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청 별로였네요 오는 길에 기름 넣고왔는데 게이지가 안올라가서 영수증까지 다 보여줘도 그런거 상관없고 기름값 더 내라고 하네요 비행기 시간 늦어서 더 말도 안하고 왔는데 절대가지마세요 제주도 거의 20번이 넘게왔는데도 혼자온건 처음이라 싼마이에 이용해본다고 했는데 싼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80키로 탔는데 기름값이 17,000이 말이 될까요 연비가 7도 안나오네요 모닝 빌렸는데 기름부족하다고 우기는건 어이가 없습니다 다 설명을 해도 제 입장을 이해하려는 자세는 단 1프로도 안보입니다 여러분 절대가지마세요 네이버 댓글 보니까 나만 이런말 하는거 아닌것 같은데 빌리카같이 그냥 큰데 가세여 트집도 안잡고 쿨합니다 굉장히 불쾌하네요

아반떼 신형 빌려서 잘탔습니다. 차량 상태도 좋아요. 다만 반납하러 도착하자 사장님? 나오셔서 앞범퍼 보시더니 흠짓 있는거보고 찍어놓은 사진있냐고 하시네요? 완전 자차 아닌가요? 저는 긁히는곳 뭐 없었지만 누구든 완전자찬데 문콕나든 뭐든 뭔 상관일까요?신선한 경험이네요 기름도 잘못채워서 만오천어치는 제가 더 부담했었을텐데 그거는 환급처리 안해주면서 말이죠 ㅎㅎ

가까워서 좋아요. 전화해야지 차가 델러와요.가격이 저렴했는데 후방카메라가 없었음다음엔 물어보고 골라야겠음

평이안좋은게조있어서.걱정했는데 딱히.친절하지도.나쁘지도 않은 ~잘이용했어요

친절하고 신속해요공항으로 이동하는 탑승 버스 시간은 많지않으니 여유있게 이용하세요

공항가까운 렌트카!!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ㅎ

가성비 좋은 새차를 받아서 넘 좋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평에 비해서는 좋았습니다.

친절히 잘 진행해 주시네요

별 하나를 줘야 하는걸까요??차도 오래되고 브레이크도 뻑뻑해서 쌔게 밟느라 다리 아프지만 귀찮아서 참고 탔는데..나의 계산 착오로 주유를 2만원치 할껄 1만원치 해서 모자르게 되버림..만원이면 주유를 복구해서 반납 가능할거 같았는데반납하기 전에 주유를 할 시간이 없어서그냥 가서 돈으로 지불 할랬더니1만원이면 충분하고도 넘을텐데 24000원 달라 그래서 기분 빡침경유 차를 휘발류 가격 받는 ..싫으면 주유해서 다시 가져오라며...;;;아~~ 놔 빡침 다시는 가시 않을거고 지인들에게 절대 이용하지 말라고 할 예정이네요타조렌트 절대 비추입니다!!!!!

아주 작은 가계였고 차도 1년된게 그냥 그랬어요.

원래 예약한 차가 전사람이 반납안함다른 차 받앗는데..기름더채워주긴햇는데너무 옛날차라..벨트도 꾹안누르면 계속 튕기고임시차라 그럴수도

나빠요 타조불친절하고 영업 마인드가 의심스러워요절대 저렴 하지 안아요메이커 렌트카 이용 하세요별도 아까워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또애용할께요!

가격 좋음. 위치 가까움. 친절도 떨어짐

차량 상태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ㅠ

싼게 비지떡. 고장난 네비게이션을 고쳐주거나 바꿔 달아주지 않아 네비도 없이 대여. 카운트만 친절. 매장에서 선물사면 바가지.

차 별로...

가스비 사기칩니다 조심하세요 아주 기분나뿐업체중 하나입니다제주도 렌트카회사들 대부분이 이모양입니다

평이한 렌트카 업체 차량 점검이 잘 안되어 있는 느낌

싼맛에 이용했지만, 다음에는 돈조금 더 주더라도 웬만하면 다른곳을 이용할것 같다. 반납할때 들어가는 길도 매우 복잡했고, 반납시 주유량을 미리 사진 찍어놓은 양에 딱 맞췄다고 생각했는데, 반의반칸 정도 부족하다며 추가금을 요구함. 이정도 차이를 가지고 비용을 요구하려면 주유량이 넘었을때는 환급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정말 별루에요

저렴한 렌트카. 단지 차가 깔끔하진 않으니 알고 가시길

주유비, 수리비, 과다청구하는 아주 악렬한 사기업체입니다.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최악 중 최악. 비싼 가격에 사전 약속된 카시트 미장착 후 손님에게 짝다리로 불친절 응대. 주유비 1칸 미주유에 3만5000원 받음. 셔틀버스 문에 손 낀 손님도 있었음.

공항에서 가깝고, 이번에 렌트했을때 별다른 이슈없었음

퉤!가지마세요

1. 서귀포 주행중 엔진 경고등 들어와서 전화했는데 조치는 회사까지 오면 차를 바까주던가 한다고함 한마디로 경고등 들어왔는데 서귀포에서 제주시까지 그냥 타고 가라는것인데 그래도 안전상 문제니깐 어찌어찌 저속주행 해서 갔는데 차 바꿔주고 끝. 사과도 보상도 없음. 차량 반납하는날 따지니깐 직원이 엔진 경고등 안떴었다고 싸가지없게 박박 우기다가 사진 보여주니깐 조용해짐.2. 바닷길 저속주행으로 드라이브하다가 돌밟았는지 갑자기 차량 들리면서 바퀴터지고 범퍼쪽에 흠집나서 보험 계약서에 보니깐 타이어, 견인은 안되도 흠집은 보험처리 된다고 나와있어서 보험처리 하려고 전화했는데 혼자 주행중에 그렇게 된거리서 안된다고 박박우김 근데 더 어이없는건 보험처리하려고 전화했고 보험은 1회성이라서 소멸될꺼라고 함. 다 지들 멋대로임저렴한 렌투카중에서도 조금 비싼곳 가셈 여기는 웬만하면 안가는기 좋음.

다시가기싫은곳

조금 돈 더 주더라도 다른 곳 이용 하시길

건방지다

싼맛에 괜찮아요

입구 도로공사중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