원차 같은 버스가 와요.렌트카 기다리는 사람들 줄은 엄청 서있는데 4분에 1 정도의 인원씩 탑승시켜서 보냅니다. 그사이에 사람들은 계속해서 와서 줄을 서구요. 3차례 차량을 보내고나서야 겨우 렌트카에 탔는데 가서 내리자마자 번호표 뽑기는 했는데 거기서 직원 한사람만 나와서 이 모든 인원의 차량 렌트대여 절차를 진행해줍니다.이러니 뒤에 이용자들 불평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다가 한 손님이랑 관계자 한사람(매니저쯤 되지 않을까 싶어요)이랑 실랑이가 나는데 손님들이 있건말건 대놓고 고래고래 고함쳐가며 욕설도 나와가면서 서로 싸웁니다.다른 손님들도 저사람들 둘이 싸우는건 싸우는거고. 우리 지금 바쁘게 움직여야하니까 직원 빨리 더 불러서 자기들 렌트절차 진행해달라고 소리를 높히더라구요. 말그대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다른 손님들도 목소리가 커지니 그제서야 직원 두어 명이 투입되어 절차진행 해줍니다.싸우는 관계자랑 손님은 여전히 시끄럽게 싸우고요. 손님이 먼저 욕을한 것은 잘못했으나 욕하기 전 처음부터 듣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셔틀기다릴때부터 번호표까지 기다리다 지쳐서 볼멘소리로 한 것이기에 에휴 그런소리 할만도 하지 싶었습니다.제 남편도 한소리 하려던것을 제가 말릴 정도였으니까요.관계자는 그사람이 혼잣말아닌 혼잣말한 것을 몇번이나 되짚으며 내가 당신한테 왜 이런이야기 들어야하냐, 나는 감정없냐, 나 당신같은 사람한테 차 못빌려준다, 그러니 그냥 가셔라 . 그러는겁니다. 그 손님도 솔직히 당황했겠죠. 그 손님이 아니 내가 혼잣말 한거가지고 왜 그러느냐. 애초에 셔틀도 큰 버스로 보내줬더라면 추운데서 한참 기다려야하는 일은 없었을 것 아니냐. 이 서비스태도 너무 적반하장 아니냐, 힘들게 온것은 온거라 치자. 직원 한명이 이 많은 팀을 혼자 하는게 말이 되느냐 너무 기다리는 시스템이 아니냐고 하자, 관계자는 더 큰소리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셔틀버스를 가지고 간 것이다. 그 셔틀은 우리회사가 가진 큰 차였고 당신한테는 환불해줄꺼고 차 못빌려주니까 당장 나가라 그러면서 큰소리 치더라구요. .갑질아닌 갑질.. 여행에 앞서 미리 렌트카 예약했는데 서비스불만으로 볼멘소리 한거가지고 나 기분 상했으니 차 못준다.. 듣자하니 같은 손님입장으로서 참 기분 나쁩디다. 어디 다른데가서 얘기를 하든 싸우든 하면되지 괜히 저희까지 기분 언짢게 그 듣기싫은 고함소리를 듣고 있어야했네요. 렌트도 고분고분 말 잘해야 얻어타겠다 싶더라구요.그렇게 그사람을 싸우는거 눈치보며 듣고싶지 않아도 너무 크게 들리는 사이에 번호표가 제 차례가 되어 얼른 신랑이랑 직원앞에 섰더니 이것 저것 묻고 작성 하다가 남편 운전면허증을 보더니만 남편이 운전경력이 작년에 10년이 넘어서 갱신한 것때문에 경력인증이 1년이 안되어 경력증명서를 떼어오라는 것입니다. 운전만 20년을 한 사람인데 솔직히 당황스러우면서도 아차싶었습니다.미처 확인 못한 일때문에 딜레이가 걸리게 생겼었죠. 서로 탓할 것도 없는 분명한 우리의 준비실수였습니다.이번 저희 가족여행이 총7명이었는데 렌트카 셔틀버스 사이즈 보고선 나머지 가족들이랑 짐은 공항에 남기로 하고 렌트카에 저랑 신랑 둘만 짐없이 몸만 탔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온 가족이 몽땅 대기하고 짐은 짐대로 다 가지고 그 작은 렌트카에 다 들어가는 것을 참 민폐아닌 민폐하고 생각하며.. 나머지 가족들은 공항 안에, 저희만 대기줄서서 렌트카까지 가자고 했었던 거죠.그렇게 공항에 가족들 남겨두고 렌트사무실 갔더니만... 경력이 인정이 안되어 렌트를 당장 불가하다.. 물론 경력증명은 당연한 절차이기에 우리 렌트진행이 중단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 책임이다 생각했습니다. 당황했지만 차는 얼른 빌려서 공항으로 다시 가야하니 직원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니 차를 렌트하기 위해서는 당장 경찰서에 가서 떼어와야한다는 것입니다.가장 가까운 경찰서가 어디냐 물어보니 어디~~ 경찰서라고 알려주더라구요.제주도 한두번 가봤지만 그 가까운 경찰서가 어딨는지 어떻게 압니까.직접 가서 떼서 다시 와서 그 증명서를 보여주면 된다는 겁니다.렌트대여장소까지 오기 전에 미리 신분증 요구했을 때 안되면 안된다고 말해줬으면 조금 덜 불편했을것을 .. 아무튼 우리 실수이기에 그러려니 넘어가려는데 혹시 앱으로 확인할 수 없냐고 묻자 그거는 또 된다는 겁니다. 애초에 경찰서 얘기 없이, 만약 공인인증서가 폰에 저장되어 있으면 어플 민원24 에 들어가서 운전경력증명서를 발급해보라고 말했더라면 거기서 택시를 잡을까 택시번호 어떻게 되냐 인터넷 찾아가며 시간 보내는 그럴 일은 없었을텐데.. 직원 대처가 솔직히 아주 개떡같았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진짜 똑같이 개진상짓 해주고싶을만큼...후..앱으로 확인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그냥 자기 속편하게 경찰서가서 떼어오셔라 이렇게 말하고 다음 손님 기다리니 저리로 가라는 식의 서비스는 최악의 서비스마인드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아주 불만족스러웠습니다.셔틀버스를 타기 전 대기줄을 서고 세번의 차를 보냈을때부터 렌트해서 차를 받을때까지 단 한번도 좋은 서비스 없었습니다.직원 본인이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시거나 사장님은 꼭 직원교육 시키셔야겠더라구요. 그 피해 고스란히 예스렌트카 이용 고객이 받았습니다.렌트차량 키 받고 나오면서 다시는 렌트 하지 말자고 신랑이 그러더라구요.이용후기를 짧게 팁으로 요약하자면...1. 이곳은 차를 빌리려면 공항에서 셔틀을 춥든 덥든 그냥 고분고분 기다려야하고(성수기엔 셔틀 기본3회)2.번호표를 내리자마자 뽑아야하며(들어가자마자 바로 앞에 있음)3.사무실에서 직원 한명이 한팀 한팀 대여절차하는 것을 지켜보며 내 순서를 조용히 암말도 말고 기다려야 하며4.말을 예쁘게 해야 차를 빌려줍니다.5. 후기를 볼 일이 있다면 그 후기를 아주 유념하시기 바랍니다.덕분에 다시는 렌트카 이용안합니다.이상 솔직후기(살짝 그때 생각하다가 빡쳐서 말 길어져서 죄송함다)였습니다.

il
검토 №10

마지막날 비오고 난리난 와중에네비게이션이갑자기 먹통비가와서 네비가 안되는걸까...?비행기시간은 얼마 안남았고네비게이션은 안뜨지 구글맵으로 찾아서 가보니까 그 위치가 아니여서 여차저차 안으로 더 들어가다보니까 나왔음...(오일장중길이라고 쳐야함)사고도 없고 차도 괜찮았지만 뭔가 찝찝함이랄까?다음에 가게된다면 다른 렌터카를 이용할 것 같음

Ju
검토 №11

보통 렌트 업체들처럼 별 탈 없이 타고 반납. 올란도 15년식 렌트했는데. 별 문제 없었음. 차도 깨끗. 반납할 때 보니 반납하면 세차장으로 직행. 참고로 옵션 아무것도 없는 차량. usb충전 포트도 없음. 네비만 있음. 직원들도 친절. 전화로 문의하는 게 더 싸게 해주는 듯. 4월 말 비수기? 맞나? 4일 빌려서 30만원 정도. 공항에서 조금 멀지만 셔틀버스 운행. 뭐 다른 렌트 업체도 비슷한 듯. 셔틀 버스 기사님 안전운전에 친절함. 참고로 예스 렌트로 검색해서 전화하니 파워렌트라고 받음. 같이 하는 듯.

Yo
검토 №12

좋아요

Ms
검토 №13

5/9일 밤 20:15번경 접수받는 남자 왕싸가지고객한테 큰소리치며 자기가 갑인줄아네감정이격하여 큰소리가 서로 오갔는데 차를 렌트안해주겠다고 오히려 지가 으름장이다이렇게 렌트안해주겠다고 버텨서 옆에앉아계시던 여자분이 처리해주셨다엄연히 서비스업인데 저따위로 영업해도되나나는 1년에 제주를 3~5번은 오는데 이렇게 싸가지없고 서비스가 엉망인곳은 처음본다저녁 8시이후에 오시는 분은 여기렌터카 이용을 하지말기를 바란다공항 바로앞 제주렌터카는 야간에도 인수요금이 없다 나도 8시가 넘을거같아서 이름만보고 제주렌터카인줄알았는데 속았다

오혜
검토 №14

차량 너무더럽고 반납때 기름 3만원넣고 추가 1만5천 더넣어도 기름게이지 변화 아예없어서 냇더니 만원더내라 해서 냇음 개최악

Pu
검토 №15

차량 결함에 한마디 사과도 없고 오히려 짜증과 무례한 태도로 일관함정말 별 1점도 아까움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음

s
검토 №16

차가 더럽고 손자국들이 많이 있었음 반납할때 분명 기름이 처음보다 조금 부족했는데 갑자기 왠 10%가부족하다는건지그래서 물어봤더니 그러면 채워서 오시던가요라고 하더라고요 반납할때 직원과 위생이 나쁩니다 비추천합니다

김교
검토 №17

1점도 아까움 0점 고장난 네비차줘서 교환해달랬더니 죄송한단소리도 없이 15분지체시킴 반납시간은 칼같이 지킬꺼면서ㅡㅡ 차가 완전더럽고 안좋음 + 직원불친절

jh
검토 №18

날씨도 차도 모두 좋았음

소시
검토 №19

굿

su
검토 №20

보통

ck
검토 №21

편안하고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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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이동 1161-1
  • 대지:http://yesrenta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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