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와 일몰이 멋져요

파도물결이 창넘으로 나의손에한 움켜쥐어질뜻 하다 저 머리파도넘어 남태평양 으로 꿈과콜로나19를 시원한 바람에 실어서보내고 싶다 아침바다 저녁산책바다에 아름다움 언어로표현 할수없다 한번 조용한 시간 가저보세요

멋진 바다뷰가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오래된 콘도라서 시설이 낙후된 느낌.주차장은 넓어서 편하고 바닷가 인접해서 뷰는 좋아요.

최신식 이런 곳은 아니지만 부대시설(편의점.인형뽑기.노래방.치킨집.커피숍.흑돼지바베큐집 등등 )좋고 가성비 좋은곳ㅎㅎ 특히 흑돼지바베큐집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 굿^^가족단위나 아이들 있는 분 좋음~바다바로 앞이라서 경치 좋아요~ 노을 너무 예뻤다는ㅎㅎ

방하나에 거실 . 침대매트 별로. 친구들과 놀러오기엔 나쁘지 않음

친절한 서비스와 조용하고 편안한 실내..

위치는 좋으나, 객실이 낡았어요! 잠만 잔다면 그럭저럭~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2박하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지내다옴

오션뷰가 좋다 근처에 짧은 산책로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노후화가 많이 진행되었다프론트 직원이 상당히 친절해서 불만이 생길 부분도 그냥 넘어갈 수 있겠다방마다 비번이 필요없는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편이다어메니티는 비누하나 뿐이라 세면도구, 샤워용품은 챙겨와야한다타월은 한장씩만 구비되어 있다 몸수건, 머리수건, 발수건이 따로 되어있지 않으며 부족하면 프론트에서 필요한만큼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다프론트 옆에서 일정을 계획해오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아주머니 한분이 여러 관광지 예약및 할인을 해주고 있다

바닷가 바로앞에 있는곳 시설은 낡았지만 위치는 최고이다

건물이 오래되었으나.위치는 좋음

싸지요. 그 값을 합니다. 밤 11시에 방 바꾸어도 에어컨 안 나와 퇴실하고 다른 숙소로 가시는 분도 있고, 선풍기는 거의 분해 직전 아이들 손 다 날아갈뻔 하고 새벽에는 방에서 영화에 나오는 손가락 굵기에 지네를 잡았지요. 커피포트에는 녹이, 가스렌지는 레버를 붙잡고 계셔야 불이 나옵니다. 금능, 협재 가까워서 별 두 개 드립니다.

바로 옆 바다라 경치가 좋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좋아요~~

풍광은 좋으나 시설과 편의성은 별로

많이 노후되서 관리가 필요할듯...

샴푸와 바디워시를 지급안하네요그리고 편의점에서 막상사려니엄청비싸네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예쁜바다를 볼수 있고, 부페식으로 나오는 밥이 투박하지만(고급스럽진 않지만) 하나 같이 맛있네여.

시설은 일부 낡았으나 불편한 점은 없고 직원들도 친절함

아무리 오래된 리조트라지만 정도가 너무 심해요.더럽기가ㅠ 속상합니다.이불에 머리카락이며 방이 더러워서 저희가 물티슈로 닦았어요.실망ㅠ 라면 면발이 벽에 붙어있고 ㅠ 어찌 합니다.룸컨디션 꽝

바다 뷰는 좋음 시설은 노후됨 모기가 많음

프론트에 사람이 없어요..전화하니까 식사중이래요..

위치는 좋으나 시설은.. 리모델링이 필요해보입니다.^^

경치 산책 좋아모

시설은 많이 낡았어요~~호텔식 서비스 원하면 안되고요 가족끼리 밥도 해먹고 해수욕장 가고 옷 세탁하고 수건 자유롭게 쓰는건 맘에 들어요 1층 바닷가뷰는 참 좋았고요

좋아요. 바다가 바로 옆이고 주변에 맛집도 있고.직원들도 친절하고 특히 아로마샾 맛사지 최고 입니다.

춥고 관리가 안되고 있네요.

코로나땜에움추린몸과마음이활라산의정기와일출에모든실음을잊을수있었습니다.

편의점 8시에 닫아요 물 없으면 뜨끈한 물 끓여 드세요..

주변풍광이 특별히 아름답거나 시설이 좋은것도 아니고 주변에 놀거리가 있는것도 아닌 특별한 것 없는 그냥 그런 숙소.바다풍경은 그런데로 괜찮아요

벌레있어요 초등저학년아이가 엄청나게 물리고 가려워했어요

2년전회원가입후처음5박6일여행숙소로이용 해보니만족합니다!!!

청소 상태도 불량하고, 아침에 온수도 나오지 않이 불편

가성비 최고 바다뷰 최고!

전망좋고 조용하고 풍족한 수건교체에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비취좋은곳을 돈을 도금 더내는것이 ㅋㅋ

멋진경치에비해 시설이 아쉽다.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금능바닷가에 있는 좋은 리조트입니다.

좋은위치탓에 별두개입니다.들어가믄 깜짝놀라고,비싼금액에 한번더 팔짝뛰는곳

오래된 리조트딱 그 정도?

좀 낡았어요..바로 앞이 바다이지만 해변은 아니예요.. 대신 가격은 저렴했어요..^^ 리조트 안에 흙돼지 식당은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신선한 공기가 짠

아침에 새소리랑 바다 뷰가 정말 좋았어요~~

오래된건물 스타일인데 나혼자 방에서 자는데 창문열고자니깐 바다 뷰 파도소리는 예술이었어딱히 불편한건....남자들끼리가서 없는듯 ㅋㅋㅋ

너무 노후됐어요중앙난방이라 추웠어요

제주도에 아직 이런 숙박시설이 있었네요.비록 지은지는 오래 됐겠지만 투숙객들 받으려면 각실 내부 하자난 부분도 좀 보수하면서 예약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실망스러웠습니다.

너무 낡은 80년대.. 에어컨 켜면 소리만 크고,시원하지 않아요

위치 좋고 관리도 예전에 비해 잘 되고 있는데, 시설보수에 좀 더 돈을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좀 낡은 느낌이 강합니다. 욕실 수압이 너무 낮아 샤워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또 객실에 전자레인지가 없는게 이해가 안됩니다.그거 한대에 얼마나 한다고? 소주잔도 없고 맥주잔도 없습니다.그밖에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내부 식당도 괜찮습니다.

바다의 뷰가좋고 쉬기좋고 한적한 곳이다

저녁에 바닷가 산책로가 어두워 아쉽고 비치콘도 내부 시설들이 낡은채로 방치된 느낌..

바닷가가 가까워좋습니다

싼 맛에

바닷가 바로옆이라 푸경은좋은데 시설이 오래되었음~

힐링 하기 좋은곳

친절해요

경치가 끝내줘요^^

주변에는 좋은데 방상태가불량

너무 시설이 오래되었음.시설에 비해 가격이 비싼듯.아침조식가격이 너무비쌈

바다가 보이는 산책길~ 가까운 곳에 금빛 모래 해수욕장 협재~

친절함.편리한 관광안내센타 이용~~

주차장은 넓고 좋으나 안에 구비되어있는게 하나도 없음. 기본 치약칫솔 및 어매니티 없음.

모든 시설이 낡음

바다를 옆에 두고있는 그리 깨끗하지는 안해도 노년의 우리들이 사용하기는 최적의 곳입니다~~직원들의 친절함과 불편함이 없는 좋은 곳입니다

바닷가 뷰 좋습니다. 시설이 좋지는 않아요. 오래된 시설. 단체로 숙박하기에는 좋구요. 칫솔 치약 샴푸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합니다. 지하에 편의점 있구요.

시설이 낙후 되었답니다가격이 저렴해요

일몰 바라 볼 수 있고 내부시설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서비스는 상당히 좋았어요. 15000원 조식있고 편의점 노래방 고기식당 마사지 등이 있더라구요 뱅큇도 있어서 단체여행객들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수학여행팀도 많이 있었구요. 바다전망은 최고인거 같아요.

숙소 상태 쪼금 메롱함. 뽑기운 있는듯. 뒤에 바다보이고 전망은 괜찮은데, 네비에 찍히는 곳은 예전에 있는곳이라서 헷갈릴 수 있음. 좀 더 가야 나옴. 지하에 편의점 있음

뷰가 아주좋아요 저는 비수기 평일이용객이라 사람도 많지않고 조용히 잘쉬다 왔습니다

좋아요

실내가 지저분함

일성콘도는 대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콘도는 틀림없습니다만, 장기 투숙에는 권할곳이 못됩니다. 이유는 장기투숙(3일 이상) 하려면 푹 쉴 수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침실에 차양막 커틴이 아닌 투시광 커틴으로 되어있어, 해뜨는 시각이 되면 눈이부셔 잘수가 없습니다. 여름에는 새벽4시 부터 눈을 떠야하는 고통이 수반 됩니다. 숙박 이용객이편히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경영진에게는 부족합니다. 투숙객은 놀러왔지 잠자러 왔냐 ? 하는식의 태도입니다.일성 리조트 계열은 전부 같아요.

시설이 오래되고 기본적인 수건 3장을 주고 추가 장당 천원을 받는건 쫌...

아침에 먹을수 있는 조식뷔페가 좋네요^^관광코스도 구성되어있어서 신청만하면 되요♡야외에서 흑돼지도 먹을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있어요~ 산책로도 있어서 굿!

건물은 오래되었는데 깨끗하고 아침 조식이 음식이 좋아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시설이 좀 오래되서 별 1점 깠습니다

두번다시 안옴!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시설물들이 오래돼었습이다.조식이 화려하진 않지만 맛은 괜찮습니다.요리사가 맛에 신경을 쓰는듯 합니다.풍경은 앞에 바다가 보이고 풍력발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이 안 되어 있고 청소가 안되어있다

11월 말에 갔는데 모기를 12마리 잡고 잤어요. 분노가 치밀었음 ㅋㅋㅋㅋㅋㅋ

건물은 다소 오래 됐지만 고풍스럽고 저녁 노을과 낙조가 아름다운 곳.. 다음에 꼭 한번 더... 지하 치맥집 친절하고 맛있어요.. 다시가면 뵐께요...

뒤편으론 비앙도가 바로 코앞에있고 시설은 별루 이틀밤 자고 가는데는 큰불편사항은 없었음 오래된건물에 일층바베큐집 써비스도좋고 맛도좋았음 흙돼지구이에전복도 몇마리 더주고 콘도회원은 10%할인까지흙돼지바베큐 추천 제주다른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구

주차장이 넓어서 이용하기 좋고,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뚜벅이 이용자 분들은 버스 이용할 수 있습니다(버스가 자주 안오지만요!) 방은 조금 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바다가 보이고 방에만 붙어있을게 아니라면 괜찮았습니다 :-)

바다가 보이는곳 쾌적 합니다.모두가 친절 하시고 상냥 .합니다

베란다에서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ㅠㅠ 또 가고싶어요

아마 다들 수학여행으로 여기 오겠지?

규모가 쓸모가 있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 좋았어요

오래되어

단체로 갔는데 식당에 까마귀가 있고 시설도 않좋고 화장실 불도 한개가 나가고 침대가 한개임 나머지는 다 바닥에서 자야함겁나 않좋음

직원들은 친절시설이 너무 후짐도보로 갈 수 있는 모래해변이 없음콘도 앞의 바다는 물놀이나 스노클링으로 들어갈 만한 곳이 아님가장가까운 금능해변과 협재해변까지는 차로 이동해야함조식부페는 그냥 먹을 만함다시는 오고 싶지 않음Friendly staffOld and poor roomsHave to drive to get to the nearest beachesI would never come back.

대체적으로 식당도있고 밑에 편의점도있어 편리하다

좀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바다가 보이는 쪽 객실음 전망도 좋고 괜찮네요.

야경이 멋진 펜션이네요

여러가지 홀이나 모임할수있는 장소가 있어서 좋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여름인데 이불도 겨울꺼고 시설도 별로고 물품도별로고 수건도 모텔가도 1인2개씩은주는데 4명이서 5개로쓰라고하네요 비추입니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곳..

일성비치콘도 뒤쪽 바다에는 비양도가 가까이 보이고 한림방향 1km 이내에는 금능. 협재해수욕장이 있으며 바다색이 에메랄드빛이라서 관광객이 많이이오는 지역입니다

이브자리가~깨끗하지안습니다

조금 낡았지만 생활하는데는 문제 없음. 간단히 필요한건 다 있음

가격 환경 최고 입니다

예전은 굉장히 좋았던 곳(?) 요즘은 아름답고 저렴한 곳이 많다. 가격대비 너무 안좋다.

방에 개미가 많아 변경요청 했어요 ~

바로 뒷편이 바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