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기 한라산 렌트카 이용했네요 나름 사진 찍는다고 이곳 저곳 찍어 놔는데 반납 할 때 타이어가 찢어졌다고 사진 찍어 놓은거 없으면 타이어 값 물어야 된다고해서 깜짝놀랐어요 사진에는 없는데 와이프가 동영상 촬영 한거에 있어서 눈탱이 안 맞았네요 그리고 버스 기사분이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내려서 짜증 겁나 났네요 렌트카 잘 골라서 이용하세요
괜찮음. 셔틀기사님들도 친절하고 이용에 불편은 없슴. 근데 작은업체들이다보니 완전자차가 제대로 안되니 사고나 긁으면 머리아픔.
그냥..쏘쏘~~제주도 보험 안들면 큰일 난다고들 하잖아요~그래서 차보험 들어야하는거 다 들었어요~제주도민들 운전 막하시거든요ㅠ게다가 다니시다 보면 사고 차량들 엄청 보입니다저도 운전하다 상대방이 시비 걸어서 싸움날뻔 했는데상대방 잘못인대도 어쩌질 못하겠더라구요..그냥..비싸도 보험다들고 다닐수밖에요~
잘 수리해주고 랜터카를 빌려준다잘....
여기 차 반납하러오면서 마주오는 차 피하느라 진짜 조금 긁혔는데 처음엔 여기가 제일 비싼 부분이고 보험도 안된다면서 50만원 부르더니 그래도 아직 잘 모르고 학생인거 같다면서 갑자기 24만원만 달라고 하덥니다 ㅋㅋㅋㅋㅋ 비행기 시간만 아니였으면 절대로 안주고 끝까지 따졌을겁니다 여기 가지마세요
거리가 멀다.
차로 데려다주시고 기사님께서 착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너무 기다림....
괜찮아요
별로
그냥저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