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토리헤어 외도점이 동네 헤어샵 중에 별점도 낮고 평가도 안좋아서 반신반의하며 왔다. 다른 토리헤어점에서 머리를 잘 했던 기억이 있어서 엄마 집과 가까운 곳으로 왔다... 어쨌거나 결론적으로 직원도 친절했고 머리도 예쁘게 잘 해줬다... 오전 10시에 문을 오는데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었고 한산해서 기분좋게 머리를 할 수 있었다. 대기공간도 쾌적했고 음료도 다양하니 머리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직원별로 친절할 수 있고 불친절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하려나? 나와 엄마는 기분좋게 머리를 할 수 있었다.
저이 곳 와바서요 엄마가 머리 파마 하고있어서 쫌.. 오래걸 여서요.그래서 쫌 않조았서요
좋아요~
예약을 잡앗는데 그시간에 해주시긴커녕 한시간을 더기다리게함 이럴거면 예약제가 왜잇은지 모르겟다
대기시간 겁나 김 게다가 불친절 손니이 와도 기분나쁘게 처다만보고 접수를 안해 줌 겁나 바쁨 다시는 안가고싶음