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룸에 숙박했었는데, 슈퍼 싱글과 더블 사이즈의 침대가 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교통이 용이하긴 했지만, 배차간격이 약 30분정도로 길어서 주의해야 합니다.루프탑 수영장이 있는데 운영 날짜에 유의해야 하지만, 시설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하주차장이 흡연실임 깜짝놀랬잖아여.......체크인시스템이 좀 다르니 유의하세요체크인대기를 먼저받고 근처에서 기다리면 이름불러줍니다 그때 체크인가능해요아이들데리고 가기에 좋아요

가격대비 실속뛰어남바다뷰 만족해변산책 용이(넉넉히10분거리), 해변카페2곳 위치함호텔루프탑에서 바다조망추천택시로 공항까지 10~15분 소요

바다 조망 룸 좋고, 루프탑 수영장뷰도 최고, 조식부페도 기대이상,직원들도 친철하고 주변 선셋카페와 해안데크길이 환상적임~

공항에서 가깝고 오션뷰, 조식도 좋아요.침구도 깨끗하고 방크기도 사용하기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길 하나 건너면 산책로도 있고 유명 카페, 음식점 있구요. 주변에 CU,GS편의점과 스타벅스, 롯데리아 등편의시설도 많아 공항 근처에서 숙박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깨끗하고 친절하고.조식도 엄청 맛있는 그라벨호텔.루프탑에 있는 온수풀도 사계절 사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조식은 그럭저럭 이지만 옥상수영장은최고에요.온수풀이라 아이들과 놀기에는 최고 입니다다음에도 제주도에 온다면 재방문 200%

객실루에서 보는 바다 풍경이 좋습니다

음. 좋다 가성비 굿 .다음 여행때도 와야겠다~

별 10개를줘도 모자르다조식서비스중 1월31일까지 조식도할인친절하고 룸서비스도꾀맛있고 가격도괜찮다직원응대는 너무완벽하다 ...직원들의멘트는 외운것같이동일하고 혼란스럽지않다심지어 하우스키퍼분들은 천사다어머님들이 방청소를원하지않는데도 비품을잘챙겨주실려고하신다기본이라고생각하지마라 기본도못하는호텔이많다.제주도폭설로인해월래 일정보다 이틀을더묵어야했는데 고민없이 이틀더예약한곳룸컨디션은 말할이유가없다 어차피완벽하다.조식이 맛있고 메뉴가굉장히다양하다 .

작지만 깨끗한 제주시 호텔입니다.옥상 바다 경치와 이글루 추억의 이벤트 장소로 짱 입니다.

4성급호텔에 걸맞게 침구가 빳빳하고 정갈해요.아침조식은 매일 메뉴가 바뀌어서 지루하지 않구요. 객실비데는 감동적이었어요.저희는 첫날여기서 자고 다음다음날 또 자러왔어요. 다른곳은 성에 안차요

공항에서 가깝고 애월이라 요즘 핫한 포토존이 주변에 많았어요직원들도 친절하고인피니티풀 아담했어요앞쪽에 산책길도 좋구요걸어서 밥먹을곳도 주변에 많아서 좋았음

무난하게 쉴수있는곳 아이들이 있는집은 키즈방 신청하면 좋을듯. 옥상 따뜻한 수영장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제주도 신축 호텔. 강추 강추 강강추!

공항과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지역상권도 있어 편리합니다.바다조망뷰도 좋습니다.4성급 호텔이지만 규모는 크지않습니다.객실 크기는 조금 넓은편.

잘 쉬다 갑니다 침구도 좋고 히터도 좋네요공항이랑 가깝고 오션뷰도 있네요 직원들이 많이 친절하시네요 항상 웃으며 인사 해주십니다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지하 외부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깔끔한 괜찮은 제주시 인근 숙서입니다.

뷰도 좋고 조식도 좋았어요.헤드테이블에 콘센트가 없어 불편한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룸상태도 좋았고..청결했구요.욕실바닥도 따뜻한게 좋았어요

바다 전망이 룸이 멋지고, 루프탑 수영장에서 보는 바다 석양 훌륭하고, 공항에서 가까워 여행 마지막날 일정으로 편하게 이용했고, 조식에 야채와 과일 특히 신선하고 요거트까지 다 맛있었어요

가성비 아주 좋음

가족여행으로는 어울리지 않는곳.룸상태 보통. 수영장은 너무 작고밤에 커플들로 꽉차서 사진들만 찍어대고 있음.

위치도 괜찮고 아이들과 가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했음 오션뷰 객실로 예약했는데 3층이라그런지 바다가 조금밖에 보이지 않았음 그나마보이는 것도 전봇대에 가려서 잘안보였음화장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비누 칫솔이 구비되어 있음 침대도 푹신하고 이불도 부드러워서 숙면함 아침 조식은 미리 예약하면 인당 15000원 미리예약 안하면 17500원이라고 함 조식도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음 아침이라 많이못먹고 나와서 아쉬움이 남음 카운터 직원들 친절함 볼때마다 인사를 해줌개선하면 좋을 사항 : 객실 화장실 앞에 하얀 가루가 있었는데 그런부분 조금더 신경쓰면 좋을 듯조식 먹을때 창가자리 앉았었는데 테이블매트 옆부분이 음식물이 남아서 찐득했었음 다른테이블은 손님이 나가면 바로 테이블매트 들고 테이블까지 닦는걸 봤는데 그자리는 내가 처음 앉은자리라 그전날 제대로 안닦은듯 함주차공간은 널널함 야외주차장과 지하주차장까지 있음

1. 평소 호텔을 자주 이용하시거나 호텔 서비스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절대 비추입니다. (단, 펜션이나 리조트를 주로 이용하셔서 잠만 잘 자고 가면 되는 분들에게는 마음에 드실 수도 있습니다.)2. 장점: 공항에서 멀지 않고, 호텔 컨디션은 나쁘진 않은 수준(그렇다고 좋지도 않음), 옥상에 야외 수영장이 있어서 유아 동반 고객에게 놀거리 제공(직접 가보면 일반적인 호텔 수영장 수준은 아니고 야외 목욕탕 느낌)3. 단점: 직원 수준이 낮고(전반적으로 호텔 서비스 교육이 미흡), 객실의 청소 상태나 시설 운영 방침이 많이 미흡함 (이 단점들 때문에 평소 호텔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함)개인적으로 이 호텔은 작년 화장실을 빌려 쓴 인연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가 올해 첫 숙박하게 되었는데... 너무 실망했음. 그래서 앞으로는 좀 발전적으로 바뀌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글을 쓰는 것이니 호텔에서는 교육에 힘써주시면 좋겠음.

객실이 좋네요. 오션뷰이고 냄새도 나지 않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은 건식/습식으로 나눠져 있어서 샤워공간이랑 변기가 분리되어 있는 게 좋았습니다.

위치 만족스러워요. 제주시랑 가까운 해변이라 공항이동이나 시내 들어갈때 편하고 바로앞이 바다고 근처 이호테우해변있어서 해변 멍때림 좋아하는분에게 강추. 호텔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뚜벅이도 편함. 방이 넓진 않지만 화장실이랑 다 깔끔. 조식도 적당히 있을거다있고. 가격 생가하면 가성비 좋음. 글구 루프탑 작은풀장도 있어 여름에 짱일듯.

공항이랑 가깝고 도보 거리에 맛집이 꽤 있다.객실이 깔끔했고 크기도 적당한 편.직원들이 친절함.이벤트 기간이라 조식이 무료였는데 조식은 좀 부실했음.그래도 조식 외에 모든게 만족스러워 여름에 수영장이랑 루프탑 운영하면 재방문해보고 싶다!

조식부페에해장국은감동이에요 가성비좋고위치좋고바다전망이라좋았구객실수준도나쁘지않아요 단자는데온풍기날개가움직일때소리가시끄러워힘들고온풍온도가조절잘안되서춥게잤어요

어린이 유아 동반 가족친화적인 숙소물론 루프탑 수영장이 있어서 인스타족에게도 추천

공항 근처라 편안하고 깔끔한 호텔이에요호텔 음식외에 반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루프탑에 수영장이랑 바 있어요 넓진 않지만 괜찮네요

굿 깔끔하고 신축이라 좋았음

아침조식이 나쁘지않고 깨끗하고 가성비좋은곳

가성비 있는 곳. 짧게 머무르기 좋아요~ 아이가 있어서 키즈룸했는데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편안해요. 다만 침대에서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없고 그나마 usb포트도 노후해서 충전이 되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수영장 있는 숙소를 검색하다 리뷰나 평점이 좋아 예약을 했다루푸탑 전망 최고 수영장은 조금 작다숙소 깨끗하고 화장실 깔끔하다다만 내가 묵었던 방 tv 는 수명이 다해 바꿔야 할듯 옥에 티공항 근처라 택시타면 10분거리

방 시설이 조금 노후되었만 방도 넓고 접근성 좋고 주차장도 (지하는 만차라 옆 야외주차함) 나쁘지않고.공항이랑 아주 가까워 나쁘지않아요.아. 옆에 스타벅스 있어서 아침먹기 좋아요!

인피니트풀도 넘 좋고 다만 창밖 차소리가 내부에서도 잘 들리네요.

조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루프탑도 좋아요

가성비 짱ㅡ앞으로 여기만묵으려고요

깨끗함 도로변이라 소음있음. 약간 중국식 느낌

가성비 최고의 호텔. 위치좋고 뷰좋고 깔끔해요

2016년부터 5년간 자주 애용한 이용객입미다.1년에 2-3번 제주도로 오는데, 그때마다 항상 이용했습니다. 위치는 더할나위없이 좋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우수합니다.하지만 요즘들어 너무 실망스럽네요.. 청결부분에 있어서 신경쓰지않는 것 같습니다. 쇼파에 이물질이 묻어있는데도, 시트 교체라던가 방안이 모색되어야하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조식도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이용했는데, 날파리도 날라다니고.. 또한 위생에 특히 더욱 신경써야할 시국에 테이블 매트는 재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앞사람이 흘리고 간 소스가 묻어진 매트를 그대로 사용하더군요.. 적어도 한번은 닦고 테이블에 나갔으면 좋을련만..이 부분은 개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쉽게도 다음부터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온수풀은 아니어도 정말 작지만 루프탑바와 풀이 있어 가성비는 좋은듯. 접근성 좋고 근처에 편의점 두 곳, 스타벅스, 다이소 있는것은 장점. 냉장고(미니바)가 이름 그대로 미니하고 냉기가 엄청 약한게 별로고(얼음 사서 맥주 박아놓고 마시는게 더 시원함) 외부음식 반입 및 배달 금지라며 청소 추가요금 15000원이 있다는 것이 최강 단점.. (싸다고는 해도 이런 규정은 처음 봤음) 싼만큼 욕실 물때는 어쩔 수 없는건가 싶음..에어컨 작동때문에 프론트에 인터폰 하는데 3번만에 받은듯...

가성비 대박 숙소인듯4성급치고 저렴한편인데 있을 것 다있고 편안해요

가성비굿. 아기와함께라면 완전추천

매우 만족 조식포함 좋아요

3시 체크인이라 맞춰왔더니프론트는 불친절방 배정받았더니 청소 중이란다.30분 이상 기다리는데기가 막혀서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한 예쁜 곳이 였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은 환상적이고 근처 산책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유 있게 또 한번 찾고 싶은 곳입니다.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옥상 루프탑 경치는 정말 좋아요. 결혼식은 진행이나 준비절차가 매우 미흡하고 별로입니다..

가성비 좋네요 제주공항에서 멀지않은곳이 맛집찾아다니기도 좋고 술한잔하고 택시타도 공항주면 1만원 내외로 다닐수있네요

위치좋은데 주차장이 별로임

오션키즈룸 트윈 좋네요~ 저상침대 2개에 애들 놀이용 텐트/소꿉놀이터, 천장형 온풍기 등~ 무엇보다 개별 바닥난방이 가능해서 엄청 따뜻하네요~

뷰만 좋았음. 모텔같은 수준. 오래되서 카펫청소해도 지저분함

패미리룸이었는데 방이 사진보다 굉장히 작게 느껴졌구요, 침대 두 개가 겨우 방에 들어가 있어서 여윳공간이 없어 캐리어 풀기 불편했습니다. 화장실도 변기와 샤워부스, 세면대가 한공간에 있어 불편했고 호텔이 제주공항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식당가와는 떨어져 이동시간이 길었습니다. 특별한 장점이 없어서 다음에 오게되면 다시 이용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시설과 인테리어 분위기 삼박자는 다 잡았지만. 인피니티 풀은.... ㅎ 인피티니가 아님 그냥 유아풀이지만 사진은 잘나옴

조용하고 깔끔하네요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쾌적하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침대가 딱딱해서 좋음

깔끔하고 뷰가 좋은 호텔입니다

비지니스 호텔급입니다. 지하보다는 별도 지상주차장이 크네요

깨끗하고 제주공항가까움근처 맛집 ㅂ많음

애월앞바다 오션뷰가 바로 보이고 수정동 버스정류소에서 바로 앞에 위치해이더라 구요

공항에서 10여분 거리 외도에 위치한 휴양 및 비지니스 호텔로 주변에 스타벅스와 편의점 그리고 소소하지만 맛난 식당들과 호텔 맞은편 연대포구 주변 산책등 장점 많고 가성비 뛰어난 호텔.

직원들은 다 친절합니다. 시설에 부족한게 너무 많네요. 잠만 자는거였다면 모텔이나 별다른게 없던데... 하필 내가갈땐 수영장도 안됫음.. 그거빼곤 암것도 없네요. 헬스장이든. 오락거리든지

조식도 넘나 맛있고 방도 깨끗하니 이뻣어요

가성비 좋은 바다전망 호텔

비수기인 10월말에 방문했는데도 루프탑 수영장 관리가 깔끔하게 달되어 있어서 수영을 재운 초딩 어린이가 이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사실 생각보다 바다가 멀리있다. 오션뷰라기엔 거리가 조금 있지만 날씨가 좋으면 멋진 전망을 가진다. 가까운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바다까지는 10분정도만 걸으면 된다. 공항이나 시내도 가까운 편이라 접근성도 높은편.

깔끔하고 좋아여 조용하고

목욕탕 아니고 루프탑 수영장임 ㅇㅇ

그라벨 호텔 첫 방문이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호텔은 깔끔합니다. 방 내부도 깔끔하고 오션뷰 선택했는데 뷰가 기대이상으로 넘 좋네요 ㅎㅎ 화장실도 하수구 냄새없이 넘 좋았어요 글구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횟집 고기집 등등 다양한 음식점이 많았어요 또 대중교통타기도 참 편리했고용ㅎㅎ 추천합니다

갈때 바람이 많이 불어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했다...그래도 방이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주차공간이 널널하고 편의점도 바로앞에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 진짜맛있고, 가성비 좋음

오션뷰에 주변 데크길 산책도 좋고담에 오면 다시 머물고 싶네요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제주공항도 가까워요데크길 오른쪽으로 쭉 걷다보면 예쁜 카페도 있어요저녁때 바다를 바라보고 힐링하고 옵니다루프탚 수영장이 크지는 않은데 음악들으면 오션뷰 바라보고 맥주마시면서 즐기기엔 좋네요다만 온수풀이 아니라 밤에는 아이들이 놀기에는 좀 추워요.

조식 루프탑의 수영장 야경이 좋아요.

가성비 좋아요. 6월 저녁 루프탑은 물 온도가 너무 차가워서 이용하기 힘든 수준. 루프탑 뷰는 바다보다는 해양과학연구원(?)이 내려다 보입니다. 우천시(비가그쳐도) 아예 루프탑 운영을 안해요. 날씨 잘확인하고 예약해야할듯

에어컨도 안되고 칫솔 치약도 제공없이 별로였습니다.

미온수가 아니여서 얼어죽을뻔 했으나 사람 없어서 좋았고 가성비 좋습니다.

깨끗하고 고급진 느낌이 좋아요 다만 침대랑 전기코드랑 거리가 멀구요 와이파이가 조금 느렸어요 이건 제가 있던 방만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룸 컨디션이나 오션뷰룸도 좋다단 샤워부스가 좀 작다는 단점아침 일찍 나가야해서 조식은 패스

좋아요 자주 오는곳입니다

가격대비 깨끗하고 깨끗합니다. 청결이 장점인 호텔^^오션뷰 트윈룸을 이용했는데 침대가 크고 푹신해요. 다만, 온수의 온도가 많이 높진 않네요. 전 김나올 정도로 따뜻하게 샤워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렇진 못해요..

점심특선 ~ LA갈비.죽

깔끔한 신축 호텔 조식 괜찮아요 다만 주변에 연계관광지는 물론 편의점 하나 찾기 힘들다는 점 숙지하세요. 아름다운 제주 밤바다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뷰가 큰 장점이니 고층을 노리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뷰도 좋았어요~

깨끗하고 괜찮지만 방이작고, 가성비는 떨어지는 호텔..아주 고급같아 보이지도 않음.

진짜 진짜 가성비 갑!!루프탑도 죽임ㅋㅋ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곧 다시갑니다~~ㅋ

가성비좋고 조식이 진짜 맛있습니다

제주 외도동에 위치한 가성비 갑 호텔. 주차장 넓고 복잡하지 ㅇㅏㄴㅎ고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공항도 가깝고 아늑하고 편하게 잘 자고 왔어요~^^

아침식사가 멋졌어요

룸.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 좋았어요.아침 식사 베리굿.위가 한개라 다먹지 못한게 아쉬움.

4성급이지만 5성급 같은 력셔리한~

가성비 좋은 호텔이 가격에 이런 호텔 찾기도 힘들듯..공항하고도 가깝고, 주변에 현지인들이 자주가는식당들도 많아서 착한 가격으로식사를 즐길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주차장도 널널하고..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이 있긴한데..그래서 별 다섯개를 못 주는 이유이기도 한데..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그냥 웃어 넘기려 합니다.그 부분만 만족했다면별 다섯개 그냥 줬을텐데 좀 큰 실수라그러지 못하는 점 저도 아쉽네요..그래도 다음날 담당자께서 직접 사과를 하셔서맘 상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온돌에서 묵었어요. 룸컨디션은 보통이고 로비부터 복도까진 좋습니다. 청소상태 깨끗하고 직원분이 친절해요. 온돌룸은 원룸이라 좀 작고 곧 리모델링이 필요해요.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코로나로 약품을 많이 뿌린건지 객실내 약냄새 진동. 특히 세면대 주변에서 약냄새가 심하여 물에 약을 탓나? 걱정함. 세면장과 샤워실. 변기가 분리되어 있음. 바다뷰라 했는데 찻길쪽에 위치한 방이라 소음걱정했으나 조용함. 주차장 지하와 옥외에 충분함. 외국관광객들이 뜨문뜨문 보임. 중국인. 동남아시아인 관광객~~ 2월한달동안 조식무료 제공이라 아침에 많이 붐비었으나 예약하고 30분뒤 편안하게 식사함. 침대 주변에 핸드폰 충전시설이 없고 코드 꽃을수있는 시설이 부족함. 여름에 이용 가능한 수영장이 있음. 근처에 CU 롯데리아가 있다

쓰리베드룸. 깔끔하고 조식이 최고였음! 아마 3-4일마다 매뉴가 바뀌는듯 했다 (연어, 냉모밀, 계란찜, 불고기, 소시지, 김말이강정. 등등) 다만 샤워실 물빠짐이 좀 부실했다

디럭스 트윈이었는데 더블과 싱글베드가 협탁 양쪽으로 있고,침대 전면에 긴 검은색 유리패널안에 TV가 있고오른쪽 테이블 위에 같은 폭으로 거울이 있습니다.그리고 테이블과 의자, 앉아서 바다를 볼 수 있는 팔걸이 의자 하나.전체적으로 넓지는 않지만 심플하고 깨꿋합니다.입구 옷장 옆에는 작은 캐비넷이 있고그 위에 전기포트와 녹차 티백과 커피 티백이 두개씩 준비되어 있습니다.욕실은 깊은 대리석 수전이 있고비데와 샤워 부스가 있습니다.역시 타일도 세련된 스타일 입니다.비데는 American Standard 모델로 조작 패널은벽면에 따로 고정되어 있는 블루투스 타입입니다.실내 조명과 온도조절은 침대 사이에 있는협탁에서 조작 가능하고천장에 긴 시스템에어컨이 온도 조절에 따라 작동합니다.테이블 한쪽에 전원 콘센트와 USB 포트 두개,LAN 포트 하나가 있는데실제 USB 포트에 충전케이블을 꽂았는데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고장인 듯..스위트룸이 아닌 좁은 공간이라 하더라도와이파이가 없는 것이 단점이네요.1층 로비 옆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서식사 가능합니다.일찍 체크아웃하는 바람에 이용을 하진 못했는데후기들이 좋네요.얼핏 준비하는 것을 보니까 부페식으로샐러드와 크로와상, 오믈렛 등이 가능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