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천갤러리앞 건입동백설공주의 광해팥죽과빙떡 최고입니다~~^^

제주시 원도심 산지천 옆 여관 두 곳을 연결하고 리모델링한 전시 공간. 김수남 선생님의 사진 작업과 다양한 기획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

제주도에서 옛날 건물과 땅을 매입하여 만든 갤러리입니다. 주로 제주도 작가들을 위해 전시공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제주해녀의 삶을 느낄수 있었던곳 깨끗하고 좋아요 한번씩 방문하시면 좋을듯 또한 구도심 재미있는곳도 주변에 많아요 강추 핮니다.

무료로 좋은 전시회를 볼 수 있는곳

1층은 휴식하기 좋은 카페 2.3.4층은 갤러리 좋아요

전시회나 행사가 자주 열리는 곳이에요^^칠성통 구경과 연계해서 둘러보기 좋고 제가 방문했을 땐 알랑핀칙 쓰레기전이라고 업사이클링 제품들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어요ㅎㅎ 9월 8일까지 진행되고 휴일엔 플리마켓에서 전시작품을 판매한다고 하니 가보시는 것도 좋을거예요!청바지로 만든 가방, 코르크를 재활용한 컵받침 등 튼튼한데 예쁘기까지한 작품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시간대별로 파우치, 에코백 만들기 체험도 열리니 꼭 해보세요!!! 재밌어욤ㅎㅎㅎ그 옆엔 도민들, 관광객들 편히 쉴 수 있는 책방 같은 공간도 있으니(무료) 함께 둘러보세용

제주 낙후한 지역에 재생 사업으로 새로 태어나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여러가지 문화행사가 다양하게 펼처 진다 추천

따뜻하고 커피도 있고 감상도할수 있고 좋아요^^

사진과 글씨전시중

예전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멋져요

주변 공원에 노숙자들이 많이 보임. 여럿이 가기를 추천함

다양한 전시회를 통해 제주의 역사 민속신앙등을 볼수 있는 공간입니다바로 앞에 산지천이 흐르고 있고 조금만 걸으면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좋습니다. 인근에 식당 많음

무료 갤러리 겸 휴식공간무료커피맛도 좋네요함께 깨끗하고 매너있게 사용하면 정말 좋은공간.

여유있고 널널한 갤러리입니다. 작품 보다가 앉아서 쉬기도 좋구요.

별개의 모텔과 목욕탕을 합쳐서 리모델링한 갤러리로 제주문화술재단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사진전문 갤러리로 의미있는 전시가 개최되는 곳이다.

전시물이 너무 좋아요

작지만 공원도 있고 산지천에 걸린 다리가 멋스러워요.

적절한 위치, 무료입장, 무료 카페, 편안한 쉼터 역할...

산지천갤러리는 옛 목욕탕건물을 갤러리로 개조해서 운영되고있다탐라문화축제 일환으로 국제 교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구제주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 있는곳

좋다

놀러가기좋음

주차는 늘 고민입니다.

아주 좋았어요

ㅁ제주 고유 작품전시

추천하고싶어요

특색있음

동문시장 아래 탐라광장주변 산지천 풍경입니다~

가볼만함

좀 더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