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습니다.가격도 적당해서 부담없이 한끼 해결할 수 있습니다.옆에 강아지도 있어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은 보고 가도 좋은 것 같습니다.

애월하면 바닷가인줄 ㅜㅜ먼바다 씨뷰가 이런 뜻인줄그래도 방,욕실 넓고 깨끗호텔이란 이름보단 모텔이라 생각하믄 좋을듯

식당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습니다.그리고 식당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한끼정도 부담없이 해결할 수 있어 좋습니다.

호텔 이용은 아니며 1층 식당만 이용하고 있고 점심 뷔페식인데 그럭저럭 먹을만 합니다.

힐식당 한식부페가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고좋아요

이모 손 맛이 쥑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깨끗해요 새로운 직원이 왔어요

일단주인이 마스크를 안 썼다 자는시간에 온 우리가 잘몽한거긴하지만

주인분이 미술하시나봐요.외관은 평범한데 실내는 깨끗하고 왠만한 호텔같이 편안했어요.방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점점...좋아질듯.

약간 한적한 곳에 있지만 조용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룸도 펜션처럼 넓고 침구도 깨끗한데 멀지않은 거리에 소축사가 있어들어오기 5분전 차창을 닫고 들어 와야함 가성비는 갑인곳ᆢ애견동반됨

비추! 공사중임! 말똥냄새도 났음. 방은 넓고 깨끗함. 아이들하고 가서 잠자기엔 좋음.주변이 훵함. 모텔수준

청소 안되요비추입니다

저렴하고 깨끗해요~

가성비좋음

음식이 착해요~

너무좋아요 건물도새것이고 주차장도굿

방은 따뜻 생수 없음 가스렌지 정수기 있음이불 청결은 의심 싸게 머물긴 좋음

방이 꽤 크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힐호텔 1층 힐식당 맛나고 친절함

가보진 않았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이리로 숙박료가 구 만 원이에요

써비스 아주나쁨

방은 넓으나 엄청 외졌음..

We were shocked when no one was in hotel to assist check-in. We had language problem when we made international call to try to inquire. In the end, we left our luggages and came back in evening. The experience was not pleasant and we were amazed how casual the people are. The whole hotel was empty most of time. Even when we check out, no one was in and we left the keys and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