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져리라테아이스와 슈퍼클린에스프레소..너무너무 맛있어요. 제주도 가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30분거리라 진입하기 좋아요.
알려진 명성에 비해 커피맛이 엄청 특이하진 않고, 개인적으로 맛의 퍼포먼스도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커피맛으로만 찾아가기보단 카페 분위기까지 고려해서 찾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농장과 어울어진 풍경이 좋고 커피맛도 쵸콜릿맛과 고소함이 어울어져 풍미가 좋음
커피맛, 분위기, 서비스, 주차, 접근성 모두모두 좋아요.제주에 워낙 좋은 카페가 많긴하지만위의 장점들이 모두 갖춰진 곳은 많지 않기때문에커피템플을 자주 찾게되네요.
맛으로는 강추!
제주 방문시 늘 마시는 유자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 한가한 분위기와 맛좋은 커피.
처음가면 어딘지 조금 헷갈릴수 있지만 잘 찾아보면 간판이 보인다.사장님이 대박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다그리고 내가 먹어본 카푸치노 중에서는 제일 맛있었다
실내좁다바리스타 챔피언가게라고해서 방문개인적으로는과일커피는 입맞에 맞지않는 커피였다위치.볼거리.가격.청결도.맛어떤것에서도 만족을 못느꼈다재방문의사 없음
너무좋고 맛있어요
에스프레소는 꼭 드세요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음
커피가 정말 맛있습나다.꼭 시그니쳐로 드세요.
국가대표 바리스타이신 김사홍 바리스타님의 카페. 정말 국가대표다운 맛을 내놓는 카페다. 시그니쳐 메뉴인 탠저린 라떼와 탠저린 카푸치노는 정말 수준급.네비를 찍고 따라가다보면 어? 길을 잘못들었나하는 찰나에 카페가 등장하므로 목적지 부근에선 감속이 필수! 굳이 찾아가야하나 싶을 위치인데, 정말 굳이 찾아갈만 하다.기본적으로 커피와 과일을 섞으면 묘한 맛이 나기 마련인데, 그 묘한 맛을 잡아주는 원두 셀렉션과 로스팅이 예술이다. 적당히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커피가 다소 이질적일 수 있는 싱그러운 귤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우유는 커피의 쓴맛과 귤의 단맛의 중간에서 적절하게 밸런스를 유지해준다.제주도에 탠저린 라떼를 하는 집이 여럿 있는데 커피템플의 시그니처 메뉴는 그 중에서도 단연 국가대표라 할만 하다.물론 직접 로스팅한 싱글 오리진 원두와 블렌딩 원두도 훌륭하며 카페의 독특하면서도 제주로운 감성은 여유롭게 즐기기에 충만하다.
한적하고 좋은 카페.나만 알고싶은 조용한 카페지만 장사가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김.귀엽고 온순한 대형견이 한 마리 있으며(마스코트격. 주인 분께서 키우시는 듯.) 가게는 작고 아담함.커피 맛이 좋음. 무슨 상도 받았다고 함.바로 앞에 자갈이 깔린 주차장이 있음.
제주 특성을 살린 컨셉은 좋고 공항인근이라는게 메리트. 커피맛은 좋다도 하나제가 시킨 유자아메리카노는 커피 자체의 맛보다는 특이함에 압조 당하는맛. 이질감이 강하나 어느덧 홀짝홀짝 다 마셨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요
주변경관이나 내부좌석이 편안하거나 좋은것은 아니지만 커피 정말 맛있습니다 전문 바리스타가 해주시는데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커피는 맛있으나점원은 불친절맛으로만 승부하는곳
시그니처 메뉴의 커피는 한번쯤은 마실만하나, 내부가 넓지 않고 안락한 분위기는 아니라 아쉬웠음
커피의 바디감이 너무 부드럽네요.
탠저린 카푸치노와 탠저린 라떼가 시그니처인 곳.감귤창고를 리모델링한 커피숍 내부는 중간에 큰 탁자가 메인 테이블인곳.탠저린 카푸치노는 스타벅스의 돌체라떼 맛.한줄평을 하라면.....음ㅡ제주에는 풍경과이 더 좋은 다른 카페가 많은듯하다.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산뜻한 카페. 커피도 맛있다.
쉬크한게 매력인 줄 아는걸까, 무식한걸까,원두를 팔면서 제대로 알고는 있는걸까, 아님 고객이 잘 모를거라는 편견으로 대충 넘기는걸까,커피 맛은 별개,
굿
커피맛있었어요
커피를 지대로 느낄수 있는 공간감적 공간일듯해요
조용하고 맛있는 곳
멋진맛진커피와 귀여운 강아지
조용한 카페 핸드드립 커피 있습니다큰 강아지도 있습니다.
카페안에 개가 있어요! 알러지 있으신분들은 노노~
커피템플 3호점인 이곳은 오래된 화산석 돌집을 리뉴얼하여 운영하고있다. 텐저린라떼가 시그니춰메뉴라해서 주문해봤다.독특한 향의 라떼에 생귤이 올려 나오는데 제법 개성이 있다.
발사의 전환 느낌 그거면 됩니다
시그니처 커피 메뉴는 물론환상적입니다.김사홍 바리스타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만으로행복합니다.
귤밭과 상근이 같이생긴 큰개가 순하고 다정하게 와서 안기고 카피 맛있게 하죠
조용한 분위기, 이곳만의 독특한 커피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뒷편에 조그만 미술관? 전시장 있음. 감귤밭사이에 있어 찾아내기 쉽지 않아서 더 좋음
정원에 귤 많아요
뷰도 좋고 조용한 느낌이 좋습니다.
맛도서비스도 최고
처음 오픈했을 땐 좋았으나 최근에 가본 것이 아마도 다시 갈 일이 없을 듯하다. 커피 맛도 그 전 보다 못하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커피잔을 쟁반도, 컵 받침도 없이 컵 손잡이로 들고 와서 테이블에 놓고 간 점. 컵 손잡이로 잡고 서빙하는 곳은 세상 처음 인 듯.
비오는날 차마시기좋습니다.텐져린라떼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